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
  • 5 hours ago
El verano pasado - Episode 6

Category

📺
TV
Transcript
00:00:26¡Gracias!
00:00:40¡Gracias!
00:01:03¡Gracias!
00:01:31Y leo, el hijo de los profesor.
00:01:33¿Te olvidar? No te olvidaré.
00:01:35No me pierdas nada.
00:01:37Y el bújudo se rompió.
00:01:40El bújudo se rompió el bújudo.
00:01:42El bújudo se rompió.
00:01:43No, él es 12 años.
00:01:43No, yo no puedo cambiar.
00:01:50Sí, todos los demás.
00:01:55No, yo no no puedo perder nada.
00:01:57Es porque me perdíse.
00:02:08Sí, sí, sí.
00:02:31No, no, no, no, no, no.
00:03:08No, no, no, no, no, no, no.
00:03:27No, no, no, no, no.
00:03:28비행기 못할 뻔했다니까.
00:03:30에?
00:03:30진짜?
00:03:31야, 봐봐.
00:03:33봐봐, 봐봐.
00:03:34야, 네 나무들만이라 내 시험 속이 떨어졌다.
00:03:38돈으로 보상해라.
00:03:39그거를 못해.
00:03:42아.
00:03:43그리고 수학이는 너 없이 잘 크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00:03:47양육비나 잘 보내.
00:03:51아, 그리고 보이다시피 여기 또 시끌벅적해.
00:03:57얘들아, 여기 인사해.
00:03:59안녕.
00:04:00어, 어, 안녕.
00:04:09엄마가 재혼한대.
00:04:11우리 네 식구 같이 살 확률이 이제 0%야.
00:04:15웃지 않아도 돼, 이 붕딱아.
00:04:18야, 매년 여름 정도는 내가 너 집에서 기다려줄게.
00:04:24아니, 그러니까.
00:04:25이렇게 붕딱처럼 울 것 같아 얼굴 좀 하지마.
00:04:27나는 언제나 송학영의 못대 청아군 그 말이 좋았다.
00:04:33송학영.
00:04:35넌 진짜 내가 네 앞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어?
00:04:42어.
00:05:01이상하지?
00:05:03나 송학영이 나한테 화를 내면 안심이 돼.
00:05:09나도 너처럼 정상은 아니야.
00:05:19나는 알 수 있다.
00:05:22송학영에 대한 건 뭐든.
00:05:31갑자기 불가능한 연결을ool
00:05:31thing's have gotten a little complicated, professor.
00:05:34is recently been assigned a new project in Korea,
00:05:37and it might be difficult to bring him with us right away.
00:05:40Here he comes now.
00:05:41let me get him by you.
00:05:54¿Qué pasa?
00:06:13I knew it.
00:06:14You turned over the rights to the designs,
00:06:17but you still haven't completely been able to let go of it, huh?
00:06:22I think it would be better to use the central area as a pathway for the users
00:06:29instead of using it as a communal space.
00:06:33It will reduce the initially planned size of the interior space,
00:06:38but it should help to balance out the building better.
00:06:42I could sketch out the basic changes and send them to you if you need it.
00:06:47That's a great idea, Beck.
00:06:49I'll let the team know.
00:06:51We'd be grateful if you could send the sketch over too.
00:06:54Professor, I don't think Beck's completely lack of the project yet.
00:06:58Don't you agree?
00:06:59I do.
00:07:00Maybe you can take a minute soon.
00:07:01Maybe.
00:07:02Thank you.
00:07:03Thank you, you two.
00:07:04Thank you.
00:07:12Thank you.
00:07:15¿Qué?
00:07:16¿Cómo que te aguas?
00:07:16¿Cómo que te aguas?
00:07:19Kamita tú 내 cuenta de cómo te unas velías.
00:07:23Quedas un mes un mes que te acompaño.
00:07:28¿Qué es lo que te aguas?
00:07:30¿Nos vendas a la vida militar aquí?
00:07:32¿Tú casas.
00:07:32¿No te aguas?
00:07:35¿No te aguas solo?
00:07:38¿Tú?
00:07:39¿Qué te aguas?
00:07:39¿Qué te aguas?
00:07:40¿De qué te aguas?
00:07:40¿Por qué te aguas nada?
00:07:42¿Quién Pion?
00:07:44¿Señor de un minuto te va a la tarjeta?
00:07:46Lo que te va a pasar en el barrio, te lo que te va a pasar para ti.
00:07:52¿No?
00:07:53¿No?
00:07:55¿No?
00:08:04Ya, te estoy en cuenta que tiene que ser una cosa fray.
00:08:07En el tabuco.
00:08:10¿Cómo se ha tenido que probar un trabajo villano?
00:08:13¿Cómo se hace mojo?
00:08:16¿Qué hay en el autobús?
00:08:27¿Qué es lo que se está listo?
00:08:41¡Gracias!
00:09:02수박이 건강관리 및 긴급상황시 반반 책임진다.
00:09:06아, 됐다고.
00:09:08너야말로 됐고.
00:09:11가자, 집에.
00:09:19뭐, 뭐.
00:09:26수박이 더워하는 거 안 보여?
00:09:28폐택시도 안 잡히는 것 같은데 고집 그만 부리고 내 차 타지.
