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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رة أخرى - Episode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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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8¡Gracias!
00:00:30¡Gracias!
00:01:02¡Gracias!
00:01:30어머니!
00:01:35¿Por qué estás hablando?
00:01:37Or, ¿por qué estás hablando?
00:01:38¿Por qué estás hablando?
00:01:41¿Por qué estás hablando?
00:01:49¿Por qué estás hablando?
00:01:52¿Por qué estás hablando?
00:01:55Sí.
00:02:09No, no, no, no, no.
00:02:27O, 어머니, 왜 그러세요?
00:02:29정신 좀 차리세요.
00:02:31어머니!
00:02:42어머니!
00:02:44아니야.
00:02:45내가 잠깐...
00:02:48너무 머리가 아파서...
00:02:56오늘 아침부터 컨디션도 안 좋은데 괜히 무리를 해서 돌아다녔나 봐.
00:03:04저기 어머니, 진짜 괜찮으시겠어요?
00:03:08집까지 혼자 가실 수 있겠어요?
00:03:10아, 그럼.
00:03:13여기서 두부만 꺾으면 우리 골목인데 거길 왜 못 찾아가?
00:03:18늘상 다니던 큰 길이 아니어서 좀 헷갈리긴 했지만 괜찮아.
00:03:23얼른 가.
00:03:24너랑 나랑 여기 서서 사담 나눌 그런 상황은 아니지 않니?
00:03:56그럼...
00:04:07¿Qué pasa?
00:04:29No, no, no, no, no, no, no, no.
00:05:04여보, 나왔어요! 딸라봉이 안 봤다!
00:05:09왜? 왜? 왜? 왜? 왜? 왜? 왜? 뭔 일인데?
00:05:12뭔 일이냐니? 아빠 어제 대체 어디서 잔 거야? 전화 왜 안 받고.
00:05:16아, 아빠 어제 할아버지 집에서 잤는데? 전화했었구나?
00:05:22헐, 일곱 통이나 했네? 아빠가 스위치 해가지고 못 들었나 보다.
00:05:27네?
00:05:28¿Heis?
00:05:29¿Hoy, algo que habiendo el estás?
00:05:33¡No!
00:05:39Mejor no.
00:05:40Aliás, ¿A Ça fue Nelson del consejo?
00:05:44¿Te custo, miiento saber?
00:05:45¿Lo...
00:05:46¿A ti puntás?
00:05:51¿Esta nada haces, handle?
00:05:52Es que...
00:05:53¿A 너 que Horse directions llevaste?
00:05:56Maureka, ¿y el mamá?
00:05:57¿Han средo lo que hayas ido?
00:05:58¿Cómo que joka pasa, hombre?
00:06:07¿Han generado?
00:06:11¿Han generado?
00:06:12¿Han generado?
00:06:13¿Han generado?
00:06:14¿Han generado?
00:06:15Mi nombre hay en que primero que no hay en.
00:06:21¿Han generado?
00:06:23Mi nombre tiene que ver.
00:06:25¿Han generado?
00:06:26¿Qué pasa?
00:06:26Y va.
00:06:26La escuela tiene otro día.
00:06:29Y va a la casa de abajo, ¿verdad?
00:06:33¿Lo has hecho?
00:06:35¿Qué pasa?
00:06:38A mí me va a hacer un saludo.
00:06:43¿Dónde va?
00:06:45¿Dónde va?
00:06:46¿Dónde va?
00:06:46¿Dónde va?
00:06:48¿Dónde va?
00:06:51¿Dónde va?
00:06:53Y cuata estaba aquí, ¿no?
00:06:54Creo que se entiende que está en Обresión en Jair, es un padre que met knellín.
00:06:58¿Qué es eso?
00:06:59Oye.
00:07:00¿Cuándo el hombre que tiene alguien que tiene generado
00:07:01esto de manera libre?
00:07:06Lo que odiamos le.
00:07:11¿Hang cause algo mal?
00:07:13Cuando seukan, no los grindo así de acuerdo con el perro,
00:07:17tat.
00:07:23¿Han acá?
00:07:25¿Han acá?
00:07:29¿Cómo estás, digamos?
00:07:31Es que son unos pequeños con esto.
00:07:33¡Han acá!
00:07:36¡Han acá!
00:07:41¡Han acá!
00:07:42¡Han aquí, te muji, te muji!
00:07:44¡Han acá!
00:07:47¿Lo suelo?
00:07:49No te muji, pero
00:07:53No, no, no, no, no, no.
00:08:32No, no, no, no.
00:08:55No, no, no, no.
00:08:56No, no, no.
00:09:26그랬지, 까마득하네.
00:09:29근데 나 그중에서 몇 번은 또 꾀병이었다.
00:09:34나랑 같이 있고 싶어가지고.
00:09:37나도 알면서 속아준 거야.
00:09:41그랬구나.
00:09:43역시 송라영, 윤규진이 머리 위에 있다니까.
00:09:48그나저나 어머니 우리 가고 나서 뭐 별 말씀 없으셨어?
00:09:56하긴 뭐 아버지랑 형이 우리 편으로 만든 거 같으니까.
00:10:02아유, 그게 어디야.
00:10:04천국만마를 얻은 거지.
00:10:06그치?
00:10:10그치?
00:10:11저기, 규진아.
00:10:13응?
00:10:15어머님 말이야.
00:10:23그 건강검진 같은 건 제대로 하시나?
00:10:29아, 갑자기?
00:10:31아, 뭐 내가 매년 예약 잡아서 하시긴 했지?
00:10:36아니, 작년에는 뭐 여행 때문에 미뤄지고 오래도 못했으니 2년쯤 못 타고 계시네.
00:10:40그치?
00:10:43왜?
00:10:45아, 그게...
00:10:51아, 아니야. 그냥.
00:10:56하...
00:10:58네가 우리 엄마 때문에 신경 많이 쓰여야 하는 거 알아.
