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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verano pasado - Episod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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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0:26¡Gracias!
00:00:34¡Gracias!
00:00:35¡Dóa!
00:00:38¡Dóa!
00:01:02¡Dóa!
00:01:03¡No!
00:01:04¡Dóa!
00:01:04¡Dóa!
00:01:07¡Nos votos hay que hacerse!
00:01:09¡Nos lo deseo!
00:01:10Un verón!
00:01:11¡Dóa!
00:01:11¡Dóa!
00:01:13¡No!
00:01:13¡Dóa!
00:01:14¡Dóa!
00:01:14¡Dóa!
00:01:15¡Dóa!
00:01:15¿Dóa!
00:01:29¡Dóa!
00:01:30El señor que es el señor Soshoock y es el señor de la Soshoock y era un señor de la
00:01:37Dora.
00:01:40Pero creo que es un genético.
00:01:42Pero es un genético de las dos, como se ha hecho un gran hecho de la esta cosa.
00:01:46¡Ah, sí!
00:01:47¡Ah, sí!
00:01:48¡Ah, ¿qué te pena?
00:01:50¡Ah, no te lo pongo!
00:01:50¡Ah, y se vio que te daría de la verdad!
00:01:57¡Ah!
00:01:57En el padre de mí no gracias a ti.
00:02:01¡Gracias, bella!
00:02:06Todos muy bien!
00:02:08¿No?
00:02:09¿Por qué?
00:02:10Hijos son muy padre y tú?
00:02:12¡Para, fake!
00:02:12Cárate, tólo me más hecesito.
00:02:17¡Ah!
00:02:18¡Ah, no!
00:02:20¡Ah!
00:02:21¡Ah!
00:02:21¡Ah!
00:02:22¡Ah!
00:02:22¡Ah!
00:02:23¡Ah!
00:02:23¡Ah!
00:02:25¡Ah!
00:02:25¡Ah!
00:02:26¡Ahiyah!
00:02:27¡Ah!
00:02:28¡Ah! ¡Ah! ¡Ah! ¡Ah! Ah!
00:02:37Quiero que no se confiera de la caja de la física!
00:02:44¡Dos dos! A la gente se va a salir juntos ni lo que hayas.
00:03:09No, no, no, no.
00:03:18돌머리.
00:03:24어? 이거 용의할 틀냐?
00:03:27겁나 못하네.
00:03:29야, 한 판 뜨고 지는 놈이 평생 머리 바꿔서 하지 않은 거다.
00:03:35잠깐, 너 게임에서 진 나를 감당할 수 있겠냐?
00:03:41뭔 미친 소린가 했다.
00:03:51오케이!
00:03:56오케이! 넌 나한테 안 돼.
00:03:59한 판 더.
00:04:01너 일부러 젖으면 죽는다.
00:04:09오케이!
00:04:1260판을 내리진 송하경은 일부러 젖으면 죽여버린다고 새벽 내내 고함을 쳤고.
00:04:21아! 이겼다!
00:04:23야, 백자 봤냐? 이게 나야.
00:04:27마침내 송하경이 첫 1승을 거뒀을 때 난 졸려서 기절을 하고 말았다.
00:04:32그렇게 우리의 첫 평화협정은 인사불성 상태에서 이뤄졌다.
00:04:38송하경은 읽던 책 주인공이 나랑 닮았다며 나무 이름을 제멋대로 지으려고 했고.
00:04:44응, 종많이.
00:04:45응, 백도아.
00:04:46응, 종종많이 가.
00:04:49그렇게 2차 대전이 일어났지만.
00:04:51됐, 됐어.
00:04:53그, 그, 좀, 좀 많이 해.
00:04:56뭔데? 넌 쫄심도 없냐?
00:04:57어이없는 방식으로 두 번째 평화협정이 이뤄졌고.
00:05:00수박이라고 할 거거든? 수박아.
00:05:02그게 뭐냐, 촌스럽게.
00:05:04야, 얘 처음 봤을 때 기억 안 나냐?
00:05:05아직 털이 빨갛게 될 정도로 수박 껍데기 갉아먹고 있잖아.
00:05:08네가 그렇게 단순하니까 맨날 전교 1등 놓치는 거 아니야.
00:05:14뭐라 그랬어?
00:05:16맨날 던져, 던지기를 아주.
00:05:18야, 해보잖아.
00:05:19야.
00:05:19그 후 15년 동안.
00:05:21수박아.
00:05:23총 99번의 전쟁과 99번의 평화협정을 반복했다.
00:05:33야, 넌 오늘부터 패박 수박이다.
00:05:38송하경은 알고 있었을까?
00:05:40마지막에는 항상.
00:05:42언제나.
00:05:44결국은 너에게 져줬다는 걸.
00:05:47어떻게 나도 그래.
00:05:49그리고.
00:05:512022년 여름.
00:05:53연발이라도 하라고.
00:05:55우리의 백 번째 전쟁이.
00:05:58발발했다.
00:06:01너 꺼져.
00:06:03그때는 몰랐다.
00:06:05우리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00:06:07우리의 이 전쟁이.
00:06:10이 새끼야.
00:06:13이렇게까지 오래 계속 될 줄은.
00:06:18송하경.
00:06:22넌 내 아직도 그렇게 밉냐?
00:06:25그래서 네가.
00:06:28나를 그토록 미워하게 될 줄은.
00:06:34애석하게도 송하경은.
00:06:37여전히 나를 미워하는 것 같다.
00:06:45네, 과장님.
00:06:46네, 지금 자리로 들어가고 있으니까.
00:06:48제가 바로 들어가서 메일 드릴게요.
00:06:50네, 오늘까지 가능합니다.