00:09:40네.
00:09:40근데 병원은 어떻게 알고 왔대?
00:09:42회의 때문에 시청 갔더니 너 연차 냈다고 하지.
00:09:45그래서 집 가봤더니 수박이도 없지.
00:09:48수박이 삑삑이도 없지.
00:09:49그래서 혹시나 해서 병원에 봤더니
00:09:51오늘 진료 예약 떴길래.
00:09:53바로 왔지.
00:09:59어제 윤소희 찾아왔었다며?
00:10:02어쩐지 갑자기 또 그렇게 싸늘 하더라니.
00:10:06진짜 소화경 이런 거 보면 진짜...
00:10:09진짜 투명해.
00:10:11야, 오바하지 마.
00:10:14나는 그냥 네 지인한테 네 앞길 막는 사람 취급 당하니까 그게 기분이 더러웠을 뿐이야.
00:10:19내가 네 스펙 망치는 사람도 아니고 말이야.
00:10:23야, 그리고 내가 그거 때문에 너한테 화난 거라고 생각하는 거면 너 그거 네가 진짜 잘못된 거다?
00:10:29나는 단지 그냥 기분이 더러웠던 거라고 정말.
00:10:45아, 수박아.
00:10:47아.
00:10:48안으로 넣어.
00:10:49집어넣어.
00:10:50삼켜, 삼켜, 삼켜, 삼켜.
00:10:51아이씨.
00:10:57아이씨.
00:11:00아이씨.
00:11:06아이씨.
00:11:08뭐 하는 거야, 지금.
00:11:11아이씨.
00:11:13아이씨.
00:11:14아이씨.
00:11:16아이씨.
00:11:16아이씨.
00:11:25아이씨.
00:11:27아이씨.
00:11:28아이씨.
00:11:31아이씨.
00:11:32아이씨.
00:11:34아이씨.
00:11:44아이씨.
00:11:46아이씨.
00:11:46아이씨.
00:11:46아이씨.
00:11:47¡Ah!
00:11:57¡Somákyo!
00:12:00¡No, no, no, no, no!
00:12:02¡Nos vamos a ver!
00:12:10¡No, no, no, no, no!
00:12:15¡No, no, no!
00:12:18¡No!
00:12:20¡No, no, no!
00:12:38¡Somákyo!
00:12:40¡No, no, no, no!
00:12:43¡No, no, no, no!
00:12:58¡No, no, no!
00:13:00¡No, no, no!
00:13:01¡No, no, no!
00:13:06¡¿No?
00:13:09¡No, no!
00:13:39¡No, no!
00:13:41¡No, no, no!
00:13:44¡No, no!
00:13:45¡No, no!
00:13:47¡No, no!
00:13:47¡No, no!
00:13:47¡No, no!
00:13:50¡No, no!
00:13:54¡No, no!
00:13:54¡No!
00:13:56¡No, no!
00:13:58¡No, no!
00:13:58¡No, no!
00:14:00¡No, no!
00:14:27¡No, no!
00:14:32¿Qué cosa es que te despedan?
00:14:33¿Qué es lo que te despedan?
00:14:37¿Qué es lo que te doy?
00:14:39Gracias.
00:14:43¿Tú?
00:14:46¿Dónde está el negocio?
00:14:54¿Dónde estábamos...
00:14:56¿Dónde estábamos?
00:14:58¿Dónde estábamos a hablar sobre lo que estábamos?
00:15:01Ah...
00:15:01Él era un problema de que estaba en el caso.
00:15:17No, no, no, no, no, no.
00:15:33네, 맞아요.
00:15:35그럼 어떻게...
00:15:37제가 전남진 씨 담당 변호사였습니다.
00:15:42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일부러 속인 건 아닙니다.
00:15:45별개의 사건이라고 생각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굳이 얘기할 필요성을...
00:15:50알았어요.
00:15:50그러면 2년 전에는 전남진 변호사였고 지금은 백도하 변호사라는 거잖아요?
00:15:58네.
00:15:59신기한 이현이죠.
00:16:02알겠어요, 오케이.
00:16:03그렇다면 차요.
00:16:05그걸 왜 지금 저한테 고백하시는 거예요?
00:16:07얼마 전 우연히 전남진 씨와 백도하 씨 그리고 송아경 씨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00:16:15그걸 어떻게...
00:16:17그리고 그게 왜...
00:16:19송아경 씨와 몇 번 송사를 진행하다 보니까 송아경 씨 성향상 오해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00:16:26워낙 송아경 씨 성격이 불신하고 의심하고 넘겨짚고 확증 편향하고 몰아세우고 안 믿고 그렇게 몰이를 당할 것 같아서 제가 먼저 밝히는
00:16:39겁니다.
00:16:40아무쪼록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0:16:45먹죠.
00:17:06시청으로 가실 거죠?
00:17:07제가 태워다 드리겠습니다.
00:17:10근데요, 제가 밥을 먹으면서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어서요?
00:17:16어떤 점이요?
00:17:17제가 그런 일로 오해를 한다고 해도 그게 서 변호사님한테 무슨 문제가 되죠?
00:17:21막말로 제 담당 변호사님도 아니신데 상관없잖아요.