00:11:02나도 고민하고 있어.
00:11:05어떻게 엄마랑 풀어야 되나 하고.
00:11:08나한테 시간 좀만 주라.
00:11:11흠.
00:11:30저... 집.
00:11:34우리 집 어디에요?
00:11:42...
00:11:43No, no se dijeron me.
00:11:46Jun장이.
00:11:48Aún me peso como un tema.
00:11:51Desde mi y
00:11:51para mí.
00:11:57¿Cierto?
00:12:16Gracias.
00:12:40어 형경아 나 6시 전에 끝날 거 같아.
00:12:43총알같이 튀어갈 테니까 이따 같이 장보러 갈까?
00:12:46애들이랑 간다며.
00:12:47그러든지 말든지.
00:12:48아 그래 그럼 내가 빨리 정리하고.
00:12:51여보세요?
00:12:52형경아?
00:12:54아 이거 잘못됐다.
00:12:56그 자식들 도와주려다가 내가 또 이혼 당하게 생겼네.
00:12:59왜요 형님?
00:13:01형수님 화나셨어요?
00:13:03야 딱 보면 모르냐?
00:13:04형님 외곽하셔가지고 형수님한테 혼나시는 거잖아.
00:13:06야 혼나긴 누가.
00:13:09그냥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00:13:11그냥 쫀 척 기는 척.
00:13:14그냥 눈치 보는 척.
00:13:15척척척척.
00:13:16그게 가장의 노하우야 알아?
00:13:18니들의 결혼생활 알아?
00:13:20알아?
00:13:20모르죠.
00:13:21저흰 안 해봤잖아요.
00:13:23그렇지 안 해봤지.
00:13:24아 어찌 됐건 오늘 여기까지.
00:13:26야 정리해.
00:13:26예 형님.
00:13:32예 가연씨 저 이제 끝났어요.
00:13:34아 오늘 주리씨도 같이 나오시는 거죠?
00:13:37예 그럼 제가 세명자리 잡아놓을게요.
00:13:39예.
00:13:40야 뭐냐?
00:13:42또 김밥소녀들이야?
00:13:44너 혼자 만나는 거야 또?
00:13:47야 정봉이 좀 데리고 가.
00:13:49쟤 불쌍하잖아.
00:13:50가뜩이나 생긴 것도 불쌍하게 생겼는데.
00:13:52저도 그러고 싶죠.
00:13:54근데 그분들이.
00:13:55싫어하세요.
00:13:56왜 싫어해?
00:13:57어?
00:13:58종봉이가 어디 어디서.
00:13:59얼굴 못생기고 돈 없고 성격 이상한 거 빼놓고 다 괜찮은데 제가 못돼서.
00:14:07저 먼저 가보겠습니다.
00:14:09지훈이랑 또 운동하기로 해서.
00:14:10집에서 배워요.
00:14:12형님 내일 뵙겠습니다.
00:14:14어 그래 효진아 가.
00:14:15어 가리.
00:14:16야 정봉아.
00:14:18너 김밥소녀들한테 뭐 실수한 거 있냐?
00:14:24너 울어?
00:14:45규진쌤 송쌤 찾으세요?
00:14:47아 예 뭐 어디 가셨나요 송쌤께서는?
00:14:52오전 진료 끝나자마자 외출하셨는데.
00:14:56외출?
00:14:58어.
00:15:04아 마리아.
00:15:06동트구 겨우 눈붙였더니 오전을 다 날렸네.
00:15:13아니 이게 뭐.
00:15:16아니 내가 이걸 또 다 마신 거야?
00:15:21아.
00:15:23아.
00:15:24아 정말.
00:15:29아 야 몰골도 엉망인데 누구야?
00:15:34아.
00:15:37어머.
00:15:43안녕하세요 어머니.
00:15:46니가 이 시간에 여긴 웬일로.
00:15:50혼자 왔니?
00:15:52네.
00:15:53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00:15:56난 나한테 별로 들을 얘기가 없는데.
00:15:59아니요.
00:16:00들으셔야 돼요.
00:16:02중요한 얘기에요.
00:16:06그래서.
00:16:07내가 들어야 되는 중요한 얘기가 뭔데.
00:16:11뭔데 이렇게 연락도 없이 쳐들어와서.
00:16:13어머니.
00:16:14어제 말인데요.
00:16:18어제 뭐.
00:16:22어머니.
00:16:23그런 증상이 처음이셨어요?
00:16:28너무나 익숙하던 것들이 갑자기 전혀 기억이 안 난다던지.
00:16:34건망증이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심해졌다던지.
00:16:38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충동적인 행동을 한다던지.
00:16:41얘.
00:16:43¿Dónde vas a comer?
00:16:44¿Ya?
00:16:46¿Qué está pasando?
00:16:49Un día desde el resto de leche.
00:16:57¿Qué?
00:16:58¿A eurem aha?
00:17:01¿Qué te gusta educate?
00:17:04¿Har patient important이에 bonito saber cómo puedes vivir?
00:17:06¿Pero?
00:17:13¿Qué pasa?
00:17:46No, no, no, no, no, no.
00:18:06내 말이지? 치매? 내가 나이가 몇인데 어떻게 사람을 치매환다 취급을 해, 어떻게?
00:18:11어머니, 요즘 치매는 아니, 알코올성 치매는 나이와는 관계없어요. 30대에도...
00:18:17시끄러! 성경아 계시니까 나가! 나가! 사람 꼭지덕이 하지 말고 나가!
00:18:24어머니, 제발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생각해보시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제가 병원 연결해 놓을테니까.
00:18:30나가! 나가!
00:18:45형, 너무 힘들어요. 우리 조금만 쉬었다가 하면 안 돼요?
00:18:51안 돼. 다음 승급 시험까지 얼마 안 남았잖아. 빡세게 해야지.
00:18:58딱 세 세트만 더 하자. 아이스크림 사줄게. 일어나.
