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해업 주변 상황 살벌합니다.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 일시개방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일을 번복하고 재봉사에 나섰고요. 나포 발포 얘기까지
00:09나오고 있는데 지금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00:12네, 일축축발의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일단 이란이 먼저 한 10일 정도 휴전, 레바논스 휴전이 됐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을 일시적으로
00:22개방을 한다고 얘기를 했고요.
00:25그게 하루 만에 다시 한번 혁명소비자 쪽에서 호르무즈 해업을 다시 봉쇄하겠다. 그렇게 되었고 그러자 또 트럼프 대통령이 또 발근했고요.
00:35그리고 아침에 들어온 소식은 또 이란 선박 하나를 또 나포를 했고 거기에 대해서 또 이란은 또 미 군함에게 들어온 공격을
00:45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00:46현 상황은 사실 이란 측에서도 조금 협상, 이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좀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00:58대통령의 발언이 조금 이란 측에서 그렇게 좀 불쾌했다.
01:02왜냐하면 이란은 이제 다시는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지 않을 것이다.
01:08그리고 모든 협상은 거의 다 됐다.
01:12그리고 고농축을 하는 것도 해외 반출을 약속하기로 했다.
01:16이런 식으로 협상 내용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된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01:23이란 강경파들, 협상 어쨌든 혁명소비자 쪽에서는 이런 식으로 해서는 우리가 협상을 좀 하기 어렵다.
01:30이러면서 이제 다시 한번 강경한 모습을 보이면서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한 게 아니냐.
01:36이런 분석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1:39네, 그러니까 이란 강경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앞서가는 발언이 불편했던 것 같다라는 지금 분석을 하고 계신데요.
01:46지금 호르무즈 해업 주변의 이런 충돌이 단순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하나의 신경전에 불과한 건지
01:52아니면 협상을 완전 엎을 수 있는 그런 일축증발의 상황인 건지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01:5721일이 일단 휴전 시한이죠.
02:01그것이 지나가면 28일이 워싱턴에서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승인 없이 전쟁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만료되는 거죠.
02:10일단 이 전쟁이라는 것은 하나의 승전국과 패전국이 완전히 구분되면 종전이나 휴전이 쉽습니다.
02:21예를 들어서 1차 대전이나 2차 대전 뭐.
02:24그러나 이번 전쟁처럼 승자와 패자가 분명치 않은 상황에서의 휴전, 종전 협상은 양측이 다 기싸움을 합니다.
02:34주도권 싸움을 하고요.
02:35그것은 왜냐하면 휴전 안 내용에서 조금이라도 이득을 더 확보하려는 그런 의도가 걸려 있는 거죠.
02:44그러다 보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다소 앞서가는 측면도 있지만
02:51한편으로는 또 이란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현 상태에서 휴전이 이란이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는
02:59또 그런 피해의식도 있는 거죠.
03:01그러다 보니까 이란 내부에서 뭐 배드캅, 국합이라고 우리가 그런 얘기를 하죠.
03:06좋은 경찰, 나쁜 경찰.
03:07좋은 경찰은 이제 아라그치 외무부 장관이 미국과 협상하고 봉쇄를 푸는 스토리죠.
03:15반대로 혁명수비대는 이제 배드캅, 나쁜 경찰로서 절대 그럴 수 없다.
03:21우리는 하멘에이의 명만 받는다.
03:24이제 그렇게 함으로써 다시 또 재봉쇄에 나가고 선박을 나포하는데
03:29이 협상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이슬람 아바드에 미국 대협상단이 도착한다고 하지만
03:38이라는 일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03:4021일 시한이 지켜질지는 매우 미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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