00:17:24저도 그게 궁금한 지점입니다.
00:17:27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두 가지가.
00:17:29두 가지요?
00:17:30네.
00:17:32하나는 송아경 씨한테 그런 오해를 받고 싶지 않다.
00:17:35그리고 두 번째는 왜 송아경 씨는 내가 기억이 안 날까?
00:17:41내가 그렇게 존재감이 없나?
00:17:43꽤 힌트도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00:17:46힌트요?
00:17:52검토하고 연락드리죠.
00:17:54오랜만에 송아경 씨의 필력을 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00:17:57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제가 신뢰가 많았네요.
00:17:59잘 모르다니요?
00:18:00탄원서, 직접 변론, 최종 변론서, 내용 증명까지 몇 십 번씩 읽어 잘합니다.
00:18:08그리고 또 왜 송아경 씨가 날 기억 못하는 게 난 자꾸 언짢아지기 시작했을까?
00:18:38또 왜 송아경 씨의 필력을 찾으시고 싶을까요?
00:18:49또 왜 송아경 씨의 필력을 찾기 시작했을까?
00:18:54¿Por qué hay algunas preguntas?
00:18:55Son hamburgues que están basados en el diretor
00:19:05¿Como el erano?
00:19:08Se sabe que señoras, seguramente ¿verdad?
00:19:14Lo que soy femenino es en el...
00:19:18¿Estёр Juanma?
00:19:20No, no, no, no, no, no, no, no, no.
00:19:51존경하는 재판장님, 이 재판을 통해 한 사람의 영혼이 도륙당하는 과정을 확인하시고 엄중한 판결로 정의를 바로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00:20:04피고 전남진은 자칭 저의 남자친구라 우기며 제 친구이자 분신이자 가장 내밀한 마음의 본체에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입혔습니다.
00:20:19당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마저 집을 떠난 제 옆을 지켜준 건 물풀의 나무였습니다.
00:20:26제 연인이 되어주었고 때로는 부모도 살펴주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00:20:36온 사랑을 담아 가꿨습니다.
00:20:38존경하는 재판장님, 그것은 비단 저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00:20:4713시간의 시차와...
00:20:51뭐?
00:20:55야, 송숲아!
00:20:57빼고 뭐야?
00:20:59너 오늘 턱 기차 없어?
00:21:05하...
00:21:06진짜 너 일을 일 사고냐?
00:21:09사람이 말을 하는데...
00:21:14야!
00:21:17너 뭐야?
00:21:19언제 집에 들어왔어?
00:21:20아까 밖에 차 없던데?
00:21:21차 잠깐 수리할 게 있어서 오전에 정비소 들어갔거든.
00:21:26그건 그렇고 남의 노트북 왜 보는데?
00:21:29잠깐 메일 하나 확인할 게 있어서 네 노트북 켜져 있길래.
00:21:36너 설마...
00:21:40혹시...
00:21:40뭐...
00:21:41너 최종 변론 그거 봤을까 봐?
00:21:43나 그거 예전에 봤는데?
00:21:45야!
00:21:47허!
00:21:49너...
00:21:49너가 그걸 왜, 왜, 왜 보는데?
00:21:51야, 내 나무가 왜 그렇게 됐는지 경희는 알고 있어야지.
00:21:55나는 그럴 자격 있다고 생각하는데?
00:21:57네가 무슨 자격으로?
00:21:58내가 다 키웠는데?
00:22:00미안하지만 난 너한테 그런 자격 준 적이 없어.
00:22:02야!
00:22:03넌 내가 그걸 봤다는 거 자체가 화가 나는 거야?
00:22:06아니면 거기 써 있는 내용 때문에 네 마음 들킨 것 같아서 그게 화가 나는 거야?
00:22:11내가 뭘 들켰는데?
00:22:13착각하지 마.
00:22:15나는 그냥 너가 이런 식으로 내 바운더리에 선 넘는 게 딱 싫을 뿐이야.
00:22:19그래, 넌 또 이렇게 나오겠지.
00:22:21근데 송하경.
00:22:22너는 왜 나랑만 있으면...
00:22:2618살이 되냐?
00:22:29내가 널 그렇게 만드는 건가?
00:22:34그럼 너는...
00:22:36그러게.
00:22:38진짜 우리 둘은 왜 이럴까?
00:22:49윤소희라는 분도 오늘 회의 참석하시네요.
00:22:52홍보팀에선 혹시 들으신 이야기 없으세요?
00:22:54윤.. 윤건?
00:22:56윤소희 건축가요?
00:22:58아시는 분이세요?
00:23:00백도화 건축가 공식 파트너.
00:23:03두 사람 아이비리그, 뉴욕에 있는 코엘대!
00:23:07코엘대 동문인데 같이 일한 지 한 10년 됐을걸요?
00:23:11아이비리그?
00:23:13알지.
00:23:14그 아이비리그.
00:23:15나랑 똑같네.
00:23:17영문대 출신.
00:23:17야, 신의 아들 다 전남진이랑 같은 레벨이었다니.
00:23:22이거 아주 흥미롭구만.
00:23:26자, 봐봐요.
00:23:28두 사람 같이 만든 설계도랑 당성된 공무 시합만으로도
00:23:32마을 단지 하나는 조성할걸요?
