#♏ary.#Kills.#People.S01E03 [Full Movie] [Official Release]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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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7MBC
00:00:31P HarderPER
00:00:32whatsoever Dog What
00:00:32are
00:00:32you eating at the bathroom at the bathroom? We eat
00:00:46birds forever
00:00:50아직 밥 안 먹었지?
00:00:52그때 한 명 더 올 건데, 그때 같이 밥 먹자.
00:00:56누가 오는데요?
00:00:58너도 이제 다시 현장 와야지.
00:01:04한 전에 일 끝난 거 아니야?
00:01:07네트 좋다.
00:01:09어, 그럼.
00:01:10어, 저 미리 시켜놨어. 내장탕 괜찮지?
00:01:12아, 저 징그러운 뭐 못 먹는데.
00:01:14국물만 먹었군요.
00:01:16아, 인사해.
00:01:21이분이 그 형사님이셔.
00:01:25아, 조현우라고 내 종양 내 암으로 6개월 시 안부받았어.
00:01:31어릴 때부터 자잘한 사고로 교도소 들락날락하면서 나를 알게 된 사이고.
00:01:35너처럼 보이근해서 컸고 외롭게 자랐어.
00:01:38물론 자랑은 상황은 완전 딴판이지만.
00:01:40동치며 키며 나이 다 너랑 비슷해.
00:01:45그러니까 지훈아.
00:01:47지금부터 네가 이 조현우가 돼서 나랑 일 하나 같이 하자.
00:01:55야, 뭘 이렇게 급하게 먹냐 또.
00:01:58아유 씨.
00:02:00괜찮아?
00:02:01또 위장 수사하자는 거잖아.
00:02:08내가 그것 때문에 교통가로 쫓겨났는데.
00:02:11이번엔 달라.
00:02:12백의원 알지.
00:02:14아이, 검사 출신 다선 의원 백의원.
00:02:17백의원이 있어.
00:02:19이번엔 뒷배가 달라.
00:02:21그것 때문에 사람이 죽었어요.
00:02:23야, 박경수 그 새끼.
00:02:27박경수 그 새끼는 지가 지닌 죄가 있는데 잡혀서 피했던 거 아니야.
00:02:30너 언제까지 박경수.
00:02:33지훈아.
00:02:35믿고 가자.
00:02:37다시 강력계로 돌아와야지.
00:02:38너 언제까지 길바닥에 있을 거야.
00:02:40야, 다들 너 기다리고 있어.
00:02:46지훈아.
00:02:48야, 반지훈.
00:02:50고마워.
00:02:52네가 와야 우리 팀이 완성이 된다.
00:02:54야.
00:02:56아.
00:03:12이재우.
00:03:15이따가.
00:03:29위력한 용의자, 능서정.
00:03:31응급외과 의사야.
00:03:32상담해준다는 명목으로 시암모 환자들을 안락사시키고 있어.
00:03:36자기가 신이라고 생각하는 사이코패스 같은 여자지.
00:03:41수소정 있는 응급외과 의사야.
00:03:42헤덕실로 가 통증으로 위치겠다고 죽여달라고.
00:03:47그년도 지 주변 사람들한테
00:03:49민낯가을 위기에 처해봐야 급해지겠지.
00:03:56마약성 진통제 구경하게 되면 해독제로 써.
00:04:14장소 하나 세팅하자.
00:04:16민족 등은 외진 곳에 낡은 집하나 모여봐.
00:04:20마음 약해지지마.
00:04:21그 여자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사람 중에 살인자라고.
00:04:25근데 환자 돌보는 거 보면.
00:04:29모르겠어요.
00:04:30진짜 진심이 된다.
00:04:33이수치들이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지만.
00:04:38난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00:05:01헤덕실로 가
00:05:01하여기 있네.
00:05:02이걸 놓고 하셔가지고 정말.
00:05:04이걸 놓고 하셔가지고 정말.
00:05:09하여기 있네.
00:05:10하여기 있네.
00:05:19미안해요.
00:05:23방법을 열심히 찾아봤는데
00:05:29나는 신을 믿지 않지만
00:05:34내가 당신한테 해줄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어요.
