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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رة أخرى - Episode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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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5¡Gracias!
00:00:31¡Gracias!
00:01:00아, 이걸로 냉찜칠 좀 해 va
00:01:06뭐야
00:01:11nagyon 고소하다는 표정이 고 맞아요
00:01:14나 진짜 아 sır
00:01:15뒤통수 완전 제대로 맞았다고
00:01:17완전 안전 Está определ where
00:01:17오늘은 Au
00:01:18알았어 알았어
00:01:19내가 줄게 내가 줄게
00:01:21어으
00:01:22아무튼 우려도
00:01:31Ah, ¿sabes?
00:01:32Ah, ¿eh?
00:01:33Ah, ¿eh?
00:01:34Ya, ¿sabes? ¿no?
00:01:36Ya, ¿ahí? ¿no? ¿no? ¿qué, qué?
00:01:39Ya, ya que está en casa.
00:01:40¿verdad? ¿no?
00:01:43¿qué es lo que te pasa?
00:01:44¿no?
00:01:45¿eh?
00:01:50¿no?
00:01:51¿no?
00:01:52¿no?
00:01:54¿No?
00:01:55¿ tiene que ver?
00:01:55No, ella tiene la casa dahe.
00:01:58¿Qué?
00:01:58¿Te lo asesor?
00:02:07¿Quieres que estaba aqui?
00:02:08¿Puedo ver a los mares?
00:02:08No, no.
00:02:10¿Puedo ver la casa?
00:02:10¿La familia?
00:02:13¿Puedo ver?
00:02:17Exacto.
00:02:30No, no, no, no, no.
00:03:07No, no, no, no.
00:03:47No, no, no, no.
00:03:53No, no, no.
00:03:59No, no, no.
00:04:04No, no, no.
00:04:05No, no, no.
00:04:07No, no, no.
00:04:32No, no, no.
00:04:57No, no, no.
00:05:05No, no.
00:05:08No, no, no.
00:05:08No, no.
00:05:38No, no.
00:05:38No, no.
00:05:38No, no.
00:05:39No, no.
00:05:40No, no.
00:05:42No, no.
00:05:42No, no.
00:05:46No, no.
00:05:47No, no.
00:05:51No, no.
00:05:51No, no.
00:05:52No, no.
00:06:50No, no.
00:06:50No, no.
00:06:50No, no.
00:06:51No, no.
00:06:52No, no.
00:06:53No, no.
00:06:54No, no.
00:06:54No, no.
00:06:55No, no.
00:06:55No, no.
00:06:57No, no.
00:06:58노라고!
00:06:59말로 해요, 이성적으로.
00:07:01뭐?"!
00:07:13No, no, no, no, no.
00:07:35No, no, no, no.
00:08:05신난하니까.
00:08:07이거 뭐가 신난다.
00:08:09야, 나만큼 신나야 돼요?
00:08:10나만큼 신나냐?
00:08:10진짜 이 팔을 확 잘라버릴까보다, 진짜.
00:08:14니가 왜 짜증을 내냐고 니가.
00:08:16내가 짜증 내야지.
00:08:18엄마, 빅 뉴스, 빅 뉴스.
00:08:20완전 빅 뉴스.
00:08:22아니, 어?
00:08:23그 아저씨가 고모랑 딱 들어오더니
00:08:26Pero tu oí, tío.
00:08:27Por favor, tu sino...
00:08:27¿Te aconseguirá?
00:08:29¿Qué es el asesor?
00:08:29No te aconseguirá.
00:08:29¿acqualidad?
00:08:33¿De acuerdo?
00:08:35Porque tenemos que tomar una una una una.
00:08:37Mejor, aquí.
00:08:38¿Para acuerdo?
00:08:40¿Este aconseguirá?
00:08:41No, ¿y hay alguien?
00:08:43¿Tive que hubiera una pareja?
00:08:44¿Qué?
00:08:44¿Para qué?
00:08:46Mejor, hubiera.
00:08:47Cuarta.
00:08:48¿Verdad?
00:08:49¡Verdad que sí!
00:08:50¡Verdad, sí!
00:08:53¡Verdad que sí!
00:08:55¡Verdad que sí!
00:08:55¡Du dijes que sí tuve, sí!
00:08:58¡Dale!
00:08:59¡Do полa!
00:09:01¡Para que sí!
00:09:03¡Oye!