00:23:35어, 최근에 건담길에 뜬건 헤르마니 최신이었는데.
00:23:39파천에는 전남진, 뉴욕에는 백도화.
00:23:43이 한미 양국이 만나서 하나의 대작을 완성.
00:23:47야, 이거 이거 홍보 먹고 나온다.
00:23:49이분이에요?
00:23:50어, 맞아요!
00:23:52백헌 스펙상 여기서 일하는 거 뭔 재능 낭비인가 했는데
00:23:56둘이 같이 참여하는 거면
00:23:57대한민국 건축 역사상
00:23:59희대의 걸작이 탄생할지도 몰라요!
00:24:02주요 목적은 공공기설물을 좀 해석하시키고 싶어하는 마음들이 있고
00:24:07야, 여기는 건물을 무석히 쓸데없이 크게 해제나왔어.
00:24:11조금만 좀.
00:24:15지금 한 30분 정도만 기다려주세요.
00:24:17전 팀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다른 팀이 다 딜레이가 됐거든요.
00:24:22아유, 진짜 바빠 죽겠구만.
00:24:24인터뷰를 그렇게 많이 하세요?
00:24:26근데 뭐 이번에 헤르몬 프로젝트 리젝한 이슈도 있고
00:24:28워낙 핫하시기도 하고.
00:24:31실력, 비주얼, 언변 다 되는 건축가가 흔하진 않잖아요.
00:24:38조금만 기다려주세요.
00:24:39어, 그냥 다양한 시도와 재밌는 시도들을 많이 했어요.
00:24:42어, 자연을 활용해서 건물을 보다 더 입체적으로 만들고, 조금 더.
00:24:47우리, 좀 제대로 초라하네요.
00:24:52초라하기는 뭐, 뭐가 초라해요 우리가?
00:24:56우리는, 그, 전부 산하기관의 중추적인 인력으로써 이, 뭐야, 그 중요한 공공정책을 다루고 있다고.
00:25:03네.
00:25:06이 데네브관은 외벽에 홈을 넣은 디자인으로 독특한 텍스처의 느낌을 시각적으로 살렸습니다.
00:25:12또 이 모형은 외관 색상을 기존과 좀 다르게 가봤는데요.
00:25:17기존 화이트와 달리 화이트와 라이트 그레이를 섞어서 조금 더 모던한 느낌을 주려고.
00:25:21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00:25:23방금 설명하신 데네브관 외벽 홈의 구조적 안전성은 확보된 상태인가요?
00:25:27네, 구조 엔지니어와 안전 진단 진행 후에 홈의 깊이와 간격을 정했습니다.
00:25:33네, 그리고 방금 소장님 말씀으로는 지금 대부분 밝은 색상의 자재들을 사용하시겠다고 했는데,
00:25:39이 공공건축물은 도시경관 조례 18조에 따라 주위 건물과도 조화로워야 합니다.
00:25:44다른 색상도 몇 가지 후보군을 좀 보고 싶네요.
00:25:46제가 이번 주 안으로 후보군 추려서 레퍼런스 보내드리겠습니다.
00:25:50아이, 이 사람들이 아마추어같이.
00:25:53아니, 우리 프로잖아.
00:25:54쉽게 쉽게 가야지.
00:25:55뭔 또 후보군을 추리고 그래.
00:25:57선생님.
00:25:58쉽게 쉽게가 어디 있습니까?
00:26:03아니, 송중구관.
00:26:04우리 같이 일 한두 번 해.
00:26:06이거 공공건축물이야.
00:26:08그냥 융통성 발휘해가지고 휘리직 처리를 하자는 거지.
00:26:11건축물의 외관과 구조적 안정성은 융통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않나?
00:26:15특히 외관의 홈과 같은 디자인 요소는 구조적 강도를 저하시킬 수 있어 정확한 계산과 검토가 필요하고요.
00:26:25저기요, 아가씨.
00:26:28이 건물이라는 게요.
00:26:30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게 아니에요.
00:26:32에, 홈? 홈?
00:26:33홈 그게 깊어봤자지, 어?
00:26:36아니, 대충 구조적 안정성 확보된 거 같으면 패스.
00:26:39쓸데기 없는 얘기로 시간 낭비를 하고 있어.
00:26:41전 소장님.
00:26:43그만하시죠.
00:26:46이 부분은 저희끼리 내부적으로 한 번 더 회의를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0:26:50또 회의? 회의? 아, 그놈의 회의 진짜 오고 가고 시간 아깝게.
00:26:54자, 여기서 정리를 합시다.
00:26:57최소 시간, 최소 인력 융통성, 끝.
00:27:00융통성은요.
00:27:01전 소장님 팀 점심 메뉴 고르실 때나 사용하시고요.
00:27:05이건 엄연히 시에서 주최하는 공공 프로젝트입니다.
00:27:07제발 책임감 갖고 임해주시죠.
00:27:09저기, 송 주무관님. 지금 저한테 책임감 얘기했어요?
00:27:12네.
00:27:13전 소장님이 전략 운운하시는 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00:27:17주무관님, 가만하세요.
00:27:18전 소장님.
00:27:202년 전 보건소 중축 당시 책임감 없이 대충대충하다가 측량 잘못하고 시공 들어가서
00:27:25전체 일정 다 엎으라진 거 기억 안 나십니까?