00:05:40괜찮아요?
00:05:45보내줄게요.
00:05:49당신이 원하는 것으로.
00:06:13야 우소정 무조건 우리가 세팅한 그 집으로 데리고 와야 된다.
00:06:18양심의 가치 같은 건 느낄 필요가 없어.
00:06:20너 잘 생각해봐라.
00:06:21완전히 거짓말하는 게 아니야.
00:06:24너도 고아였고.
00:06:25외로웠잖아.
00:06:26그냥 네 얘기한다고 생각해.
00:06:54너 잘 생각해봐라.
00:06:55너 잘 생각해봐라.
00:06:56너 잘 생각해봐라.
00:07:10너 잘 생각해봐라.
00:07:26수영이 엄마를 찾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00:07:28아 그냥 뭐 SNS 뒤지는 수준.
00:07:31어떻게 아셨어요?
00:07:34수영이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00:07:56수영이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00:08:04수영이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00:08:28수영이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00:08:32아버님이 죄송할 건 없습니다.
00:08:36그, 수영이는 모르게 해달라는 말씀이시죠?
00:08:44말은 안 하지만 만나지 못한 엄마에 대해서 무척 따뜻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00:08:53엄마한테까지 사랑받지 못했다고 느끼면서 세상을 떠나게 할 수는 없습니다.
00:09:01네.
00:09:09채취 과정에서 오염됐다고 우소정 선생님이 폐기 요청하셨어요.
00:09:19왜 데리러 안 왔어?
00:09:22병원에 다녀오느라 바빴어, 재현이 이모네 병원.
00:09:30갑자기 거기 왜?
00:09:31학교에 네가 이상한 약을 먹고 쓰러졌다는 소문이 있다고 해서.
00:09:36누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래?
00:09:38재현이가 그래?
00:09:39말하기 싫으면 하지마.
00:09:41어차피 재현이 이모한테 물어보러 갈 거니까.
00:09:49엄마 미안해.
00:09:50진짜 너무 무서워서 그랬어.
00:09:53엄마도 알잖아.
00:09:53나 무대 공포증 있는 거.
00:09:55정말 안정제인 줄 알고 먹었어.
00:09:59그래서 재현이 이모한테 숨겨달라고 부탁한 거야?
00:10:03아니야.
00:10:04그게 아니야.
00:10:05나 진짜 약 같은 거 안 샀어.
00:10:07그럼 넌 약을 어디서 구했는데?
00:10:10재현이는 집 찾고에서 우연히 죽은 거야.
00:10:13나도 너무 놀라서 무섭단 말이야.
00:10:19잘못했어.
00:10:24조현우 씨.
00:10:26그 임상실험 참회 못할 것 같아.
00:10:29본인 원치 않으면 어쩔 수 없지.
00:10:31고생해 줬는데 미안해.
00:10:33사실 그럴 것 같았어.
00:10:34그 사람 내 기억에도 마지막엔 너무 지쳐 보였거든.
00:10:39알아봐 줘서 고마워.
00:10:54오셨어요?
00:10:57어제 우미 검사 결과를 발급 받으러 병원에 갔었어요.
00:11:02저희 우미 검사 결과를 다 없애버리셨던데.
00:11:05본인 집에 보관하고 있던 벤포나비타를 숨기려 그러신 건가요?
00:11:27그래.
00:11:29이렇게 증거가 확실해야지.
00:11:32그래야 절대 못 빠져나가.
00:11:33네.
00:11:35사각지대가 없는지 확인하고 부족하면 몇 개 더 설치하겠습니다.
00:11:39그녀는 약 가져오면 제일 먼저 안락사 과정부터 꼭 물어봐.
00:11:44중간에 혹시 일이 잘못되더라도 저기가 자백한 게 녹음돼 있어야 하니까.
00:11:50걱정하지 마십시오.
00:11:51일을 맡은 친구가 이전에도 자백을 잘 끌어냈습니다.
00:11:55용의자가 배신감에 자살하긴 했지만요.
00:12:02그녀는 몇 시에 온다고 그랬어?