00:06:52네.
00:06:54나 죽는 꼴 볼래, 어?
00:06:58아직까지도 보고를 안 해?
00:06:59괜찮아.
00:07:00내가 알아서 다 설명해.
00:07:01뭘 알아서 설명한다는 건데요?
00:07:03너 오 사장님 성질 몰라?
00:07:05분명 난리 나실 거라고.
00:07:06나 좀 믿으라니까 그러네.
00:07:11아니, 너 대체 뭔 꿈꿍인데?
00:07:17아, 튼튼합니다.
00:07:20이 얼마나 좋아.
00:07:22깔끔 세련.
00:07:24딱 내가 원하는 대로야.
00:07:26이렇게 하니까 훨씬 좋지.
00:07:28사방이 뽕 뜨는 게 얼마나 좋아.
00:07:31백 서장도 결국엔 져준다는 게 사실이었구만.
00:07:35그거 뭐지?
00:07:36어, 그쪽 사원.
00:07:38집에는 사람이 산다.
00:07:40응, 맞는 얘기야.
00:07:42내가 살 집인데 내 고집대로 백 서장이 아주 잘 지워졌어.
00:07:51아, 좋다.
00:07:57아니, 난간이 왜 이래.
00:08:00완전 다 정반대로 해놨네.
00:08:03그렇죠.
00:08:04어르신께서 이쪽 난간은 철 펜스로 해달라고 하셨고,
00:08:08이쪽 벽면은 통유리로 해달라고 하셨죠.
00:08:12아는 대로 이래.
00:08:13아, 이렇게 해 놓으면 밖에서 우리가 다 보일 거 아니야.
00:08:17안 보여요.
00:08:18오히려 풍경이 보이죠.
00:08:25어떠세요?
00:08:30좋구만.
00:08:34이게 제 두 달 밤샘의 결과입니다.
00:08:37어르신 말씀처럼 이 난간을 철 펜스로 하게 되면 이 공간에서 이런 풍경을 감상할 수가 없어요.
00:08:45또 2층 벽면 자체를 다 통유리로 하게 되면 오히려 밖에서 건물 내부가 훨씬 더 잘 보이게 되고요.
00:08:51저한테 처음 이지부레하실 때 여기서 백수를 누리겠다고 하셨잖아요.
00:08:57아, 그렇지.
00:08:58이제부터 여기 사시면서 이 사계절이 바뀌는 풍경을 마음껏 즐기시면 됩니다.
00:09:10수고했어.
00:09:16야, 너 이번에 진짜 잘못했으면 소송 걸릴 뻔했다.
00:09:19알어?
00:09:21그래서 결국 어떻게 됐는데 아는 사장님까지 소개해 준다는 거 못 들었어?
00:09:24어?
00:09:25못 들었구나.
00:09:26못 들었네?
00:09:27저...
00:09:33너 내가 둘 중에 하나만 하자고 했지?
00:09:35그냥 앗살하게 건축주 말대로 고쳐주든지 아니면 그냥 좀 적당히 설명하고 넘어가든지, 어?
00:09:41어떻게 그래?
00:09:42이 집에서 할 사람은 내가 팍 터지게 싸워서라도 설득해야 할 건축주인데.
00:09:45아니 그걸 왜 허구한 날 네가 싸우냐고.
00:09:48어쩔 땐 그냥 좀 네네 하면서 넘어가는 법도 있어야지.
00:09:51어떻게 네네 그래, 어?
00:09:53내가 설계자인데 그렇게 매사 져주면 두구두구 후회한다.
00:09:57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욕을 얼마나 처먹든 해내야지 우리는.
00:10:02안 그래?
00:10:03아이고, 지 고집대로 저, 저 고집을 진짜...
00:10:07고집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00:10:24너는 내가 아직도 그렇게 밉냐?
00:10:30착각하지 마.
00:10:32너랑 내가 뭐라고 내가 널 미워해?
00:10:36백두아 씨.
00:10:38미워하는 것도 애정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00:10:41우리 사이 남은 게 뭐가 있다고.
00:10:44거짓말.
00:10:48아니?
00:10:49나도 봐도 아무렇지도 않아.
00:10:55거짓말.
00:10:57그런 사람이 나랑 한 집에 있는 게 싫어서 소송까지 해.
00:11:03네가 단단히 착각하나 본데.
00:11:06네가 미워서가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야.
00:11:09이제 와서 네가 집에 대한 권리를 운운하는 게 말이 안 되잖아?
00:11:12지금껏 내가 살았고 내가 지켰어.
00:11:15그런 집을 네가 이제야 나타나서 뭘 하겠다는 건데?
00:11:18궁금해?
00:11:19변호사까지 선임한 나의 진심?
00:11:21아니, 하나도 안 궁금해.
00:11:23너에 대한 건 일도 안 궁금해.
00:11:35너 하경이랑 무슨 일이 있었냐?
00:11:39얘 지금 한 시간째 아무 말도 안 하고 사람 피말리게 한다.
00:11:44야, 야.
00:11:47백두?
00:11:48백두라고 저장되어 있네요, 오순택 선배님?
00:11:51엄청 친하신가 보다.
00:11:52게다가 보고까지 다 막 담아.
00:11:54뭐 백두화 피고 폭풍이세요, 선배님?
00:11:56아니, 빨리 줘.
00:11:59약붕은 무슨.
00:12:00그리고 선배님 또 뭐고.
00:12:01그냥 평소처럼 야라고 해.
00:12:03어떻게 그래요, 선배님?
00:12:04제가 싸우고 있는 피고 백두화 씨랑 저보다도 막역한 서인데.
00:12:09그래서 그렇게 저 몰래 만나시고.