00:09:03¡No!
00:09:04¡No!
00:09:05¡No!
00:09:07¡No!
00:09:08¡No!
00:09:11¡No!
00:09:16¡No!
00:09:24No, no, no, no, no, no, no, no.
00:09:47너무 좋겠다.
00:09:48어머, 또 뵙네요.
00:09:50왜 저번에 이 집 둘째랑 저 집 장남이랑 결혼했을 때 됐죠?
00:09:53아 그렇게 또 봬네요?
00:09:54이번엔 이혼 안하고 잘 살아야 될텐데.
00:09:56뭐 이렇게 해야 되나?
00:10:01그럼 진지하니까 적진인 줄 알고 쳐들어왔겠지.
00:10:05객관적으로 이 윤교진보다 추진력은 확실히 더 있는 것 같아 아닌가 돌킨다.
00:10:19No, no, no, no.
00:10:41맞은 거나 다름없어.
00:10:42막 귀 땡기고, 목 졸리고, 발길질 당하고.
00:10:47아... 아팠겠다.
00:10:50괜찮아?
00:10:51너무 힘든 거 아냐, 지금?
00:10:54아냐.
00:10:55막상 닥치니까 이상하게 용기가 막 더 생기는 것 같아.
00:10:59진짜?
00:11:01이야...
00:11:03엄청 믿음직스럽다, 송다임.
00:11:07그럼 우리 그...
00:11:09응?
00:11:09용기가 막 샘솟는 김에 나머지 하나도 확 해치워버릴까?
00:11:13나머지 하나?
00:11:17설마...
00:11:17어, 그게 설마.
00:11:19어차피 조만간 아시게 될 것 우리가 보는 게 낫지 않을까 해서.
00:11:32사장님.
00:11:35응?
00:11:38어머.
00:11:40어머.
00:11:41내가 왜 이래?
00:11:42미쳤어, 세상에.
00:11:44아, 아까워라.
00:11:46아...
00:11:46아우, 꽃돌아.
00:11:49말을 좀 하지.
00:11:50모가지 아프다고.
00:11:51아우, 이거 어쩜 좋아.
00:11:58아...
00:11:59재석아.
00:12:00어머, 다혜 씨.
00:12:03아침부터 웬일이야?
00:12:04둘이 앞에서 만났어?
00:12:06어, 엄마.
00:12:07안녕하세요, 사장님.
00:12:10안 그래도 잠을 좀 설쳐서 내가 컨디션도 그렇고 기분이 형 그랬는데.
00:12:15아들도 보고 다혜 씨도 보고 오늘 일진이 나쁘지 않네?
00:12:19아침은?
00:12:20대충?
00:12:21저는 아직...
00:12:23어, 그래?
00:12:24잘됐다.
00:12:25그럼 올라가서 나랑 같이 먹자.
00:12:27나도 입맛이 없어서 먹으려다가 그냥 내려왔거든.
00:12:31와, 와.
00:12:31올라가자.
00:12:32얼른.
00:12:32네.
00:12:35올라가자.
00:12:42밤잠이 없어지니까 입맛도 없어지더라고.
00:12:46죽이면 나을까 해서 다혜 씨 전복죄 괜찮지.
00:12:50아우.
00:12:51아우.
00:12:52아우.
00:12:52이 놈의 모서리에는 왜 자꾸 박는지 모르겠어.
00:12:55아우.
00:12:55먹변지야, 벌써.
00:12:57아우.
00:12:57아파 죽겠네.
00:12:58아, 뭐해?
00:12:59빨리 안 들어오고.
00:13:00저기, 엄마.
00:13:01와서 좀 앉아보셔요.
00:13:03할 얘기가 있어.
00:13:04아우, 나중에 해.
00:13:06다혜 씨 얼른 죽부터 먹여서 보내고.
00:13:08아니, 엄마.
00:13:09다혜 씨랑 둘이 같이 해야 되는 얘기야.
00:13:15어?
00:13:16아니, 무슨 얘긴데?
00:13:18그게 둘이 같이 해야 돼? 뭔데?
00:13:20엄마, 일단 좀 앉아보셔요.
00:13:22심호흡도 좀 크게 한 번만 하고.
00:13:25왜?
00:13:26무슨 얘긴데 그래?
00:13:29그게 무슨 소리야?
00:13:32누구, 누구랑 결혼을 한다고?