00:12:04와서 지켜보실 거면 자리 준비하겠습니다.
00:12:11야.
00:12:13너 생각 좀 하고 살아라.
00:12:16너는 그 시간에 가족들이랑 식사를 해야지.
00:12:19위장 잠입 수사를 한 건데 그걸 청장이 미리 알았다고 그러면 나중에 문제되지 않겠어?
00:12:29죄송합니다.
00:12:33나한테도 일 다 끝나고 연락해.
00:12:39용의자를 잡은 거 같다고.
00:12:43아이고.
00:13:00유기동물 안락사용으로 벤포나비타를 가지고 있었던 변명을 제가 믿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00:13:07알아보니까 수입도 금지된 약물이라던데.
00:13:12그럼 어떻게 할까요?
00:13:15신고하셔서 제가 그걸 어떻게 구했는지 우미가 그걸 어떻게 복용하게 된 건지 따지고 싶으신 건가요?
00:13:21실수라고 해도 당신 때문에 우리 애가 약을 먹었다는 건 너무 화가 나고 그냥 넘어갈 순 없어요.
00:13:29어떻게든 대가를 치르게 할 거예요.
00:13:31우미가 그걸 몰래 가져간 거긴 하지만 약관리를 못한 점은 사과드릴게요.
00:13:39당장 어떻게 하고 싶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애가 경찰서 드나들면서 피해보는 짓을 벌릴 정도로 바보는 아니에요.
00:13:48다른 방법으로 해결하세요.
00:13:54아니 괜한 짓을 한 거야.
00:13:57그 엄마 연락처 수영이 아버지가 다 가지고 있었어.
00:14:00수영이한테 말하지 말아달라는 거지? 그냥 못 찾은 걸로.
00:14:03응.
00:14:04아니 수영이가 너무 불쌍해서 내가 좀 적극적으로 좀 도와줘 보려고.
00:14:08어떻게 해? 네가 그 엄마를 설득하게 해?
00:14:11아니.
00:14:12아 수영이가 아직 그 여자한테 고백을 못했대.
00:14:16그래서?
00:14:19오늘은 내가 꼭 고백 성공시킬 거야.
00:14:22아 됐어요.
00:14:23그냥 안 만나고 죽을래요.
00:14:29야.
00:14:30너 학교에 소문나서 죽을 뼈 걸렸다고 하는 거 걔도 알 거라며.
00:14:34어?
00:14:35그럼 바로 고백해버리면 된다니까.
00:14:37아니 혹시 고백이 망하더라도 넌 걱정할 게 없어요.
00:14:39왜?
00:14:40죽음으로써 모든 게 다 덮여.
00:14:42죽음이라는 게 딱 하나 좋은 게 그거야.
00:14:44누구도 떠난 사람 욕은 안 한다고.
00:14:46하면 그 새끼가 나쁜 놈이 되지.
00:14:48아.
00:14:49그래도 안 돼요.
00:14:50너무 후죽이 기억에 남을 거예요.
00:14:52뭐가 후죄?
00:14:53아니 형이 다 코디해줄게.
00:14:55자.
00:14:58남성용 쿠션 팩트까지 사왔어.
00:15:00내가
00:15:01너 아이돌 만들어줄게.
00:15:02아 그런 게 문제가 아니에요.
00:15:04그럼 뭐?
00:15:08나한테서
00:15:09냄새가 나요.
00:15:12어?
00:15:13할머니한테서
00:15:14죽기 전에는 이런 냄새가 났어요.
00:15:18나도 내 냄새가 이렇게 역한데
00:15:20혜정한테 만나자고를 못하겠어요.
00:15:25사람한테서
00:15:26이런 냄새가 나면
00:15:28죽는 거예요?
00:15:32다섯
00:15:44네.
00:15:45이런 다음
00:15:46냄새가 없어져요?
00:15:48끝
00:16:18좀만!
00:16:20좀만!
00:16:21좀만!
00:16:23좀만!
00:16:25좀만!
00:16:30회정아 안녕?
00:16:33어? 회정이구나?
00:16:35어, 안녕? 야, 나 좋은 수영이야? 기억 안나?