00:12:12서수혁 변호사도 소개시켜주신 거죠?
00:12:16왜요?
00:12:17선배님 집안이랑 친한 변호사 있잖아요.
00:12:19승조율 99% S공장 선제 사건도 항소심에서 뒤집은 소인주 막내 아들.
00:12:24야.
00:12:25아니, 나도 수혁이 형이 수임할지 몰랐지.
00:12:28아니, 그 형 맨날 연예인이랑 재벌가 케이스만 맞는 사람인데 너네 거 맡았다 그래가지고 나도 얼마나 놀랬다고.
00:12:34어쨌거나 선배님이 다리 놔주셨다는 거네요.
00:12:38저희는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선배님.
00:12:40그럼.
00:12:40너 도아랑 제대로 얘기는 해봤냐?
00:12:43그래도 2년 만이잖아.
00:12:45진짜 그놈의 2년만 2년만.
00:12:47오빠.
00:12:48나 진짜 그 소리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00:12:52내가 분명히 얘기하는데?
00:12:53예나 지금이나 우리 사이는 똑같아.
00:12:55아무것도 아니야.
00:12:56무야, 무.
00:13:03너 오빠도 알잖아.
00:13:04내가 또 이 걸어온 싸움에 질 수는 없다는 거.
00:13:10야, 야.
00:13:11너 또 뭔 일, 뭔 일 벌이려고 그래.
00:13:13네.
00:13:15이 CCTV 영상을 보시면 김기만 씨가 이 호텔에 있던 시간은 약 11분 정도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00:13:2311분은 잠을 자거나 성관계를 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죠.
00:13:27주사를 맞기에는 아주 적당한 시간이고요.
00:13:30이 김기만 씨도 이미 구속된 지인들과 함께 이 호텔에서 마약류를 투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0:13:38이에 검찰은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하는 바입니다.
00:13:43민고.
00:13:44피고인처, 변론 시작하세요.
00:13:50검사님은 왜 피고인이 11분간 성관계를 했을 리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00:13:55말이 되는 질문을 좀 하십시오.
00:13:57영상 안 보셨습니까?
00:13:58피고인은 이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도 후에도 펜싱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00:14:03이 펜싱복은요, 입고 벗는 데에만 적어도 8분은 걸리는 옷입니다.
00:14:07그럼 3분 안에 성관계를 했다는 건데.
00:14:093분 안에 성관계를 했다는 거죠.
00:14:13네?
00:14:15저기 뭐라는 거야?
00:14:17맞습니다.
00:14:18검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피고인이 펜싱복을 입고 벗었다면 여유 시간은 3분 안팎이었겠죠.
00:14:24그런데요?
00:14:24저희 피고인은 그걸로 충분했을 겁니다.
00:14:291분이면 사정하는 분이라서요.
00:14:37부족하시다면 피고인이 조르증을 앓고 있다는 비뇨기과 전문의의 소견서를 제출하겠습니다.
00:14:46이것도 부족하시다면 피고인이 조르증 관련 약을 약 3년 이상 복용했다는 걸 증명해 주는 이 처방전들도 제출하겠습니다.
00:14:59이상입니다.
00:15:04이 미친놈 이거 방청석 거의 다 기자였던 거 몰라?
00:15:15무슨 수를 쓰든 승소하라면서요.
00:15:17저는 성실히 조건을 이행했습니다만.
00:15:19덕분에 피고인은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고요.
00:15:21그게 중요해?
00:15:23지금 기사들 죄다!
00:15:25조루 3분으로 도배가 됐는데 당신 이거 명예훼손이야.
00:15:28딱 30분만 이 손에서 휴대폰을 좀 넣으시죠.
00:15:32어디쌤 농구선수 고주빈 결혼과 오늘의 미세먼지 밀리실 겁니다.
00:15:38세상은 생각보다 남들 사정에 관심이 없습니다.
00:15:44이 사건 수임료만 1억이라면서요?
00:15:47그렇게 큰 사건만 맡으시는 분이.
00:15:51본인에게 하등 득될 게 없는 이 땅콩집 케이스를 왜 맡으신 거예요?
00:15:55아니 지금 혜림과사 사건도 터져서.
00:15:58여기저기 기사 나오고 재판 다니시느라 바쁘신 분이.
00:16:01저에 대한 조사를 많이 하셨나 봅니다.
00:16:03원피고 파는 게 변호사님 특기라면서요.
00:16:06저도 벤치마킹을 좀 해봤습니다.
00:16:09백도가 뭐라고 하면서 변호사님 선임하던가요?
00:16:12조건은 뭐고 목적은요?
00:16:16그걸 제가 왜 말씀드려야 하죠?
00:16:22아니 땅콩집 수임 왜 하신 거냐고요?
00:16:25말이 안 되잖아요 이런 작은 사건을.
00:16:27재밌으니까.
00:16:29네?
00:16:30그게 다라고요?
00:16:31네.
00:16:37주시죠.
00:16:38그거 주시려고 기다리신 거잖아요.
00:16:46사건번호 202-164.
00:16:49이 사건 한번 검색해보세요.
00:16:50서현주를 이긴 사건이니까.
00:16:53직접 변호로?
00:16:55거 진행되기 전에 지금 손 떼시는 게 좋을 겁니다.
00:16:59사건 번호 202-164라고 말하는 게 맞습니다.
00:17:04그래야 제대로 검색을 할 수 있겠죠?
00:17:06그리고 직접 변호보단 직접 변론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00:17:11검토하고 연락드리죠.
00:17:12오랜만에 송하경 씨의 필력을 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00:17:15아, 송하경 씨 알다시피 제가 항소심 전문 변호사라서요.