00:13:35다혜 씨랑 나랑 엄마.
00:13:36나 결혼하고 싶어.
00:13:38허락해 주세요, 제발.
00:13:41그, 그, 그러니까.
00:13:42네가 만난다는 그 대학원생이.
00:13:45그 맞선 자리에 깽팔났다던 걔가.
00:13:47저, 맞아요, 사장님.
00:13:49죄송해요, 거짓말에서.
00:13:51그땐 어쩔 수가 없었어요.
00:13:53엄마, 처음에는 내가 먼저 부탁했어, 다혜 씨한테.
00:13:56가짜로 여자친구 좀 해달라고.
00:13:58그 선처리 여자분이 너무 막무가내라서.
00:14:00근데 진짜로 좋아졌어, 송다이가.
00:14:04미친 놈, 말도 안 돼.
00:14:07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다혜 씨.
00:14:09그러면서 내 앞에서 모르는 척 순진한 얼굴을 하고.
00:14:12난 그런 줄도 모르고 시식걸고 다 말하고.
00:14:14내가 얼마나 의지를 했는데.
00:14:17나 생쇼하는 거 보고 웃겼어?
00:14:19어른 놀리니까 재밌었어, 그래?
00:14:21아니에요, 사장님.
00:14:24저도 괴로웠어요.
00:14:26힘들었어요.
00:14:27그래서 안 만나려고도 했는데, 근데.
00:14:31안 됐어요.
00:14:34제석 씨가 너무 좋아서.
00:14:36그래서.
00:14:37싫어!
00:14:38듣기 싫어.
00:14:40한마디도 더 듣기 싫으니까 나가.
00:14:41얼른 나가.
00:14:43나가!
00:14:44엄마, 엄마.
00:14:46너도 걸미기 싫어!
00:14:47세상에 여자가 없어도 그렇지?
00:14:49어떻게 형의 전 처절.
00:14:51네가 생각이 잃는 놈이야?
00:14:54네가?
00:14:55나가.
00:14:56둘 다 나가!
00:14:57나가!
00:14:58엄마, 잠깐만.
00:14:58엄마, 엄마.
00:14:59나가!
00:14:59나가!
00:15:02나가!
00:15:02나가!
00:15:03아휴.
00:15:04아, 땅 꺼져.
00:15:05한숨 그만 쉬어.
00:15:07한숨 안 나오게 생겼어 지금.
00:15:09아니 무슨 놈의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냐고 우리 자식 놈들은.
00:15:13이제 더 터질 일이 있겠나 했더니.
00:15:15아휴 망하려는 기질이야 진짜.
00:15:17아휴.
00:15:18안 되겠지?
00:15:20안 되지 그럼.
00:15:21우리도 우리 집안 윤족이 몰라.
00:15:22걔 아마 기염할걸 이거 알면은?
00:15:26잠깐만.
00:15:37어, 왜?
00:15:38너 어디니?
00:15:40지금 출근하는 길이야.
00:15:42우리 좀 만나야 되지 않겠니?
00:15:51난 반대야.
00:15:53나도야.
00:15:54피차 일반이야.
00:15:56그치?
00:15:56너도 그렇지?
00:15:58말이 되니 이게?
00:16:00아니 세상에 남자 여자 중에 네 딸들 내 아들들만 있으면 또 몰라.
00:16:04허금하는 남자 여자 중에 왜 또?
00:16:06그래 나도 같은 생각이야.
00:16:09아니 우리가 친구로서 같이 나이 들어가면서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고 그런건 몰라도 왜 복잡하게 또 사도돌아 얽혀서 그걸 또 왜.
00:16:17야 됐어 나 이제 싫어.
00:16:20당연히 싫지 그럼.
00:16:21너도 그렇다니 진짜 다행이네.
00:16:23그래 다행이다.
00:16:24둘이의 뜻이 같아서.
00:16:26아니 아까 둘이와 그 얘기를 하는데 내가 어찌나 기가 막히던지.
00:16:30못난 놈 아무리 대책 없고 개선석이 없어도 지가 어디가 모자라서.
00:16:39뭐?
00:16:41뭐라 그랬어 지금?
00:16:43우리 우리 다이를 좋아하면 모자란거니?
00:16:47아니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00:16:50아니면 뭔데?
00:16:53뭐 솔직히 말해서 의사고 아직 학생이고 그런걸 떠나서 내가 네 딸 결혼식을 안 간 것도 아니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00:17:01사실 아니니? 네 딸 결혼했던거?