00:27:28또 교각 송사할 땐 어떻고요?
00:27:31아는 건설업자라고 인맥으로 끌어오신 분이
00:27:33또 쉽게 쉽게 가자고 도면 날로 그리는 바람에
00:27:35저희 팀이 따로 건축 공부해가면서 설계도면 다시 다 그렸던 거
00:27:38완전히 까먹으신 모양입니다.
00:27:40그리고 또.
00:27:42진짜.
00:27:43야, 송하경.
00:27:44너 지금 말 다 했어?
00:27:45아니?
00:27:46아직 더 남았거든?
00:27:48아니, 이게 좋게 좋게 넘어가 주니까 너 진짜 미쳤구나?
00:27:51그래, 미쳤다.
00:27:53너 때문에한테 쪽팔해서 미치겠다!
00:28:07송주무관님, 괜찮으세요?
00:28:09응.
00:28:10괜찮아.
00:28:11거짓말 마세요.
00:28:13안 괜찮아 보여요.
00:28:15안 괜찮아 보여요.
00:28:16뒤마이나?
00:28:18응.
00:28:20송주무관님답지 않게 왜 그러셨어요?
00:28:22저 진짜 놀랬잖아요.
00:28:25아니, 면사무소에 있을 때 훨씬 더 심한 진상 있어도 항상 이성적이셨던 분이.
00:28:31전 수장.
00:28:32아니, 전 수장이랑 회의하는 거 한두 번 아니잖아요.
00:28:37아, 너무 촉팔려서.
00:28:42누구한테요?
00:28:45응.
00:28:47응.
00:28:47플루토 사람들한테요?
00:28:50아, 김준명아 나 미안한데 저 앞에 좀 세워주라.
00:28:53친구 좀 만나러 가게.
00:28:55다들 수고 드렸다.
00:28:57마음껏 마셔.
00:28:58네.
00:28:59수고하셨습니다.
00:29:01수고하셨습니다.
00:29:01수고하셨습니다.
00:29:02수고하셨습니다.
00:29:04수고하셨습니다.
00:29:12우리 신입, 기립은 가능하네?
00:29:15아, 예. 잠깐요.
00:29:16걷는 거는 한 네 걸음 정도는 가능합니다.
00:29:19나는 흉추 골절돼서 호흡곤란까지 왔었잖아.
00:29:23지금은 여기 아래로는 뭐.
00:29:26아, 우선수는 척수 손상이었지?
00:29:30아, 예.
00:29:31이 사람 국대 출신이야.
00:29:33아, 진짜.
00:29:35니가?
00:29:36제가 제일 흔한 케이스죠.
00:29:38혹시 갱사는 길찾기 어플 좀 아세요?
00:29:41아니, 까매본 계단.
00:29:43네이클로 보는 경삿길.
00:29:44바퀴는 다 도로를 안내해 주니까 어디 가기가 겁나더라고요.
00:29:48어, 그거 앱 말고 여기 홈페이지 들어가서 여기 점 세 개 누르면 경로 옵션이 있어요.
00:29:56여기에 휠체어 이용 가능.
00:29:58그거 누르면 휠체어 마침길 안내해 주거든요.
00:30:01어, 그러네요.
00:30:03아셨어요?
00:30:04나 몰랐어.
00:30:04아니, 몰랐어요.
00:30:06이런 게 있었구나.
00:30:09진짜 국어 써야겠다.
00:30:11진짜 불편했는데.
00:30:12야, 술.
00:30:13오늘 청첩장 주기로 했는데 대체 언제야.
00:30:16그러게, 술.
00:30:17너무 우리 몸 소홀해.
00:30:20진짜 얼굴 좀 보자.
00:30:21벌써 몇 년째야.
00:30:22나 오늘 할아버지 생신이라 못 간다니까.
00:30:26미안.
00:30:27모바일로 줘.
00:30:29안녕하세요.
00:30:30네.
00:30:31완전히 이러지 말고.
00:30:32알겠습니다.
00:30:33알겠습니다.
00:30:34금에 들어가 계신다?
00:30:35어?
00:30:36기사님 오셨다.
00:30:37봐, 문 열어놓을게.
00:30:39어.
00:30:40혜택이야.
00:30:41너무 웃긴다.
00:30:43아, 죄송합니다.
00:30:49아, 괜찮아요.
00:30:51아, 이술?
00:30:52아, 슬아.
00:30:53너 오늘 할아버지 생신이라면서 왜 여기.
00:30:59슬 괜찮아?
00:31:01어, 어.
00:31:02안녕하세요.
00:31:03아, 안녕하세요.
00:31:05오빠랑 둘이 아직도 만났는지 몰랐어요.
00:31:09몇 년째 모임이 안 나와서 소식을 몰랐네요.
00:31:13아, 사고 이후로 처음 뵙네요.
00:31:15네.
00:31:16근데 이해해요.
00:31:17저도 못 나올 것 같긴 해요.
00:31:20아, 슬아.
00:31:21너 진짜 마음을 고생 많이 했지?
00:31:23아, 오빠.
00:31:24우리 쓰리한테 잘해요.
00:31:26이거 진짜 쉬운 거 아니에요.