00:17:19적어도 우리 의뢰에 있는 항소까지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00:17:22단단히 준비하셔야 될 겁니다.
00:17:24게다가 아직까지는 저도 손 뗄 생각은 없어서요.
00:17:28이문.
00:17:40귀하는 매 21일씩 단기 거주밖에 못 해본 주제에 위주택의 가치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00:17:44주택의 지옥 같은 부분은 보지 못하고 주옥 같은 부분만 기억하고 있는 탓입니다.
00:17:51게다가.
00:17:52다음 별 없나요?
00:17:53정말 백두아 씨 말대로 법정을 찾아왔더라고요.
00:17:56저한테 안 통한다는 걸 알았으니 변호사님 찾아갈 거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00:18:02백두아 씨는 송하경 씨에 대해 정말 모르는 게 없으신가 봐요.
00:18:08이것도 좀 보시죠.
00:18:10송하경 씨가 지난 2년간 혼자 땅콩집을 관리해왔다는 내역이 된 파일입니다.
00:18:15주택에 대한 관리 의무를 반기했으니 본인에게 더 많은 권리가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계시고요.
00:18:212년 동안 혼자 수리 관리를 해왔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영수증까지 싹 다 첨부하셨습니다.
00:18:27아무래도 이 부분은 저희 쪽이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18:31아뇨,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불리하지 않을 겁니다.
00:18:40작년 장마 때 하루 민원 200건 넘은 거 다들 알지?
00:18:45이제는 후에 호자만 늘어두면 멀미가 나.
00:18:47당장 올해가 더 걱정이에요.
00:18:50담장 없애면 장마 때 농지 유실되는 거 아니냐고.
00:18:53벌써들 난리여서.
00:18:55그리고 본청에서 민원권으로 담장 허물기 담당자 내일 회의에 참석하라고 공지였습니다.
00:19:02프로젝트 관련해서 뭐 조정이 좀 필요하다네요.
00:19:06그리고 송 주무관, 자기 비상대기조 1조 1번으로 넣어놨으니까.
00:19:11포우주의보 뜨면 지원 다니면서 마을분들한테 안심 좀 시켜드려.
00:19:15미친.
00:19:19뭐야?
00:19:21죄송합니다.
00:19:25야, 백두아.
00:19:26너 진짜 죽고 싶냐?
00:19:29뭐?
00:19:31매달 보낸 수박이 양육비가 사실은 관리비랑 수리비로 준 명목이었다고?
00:19:35이게 어디서 약을 팔아?
00:19:36야, 네가 나를 아주 물로 봤구나, 그치?
00:19:39야, 송하경.
00:19:40네가 보낸 내 영등명은 말이 되고?
00:19:42각색이 점심했어야지.
00:19:45나 사실만 적었거든?
00:19:48그리고 내가 니네 집까지 관리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00:19:51아, 됐다.
00:19:53찔대문 처리 말고 왜 갑자기 수박이 양육비가 수리비랑 관리비로 둔갑을 했을까?
00:19:57나 매달 그 명목으로 보낸 거 맞는데?
00:19:59뭐?
00:19:59그럼에도 불구하고 넌 수리와 관리에 소임을 다하지 못했고.
00:20:04아, 정의가 없어서.
00:20:06내가 뭘 못했을까?
00:20:09좀 많이.
00:20:13게다가 이건 공동 재산도 아니고 사적 재산인데 말이야.
00:20:16내 나무 왜 이렇게 됐을까?
00:20:17설명 좀.
00:20:20너 그 옆집 할머니 뽕나무, 아나?
00:20:24그게 입마른 병이 옮아서.
00:20:27야, 원래 나무들이 그랬잖아.
00:20:28병 한 번 걸리면 우수수, 막.
00:20:30그러니까 결국은 네가 관리를 잘 못했다는 거네.
00:20:33야, 송하경.
00:20:34내가 돌아와서 이후 며칠 찾은 너한테 불리한 증거만 한 12개가 돼.
00:20:39너 나하고 이거 계속할 거야?
00:20:40소송 가면 너 나한테 무조건 져.
00:20:43뭐라고?
00:20:43야, 공동 재산인 담벼락도 네가 송개했지.
00:20:46내 남은 돈 네가 동의 없이 훼손했지.
00:20:48송하경.
00:20:49너 이번엔.
00:20:51나 못 이겨.
00:20:54내가 너한테 져줄 생각이 없거든.
00:20:57뭐 져줘?
00:20:58몰랐어.
00:21:00언제나 항상 결국은.
00:21:04너한테 져준 거.
00:21:05왜?
00:21:06너 왜 라니?
00:21:08너 몰라서 물어?
00:21:17너 왜 돌아온 거냐?
00:21:19너 집 때문에 온 거 아니지?
00:21:25드디어 그게 궁금해?
00:21:28말해줄까?
00:21:29아니, 말하지 마.
00:21:31난 더 이상 너한테 듣고 싶은 것도 없고 알고 싶은 것도 없어.
00:21:36거짓말.
00:21:39궁금하면서.
00:21:46네 말을 내가 어떻게 믿고?
00:21:50너 어차피 사기꾼 같은 놈이잖아.
00:21:53이 양심 없는 새끼야.
00:21:55넌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00:21:582년 전에 너같이 뻔뻔한 새끼 사기죄로 쳐 넣었어야 됐는데.
00:22:08야, 송하경.
00:22:11내가 그때도 말한 것 같은데.
00:22:15나 너한테 하나도 안 미안해.
00:22:18네가 100번을 물어도 100번 더 그렇게 얘기할 거야.
00:22:26그래.
00:22:28그랬으니까 그 짓을 했겠지, 네가.