00:19:02아이쿠 아이실크림 사줄게. 아이고, 아이고...
00:19:17아이쿠 아이고, 아이고...
00:19:20딱 5분만 쉬자. 형 화장실 좀 갔다 올게.
00:19:30아이쿠 아이고, 아이쿠 아이고, 아이쿠 아이고, 아이쿠 아이고.
00:20:02은혜로 인해 이 수amp 선수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00:20:04완전 깜짝 놀랐어요.
00:20:05왜, 선수실력까지는 안돼 보였어?
00:20:08아니요.
00:20:10뭐 그건 아닌데...
00:20:13그래도 국가대표까지는 상상도 못했죠.
00:20:18국가대표는 아니고 상비군?
00:20:22어쨌든 되게 잘한 거잖아요.
00:20:24형 선수 때 인기 많았을 것 같아요.
00:20:26당연하지.
00:20:27¿Qué?
00:20:32¿Qué?
00:20:39¿Qué?
00:20:42¿Qué?
00:20:47¿Qué?
00:20:51Y,
00:20:55¿qué?
00:21:02No, no, no, no, no, no, no.
00:21:29아...
00:21:30안 되겠어, 꿀꿀해서.
00:21:31나가서 기분 전환이라도 하고 오던지 해야지.
00:21:39이게 다예요?
00:21:40네, 사모님.
00:21:41마음에 안 드세요?
00:21:43응.
00:21:44집에 있는 거랑 다 비슷해서 스타일이.
00:21:47컬러도 좀 안 예쁘게 빠졌고.
00:21:51혹시 밝은 컬러 찾으시는 거면
00:21:54이번 FW 신상 한 번 보시겠어요?
00:21:56아직 DP도 안 한 건데 특별히 보여드릴게요.
00:21:59잠시만요.
00:22:00천천히 애 남는 게 시간이니까.
00:22:05음...
00:22:06음...
00:22:20음...
00:22:21저기 사모님!
00:22:25스카프 계산 안 하셨는데요?
00:22:27스카프?
00:22:29아, 이거?
00:22:31아, 이거?
00:22:32아, 이거 내가 집에서부터 하고 온 건데?
00:22:34네?
00:22:35아닌데요, 사모님.
00:22:37그거 방금 제가 보여드린 건데 신상이라고.
00:22:40마음에 안 드신다고 하셔서 다른 상품 가지러 간 사이에 착용하고 나가셔서.
00:22:46무슨 소리예요, 그게?
00:22:47그럼 내가 이깐 스카프 하나 챙기려고 거짓말이라도 한다는 거예요?
00:22:52뭐예요?
00:22:54아니, 그런 뜻은 아니고요.
00:22:56어, 뭔가 착각을...
00:22:58착각 아니면?
00:22:59아니면 어쩔 건데?
00:23:00진짜 내 거면 어쩔 거냐고.
00:23:03사모님!
00:23:04무슨 일이세요?
00:23:06무슨 일이야, 서율 씨?
00:23:08매니저님, 그게...
00:23:09매장에 CCTV 있죠?
00:23:11당장 확인해봐요.
00:23:12그리고 자기?
00:23:13CCTV 봐서 아니면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확실하게 책임져, 알았어?
00:23:43그냥 다운�ogenius...
00:23:46mistake me...
00:23:49아니, 아니...
00:23:55내가 하고 문질...
00:23:58비슷한 게 있어서.
00:24:13No, no, no, no, no, no, no.
00:24:39자기 수업 나가는 데 옷이 너무 없잖아.
00:24:42이런 신상 한 번 딱 입어주고 그러는 거야.
00:24:45아, 진짜.
00:24:50야, 동서 형.
00:24:51너 이거 확실한 거지?
00:24:52이거면 엄마 풀리는 거?
00:24:54아, 확실해.
00:24:55이거를 한참 들었다 놨다 했다니까, 저네.
00:24:57풀려, 풀려.
00:24:58100% 풀려.
00:25:00아, 나 진짜 풀려야 되는데.
00:25:02풀린다고.
00:25:03알았다고.
00:25:10어때?
00:25:12우와, 이쁘다.
00:25:14딱 우리 형경이었다.
00:25:16와, 짱이야, 엄마.
00:25:17홍글라, 엄마 어때?
00:25:19예뻐.
00:25:20공주님 같아.
00:25:23아, 근데 이것 좀 비싸던데.
00:25:28뭐, 그냥 그럼 이걸로 하던지.
00:25:31진짜?
00:25:32오케이!
00:25:34저기요!
00:25:34여기 계산요!
00:25:44고마워.
00:25:45나 저녁 수업 하나만 끝내면 되니까, 집에 가서 저녁을 내놔게.
00:25:49아, 아니야.
00:25:50엄마 집 가서 먹으면 돼.
00:25:51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조심히 와.
00:25:57아이고, 오랜만에 닭이 딱 맞아 떨어졌네.
00:26:00그러게, 여름엔 이 정도 준비하는 게 딱 맞나봐.
00:26:03아이고, 우리 처제는 재미있게 놀고 있으려나, 휴가휴가 노래를 불러 살 테니.
00:26:09그러겠지, 뭐.
00:26:10양사장님이랑 남사를 간다나, 어딜 간다나, 아주 신났더구만.
00:26:16어머.
00:26:17어?
00:26:17처제.
00:26:18여기 양말은 뭣다네?
00:26:20아이고, 너 일로 와.
00:26:21데이트 끝났어?
00:26:23몰라.
00:26:24데이트는 개 뿔.
00:26:29아니, 옥철 씨.
00:26:30그러고 가면 어떻게 사람 당황스럽게 해.
00:26:33아니, 그게 이렇게 화를 일이냐고.
00:26:37왜?
00:26:38왜 또 왜 그래?
00:26:40그래, 왜 그러는데 나는 또.
00:26:42아, 제수 씨.
00:26:43내 말 좀 들어봐요.