00:31:28왜?
00:31:30아.
00:31:32아, 오빠는 바쁘시면 안 오셔도 돼요.
00:31:37슬아.
00:31:37너만 와?
00:31:38꼭 와야 돼?
00:31:40야, 그만해.
00:31:41우린 밥 먹으러 갈게.
00:31:42안 그래.
00:31:44야, 이친여 나 말 다 했어.
00:31:45야, 야.
00:31:46야, 왜 그래?
00:31:47갑자기 있어.
00:31:49야, 슬아.
00:31:50야, 슬아.
00:31:52야, 슬아.
00:32:03야, 슬아.
00:32:04야, 슬아.
00:32:05야, 슬아.
00:32:06야, 슬아.
00:32:06야, 슬아.
00:32:07야, 야.
00:32:07야, 야.
00:32:07야, 야.
00:32:10야, 야.
00:32:11아이, 그만들 좀 마셔.
00:32:23근데 송, 너 갑자기 서울에 왜 왔어?
00:32:26무슨 일 있었어?
00:32:33야, 너 백도아랑 뭐 또 싸웠냐?
00:32:37내가 애야?
00:32:38쌈박질이나 하고 다니게?
00:32:46오빠.
00:32:49백도아가 최종별로 늙었더라.
00:32:53오빠 얘기했어?
00:32:54아니, 나 백도아한테 네 얘기 하나도 안 했는데.
00:32:59아니, 근데 니네 동고생활이 대체 어떻길래 존만히 소승 얘기까지 나왔어?
00:33:05우리 전남진이랑 같이 일하거든.
00:33:10어?
00:33:12그리고 윤소희라는 여자는 백도아를 데리러 왔고.
00:33:16비행기 티켓까지 끊어가지고.
00:33:19어?
00:33:22윤소희?
00:33:38네.
00:33:41네.
00:33:42네, 네.
00:33:44저기.
00:33:47어.
00:33:48SUBISTO
00:33:49.
00:33:51.
00:33:52.
00:33:52.
00:33:52.
00:33:52.
00:33:53.
00:33:56¿ .
00:33:57.
00:34:03.
00:34:04¿Cómo te vas a ir a la mañana?
00:34:05¿Te vas a ir a la mañana?
00:34:08¿Te vas a ir a la mañana?
00:34:09¿Le... ¿Te vas a ir a la mañana?
00:34:15No, no...
00:34:15¿Eso es... ¿qué tal?
00:34:19Si, aquí en la zona de la zona del arzano,
00:34:21hay un brazo de gombo.
00:34:23¿Puedes estar aquí en un lugar?
00:34:27¿No? ¿No?
00:34:28¿Puedes estar aquí?
00:34:30Sí?
00:34:32¿E?
00:34:33Ah...
00:34:34¿Están muy bien?
00:34:36Me he
00:34:37Estoy en cuenta de la hora
00:34:40y con una gente
00:34:42de la boca
00:34:50¿Som?
00:34:53¿Cómo pensaste con la mujer?
00:34:54¿Cómo se puede ser el reto?
00:34:58No, no, no, no, no, no.
00:34:59¿Qué es lo que se puede hacer?
00:35:01Es que es todo el reto.
00:35:24¿Qué pasa?
00:36:22No, no, no, no, no.
00:36:24¿Qué es lo que pasa?
00:36:54그럼 어쩌실래요?
00:36:55구조보강, 설비, 내부 인테리어
00:36:58남은 게 다 시공 과정인데
00:37:00공공건축과 빠진 상황에서
00:37:02현장 통제 안 되면
00:37:03지금 같은 문제가 또 안 생기겠어요?
00:37:09도면 수정하죠
00:37:11아니
00:37:12다음 공정까지 고작 3일 남았는데
00:37:14모든 시공 도면 다시 짠다고요?
00:37:19제가 도면 수정 해오매였나
00:37:21앞으로 이런 식으로 소집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00:37:25모두 같은 눈 앞에서 약속하시죠
00:37:45혹시 백두아
00:37:46여기서도 시공 상세 도면까지
00:37:48자기가 다 그렸나요?
00:37:52물론 자재 단가 계산도
00:37:54자기가 다 했겠죠
00:37:55세부사항 하나 누구한테 못 맡기니까
00:37:59지금 상황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00:38:01먼저 정해보죠
00:38:02근데
00:38:02뭐 우리끼리 마음대로 막 해놔도 되나요?
00:38:06
00:38:07백두아 설계도는 백두아보다 더 잘 알거든요
00:38:10제가 대학 2년 선배인데
00:38:12사실 백두아 설계 질투하고 재수없어 하면서 분석하고 공부한 입장이라
00:38:17설계도에 나오는 습관이나 디자인 의도도 딱 보면 알거든요
00:38:21이 의미 없이 튀어나와 있는 외벽들도 간판화 중 견디는 용일 거예요
00:38:25외벽 수정을 최소화해서 기존 외벽에 학교스러움을 남기고 싶은 거겠죠
00:38:33음 일단 설계 수정되는 대로 BIM 돌려야 되는데
00:38:36가능하시죠?
00:38:38아 그럼요
00:38:38그럼 BIM 나오는 거 토대로 자재 수량 계산은?