00:22:33야, 고맙다.
00:22:35끝까지 쓰레기로 남아줘서.
00:22:38그나마 어렸을 때 가짜는 추억으로 어떻게든 좋게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잘 됐다야.
00:22:43우리 어디 한번 진흙탕으로 끝내보자.
00:22:46그게 우리한테 더 맞는 결말인 것 같아.
00:22:57그래.
00:23:06더 correct.
00:23:17오늘의 전염이œuvre일 선생님이ーい.
00:23:18재미있는 계속해 네 ahíLet's say
00:23:23감사합니다.
00:23:23한 как듬서 vividly.
00:23:26한답.
00:23:30Ya, 수박아, nena 엄마 진짜 귀엽지 않냐, 어?
00:23:35고딩 때 하던 짓을 똑같이 하네.
00:23:39하여튼 저거 덜 자라갖고.
00:23:40내 앞에서 제반 억서가!
00:23:54그러니까 민원도 미치게 많고 동의서는 못 받았다.
00:23:58그게 결론이네요.
00:24:00민원 제가 적극적으로 해결 중이고요.
00:24:03현재 주민 동의서도 40% 이상 받았습니다.
00:24:06과반도 안 된다는 말을 무척 금방적으로 아시네요.
00:24:08제가 쓰면 41% 되나요?
00:24:30아, 화천 사는 사람으로서 공공건축과로서 저는 동의합니다.
00:24:37누나, 이 사업, 송주무관님이 하시는 일 무조건 동의하고 무조건 서풋하겠습니다.
00:24:45동의서 어떻게든 제가 전부 다 채워오겠습니다.
00:24:49채워오세요.
00:24:55송주무관님!
00:24:58야야, 송학영!
00:24:59데려다 준다니까, 어?
00:25:01타라 좀!
00:25:03아유...
00:25:03하경아!
00:25:04오빠는 너 다 용서했다!
00:25:07비록 나를 고소했고,
00:25:09오빠가 뭐 적금을 깨서 벌금을 냈지만,
00:25:11오빠는 그거 다 너 사랑한 대가라고 생각을 해?
00:25:15음...
00:25:15아, 맞다!
00:25:16너 그 본청 사람들이 아직도 뒤에서 얼마나 욕하는지 알지?
00:25:20그럴 때마다 오빠가 다 네 편 들어줬다!
00:25:24너 오빠가 그러는 거 몰랐지?
00:25:26하...
00:25:27손 선생님!
00:25:29혹시 차 뽑은 지 얼마 됐다고 하셨죠?
00:25:32어, 어, 어 이거 우리 코코 이거 6개월밖에 안 됐지.
00:25:36얼른 타!
00:25:39그럼 코코 백미로 박수하려면 아주 많이 슬프시겠네요, 그쵸?
00:25:44그치.
00:25:46슬프게 해드려요?
00:25:47아니,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00:25:49어어, 어어, 어어!
00:25:50잠깐만!
00:25:52손 떼, 손!
00:25:54가실 거죠?
00:25:57가야지.
00:26:00갈게!
00:26:05갈게!
00:26:06하...
00:26:06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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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33¿Qué cosa.'"
00:27:46¿Ahora?
00:27:54¿Alab transparente?
00:27:55¿Qué?
00:27:57¿Ensulel sí?
00:27:59¿OEra lindo?
00:28:07No, no, no, no.
00:28:31Me...
00:28:32...m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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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34...a w señ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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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47,jarate bien hom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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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15¿qué es lo que te llamas?
00:31:18¿Cómo estás?
00:31:19¿No hay un par de coches?
00:31:21¿No hay un par de coches?
00:31:24¿Dónde estábamos?
00:31:26¿No te vas a dejar?
00:31:27¿Cómo te vas a dejar?
00:31:28¿No te vas a dejar?
00:31:29¿No te vas a dejar?
00:31:31¿Te vas a dejar?
00:31:43¿No?
00:31:43¿War��?
00:31:44Ni es razón de que vas abajo por el tiempo que vas a trabajar.
00:31:46No sé, pero yo también te voy a dejar de ella.
00:31:49узнаем nada en ¿verdad?
00:31:53Pero ¿es dónde centr sooner?
00:31:55Siüeyes.
00:32:00Ah, ya no te voy a.
00:32:02¿Qué es?
00:32:02Ya no te voy a
00:32:03¿A qué basado cambiar?
00:32:07Tú no te vayas.
00:32:42¡Gracias!
00:32:50, gaining 95% de
00:32:50.
00:32:50.
00:32:54¿Qué es eso?
00:33:32Sí, sí, sí, sí, sí.
00:33:53Primer79
00:33:55Divento
00:33:56Utilmente
00:34:02¿No?
00:34:04Eye sustainability
00:34:08¿No Los barbulos darme a el que me disionó alagol?
00:34:12¿No?
00:34:15¿Estará a las carecionesخesicas?
00:34:20¿ altri件 que podes sernier?
00:34:20Ah...
00:34:21¿No se le qu magnesium.
00:34:22¿No soy algún artículo no es la
00:34:26¿Por qué, por que me haces que хорошías?
00:34:31¿Por qu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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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4:34C- va, por ti
00:34:38¿Cóporto por Transpo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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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4:50años más?
00:34:55¿Cómo lo han quedado en territory llaman?
00:34:57¿PO metro video?
00:35:02¿Para qué tänker mas enrique horizontal?
00:35:07Tenemos unع emba listed aqui Ifu.
00:35:09¿Canción enano?
00:35:09No se puede pagarlo con un acto en los que no lo ha puesto.
00:35:14No...
00:35:14Si...