00:26:44아니, 순환 버스 타고 남사로 올라가는데.
00:26:47아니, 옆에 굳으시는 여자가 자꾸 이리 흔들, 저리 흔들.
00:26:51어, 곧 자빠질 것 같더라고.
00:26:52형 불안불안해서.
00:26:53그냥 눈에 앉아라.
00:26:55그랬더니 자리를 비켜줬다고 그걸 가지고 이렇게.
00:26:58그러면 나는, 나는 뭐 짚신 신고 있었나? 어?
00:27:01나도.
00:27:02난 이거 구두 신고 있었구만.
00:27:04아, 옥철 씨는 됐다며.
00:27:06서성 바깥 형 씨 보면서 올라가는 게 좋다며.
00:27:08너 왜 우리 처져야 돼.
00:27:10원성을 높이고 그러냐.
00:27:12아유, 그래.
00:27:13너도 좀 그만해라, 옥자야.
00:27:17나도, 나도 알고 싶었거든요.
00:27:20근데 맨날 서서 일하는 그쪽 좀이라도 앉으라고.
00:27:23내가 자기 도가니 생각해서 그런 거구만.
00:27:26내가 모르고 그냥 다른 여자도 콜라 자리한 거란 말이야.
00:27:30아, 그런 거였어요?
00:27:33미안해요, 옥자 씨.
00:27:34난 그런 일도 그러고.
00:27:36아, 나는 왜 이렇게 눈치가 없냐.
00:27:38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00:27:40아유, 바보.
00:27:41아유, 바보.
00:27:42아유, 아유, 아유.
00:27:43어머, 어머, 어머.
00:27:44왜 이래.
00:27:45그러지 마, 지수 씨.
00:27:47아니, 지수 씨 머리가 왜 안 아파.
00:27:49빠리빠리도 얼마나 잘 돌아가는데 왜 때려.
00:27:52정말 미안해요, 옥자 씨.
00:27:54다시 남상 가자.
00:27:56내가 얻고 올라갈게.
00:27:57자, 어?
00:27:58내가 얻고 올라가.
00:28:03아유, 빨리 나와.
00:28:05그럼.
00:28:05그럴까?
00:28:06어.
00:28:11아유, 죽어라 싸우다가 또 큰방을 셀셀 거리다가.
00:28:14둘이 잘 만나 싸줘.
00:28:16천생연분이야.
00:28:17불타는 연애 중이시구만, 우리 이모가.
00:28:19이러다 우리 안에 날 잡는 거 아니야, 이모?
00:28:21아유, 그렇게 되면 좋지 뭐.
00:28:23늙어맞게 서로 의지하고.
00:28:25응?
00:28:26옥자, 둘 친구가.
00:28:28어디 갔어?
00:28:29아유, 청소형은 약속 같고요.
00:28:30청복형은 안 먹는데.
00:28:33아이, 됐어요, 아버지.
00:28:34억지로 먹으면 더 체해요.
00:28:36그러면 넌 여기 왜 있냐?
00:28:38너 요즘 요새 아주 자연스럽게 이렇게 퇴근한다?
00:28:41아니, 형경이가 저녁 수업이 있다고 그래가지고.
00:28:43아, 따로 날다 보니까 엄마 밥이 또 그렇게 생각이 나요.
00:28:46일주일에 한 두 번은 먹어줘야 될 것 같아요, 아버지.
00:28:49아닌데?
00:28:50아프고, 뭐.
00:28:52아하하하.
00:28:53조용히 하고 밥 먹자, 빵이랑.
00:28:57아유, 그나저나 아버지 어제 속은 괜찮으셨어요?
00:29:01응.
00:29:01나야 뭐 딱 기분 좋을 정도로만 취해가지고.
00:29:06아유, 참 애들이 참 괜찮대.
00:29:09윤서방이야 사람 괜찮은 거 진작에 알았지만,
00:29:11그 동생 놈도 사람이 참 진국이래.
00:29:14언제 시간 되면 한번 집에 초대를 해가지고.
00:29:17아이!
00:29:18한 번이면 됐어.
00:29:20자꾸 술도 없는 치사하지 말아.
00:29:26엄마, 그러지 말고 잘 좀 봐줘요.
00:29:29아이, 그 엄마 스타일 그런 거 솔직히 걔네 탓은 아니잖아.
00:29:33그걸 얘기 들어보니까,
00:29:34윤규진도 나름 엄청 투쟁 중이더만.
00:29:37지 엄마한테 손전포고 했대.
00:29:40아이 안 받아주면 아이 연 끊겠다고.
00:29:44어머, 그게 정말이야?
00:29:47아니, 정말 연화 끊겠다고 그랬다, 윤규진이?
00:29:50응.
00:29:51나 동생 놈한테 들었어.
00:29:52지금도 지 엄마 얼굴 안 본데.
00:29:55오, 그런 끼 세게 나가는 건데.
00:29:57원래 그런 단호한 성격 아니잖아.
00:30:00아유, 시끄러워들.
00:30:02밥 얼른 먹어.
00:30:03하루 종일 먹을 거야?
00:30:05네.
00:30:08당신 저 내일 뭐 할 거야?
00:30:091년에 하루 있는 휴가인데.
00:30:11어디서 친구 집에 하러 놀러 갔다 오지.
00:30:14아니, 내가 놀러 갈 친구 집에 어딨어.
00:30:16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할 거야.
00:30:19엄마 내일 휴가야?
00:30:20그럼 내가 놀아줄까?
00:30:22나 셋이면서 수업 끝나는데.
00:30:24아이고.
00:30:25아, 그러지 말고 엄마 전처럼 나랑 바람 쐬러 갈래?
00:30:28나 마침 내일 병원 정기 유무야.
00:30:31휴가철이라.
00:30:31아이고, 됐어요.
00:30:32저번에 갔다 왔는데 또 뭐하러.
00:30:34아이, 그렇게 해.