00:16:38야, 너 되게 반갑다, 하하하.
00:16:40되게 되게 어색하다!
00:16:42와아. 야 야, 야, 일단, 일단, 향수부터 좀.
00:16:47야 오늘 걔 야자도 안 한...
00:16:54우선생
00:16:56장례식 끝나고 최선수 돌봐주셨던 분들 찾아서
00:17:00그간 감사 인사 드리고 계시답니다
00:17:06감사합니다
00:17:07제가 다른 선생님들께는 다 선물을 드렸는데
00:17:12오늘 우선생님을 못 뵐 줄 알고 차에다가 두고 왔어요
00:17:15별건 아니지만 남편 돌봐주신 감사 인사로 받아주시겠어요?
00:17:25빈손으로 오기 좀 뻘쭘한 것 같은데
00:17:27저 매점 좀 갔다 올게요 2만 원만 주세요
00:17:30괜찮아
00:17:31안녕하세요
00:17:34내가 다 사놓고 필요한 거 다 해놨어
00:17:39괜찮으세요?
00:17:48간호사 간호사
00:17:49예예
00:18:00끝나고 연락하라 했잖아
00:18:01뭐 문제 있어?
00:18:03호스피스 병원에 입을 시켜놨던 조은호가 사라졌습니다
00:18:23편하게 갔나요?
00:18:26산분� Así
00:18:32Mr.
00:18:33손이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는지 몰랐어요
00:18:34저 사람이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는지 몰랐어요
00:18:36Mr.
00:18:38들어주지 못한 게 많이 미안해요요
00:18:41Lee Mr.
00:18:50두려웠어요.
00:18:52나중에 내가 느끼게 될 죄책감들이.
00:18:57사랑한다고 하면서
00:19:01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게 죽음뿐이라는 걸
00:19:05인정하기 싫었어요.
00:19:09많이 후회되어
00:19:12제가 그때 그 사람 부탁을 들어줬더라면
00:19:17그 사람 잠들 때
00:19:20제가 손이라도 잡아줄 수 있었을 텐데
00:19:35디퓨저예요. 다른 선생님한테도 다 드린 겁니다.
00:19:40이 안에 세레니티 재단 팜플렛
00:19:44안락사 관련 자료, 당신 명함
00:19:48제가 모르던 휴대폰도 들어있어요.
00:19:52남편 물건을 정리하다가 나왔는데
00:19:54어떻게 없애야 될지 전 모르겠더라고요.
00:20:06걱정하지 말아요.
00:20:09저는
00:20:11오늘부로 우조정 씨를 제 기억에서 지울 겁니다.
00:20:19남편 도와주셔서
00:20:23감사합니다.
00:20:31감사합니다.
00:20:46남편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0:20:46남편이 어떻게 되실거지요?
00:20:54남편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0:20:54남편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0:21:10야, 너 죽는다면서 여길 왜 와?
00:21:11시간도 없는데 놀러 가야지.
00:21:13너 원래도 안 왔는데 왜 왔어?
00:21:16어, 어...
00:21:17후회 같은 게 생겼거든?
00:21:19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은...
00:21:22알고 가고 싶은...
00:21:23진짜 그런 게 생겨?
00:21:24죽는 게 생겨?
00:21:24죽기 전에?
00:21:25어, 응.
00:21:26야, 안녕.
00:21:29야, 혜진이 왜 안 와?
00:21:30수학하고 시건이랑 겹쳐서 그만둔 댔어.
00:21:32공부 열심히 해라.
00:21:33후회하지 말고.
00:21:34야.
00:21:35야, 비가.
00:21:35야, 야!
00:21:54야, 저 인생.
00:21:56안녕하세요.
00:21:59안녕하세요.
00:22:03네?
00:22:05고마겠다.
00:22:07다 챙겨가겠다.
00:22:16파이파이파이파이파이파이파이패
00:22:17수영이니?
00:22:18혜정아.
00:22:24먼저 올라갈래?
00:22:28여긴 어떻게 왔어?