00:17:03혼인신고도 안하고 신혼여행도 안갔어.
00:17:06그냥 파혼이라고.
00:17:08파혼이나 이혼이나 식 올렸으면 갔다온거지.
00:17:10사람들 눈엔 그냥 다 똑같은 흠으로 보일걸.
00:17:14뭐? 흠?
00:17:16너 지금 흠이라고 그랬어?
00:17:19아니 뭐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흠이 아니랄 순 없지 않니? 까놓고 말해서.
00:17:25와 너 진짜 너무한다.
00:17:27아니 어떻게 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친구 자식한테 그런 표현을 쓸 수가 있어?
00:17:32어? 뭐 흠?
00:17:34야 그래 흠 이따 치자.
00:17:38그러는 너는 네 자식들은.
00:17:40너 저번에 둘째 얘기할 때 그랬지?
00:17:42애가 영화맛소리 꼈는지 팍 하면 밖으로 놔둔다고?
00:17:45야 나도 그런 날라리 같은 놈한테 내 딸 줄 생각 줘도 없어.
00:17:49야 그러니까 그렇게 알아.
00:17:51뭐 날라리 같은 놈?
00:17:53어머 어떻게 어떻게 그런 말을 그렇게.
00:17:55야 어떡해 뭐야.
00:17:56난 더운 것도 틀었는데.
00:17:58어머 어머 세상에 기가 막혀.
00:17:59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나야 이놈의 지지매야.
00:18:03야 어쨌거나 너랑 나 사돈 맺을 일은 절대로 없을 것 같으니까.
00:18:07그래 두 다리 쭉 펴고 잠이나 잘 자 나도 그럴 거니까.
00:18:10야 알았어 야.
00:18:11잘 일거라 야.
00:18:13야 나도 어림도 없어 야.
00:18:15우리 세상에 절대로 못 줘.
00:18:16안 줘.
00:18:17야 나도 안 줘 야.
00:18:18야 우리 아들 아들이야.
00:18:21야 내 아들 의사야.
00:18:23너 어디다 갖다 붙여.
00:18:25한번 갔다 온 것 같아.
00:18:27아니 그래서 언니는 지금 저 윤정 언니 만나러 갔다고요?
00:18:31어 오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00:18:33그 집에서도 안 것이 뭐.
00:18:35아 이거 불길한데 어?
00:18:38아니 그 언니도 자신 문제에 있어서는 완전 이성 상실하는 스타일이잖아.
00:18:43아우 정말 이제 둘이 좀 화해하나 했더니 이게 뭔 일이냐고 대체.
00:18:47그러게 좋은 얘기 오갈 것 같지 않은데.
00:18:53난 아무래도 가봐야 할 것 같다.
00:18:56어 느낌이 왠지 그래.
00:18:59어 망할 놈의 기집애.
00:19:01어 망할 놈의 기집애 나 뿔 기집애.
00:19:05하하하 재수 씨 오셨어요?
00:19:08야 나는 바빠서 이만 가봐야겠다.
00:19:11아 예.
00:19:14왜 왜 또 윤정 언니가 또 뭐라고 속을 뒤집어 놨는데.
00:19:19우리 다이더러 흠이 있단다.
00:19:22아무리 혼인신고를 안 하고 신혼여행을 안 갔어도 결혼식을 한 건 한 거 아니냐고.
00:19:27지 아들은 어림도 없대.
00:19:28아이고 나 무슨 뭐 지 아들한테 마음이 있는 줄 알아?
00:19:31나도 어림도 없어.
00:19:32이거 왜 이래.
00:19:33아이고 그럼 대체 뭘 그래.
00:19:35그쪽도 어림도 없고 우리도 어림도 없으면은 결과 나온 거지 뭘 그래.
00:19:39아니 근데 저것들이 지랄이잖아.
00:19:40저거 어쩔 거냐고 어째.
00:19:42아 그러니까 당신이 어제 절대 안 된다고 호통을 쳐서 내 쫓았었어야지.
00:19:48아 그게 갑자기 왜 내 탓이 돼?
00:19:49이 사람이 진짜.
00:19:50아 열불이 내가 그랬지 열불이.
00:19:52아니 하고 말하는 남자 중에 왜 하필 그 집 아들하고 눈이 맞아서 안 들어오는 소리 또 들으라고 또.