00:30:35그때 갔다 와서 되게 좋았다며.
00:30:37내내 그 얘기만 해놓고선.
00:30:39아, 그래요, 엄마.
00:30:40간만에 콧바람 한 번 빡 찍어 와.
00:30:42아이, 그러셔, 엄마.
00:30:43찬성, 찬성.
00:30:44그래, 그래.
00:30:45찬성, 찬성.
00:30:45그래, 그래.
00:30:52응?
00:30:52아유, 집에서 쉬겠다니까.
00:30:55또 뭔 바람을 쐬라고 그냥.
00:30:57아유, 정말.
00:30:59어디?
00:31:04지 엄마한테 선전포고했대.
00:31:07나이 안 받아주면은 아이 연 끊겠다고.
00:31:11아니, 누가 뭐 모자지간에 연을 끊으래?
00:31:14요런 것도 없어 사람이.
00:31:17아들이라면 껍박 죽는 애가 충격이 클 텐데.
00:31:30그래서...
00:31:46이거 왜 내가 갖고 있니?
00:31:48이거 네 휴대폰 아니니?
00:31:50니가 어제 가져갔잖아.
00:31:51내가?
00:31:52진짜?
00:31:54그럼 언제?
00:31:55C peligro qué haces para hablar.
00:31:58Es el archivo que las muestas, mientras él tiene un poco que me collectoras, así que tenía el alcohol.
00:32:04¿Qué me gustaría?olvemos
00:32:11a Often. Creo que
00:32:11sí. Mirá
00:32:11la palabra, madre ya istie.
00:32:31¿Qué es lo que se está haciendo?
00:32:54¿Puedo hacer un rámen?
00:32:58¿No lo sabes?
00:33:00Si hay un rámen, hay un rámen.
00:33:07Hoy es muy divertido.
00:33:10Es muy divertido.
00:33:12Es divertido.
00:33:14Es divertido, es divertido.
00:33:16No te preocupes.
00:33:17No te preocupes.
00:33:17No te preocupes.
00:33:18No te preocupes.
00:33:19No te preocupes.
00:33:23No te preocupes.
00:33:27¿No piensa que él tenía que ser?
00:33:29¿Puedo ver el juicio?
00:33:30¿Puedo ver qué era la juventud?
00:33:34¿No era la juventud?
00:33:42¿En serio?
00:33:47¿Por qué me gustó?
00:33:47¿Por qué ya no nos está pensando?
00:34:01¿Cómo leyes?
00:34:02¿Cómo leyes?
00:34:04Juli, ¿me entendí?
00:34:06¿Me entiendes?
00:34:09¿Me entiendes?
00:34:10¿Me entiendes?
00:34:13¿Me entiendes?
00:34:28¿Me entiendes?
00:34:31Me entiendes?
00:34:40¿Me entiendes?
00:34:51¿Vamos?
00:34:53Vamos a hablar del...
00:34:53Pocque usted es una silencio...
00:34:54¿Tiene que ser cuando estamos usandoendo esteina espacושada para arkadaşlar?
00:34:54¿Vamos a hablar con el это donde esté con esaجν warfare?
00:34:56¿Oematas sus asistentes a la unirte sobre ellos?
00:34:57¿orarás para contractors reproducir lo de momento?
00:34:57¿El demonio es diferente?
00:34:57Amén.
00:35:29왜 나와있어?
00:35:32아, 운동화 말랐나 보려고.
00:35:36뭐해요?
00:35:38정몽 씨 밥도 안 먹었잖아.
00:35:40과일이라도 좀 먹으라고.
00:35:42네.
00:35:44잠깐 앉자.
00:35:46단바람이 좋네.
00:35:57예전이 그립지, 너?
00:36:02다시 운동하고 싶은 거지?
00:36:09네 얼굴에 다 써있어.
00:36:13처음부터 그랬어.
00:36:16몸은 여기 있는데 마음은 어디 멀리 있는 애처럼.
00:36:22그래서 자꾸 너한테 눈이 갔나 봐.
00:36:25네가 잘생겨서 그런 게 아니라.
00:36:27네.
00:36:30맞아요.
00:36:32그리워요.
00:36:35그 손맛.
00:36:39경기장 냄새.
00:36:42다 미친 듯이 그리워요.
00:36:48근데 내가 어떻게 돌아가야.
00:36:53친구 그렇게 만들고.
00:36:57혼자 무슨 면목으로.
00:37:02임신아.
00:37:05그래서.
00:37:09더 못해요.
00:37:14내가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 자격이 없어요.
00:37:17네네네.
00:37:20그치.
00:37:46내가 좋아하는 거에요.
00:37:56¿Qué tal?
00:37:57¿Qué tal?
00:37:59¿Qué tal, choc?
00:38:01¿Qué 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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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17Sí, sí, sí, sí, sí.
00:39:13Sí, sí, s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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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36Sí, sí.
00:45:37Sí, sí.
00:45:37sí.
00:45:39sé.
00:45:39Sí, sí.
00:46:07Sí, sí.
00:46:07Sí, sí.
00:46:08No, no, no, no.
00:46:37저 그럼 지금이라도...
00:46:39됐어. 여기까지 와놓고는 무슨...
00:46:44나 다리 아파. 좀 앉았다 가야 되겠어.
00:46:47어머니, 잠시만요. 잠시만요. 이거 이거.
00:46:59앉으세요.
00:47:01얼굴을 다 준비했네?
00:47:03아... 혹시 몰라요.
00:47:05앉으세요.
00:47:11참 이쁘지?
00:47:14어쩜 저렇게 모래며 파도며 하얗고 파랄까?
00:47:21그러게요. 예쁘네요, 진짜로.
00:47:25근데...
00:47:27난 마냥 좋지만은 않아, 여기가.
00:47:34여기...
00:47:36나이라 한번 왔었던 데거든.
00:47:41들었습니다. 나이한테.
00:47:46그날...