00:35:18¡Dalece, ciudad, ¿verdad?
00:35:22Sí...
00:35:24Ya, ya tres�� el mes tú.
00:35:26Me duele de la ciberias para llevar a casa,
00:35:29me faré la
00:35:31y duendejo, me estáis tan detienدا.
00:35:32Seis pasen de la auto, me quedó ya.
00:35:35Ya te quedo con las que te meten años,
00:35:35con mujer al menos 3 veces 3 veces.
00:35:37Yo me voy a dejar tu testament de nuevo.
00:35:39No, no hay una persona que están de cofresurados.
00:35:44¡Dale, muédo!
00:35:45¡Dale, muédo!
00:35:46Te lo algo al mes, ¿de qué?
00:35:52¡Dale, muédo!
00:35:52¡Nos tiene pátán bajas y el fondo por quien se nos da esta,
00:35:54¡no cosa que sea que se nos da en un pie.
00:35:58¡Dale, muédo, muédo!
00:36:01¡Dale, muédo que es mejor!
00:36:07¡Dale, muédo!
00:36:09¡No!
00:36:09Dizéis que etesصentarte más por siempre puede.
00:36:11Parlamento al trabajo.
00:36:13Llegó a Planmittel sí.
00:36:30Todavía no te interesa.
00:36:31En realidad, ¿qué telena chistes ha sido mejor?
00:36:33Lo más encontramos antes de ver el sitio de 앞에 φo overdose, ¿no?
00:36:35Hoy vas encontrar otra vez nieu matière ya.
00:36:37¿Hace dinero?
00:36:38¿Hace dinero?
00:36:39No, no, no, no, no, no, no.
00:36:42Nosotros qué Corps de origen también.
00:36:44Lejeito.
00:36:45¡Dala a más tarde!
00:36:59Es una grande y ósfesa.
00:37:07¿Qué onda?
00:37:09¿Qué onda?
00:37:13No...
00:37:14¿Qué onda?
00:37:15¿Puedo selecta la parte?
00:37:25¿O UIT?
00:37:29¿Qué onda?
00:37:30¿Quién es unión de espada?
00:37:32¿Qué onda?
00:37:32¿Tiene una silla de espada?
00:37:33¿Eh?
00:37:34¿ESTAN ESO?
00:37:35¿Esto tiene que ser pandilla?
00:37:36¿Qué es el rancho?
00:37:37Sí, está bien.
00:37:37Tiene el rancho de los delgópez.
00:37:44Sí, sí.
00:37:45Sí, sí.
00:37:46Sí, sí.
00:37:47Sí.
00:37:48Sí, sí.
00:37:48Sí, sí.
00:37:51¿Dónde está?
00:37:53Sí.
00:37:54Sí.
00:37:54Sí.
00:37:55Sí.
00:38:00Sí, sí.
00:38:04Sí.
00:38:13No, no, no, no, no, no, no.
00:38:34나 지금 충분히 최선 다하고 있거든?
00:38:37피 같은 반차 써서 이식거리하고 있구만.
00:38:39그러니까 그걸 누가 죽이래.
00:38:45넌 뭐 죽일 정도로 키워는 봤고?
00:38:48너 맨날 미국에 처 계시는 동안 내가 다 키웠거든?
00:38:51아주 그냥 수박이나 좀만이나 내가 다 뒤치다거리했지.
00:38:53지가 뭘 했다고?
00:38:56너 기억 안 나냐?
00:38:57내가 해마다 사진 찍어가지고 미국에 처 계신 너한테 처 보냈던 거?
00:39:00¿No?
00:39:04Lo veo.
00:39:04Lo veo que es un pensamiento.
00:39:06Lo veo.
00:39:08Lo veo.
00:39:09Lo veo.
00:39:30¡Hasta la próxima!
00:39:32¡Suscríbete al canal!
00:39:34¡Ey es un saludo!
00:39:37¡Ey es un saludo!
00:39:39¡Ey es un saludo!
00:39:48¡No podemos ir a la planta de comer!
00:39:51¡Hasta la planta de comer!
00:39:52¡Hasta la planta de comer!
00:40:07No, no, no, no, no, no.
00:40:50No, no, no, no.
00:41:33송아경 잠 잘 못 자냐?
00:41:41혹시 2년 전부터야?
00:41:48쫙 그때부터인 거지?
00:41:50네.
00:41:54걔 잠 못 자서 수면센터 다니잖아.
00:41:59수면제서 겨우 내가 설득해서 끊었어.
00:42:02엄마 그렇게 가시고 아빠는 정신 놓고 해외 돌아다니고.
00:42:06파탄에 남은 건 하경일 뿐인데 걔가 잠이 오겠냐?
00:42:11어?
00:42:29로즈머리 효과 진짜 좋네.
00:42:39너 뭐하냐?
00:42:41뭐하긴.
00:42:43송아경 너 보고 있었지.
00:42:48근데 넌 못 본 사이에.
00:42:51뭐, 왜?
00:42:55많이 늙었다.
00:42:57야, 우리 나이 때부터 아이크림, 탄력크림 이런 거 부지런히 발라야 돼.
00:43:0030대 되면 이미 늦어.
00:43:05내려.
00:43:14송아경.
00:43:23송아경.
00:43:24누구야?
00:43:27너는 알 거 없어.
00:43:28먼저 들어가.
00:43:30선생님.
00:43:31여기서 뭐 하시는 거예요?
00:43:32연락도 없이?
00:43:33어?
00:43:35아.
00:43:36아니, 여기 들어갈만한 카페가 도무지 없잖아.
00:43:40야, 근데 니네 집 주변은 진짜 여전하다.
