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분 전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호르무즈 해협 주변 상황, 살벌합니다.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 일시 개방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이를 번복하고 재봉쇄에 나섰고요. 나포, 발포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성일광>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일단 이란이 먼저 한 10일 정도 레바논에서 휴전이 됐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적으로 개방한다고 얘기했고요. 그 얘기를 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한 번 혁명수비대 쪽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 그렇게 되었고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또 발끈했고요. 그리고 아침에 들어온 소식은 이란 선박 하나를 나포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이란은 미 군함에 드론 공격을 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현 상황은 이란 측에서도 이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이란 측에서 불쾌했다. 왜냐하면 이란은 이제 다시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협상은 거의 다 됐다. 그리고 고농축우라늄도 해외 반출 약속하기로 했다. 이런 식으로 협상 내용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모든 것이 결정된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이란 강경파들, 혁명수비대 쪽에서는 이런 식으로는 우리가 협상을 하기 어렵다. 이러면서 다시 한 번 강경한 모습을 보이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게 아니냐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이란 강경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앞서가는 발언이 불편했던 것 같다는 분석을 하고 계신데요. 지금 호르무즈 해협 주변 충돌이 단순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하나의 신경전에 불과한 건지 아니면 협상을 완전 엎을 수 있는 그런 일촉즉발의 상황인 건지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남성욱> 21일이 일단 휴전 시한이죠. 그것이 지나가면 28일이 워싱턴에서 미국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 없이 전쟁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만료되는 거죠. 일단 전쟁이라는 것은 하나의 승전국과 패전국이 완전히 구분되면 종전이나 휴전이 쉽습니다. 예를 들어서 1차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009363036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호르무즈 해업 주변 상황 살벌합니다.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 일시개방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일을 번복하고 재봉사에 나섰고요. 나포 발포 얘기까지
00:09나오고 있는데 지금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00:12네, 일축축발의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일단 이란이 먼저 한 10일 정도 휴전, 레바논스 휴전이 됐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을 일시적으로
00:22개방을 한다고 얘기를 했고요.
00:25그게 하루 만에 다시 한번 혁명소비자 쪽에서 호르무즈 해업을 다시 봉쇄하겠다. 그렇게 되었고 그러자 또 트럼프 대통령이 또 발근했고요.
00:35그리고 아침에 들어온 소식은 또 이란 선박 하나를 또 나포를 했고 거기에 대해서 또 이란은 또 미 군함에게 들어온 공격을
00:45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00:46현 상황은 사실 이란 측에서도 조금 협상, 이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좀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00:58대통령의 발언이 조금 이란 측에서 그렇게 좀 불쾌했다.
01:02왜냐하면 이란은 이제 다시는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지 않을 것이다.
01:08그리고 모든 협상은 거의 다 됐다.
01:12그리고 고농축을 하는 것도 해외 반출을 약속하기로 했다.
01:16이런 식으로 협상 내용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된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01:23이란 강경파들, 협상 어쨌든 혁명소비자 쪽에서는 이런 식으로 해서는 우리가 협상을 좀 하기 어렵다.
01:30이러면서 이제 다시 한번 강경한 모습을 보이면서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한 게 아니냐.
01:36이런 분석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1:39네, 그러니까 이란 강경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앞서가는 발언이 불편했던 것 같다라는 지금 분석을 하고 계신데요.
01:46지금 호르무즈 해업 주변의 이런 충돌이 단순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하나의 신경전에 불과한 건지
01:52아니면 협상을 완전 엎을 수 있는 그런 일축증발의 상황인 건지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01:5721일이 일단 휴전 시한이죠.
02:01그것이 지나가면 28일이 워싱턴에서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승인 없이 전쟁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만료되는 거죠.
02:10일단 이 전쟁이라는 것은 하나의 승전국과 패전국이 완전히 구분되면 종전이나 휴전이 쉽습니다.
02:21예를 들어서 1차 대전이나 2차 대전 뭐.
02:24그러나 이번 전쟁처럼 승자와 패자가 분명치 않은 상황에서의 휴전, 종전 협상은 양측이 다 기싸움을 합니다.
02:34주도권 싸움을 하고요.
02:35그것은 왜냐하면 휴전 안 내용에서 조금이라도 이득을 더 확보하려는 그런 의도가 걸려 있는 거죠.
02:44그러다 보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다소 앞서가는 측면도 있지만
02:51한편으로는 또 이란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현 상태에서 휴전이 이란이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는
02:59또 그런 피해의식도 있는 거죠.
03:01그러다 보니까 이란 내부에서 뭐 배드캅, 국합이라고 우리가 그런 얘기를 하죠.
03:06좋은 경찰, 나쁜 경찰.
03:07좋은 경찰은 이제 아라그치 외무부 장관이 미국과 협상하고 봉쇄를 푸는 스토리죠.
03:15반대로 혁명수비대는 이제 배드캅, 나쁜 경찰로서 절대 그럴 수 없다.
03:21우리는 하멘에이의 명만 받는다.
03:24이제 그렇게 함으로써 다시 또 재봉쇄에 나가고 선박을 나포하는데
03:29이 협상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이슬람 아바드에 미국 대협상단이 도착한다고 하지만
03:38이라는 일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03:4021일 시한이 지켜질지는 매우 미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