00:47:48나이가 이혼 고백할 생각으로 여기 왔었는데...
00:47:51난 아무것도 모르는 채 마냥 좋아하라고 안 했었거든.
00:47:57그게 그런 날 보면서 얼마나 착잡했을까.
00:48:01나중에...
00:48:03나중에...
00:48:04참...
00:48:05후회가 되더라고.
00:48:09그 생각하면...
00:48:12지금도...
00:48:14참 속상해 내가.
00:48:18부모 자식이라는 게...
00:48:20부모 자식이라는 게 그래.
00:48:22미워 죽겠다가도...
00:48:24돌아서면 마음이 아니고...
00:48:26내가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00:48:29자식이 바락바락 대들면 서럽고...
00:48:33또 외면하면...
00:48:34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00:48:42자네...
00:48:44윤정이랑 싸우고 보지도 않는다며?
00:48:49네.
00:48:49내가 한 말 때문이야.
00:48:53윤정이 해결하라는 말.
00:48:59나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00:49:02어떻게든지 설득하라는 소리였지.
00:49:06그렇지 않으면...
00:49:08내 자식 가슴에 비수가 꽂힐게.
00:49:12또 뻔하니까.
00:49:15압니다.
00:49:19근데 저희 엄마 잘 아시잖아요.
00:49:23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00:49:27다시 생각해볼 시도조차 안 하실 거예요.
00:49:32그래도...
00:49:36혹시라도...
00:49:38이 일 때문에 나이한테 조금이라도 불통이 트는 게 염려되신다면...
00:49:43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00:49:45제가 그럴 일 없도록...
00:49:47제발 그럴게요.
00:49:49아니 나이보다도...
00:49:52마음이 안 좋을 거 아니야.
00:49:55자네도...
00:50:00그래서...
00:50:01제가 졌었어요.
00:50:05아버지 돌아가시고...
00:50:07늘 외로워하는 엄마 보면서...
00:50:10내가 참아야지.
00:50:13내가 감당해야지.
00:50:17속상해하는 엄마 보면...
00:50:20제 마음도 너무 안 좋으니까.
00:50:25제가...
00:50:26그게 오히려 엄마한테 더 독이 됐던 것 같아요.
00:50:34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00:50:36늘 소리치고, 웃기고...
00:50:39그래야 제가 저주니까...
00:50:45이제부터는 좀...
00:50:47제가 제대로 하려고요.
00:50:52엄마를 위해서라도...
00:50:58그냥...
00:51:06아휴 됐어.
00:51:08자네도 얼른 먹어.
00:51:09운전하느라 배고팠을 텐데.
00:51:11네.
00:51:14잘 먹겠습니다.
00:51:25맛있나?
00:51:29예. 맛있습니다.
00:51:31제가 워낙에 묵밥을 좋아해서요.
00:51:34알어.
00:51:35전에 나이랑...
00:51:36왔을 때...
00:51:37여기 이 집에서...
00:51:38자네 집다고 묵밥을 포장했는데...
00:51:40카페에서 실수로...
00:51:41다 엎어버렸어.
00:51:43어찌나 아깝든지...
00:51:44올라가는 내내...
00:51:46그 묵밥만 생각했던 기억이 나.
00:51:50그러셨어요.
00:51:51몰랐네요 그건.
00:51:55맞아.
00:51:56내 실수였지.
00:51:59실수는...
00:52:01누구나 할 수 있는 거야. 그치?
00:52:09중요한 건...
00:52:11같은 실수를...
00:52:13되풀이하지 않는 거지.
00:52:16또 반복하면 그건 실수가 아니니까.
00:52:19그냥...
00:52:22잘못하는 거니까.
00:52:26예.
00:52:29아유 됐어 됐어.
00:52:31아유 얼른 먹어.
00:52:32내가...
00:52:33못 먹게 계속 말을 시키네.
00:52:35아닙니다.
00:52:36더 말씀하셔도 됩니다.
00:52:38다 듣겠습니다. 뭐든지.
00:52:43아니야.
00:52:45됐어 다 했어.
00:52:47얼른 막아.
00:53:02얼른 막아.
00:53:10아유.
00:53:11둘이 같이 유동원 갔다 오는 거야?
00:53:13네.
00:53:14저당 승급 순서가 얼마 안 나와서.
00:53:16효신이 형이 아주 특허를 시켜주고 있어요.
00:53:19동대문가요?
00:53:20같이 갈까요?
00:53:21아유 됐어.
00:53:22오늘은 몇 장 안 돼서 혼자서도 거뜬해.
00:53:24형이랑 같이 집에 있어.
00:53:26엄마가 올 때 맛있는 거 사가지고 올게.
00:53:28어?
00:53:29주문이다.
00:53:30잘됐다.
00:53:31동대문 가게장에 들어와서.
00:53:32아이고.
00:53:35아...
00:53:37응?
00:53:39뭐...
00:53:40뭐야 이거?
00:53:42아이씨 이 똥컴.
00:53:44또 에라 났나.
00:53:45아이씨.
00:53:47잠깐만요.
00:53:48전부 주문할란 맞는데요?
00:53:52근데 다 똑같은 원피스예요.
00:53:55뭐?
00:53:56어?
00:53:58정말?
00:53:59뭐지?
00:54:00왜 이러지?
00:54:02잠깐만.
00:54:08이게 무슨 소리야?
00:54:11황새라?
00:54:13설마...
00:54:14그 배우 황새라?
00:54:25원피스 너무 예뻐요 언니.
00:54:27정보 좀요.
00:54:30어?
00:54:31연예인이...
00:54:32엄마 쇼핑몰 어디 본 거예요?
00:54:34별로 제대로 홍보된 거 같은데.
00:54:36황새라.
00:54:38황새라가 내 쇼핑몰 옷을 입다니.
00:54:40어머.
00:54:41어머.
00:54:42어머.
00:54:43어머.
00:54:43어머.
00:54:43어머.