00:22:31나 이 건물에 있는 수확하건 다녀
00:22:33아, 그렇구나
00:22:37얘기 들었어
00:22:40괜찮아?
00:22:44모르겠어
00:22:45아프긴 한데
00:22:48설마 이걸로 죽을까 싶고
00:22:50실감은 안나
00:22:55진짜 죽어?
00:23:00의사가 2주 남았다고 말했어
00:23:23해정아 그...
00:23:28나...
00:23:32나 보고싶었어
00:23:34어?
00:23:35아, 그래서 말인데 혹시 이따가 뭐 시간 될 때...
00:23:39아, 내가 지금 시간이 없거든? 그래서 이따가 볼래?
00:23:45아, 오늘은 엄마가 바로 데리러 오거든
00:23:49아, 어
00:23:51아, 어
00:23:51아, 하하
00:23:52아, 어, 그럼 그...
00:23:54어, 어, 어, 어, 어, 그럼, 그럼, 그럼, 그럼, 그럼, 가야지
00:23:56내일 볼래?
00:23:58내일 볼래?
00:23:58나 내일은 과외라 미를 수 있어
00:24:01내일까진 괜찮을거지?
00:24:05응
00:24:07그래, 그럼 내일 보자
00:24:09응
00:24:12최강인 선수 아내가 날 찾아왔었어
00:24:14아, 뭐?
00:24:15신고 혜택?
00:24:17아니, 그런거 같진 않아
00:24:19왠지 모르겠지만 알면서 덮어주는거 같애
00:24:22어쨌든 당분간 조심해야 될거 같애
00:24:24약도 하나밖에 남지 않았고
00:24:26아, 왜?
00:24:27한 박스 있었잖아
00:24:34병원에서 몸싸움이 일어나면서 캐비넷죄로 엎어졌어
00:24:42현우씨 집에는 나 혼자 다녀올게
00:24:44너 혼자서 무리 아니야?
00:24:48혼자서는 무리일수도 있겠지만
00:24:51현우씨 보내는거 나 혼자 하고싶어
00:24:57그래, 뭐 둘이서 마지막 정리도 필요하겠지
00:25:00조심해서 갔다와
00:25:05아, 나, 나 어차피 수영이 여자친구 만났는데
00:25:09같이 갔다와야 돼
00:25:10내일이 디데이거든
00:25:11시간이 없어
00:25:12안타깝지만 포기해
00:25:14응, 말리지마
00:25:16전문가로서 자존심이 있어
00:25:32이겼어
00:25:41이겼어
00:25:43어?
00:25:43야, 혜정아!
00:25:48가만
00:25:49절로 가자
00:25:49아, 난 절로...
00:25:51아...
00:25:53아...
00:25:54아...
00:25:55아...
00:25:55아...
00:25:55아...
00:26:01아...
00:26:06아...
00:26:12아...
00:26:14그 아기
00:26:20아...
00:26:31아
00:27: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7: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7: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8: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8:33그건 어릴 때 얘기고.
00:28:42시간이 있었으면 네가 날 좋아하게 됐을까?
00:28:45지금처럼 말고.
00:28:49그건 솔직히 안 사귀어 봤으니까 모르지.
00:28:54그치?
00:28:57시간이 없지?
00:29:13이 얘기 듣고 많이 울었어.
00:29:27내가 죽을 거라서 잘해 주는 거야?
00:29:31그런 것도 있겠지.
00:29:38그런데 죽는 사람이 네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슬프진 않았을 거야.
00:29:45그치?
00:29:47그치?
00:30:10그치?
00:30:16그치?
00:30:18그치?
00:30:24그치?
00:30:40그치?
00:30:47그치?
00:30:49그치?
00:30:57그치?
00:30:58그치?
00:31:00야야야야.
00:31:01안 되겠다.
00:31:02형이 와볼게.
00:31:03형이 형.
00:31:05내 손이 형.
00:31:07내 손이가 보고 있잖아요.
00:31:09멋있게 기억되고 싶어.
00:31:15형 잡아봐.
00:31:17가.
00:31:17자.
00:31:23멋있어.
00:31:29수영아.