00:43:43아무것도 없고 밤에는 진짜 조용하고.
00:43:49어, 뭐기, 뭐기, 뭐기.
00:43:51왜 오신 거냐고요?
00:43:52용무가 뭔데요?
00:43:53누구냐고?
00:43:54이 삐딱한 남성분 누구셔?
00:43:56그럼 이 경험 없는 남성분은 누구실까?
00:43:58하, 하경아.
00:44:00혹시 네 현남친이니?
00:44:03가세요, 가고.
00:44:04나중에 용무 있으시면 저한테 따로 메일로 연락을 주세요.
00:44:07가세요.
00:44:07메일?
00:44:08저기.
00:44:08하경아, 잠깐만.
00:44:09너 혹시 나 차단 안 해놨어?
00:44:11어?
00:44:11왜?
00:44:13혹시 오빠 아직도 못 잊은 거야?
00:44:14그런 거야?
00:44:16야, 하경아.
00:44:17너 오빠를 왜 자꾸 힘들게 만들어?
00:44:20어쩐지 요즘에 계속 생각이 나더라니.
00:44:22내가 진짜.
00:44:23야, 그래, 하경아.
00:44:24우리 괜찮으면 우리 안에서 에어컨 좀 세면서 얘기할까?
00:44:27오빠가 일적으로 할 말이 좀 있어.
00:44:32친구 보내고 들어와.
00:44:33아니, 어딜 들어가요?
00:44:41왜 당신?
00:44:43당신이 알 거 없고.
00:44:44그만 돌아가시죠.
00:44:46다시는 오지 말고.
00:44:48그만해.
00:44:48하지 마.
00:44:50야.
00:44:52야.
00:44:53니가 뭔데 오라 가라야?
00:44:58웬 참견이냐고.
00:45:00야, 하경아.
00:45:01얘 니 남친이야?
00:45:02뭐야 얘?
00:45:02그만해.
00:45:03하지 마.
00:45:03좋은 말로 하면 못 알아먹는 스타일이구나.
00:45:06야.
00:45:06이게 진짜.
00:45:09놔.
00:45:10놔라.
00:45:11야, 놔.
00:45:11셋 살 동안 날아.
00:45:12너 진짜 안 놓으면 큰일 난다 진짜.
00:45:14하나.
00:45:15둘.
00:45:17아.
00:45:19어.
00:45:20어.
00:45:21어.
00:45:22어.
00:45:23어.
00:45:23넘어진 거 아니야?
00:45:24그냥.
00:45:24몽붕아.
00:45:25몽붕아.
00:45:26아.
00:45:27나 진짜.
00:45:27너 진짜 큰일 난다.
00:45:29어.
00:45:30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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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39어.
00:45:40어.
00:45:42어.
00:45:43아니 그 저도 밤늦게 그것도 저기 밖에서 기다리고 싶었겠습니까?
00:45:47어.
00:45:47어.
00:45:47모기가 이렇게 들끓는데?
00:45:49어?
00:45:49보세요.
00:45:49땀도 이렇게 줄줄인데?
00:45:51아무튼 저는 그냥 서 있었던 거고 아는 얼굴이 오길래 반갑게 하이 하고 인사를 했는.
00:45:57아유.
00:45:58아유.
00:45:59이 사다리 났습니다.
00:46:01예.
00:46:02혹시 헤어지신 뒤에도 지속적으로 송하경 씨를 찾아오셨었나요?
00:46:08아니.
00:46:09뭐 그런 건 아니고요.
00:46:10어?
00:46:11어.
00:46:11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그거죠 이거.
00:46:13스토커를 의심하는 거죠 이거.
00:46:15하하하하하.
00:46:16아.
00:46:16제가 또 이런 말씀은 안 드리려고 했는데.
00:46:18제가요 여기 파천 토박이 건축삼소 소장입니다.
00:46:23하하하하.
00:46:24그래서요?
00:46:25아이고 이해를 못 하셨구나.
00:46:26아.
00:46:27그러니까 어 저희 사촌 누나가 여기 과장 끝 공무원이고요.
00:46:31저희 큰아버지가 천탄면, 면장이고.
00:46:33우리 고모가 작년에 그 시청 건축과 국장을 받았어요.
00:46:36¡Ay, genial!
00:46:38Esa fue un montón de amigos que tenía que yoEDGR ou nur en esta hiendo en la viol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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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50Nunca c unser men de SUCIDIRA, se losMIRE que hicieron
00:46:56¡Gracias en suros!
00:46:57En suya boxing baja
00:46:58De hecho, nunca hicieron tête
00:46:58Sí, entonces toda F dije marion
00:47:01No, yo 2018
00:47:03Están en este lugar
00:47:04Ooo, tiene�니다
00:47:06Bienvenido, bienvenido.
00:47:09No, pero aquí es la de abajo.
00:47:13Bueno, bienvenido.
00:47:15Correcto como se me ha gustado.
00:47:22Ah, sí, ya está.
00:47:30¿Qué?
00:47:33¿No está bien?
00:47:35¿Que tu moms?
00:47:36Adiós ese ahí es lo queęs ios.
00:47:38neutraliza todo ha sido el problema.
00:47:51¿Tienes que editar?
00:47:55No, no, no, no, no, no, no.
00:48:23No, no, no, no, no, no.
00:48:56No, no, no, no.
00:48:57No, no, no, no, no.
00:49:28No, no, no.
00:49:32No, no, no.
00:50:01No, no.
00:50:02너가 나한테 뭐라고 할 자격 되냐?
00:50:10듣다 보니까 네 말에 해석의 여지가 되게 많아 보인다.
00:50:12그래서?
00:50:15아쉬웠던 거야?