00:38:42제가 할게요
00:38:44어느 정도 자재들은 수량당 단가도 외우고 있어요
00:38:47실시간으로 일해야 돼서 밤샘할 수도 있는데
00:38:51괜찮으시겠어요?
00:38:52그럼요
00:38:53건축과도 야근 많은 과라 어렵지 않아요
00:38:56그리고 저도 이 프로젝트 담당자인데
00:38:58필요하면 해야죠
00:39:06너 왔어?
00:39:14아니 그걸 네가 왜 하고 있어?
00:39:16우리 팀이 할 일인데
00:39:17지금 너네 팀 우리 팀이 어딨어
00:39:19전 소장 그만두고 프로젝트 비상인데
00:39:23그리고 전 소장 그만둔 거
00:39:25어느 정도 내 잘못도 있는 것 같고
00:39:29너 때문에 그만둔 거 아냐?
00:39:33무슨 말이야?
00:39:35너 그만둔 이유 알아?
00:39:36전 과장님이 아까 설명했잖아
00:39:38건강상의 이후로 그만뒀다고
00:39:41지금 너가 맡은 업무 기간 내하기엔 벅차
00:39:43내일 우리 팀한테 넘길게
00:39:44내가 할 수 있다고
00:39:48그걸 네가 어떻게 해, 어?
00:39:50윤소희 씨였어도 네가 이랬을까?
00:39:54아니겠지
00:39:56믿었겠지
00:39:57나니까 너 이렇게 못 믿는 거 아니야?
00:40:01그런 게 아니라 난 너 힘들까 봐
00:40:03그러니까
00:40:04나 힘든 걸 네가 왜 신경 쓰는데
00:40:06나 힘든 걸 네가 왜 신경 쓰는데
00:40:08나 지금 내가 담당하고 있는 내 프로젝트를 하는 것뿐이야
00:40:14나 지금 내가 담당하고 있는 내 프로젝트를 하는 것뿐이야
00:40:28나 이거 한 번만 봐줘
00:40:32우와
00:40:34다 맞는 것 같은데요?
00:40:36이거 어떻게 이 시간 안에 다 하셨어요?
00:40:38아니 대충 보지 말고 꼼꼼하게 좀 봐줘
00:40:39오늘 6시 안까지 보내야 되니까
00:40:41그전에 한
00:40:42세 번만 딱딱 봐줘
00:40:43세 번이나요?
00:40:46아니 괜히 오차에 서서 망신하면 안 되잖아
00:40:47네 알겠습니다
00:40:50
00:40:51
00:40:53
00:40:54
00:40:55
00:40:57
00:40:57여보세요?
00:40:59위에 보고 안 하고 제 선에서 그냥 지우려고 했는데
00:41:03송 주무관님은 아셔야 될 것 같아서요
00:41:06주무관님이 우선 보시고 파일은 삭제하셔도 돼요
00:41:11아 송학병 진짜 개싸가지 진짜
00:41:13아니
00:41:14파탄에서는 어르신들한테 송 박사로 이쁨 좀 받으니까
00:41:18오냐오냐 했더니 이게 내 비똥술이죠
00:41:22아니 그거는 2년 전에
00:41:24내가 소송 때문에 평판이 바닥이라
00:41:27그냥 꼬셔가지고 내가 명상 좀 리셋하려고 했지
00:41:30아 아무튼 진짜 얘를 어떻게 조지지 이거를
00:41:33하...
00:41:34진짜...
00:41:38어...
00:41:39잠깐만 끊어봐
00:41:45왜왜導
00:41:46왜왜왜왜 말로 했 말로
00:41:47어...
00:41:49어...
00:41:50어...
00:42:00No, no, no, no.
00:42:22Oiga, ¿qué me gusta eso?
00:42:23¿Qué me gusta?
00:42:24¿Qué es lo que me gusta?
00:42:24No, al igual que me gusta qué sé yo.
00:42:30Que ¿qué me gusta?
00:42:33Si, lo que me gusta el cabal.
00:42:37¿Qué? ¿Se quiere más bueno o no?
00:42:40¿De qué así?
00:42:42¿D soil que no se tiene quien le gustó?
00:42:44¿Y si sólo hay un cabal?
00:42:44¿Para poco lo 20ze consejos para que no se dice uno de los trabajos.
00:42:45¿Quién de manera?
00:42:52¿Bueno?
00:42:52¿Lo estamos donde estaba?
00:42:53¿De orden de su hogar?
00:42:58¿ 모르iblemente?
00:43:01¿Dónde está?
00:43:23No, ¿qué te pasa?
00:43:24¿No lo haces?
00:43:25¿No te lo haces?
00:43:27¿No te dicen?
00:43:30Puedes responder.
00:43:31Me dijo.
00:43:32¿Puedo estaría dentro de lo que tú?
00:43:35¿No es lo que me haces en el lugar?
00:43:37¿No te haces en la zona del lugar?
00:43:39¿No?
00:43:40Lo mismo es que es lo que sea.
00:43:43Ya está en la zona de la zona de los que se encuentran.
00:43:47¿No?
00:43:48Tienes que a la zona de la zona de la zona de la zona?
00:43:50¿No?
00:43:50¿Qué te pasa?
