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4월 20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14먼저 볼 기사는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인 데이터 센터가 미국 곳곳에서 제동이 걸린다는 내용입니다.
00:21왜 그런 건지 조선일보가 정리했습니다.
00:24AI 품에 미국 주정부들은 세금 감면 혜택을 주면서 데이터 센터 유치 경쟁을 했습니다.
00:30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거란 기대감이 있었죠.
00:35하지만 전기와 물 먹는 하마가 되면서 자원 부족 문제가 떠올랐습니다.
00:40또 기대했던 경제 효과가 미미하다는 점도 문제로 꼽힙니다.
00:44데이터 센터에 대한 반발은 미국 전역으로 퍼지는 모양새입니다.
00:48최소 12개 주가 데이터 센터 관련 규제를 검토 중이고요.
00:52최근 캘리포니아주 오클리에선 데이터 센터 건립안이 주민 반발 끝에 무산된 일도 있었습니다.
00:59오클라우마주에선 아예 신규 데이터 센터 건설을 막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01:04미국 내 이러한 흐름이 AI 거품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예의주시하겠습니다.
01:10이어서 혼란스러운 중동 정세에 코스피와 한효일이 널뛴다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1:16관건은 역시 호르무주 해협입니다.
01:18이란 외교장관이 선박 항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하면서 국제유가는 뚝 떨어졌었는데요.
01:25하지만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주를 다시 봉쇄한다고 밝히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01:31이번 전쟁으로 촉발된 국제유가 급등이 예상보다 오래 갈 거란 분석이 나오고요.
01:36그럼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도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겠죠.
01:412차 종전협상에서 뭔가 진전된 결과가 안 나오면 환율은 오르고 코스피는 약세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01:47당분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커질 걸로 보입니다.
01:53전문가들은 이런 장세에서 지나친 쏠림 투자는 지향해야 한다고 지적하는데요.
01:58오늘 시장은 어떻게 반응할지 잠시 후에 지켜보시죠.
02:02끝으로 볼 서울신문기사는 반복되는 가정폭력의 굴레를 꼬집었습니다.
02:06최근 1년간 2번 이상 가정폭력 피해를 신고한 사람이 4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02:13전체 가정폭력 신고 건수도 증가세고요.
02:1610번 이상 신고한 사례도 371건입니다.
02:20가정폭력이 일회성이 아닌 반복되는 사례가 많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02:25최근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에서도 반복적 가족폭력이 있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02:31재발 우려가 큰 고위험군 가정은 약 1만 가구로 1년 새 2.5배나 늘었습니다.
02:37겉으로는 단순한 갈등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폭력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은 현실입니다.
02:44그래서 전문가들은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요.
02:47미국 뉴욕 등에서는 가정폭력의 정황이 확인되면 피해자 의세와 관계없이 가해자를 체포한다고 합니다.
02:55우리나라도 가정폭력 사범에 대한 초기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요.
02:59현행법상 모호한 경찰의 직권 개입 기준을 더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3:064월 20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08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3:105월 20일 아침 신문 살펴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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