00:50:17서운하단 거야?
00:50:19더 있어달란 거야 뭐야?
00:50:35야.
00:50:38너는 방학 때 잠깐 왔다 가버리면 그만이니까 여기가 뭐 별장 같고 휴가 같고 그런가 본데?
00:50:43나는...
00:50:45나는 끔찍해.
00:50:48너무너무 뭐가 많아.
00:50:50집안 곳곳이 다 그래.
00:50:53거대해 이 공간이.
00:50:54너무 내 인생이 추격판이라고.
00:50:58진짜 지긋지긋하다고.
00:51:02네가 안 나가면 내가 나갈 거야.
00:51:04내가 어떡하지.
00:51:11데려가야.
00:51:21왜 안 나가봐.
00:51:29그러면 왜 그래?
00:51:54No, no, no.
00:52:15네, 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
00:52:18그 전후 사정 설명부터 해주면 집주인으로서 참 좋을 것 같은데.
00:52:25다 마셔, 다 마셔.
00:52:30수박아... 왜 왔어? 왜 왔어?
00:52:41무섭다, 그치?
00:52:46오늘 수도권 전체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는데요.
00:52:50그중에서도 파천시 파탄면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폭우경보가 내려옵니다.
00:52:58그곳에 쏟아지는 기습포구에 계곡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한 폭우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00:53:28아, 나도 몰라.
00:53:31아무래도 백도랑 뭔 일 있었던 것 같은데.
00:53:35오빠, 빨리 백도한테 전화해보고 나한테 연락 줘.
00:53:40나도 무슨 일인지 파경이 잘 달려서 한번 물어볼게.
00:53:45쏘!
00:53:46내 주나 한 잔 할까?
00:53:52뭐야?
00:53:53너 어디 갔어?
00:54:11우리 파이팅이다.
00:54:12이쁘다.
00:54:41¡Ah!
00:54:49¡Ah!
00:54:54¡Ah!
00:55:07¡Ah!
00:55:26¡Ah!
00:55:48No, no.
00:56:24그깟 추억이라고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죽나, 송하경.
00:56:55그깟 추억이라고 했었는데, 그깟 추억이라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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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04¿Qué?
00:58:04¿Qué?
00:58:07¿Puede que Dynasty?
00:58:09¿Puede que?
00:58:11¿Qué?
00:58:12¿Qué?
00:58:14¿Puede que se trata de una cosa?
00:58:39No, no, no, no.
00:59:04진짜 어떻게든 참고 있는데 너만 만나면.
00:59:07나만 만나면 뭐.
00:59:13둘이 이렇게 원망이잖아 우리.
00:59:24우리 이제 진짜 그만하자.
00:59:27서로 인생에서 진짜 꺼져주자.
00:59:57너랑 나랑은 이 이상 안 좋을 수 있을까 하면 그 이상으로 계속 안 좋아져.
01:00:03나는 무서워.
01:00:04앞으로 얼마나 더 안 좋아질지.
01:00:12나 집 안 팔게.
01:00:15그러니까 너도 그만해.
01:00:18다시 놓지 마 여기.
01:00:22우리 앞으로 소송이든 뭐든 더 이상 평생 엮이지 말자.
01:00:27그러니까.
01:00:31꺼지라고.
01:00:36그래.
01:00:39내가 꺼져줄게.
01:00:43네 말대로 평생.
01:00:46평생 아마.
01:00:50영웅이 사라져줄게.
01:00:52뜨거운 한숨아.
01:00:56라고 했겠지.
01:01:0010년 전에 난.
01:01:04그리고.
01:01:082년 전에 나도.
01:01:13나 근데 이제 안 해.
01:01:16네 말 듣는 거.
01:01:19야 송하경.
01:01:22너 내가 왜 돌아온 줄 알아? 어?
01:01:25나 네가 말한 그 지긋지긋한 여름 좀 너랑 같이 갇혀볼라고.
01:01:34나 그래서 돌아왔어.
01:01:37이번엔 안 가.
01:01:40안 꺼져주려구나.
01:01:41나.
01:01:46나는 알고 있다.
01:01:49우리가 여름을 함께하기 위해선.
01:01:52그 상자를 열 수밖에 없다는 걸.
01:01:57난.
01:01:59올해 여름.
01:02:01그 상자를 열기 위해 돌아왔다.
01:02:12우리.
01:02:14뻔하지 마.
01:02:17불타지 않는 사람.
01:02:20하자 약속해.
01:02:23I wanna have a safe love.
01:02:28I wanna have a safe love.
01:02:31I wanna have a safe love.
01:02:33백도 씨.
01:02:34그래서 다음 계획은 어떻게 되세요?
01:02:36폐교된 파탄고를 천문대로 리모델려 하는 건인데.
01:02:39설계자가 뉴욕 출신이야.
01:02:41내 직장까지 와서 뭐 하는 거야 너?
01:02:43정말 너 안 꺼질 거지?
01:02:44소환경 씨.
01:02:45백도아 씨가 그렇게 좋아해?
01:02:46좋아해.
01:02:477월 7일에 여름의 대삼각형 아래에서 고백하면 절대로 안 헤어진다니까.
01:02:53떠올리고 싶지 않은 너는 왜 이렇게 내 앞에 나타나는 걸까?
01:02:57나 마음껏 미워해.
01:02:59내 옆에서.
01:03:00난 이 여름 동안 너 좋아할 거니까.
01:03:04너 진짜 알겠어? 나랑 같이 살겠다는 거야?
01:03:07네가 뭔데?
01:03:08네가 무슨 권리로?
01:03:09네가 권리를 찾는다면 네가 아니라.
01:03:27언니를 어떻게 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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