00:43:51¿Qué te pasa con él?
00:43:54¿Qué te pasa con él?
00:43:56¿Qué leo te pasa con él?
00:43:57¿Tendrán vos cuelos para que estarán al mercado?
00:44:01¿Te pasa con él?
00:44:21No, no, no, no.
00:44:54자제 수량 계산자로는 메일로 보내면 되는데 멀어 집 저 왔어.
00:44:59그날 저 밖에 홍보팀이 녹화한 카메라가 있었어.
00:45:05그래서 그날 모습 다 찍혔고 나 그 영상 다 봤어.
00:45:11나 때문 아니라고?
00:45:14나 때문 맞잖아.
00:45:20너 때문이면 안 돼?
00:45:23뭐?
00:45:24그럼 그 자식이 그러는 거 그냥 보고만 있어.
00:45:32다 알고 있었지?
00:45:35선남진이랑 소송한 이유.
00:45:37어.
00:45:42네 집 꼬치로 드러들면서 봤거든.
00:45:47소송 서류들.
00:45:50지금 막 도착했어.
00:45:53외벽 지붕만 손보면 된다는 거지?
00:45:54네.
00:45:55어.
00:45:56어.
00:46:08어.
00:46:09어.
00:46:10아.
00:46:10아.
00:46:18¿Qué pasa?
00:46:41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00:46:42그리고 그 모든 건 다 날 위해서 그런 거고.
00:46:47그 유능한 건축가 백도하가 이 조그만한 파천에 와서 한다는 일이 진짜 윤솔 씨 말처럼 우리 좆 먹는 관계 맞잖아.
00:46:57야, 송아경.
00:47:04그게 아니라...
00:47:13No, no, no, no.
00:47:371층 카페 가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미팅 마치고 와.
00:47:40그때 다시 얘기해.
00:47:52다음 주부터 보강 작업 들어가면 되는데 얼마 전 내린 빚 때문에 아무래도 집안이 좀 약해졌어요.
00:47:58그리고 보시면 이 부분, 이 돔이 내려오는 이 부분이 좀 하중을 많이 봤기 때문에 좀 여기를 살펴봐 주시면 될 것
00:48:05같습니다.
00:48:07성화경의 못듯 처먹은 말 뒤에는 언제나 숨은 말들이 있다.
00:48:12난 지긋지긋해서 잘라달라고 했어.
00:48:15왜 그렇게 오반데?
00:48:16그깟 나무가 대체 뭐라고.
00:48:20미안해.
00:48:27나 여기 고치고 싶은 거 소중한 거 하나도 없어.
00:48:35거대해 이 공간이.
00:48:37너무 내 인생이 추격판이라고.
00:48:39진짜 지긋지긋하다고.
00:48:43송화경, 넌 진짜 내가 네 앞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어?
00:48:51어.
00:48:52꼬인 너의 말이, 그 표정이 나에겐 확신이었다.
00:48:59넌 여기 지긋지긋하지도 않냐?
00:49:00근데 한 번을 안 오냐?
00:49:02나를 기다린다.
00:49:03나도 봐도 아무렇지도 않아.
00:49:08기다렸다.
00:49:10다시는 오지 말게.
00:49:13좋아한다.
00:49:14난 네 탓 하면서
00:49:16내가 계속 살아왔던 대로 살고 싶어.
00:49:20너 없이.
00:49:22좋아하고 있다.
00:49:26신 팀장님이나 아버지 정리 좀 해주시고요.
00:49:30저 좀 먼저 일어나겠습니다.
00:49:35그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00:49:40그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00:50:02그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00:50:04그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00:50:09그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00:50:10그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00:50:13송화경 씨?
00:50:14¿Qué pasa?
00:50:50¿Qué pasa?
00:51:24¿Qué pasa?
00:51:27¿Qué pasa?
00:51:40¿Qué pasa?
00:51:41¿Qué pasa?
00:51:42¿Qué pasa?
00:51:53¿Qué pasa?
00:52:02¿Qué pasa?
00:52:03¿Qué pasa?
00:52:07¿Qué pasa?
00:52:09¿Qué pasa?
00:52:15¿Qué pasa?
00:52:18¿Qué pasa?
00:52:21¿Qué pasa?
00:52:25¿Qué pasa?
00:52:39¿Qué pasa?
00:52:50¿Qué pasa?
00:52:53¿Qué pasa?
00:52:55¿Qué pasa?
00:53:04¿Qué pasa?
00:53:05¿Qué pasa?
00:53:08¿Qué pasa?
00:53:10¿Qué pasa?
00:53:12¿Qué pasa?
00:53:22¿Qué pasa?
00:53:25¿Qué es como un sábado?
00:53:55...
00:53:55...
00:53:56...
00:53:56...
00:53:56...
00:53:57...
00:53:57...
00:54:01Pero...
00:54:02...
00:54:03...
00:54:04...
00:54:04...
00:54:04...
00:54:05...
00:54:06...
00:54:06...
00:54:07...
00:54:07...
00:54:08...
00:54:08...
00:54:09...
00:54:12Gracias por ver el video.
00:54:43Gracias por ver el video.
00:55:39Gracias por ver el video.
00:57:18Gracias.
00:58:00Gracias.
Comments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