00:31:32내일 여기서 또 꼭 보자.
00:31:35올 거지?
00:31:47이승가...
00:32:06이야 수영아
00:32:08니 인생 진짜 드럽게 부럽다
00:32:11나보다 나
00:32:12고백도 잘하고
00:32:14진짜 다 잘했어
00:32:17그쵸?
00:32:19나 오늘 좀
00:32:20괜찮네
00:32:23집에 가서
00:32:25형이 진통제 놔줄게
00:32:26내일 혜정이하고 제대로 데이트 한번 하자
00:32:35형
00:32:42나 그냥
00:32:43오늘 죽고 싶어요
00:32:51형
00:32:55하고 싶은 거
00:32:59다 했어요
00:33:03형 오늘 해주세요
00:33:18지훈아
00:33:19지훈아
00:33:20만약을 대비하는 거야
00:33:21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이거 먹어
00:33:27이 수치들은
00:33:30당신이 죽는다고 얘기를 하지만
00:33:31난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00:33:44형
00:34:07네 우선생님 다른 신부님이 병원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무슨 연락이오 그 현우가 지금 병원에 있다고 합니다
00:34:21지하철 여간에 신문을 덮고 누운 시신이 발견됐는데 그게 글쎄 저도 무사하게 바랬는데
00:34:31현우가 죽었다고 하네요
00:34:48확실해요?
00:34:49네 신원 다 확인됐답니다
00:34:54누구랑 통화하는 거예요?
00:34:57제가 지금 못 가는 상황이라서 우선생님이 대신 좀 가지실 수 있겠습니까?
00:35:03죄송해요
00:35:05제가 지금 일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연락드릴게요
00:35:17무슨 일이 있어요?
00:35:25제가 아끼던 환자가 죽었다네요
00:35:41긴장 좀 했나봐요
00:35:45물 한 잔 좀 마시고 할게요
00:36:03뭐야?
00:36:04잉글이 여기밖에 없어?
00:36:07저기 안 달았나 보네
00:36:09아이씨
00:36:10아이씨
00:36:34아이씨
00:36:35아, 이분 기억나요.
00:36:37본인이 알러지가 있어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제는 안 되고
00:36:41이부프로펜 계열로 달라고 하셨거든요.
00:37:17자, 자.
00:37:22자.
00:37:40현우 씨도 마셔요.
00:37:45좀 편해진 다음에요.
00:37:54벌써 원래 못한 거 아니야?
00:37:55뭐 탔어요?
00:37:56모르지.
00:37:56안 보였잖아.
00:37:57앵글이 없어서.
00:38:13이제 뭐부터 하면 될까요?
00:38:21잠깐만요.
00:38:22차에 뭐 두고 온 게 있어서요.
00:38:31나갔는데?
00:38:43나갔어요.
00:38:44나갔어요.
00:38:45나갔어요.
00:38:46나갔어요.
00:38:47나갔어요.
00:38:48나갔어요.
00:38:50나갔어요.
00:38:52나갔어요.
00:38:53나갔어요.
00:38:55나갔어요.
00:38:56나갔어요.
00:38:56나갔어요.
00:38:58나갔어요.
00:38:59나갔어요.
00:39:00나갔어요.
00:39:02나갔어요.
00:39:03나갔어요.
00:39:04나갔어요.
00:39:06나갔어요.
00:39:16나갔어요.
00:39:17나갔어요.
00:39:43아니, 아니, ні.
00:39:46됐어, 씨!
00:40:14나 할 일 없지?