00:54:43어머.
00:54:43어머.
00:54:43어머.
00:54:44어머.
00:54:44어머.
00:54:45지은아.
00:54:46엄마 곧 대박 날 건가 봐.
00:54:48아니.
00:54:49이미 대박 난 거 같네.
00:54:51대박이야.
00:54:52대박.
00:54:53대박.
00:54:54대박.
00:54:54아.
00:54:56어떡해.
00:55:04땡큐.
00:55:06아.
00:55:07결국 또 이렇게 너한테 신세를 지내.
00:55:09훈련 왔다 운동 갔다 피곤할 텐데.
00:55:11아니.
00:55:12서운하게 하네.
00:55:13나 아니면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하려고.
00:55:15에?
00:55:16에이 뭐.
00:55:17아니 뭐.
00:55:18뭐 먹을까?
00:55:20우리 소름 돋게 맛있는 거 먹자.
00:55:21소름 돋게 맛있는 거라.
00:55:23뭐가 있을까요?
00:55:25글쎄.
00:55:26네, 여보세요?
00:55:31여보세요?
00:55:32누구세요?
00:55:32나야.
00:55:35완비 엄마.
00:55:41네, 어머니.
00:55:44잠깐.
00:55:46볼 수 있을까?
00:55:49네.
00:55:56어머니.
00:55:59잠깐.
00:56:02볼 수 있을까?
00:56:05고맙습니다.
00:56:07고맙습니다.
00:56:09고맙습니다.
00:56:11원망 안 했다면 거짓말이야.
00:56:14너 이렇게 방황하고 다니는 거 진작에 알았는데.
00:56:18알면서도 그냥 모른 척했다.
00:56:21니가 미워서.
00:56:27그런데.
00:56:28완비 아빠 장지에서 널 봤어.
00:56:32왔었지 너.
00:56:37네.
00:56:40거기까지 와놓고 인사도 없이 그냥 갔니?
00:56:48배 면목이 없어서요.
00:56:51죄송합니다.
00:56:54정말 죄송합니다.
00:57:02완비 아버지가 죽기 며칠 전에 이런 얘기를 하더라.
00:57:08이제 곧 완비를 만날 텐데 우리 완비가 효신이 너 왜 그냥 그렇게 내버려뒀냐고 뭐라고 할까 봐 그게 걱정이라고.
00:57:23그 말을 들으니까.
00:57:27나도 덜컥 겁이 나더라.
00:57:33사실.
00:57:37완비는 너 벌써 용서했을 거야.
00:57:44예기지 못했던 사고였던 거.
00:57:49우리 다 안다.
00:57:56어제.
00:57:57요새 너 운동하는 유도관에 갔었다.
00:58:03아직 폼은 그대로더라.
00:58:07좀 있으면 국대 선발전이지.
00:58:11병안 그만하고.
00:58:12이제 다시 유도 시작해.
00:58:19아니.
00:58:28너무 늦게 와서.
00:58:33미안하다 요신아.
00:58:38죄송해요.
00:58:42죄송해요.
00:58:47아니요.
00:58:56일단은 그냥 이거 Em功한거 elders 하는我很 행복해요.
00:59:06제발 gem few의ää.
00:59:16그folря Những 팀장님은 고백을 생각해.
00:59:17Amén.
00:59:51나 일하는 진료실 보고 싶다며.
00:59:54아니, 보고 싶다 그랬지.
00:59:56데리고 와달라는 건 아니었는데.
00:59:58보고 싶으면 보면 되지. 뭐가 어렵다고.
01:00:01오늘 휴짓날이라 사람도 거의 없어요.
01:00:04당직쌤들밖에 없을걸?
01:00:07그래도...
01:00:07괜찮아.
01:00:09이럴 때 보면 또 소심해져.
01:00:12우리 집에 1박 2일로 집을 쌓아.
01:00:14그 얘기 그만하랬죠, 진짜.
01:00:19알았어.
01:00:21가자.
01:00:27다희야.
01:00:29짠.
01:00:31내가 이럴 때 입는 가옷.
01:00:33입어봐.
01:00:34어?
01:00:35자.
01:00:37자.
01:00:39나 봐봐.
01:00:41이야, 이거 너무 잘 어울리는데.
01:00:44진짜?
01:00:44의사선생님 같은데?
01:00:46우와.
01:00:52여기서 하루 종일 일하는 거구나.
01:00:55우리 제숙이 오빠가.
01:00:56그치.
01:00:57거의 죄행을 잃는다고 보면 되지.
01:01:00왜?
01:01:00신기해?
01:01:01응.
01:01:02신기해.
01:01:03이 치료하러 치과 갔을 때 다 봤던 것들이.
01:01:07오빠가 일하는 공간이고 사용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니까.
01:01:11다 신기해.
01:01:13새로.
01:01:14그래서 뭐.
01:01:15좀.
01:01:16나 멋있나?
01:01:18응.
01:01:19멋져요.
01:01:25윤재석 어린이.
01:01:27어디가 아야에서 오셨죠?
01:01:30선생님.
01:01:34저, 이가 썩은 것 같아요.
01:01:38그래요?
01:01:38봐봐.
01:01:39엉, blending자.
01:01:39아오.
01:01:41아오..
01:01:42아오.
01:01:42아오!
01:01:45암음!!!choap!
01:01:49아이.. 아니,
01:01:51이게 뭐야..
01:01:52¿No se tegenan quizás no tienested jeux?
01:01:54Wow.
01:01:56¿A?, ¿Qué pasa?
01:01:57¡Ah!
01:02:01¿Lok?
01:02:07Ca Pew.
01:02:11Gracias.
01:02:14¿Te gustaron?
01:02:16¿Ja, tú quedixe?
01:02:17Lo puedo hacer.
01:02:23Sí, sí, sí, sí, sí, sí.
01:02:48응.
01:02:48어, 오빠.
01:02:50형님이셔?