00:40:15아니 왜 전화기를 꺼놨어? 지금 수영이 보내줘야 될 것 같아 약 좀 가져와줘 미안해 약이 지금 없어 조현우 그 남자
00:40:31경찰이었어 뭐? 너 괜찮아? 난 괜찮아
00:40:40근데 어떡하지? 내가 약을 가지러 가야 되는데 지금 수영이가 여기 혼자 있어 아버지는 오시는 길이고
00:40:49수영이가 지금 원한다는 거지? 구토도 심하고 잘못하면 쇼크 올지도 몰라 지금 아니면 늦어
00:41:03그럼 채쌤은 수영이 돌봐 연락처 주면 약은 내가 알아서 갖고 올게 근데 며칠 전부터 거래하던 사람들이 연락이 안 돼
00:41:09그럼 다른 사람은 약 가지고 있을 만한 사람 없어? 구 대표가 가지고 있긴 할 것 같은데 아니야 너가 가는 건
00:41:16너무 위험해
00:41:17늘 얘기했잖아 위험한 순간이 닥치면 모든 건 다 내가 한 걸로 하겠다고
00:41:22아니 안돼 마약한 애들 너 혼자 상당히 버거워
00:41:27나 의사야 수영이 지금 힘들다며? 시간이 없어 어디로 가면 되는 건지 빨리 알려줘
00:41:33oh
00:41:38переход
00:41:42안
00:41:44왜
00:41:44아직
00:41:54치 proto
00:41:55아니
00:41: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2: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3: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3:26이렇게 쉽게?
00:43:30죄송합니다.
00:43:31비밀이 새어나가는 일은 없을 거예요.
00:43:34말이 나가면 저희 쪽도 문제가 커지니까요.
00:43:44원하는 건 뭐든지 다 드릴게요.
00:43:49지금 당장 벤포나비탈이 꼭 필요해요.
00:43:54연락도 안 되고 미치는 줄 알았어.
00:43:56별일 없었어?
00:43:57약은 그랬어.
00:43:58자세히 얘기 나중에 수영 괜찮아?
00:44:27자세히 얘기해 주세요.
00:44:46준비 됐어?
00:44:52네.
00:44:58오셔서 좀 도와주세요.
00:45:14고맙습니다.
00:45:28고맙습니다.
00:45:42고맙습니다.
00:45:45고맙습니다.
00:45: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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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2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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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3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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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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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4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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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46고맙습니다.
00:46:47고맙습니다.
00:46:49고맙습니다.
00:46:52고맙습니다.
00:46:53그럼 걔한테 너무 미안하잖아요.
00:46:58그치?
00:47:00혜정이는 분명히 너를 사랑하게 될 거야.
00:47:05아빠가 대신 얘기해줘.
00:47:08그래.
00:47:10그럴게.
00:47:13수영아.
00:47:15응.
00:47:18미안하다.
00:47:18아버지가 건강한 몸을 주질 못했네.
00:47:33어쩔 수 없지.
00:47:37아버지는 건강관리 잘해.
00:47:44아버지가 우리 수영이 정말 사랑해.
00:47:49맨날 혼내고 화내고.
00:47:57그때.
00:48:02그게 너한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랬던 거야.
00:48:07상처가 됐다면은.
00:48:10정말 미안해.
00:48:14진짜?
00:48:16응.
00:48:19나 아빠가 나 창피한 줄 알았는데.
00:48:27나한테 정말 고마워.
00:48:29너는.
00:48:32할머니한테도 너무 좋은 손자였고.
00:48:35나한테도 너무 잘했어.
00:48:38엄마도 없는데.
00:48:40불만도 말하지 않고.
00:48:42많이 참아준 거.
00:48:44아버지 다 알아.
00:48:47고마워.
00:49:01고마워.
00:49:03수영아.
00:49:06아빠.
00:49:07아버지가 하루 맨 다 있자.
00:49:14아빠.
00:49:18아빠.
00:49:25아빠.
00:49:29아빠.
00:49:40미안해 그건 싫어 진단받은 뒤로 오늘만큼 기분 좋은 날은 없었어 지금 떠나고 싶어
00:50:22그... 저 그 잔 말고
00:50:26저 어릴 때 우리 가족이 놀이동산 가서 같이 만든 컵
00:50:32저 가족사진 있는 저 컵에 마시고 싶은데...
00:50:40그...
00:50:57그...