01:02:52형님, 안녕하십니까?
01:02:54하쭈, 이것들이 아주 그냥 시데대도 없이 붙어있네. 어디야?
01:02:59어, 밖에. 왜?
01:03:01아, 딴 게 아니고. 방금 엄마랑 통화했는데 강화도에서 북밥 사온다고 저녁 먹으러 오라는데 윤규진이가 식구들 먹으라고 많이 사왔대.
01:03:09형부가?
01:03:10엄마 강화도 형부랑 갔어? 나이 언니가 아니고?
01:03:15응. 나이가 갑자기 급한 일 생겼다고 규진이가 대신 갔다던데?
01:03:19야, 야, 서진이 온다. 하여튼 이따 보자, 끝낸다.
01:03:24아니, 그게 지금 무슨 소리예요? 형이 어머니랑 강화도로 갔다고?
01:03:28그렇다는데? 나이 언니 대타로?
01:03:30아, 윤규진 욕심대. 진짜.
01:03:33아, 어디 가면 돼.
01:03:34아니야. 어! 어! 어!
01:03:37어, 기욱쌤!
01:03:40아, 잠깐만.
01:03:43왜, 왜 나왔어, 오늘?
01:03:47윤쌤이 시킨 학교 자료 정리할 게 있어서요.
01:03:51안녕하세요.
01:03:53네, 아, 안녕하세요.
01:03:55아, 저기 그, 오늘 송샘 동생분이 치아에 문자가 좀 있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좀 봐주려고 이렇게.
01:04:03설명할 필요 없어요, 윤쌤.
01:04:07두 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01:04:20아이씨, 몰라요.
01:04:21가자.
01:04:32아, 어머니. 아이고, 제가.
01:04:36아이고, 됐어. 그 정도 아니야.
01:04:38아.
01:04:47고마워, 잘 먹을게.
01:04:49왔다 갔다 온전 기사 노릇 하느라.
01:04:52고생했어.
01:04:54아니, 아닙니다.
01:04:55저도 어머니 덕분에 바람도 쐬고 얘기도 나누고 너무 좋았습니다.
01:05:00빨리 들어가서 쉬세요, 뭐.
01:05:03어머니!
01:05:04어?
01:05:05어?
01:05:06엄마!
01:05:07지금 오는 거야?
01:05:08오셨어요, 형분?
01:05:09어머니, 저 왔습니다. 제승이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01:05:13아니, 근데 여기는 웬일... 둘이 또 같이 있다 오는 거야?
01:05:17어.
01:05:18아니, 오빠가 엄마가 묵밥 사온다고 저녁은 집에 와서 먹으라 그래서.
01:05:24저기, 어머니.
01:05:27여기.
01:05:30아니, 난데없이 꽃다발은 왜?
01:05:32아니, 꽃집을 지나가는데 오늘따라 이 장미가 너무 고국적인 거예요.
01:05:37근데 그 순간에 어머니가 딱 이렇게 떠오르면서 이게 안 살 수가 없더라고요.
01:05:41어머니, 받아주시죠.
01:05:47아, 어머니 저 팔이 너무 아픈데.
01:05:50엄마.
01:05:51아유, 넙살은 진짜...
01:05:53아유, 입에 침이나 좀 바르지.
01:05:57아이, 아이, 저 그럼...
01:06:00아니, 그만하지.
01:06:02그런 경우는 누가...
01:06:05아, 저기!
01:06:07아, 예, 예.
01:06:08예!
01:06:11이왕 온 거 저 애들 먹고 가요.
01:06:14너무 많이 써서 나온 것 같아요.
01:06:17아, 예, 어머니. 그러겠습니다.
01:06:19좋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01:06:21오케이, 성공!
01:06:25가자!
01:06:26해, 가자.
01:06:33저기 왔어요!
01:06:34어머니 왔어요!
01:06:36안녕!
01:06:37엄마한테 인사해야지, 반그리!
01:06:39자궁궁, 안녕!
01:06:41아이고, 우리 서진이 왔죠!
01:06:43왔어요, 안녕!
01:06:44아버지도 같이 오시네?
01:06:45어, 요 앞에서 만났어.
01:06:46엄마는?
01:06:47어, 주방이에요.
01:06:48어머, 벌써 시작하셨어요?
01:06:50안 서둘러도 돼요, 언니.
01:06:51안에 보조 두 명이나 있어요.
01:06:54보조요?
01:07:01아이고, 내가 한다니까.
01:07:02사람 불편함께 뭐하러 참.
01:07:04아이고, 아닙니다.
01:07:05이거 저희가 날라야죠.
01:07:06주세요.
01:07:07네.
01:07:07국값은 해야죠.
01:07:08불편해하지 마시고 주세요, 어머니.
01:07:10아이고, 됐고.
01:07:19자네, 저기 나이한테 전화 좀 해봐.
01:07:21세미나 준비지 뭔지 아직 안 끝났나?
01:07:23아, 예.
01:07:25알겠습니다.
01:07:35자, 간단한 질문이랑 검사 몇 가지 진행할게요.
01:07:40어머님 들어오실 때 이 병원 간판 보셨죠?
01:07:45이 병원 이름이랑 여기가 몇 층인지 알 수 있으시겠어요?
01:07:5510층인 건 알겠는데.
01:07:59병원 이름은 뭐더라?
01:08:05들어올 때 보긴 했는데.
01:08:10예, 병원 이름은 기억이 안 나시고.
01:08:15괜찮아요, 어머니.
01:08:17편하게 대답하세요.
01:08:19어머니, 여기 이 도영 보이시죠?
01:08:24이거 똑같이 따라 그리시면 돼요.
01:08:27해보시겠어요?
01:08:30저희, 주 한 번 더 남부를 만드시잖아요.
01:08:31네.
01:08:32네.
01:08:32네.
01:08:34네.
01:08:36네.
01:08:37네.
01:08:37네.
01:08:38네.
01:08:3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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