00:51:05아멘
00:51:52수영아
00:51:53무서워마
00:51:55아빠가 있어
00:51:58괜찮아
00:52:01아빠가 있으니까
00:52:04겁내지 마 수영아
00:52:07우리 아들
00:52:10이제 하나 풀거야
00:52:18괜찮아
00:52:20괜찮아
00:52:28괜찮아
00:52:31괜찮아
00:52:34괜찮아
00:52:45괜찮아
00:52:47괜찮아
00:52:47이제 떠났어요
00:52:50이제 떠났어요
00:52:53이제 우셔도 돼요
00:52:57괜찮아
00:52:58괜찮아
00:52:59괜찮아
00:52:59으...
00:53:04으...
00:53:09으...
00:53:14이즈려 이즈려 해도
00:53:22잊을 수 없는 그 얼굴
00:53:29지우려 지우려 해도
00:53:37지울 수 없는 그 일을
00:53:50아
00:53:54수영이가 저한테 휴대폰을 맡겼는데요
00:54:00아무래도 아버님한테 전달을 해야 될 것 같아서요
00:54:04아
00:54:08네
00:54:22내 모습 뒤로
00:54:25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00:54:33어느 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00:54:41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00:54:58때로는 외로움 속에
00:55:06때로는 아쉬움 속에
00:55:13세월이 흐른 어느 날
00:55:20난 홀로 울고 말겠지
00:55:27아빠
00:55:28그냥 말하지 말까 했는데
00:55:33고맙다는 말은
00:55:34해야 할 것 같아서
00:55:38거짓말 해줘서 고마워
00:55:41나 사실
00:55:44엄마 SNS도 알고
00:55:45전화번호도 다 알아
00:55:48다 찾았어
00:55:51나 속상할까봐
00:55:53못 찾았다고 한 거 알아
00:56:00나도 속상하긴 했던데
00:56:03음...
00:56:05엄마한테는
00:56:07동생?
00:56:09뭐 암튼
00:56:11다른 애들도 있고
00:56:17어쩔 수 없잖아
00:56:22나는 이해해
00:56:25그러니까 아빠도
00:56:26엄마 미워하지 마
00:56:34나한테는
00:56:39좋은 아빠가 있으니까
00:56:43그걸로 충분해
00:56:45너는 나의 마음 알고 있을까
00:56:52고마워
00:56:52아빠
00:56:54너를 진정 사랑했다고
00:57:00많은 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00:57:06많은 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00:57:07사랑했다
00:57:11사랑했다
00:57:13사랑했다
00:57:13말을
00:57:15할
00:57:17거야
00:57:31애교
00:57:33저 많은 별을 다
00:57:37세어보아도
00:57:39그대 맘은
00:57:42헤아릴 수 없어요
00:57:47그대의 마음은
00:57:48수영이는 못 와요?
00:57:54우리 수영이가 오늘 여기서 다시 만나기로 한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대.
00:58:07오늘 여기서 다시 보자고 약속했는데.
00:58:14그러게.
00:58:19갑자기 그렇게 됐네.
00:58:23아저씨가 대신 사과할게.
00:58:27그리고 우리 수영이하고 좋은 친구가 돼줘서 마지막까지 정말 너무 좋은 추억, 좋은 기억 만들어줘서 아저씨가 정말 고맙다.
00:58:44수영이, 많이 아파하진 않았어요.
00:58:49너를 만나서 정말 너무 멋진 하루였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잠들었어.
00:59:00편하게.
00:59:02꼭 자는 것처럼.
00:59:06정말 수영이가 죽은 거예요?
00:59:36순조로운 lever고있고 편하게 해줘서 아저씨가 정말 너무 고마워요.
00:59:42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짓, 그건 미친 짓이야.
00:59:45당신은 어쩌다 이렇게 됐어.
00:59:47남을 속여서라도 목적만 이러면 돼?
00:59:49이제 대놓고 이를 타깃으로 들어올 거야.
00:59:53안락사, 안락사 맞잖아.
00:59:54원하는 게 뭐예요?
00:59:56까불지 마, 우소정.
00:59:57내가 시키는 대로 해.
00:59:58내가 책임질게요.
00:59:59내가 할 수 있어요.
01:00:01여기 몇 호 왔어요?
01:00:02여기 몇 호 왔냐고.
01:00:03야, 야, 야, 야.
01:00:04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건 살인이야.
01:00:07나 당신 무조건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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