00:20:00언니.
00:20:01아니 그래도 그게 형부한테 화불이 할 일은 아닌 것 같아.
00:20:05자 숨 쉬어.
00:20:06이거 아이고 좋아.
00:20:07아이고 진짜.
00:20:08당신도 고소하면서 성질 좀 죽여.
00:20:10내가 보기에는 카페 사장이나 당신이나 뭐 비슷비슷해요 그냥.
00:20:14아이고 그만해.
00:20:15어머어머어머.
00:20:16이거 누구한테 갔다니 진짜.
00:20:19어 기가 막혀.
00:20:20어 기가 막혀.
00:20:21어 기가 막혀.
00:20:23어.
00:20:24어.
00:20:24어.
00:20:24혜자 안녕하세요.
00:20:25안녕하세요.
00:20:26어 왔어요 오빠.
00:20:28어.
00:20:28아니 나 지나가는 게.
00:20:28네.
00:20:29모기 타서 저 물 한 잔 오다 마실라고.
00:20:32모기 아니라 속이 타시는 것 같은데.
00:20:35언니 우리 슈퍼머진 갔다 올게.
00:20:38계시다 가세요 회장님.
00:20:41네.
00:20:43왜요?
00:20:47언니랑 또 싸웠어요?
00:20:50아 영숙아.
00:20:51네 언니 저 사람 쪽 왜 저렇게 고집이 세시냐.
00:20:53아니 예전에는 안 그러더니.
00:20:55요즘에 뻑하면 나한테 성질만 부려.
00:20:58아 지발 황당해?
00:20:59나도 지모젤께 황당하지.
00:21:01에이 언니가 나이 드시니까 그렇지.
00:21:05여자들은 원래 갱년기 지나고 나면 점점 더 세진대요.
00:21:08감정 기복도 막 심하고.
00:21:11젊었을 때는 오빠가 너 호텅 치면서 살았을 거 아냐.
00:21:15그러긴 그랬지.
00:21:17그래도 언니가 내 성질도 다 받아주고.
00:21:21그러니까 이제는 오빠가 좀 받아줘요.
00:21:25그럴 차례 됐지 뭐.
00:21:27그래야 공평하잖아요 부부가.
00:21:40좀 먹어.
00:21:43아침부터 한 끼도 제대로 못 먹었을 거 아냐.
00:21:46엄마들 이렇게 나오실 것.
00:21:48예상 못 했던 건 아니잖아 우리.
00:21:51응?
00:21:52응.
00:21:54먹고 있어.
00:21:59기운을 내야 투쟁을 하지.
00:22:02성다이 자꾸 이러면 나 진짜 속상하다.
00:22:08아니야 먹어.
00:22:09나 괜찮아 진짜.
00:22:12봐봐.
00:22:24봐봐.
00:22:24어 엄마.
00:22:26다인어 지금 어디야?
00:22:27당장 집으로 와.
00:22:28집?
00:22:29왜, 왜?
00:22:31잔소리 말고 집으로 오래 모아.
00:22:42엄마가 집으로 오래요.
00:22:44화 많이 난 것 같아.
00:22:47어떡해.
00:22:55화 많이 난 것 같아.
00:22:58어떡해.
00:22:59잔아.
00:23:03잔아.
00:23:11다이 나갖고 없어.
00:23:13뻔하지 뭐.
00:23:14도련님 만나러 갔겠지.
00:23:16야 윤재석이도 눈 떠보니까 없더라.
00:23:19얘 아주 부지런해졌어.
00:23:21처제랑 연애하더니만.
00:23:23도련님은 뭐래?
00:23:24얘기 좀 해봤어?
00:23:25도와달라고 읍소하지 뭐.
00:23:28아휴.
00:23:29대척 없는 놈이.
00:23:30아니 걔가.
00:23:31걔가 들쑤신 거더라고.
00:23:33결혼해서 어쩌고 뭐 같이 살자 뭐 그러면서.
00:23:35도련님 원래 뒤 생각하는 스타일 아니잖아.
00:23:38일단 저지르자주의지.
00:23:40그치 뭐 그런 게 가끔 부럽기도 하고 그런데.
00:23:43아 몰라.
00:23:43아 골치 아파.
00:23:45아니 근데 이럴 때는 우리가 또 밀어줘야 되나 싶기도 하고.
00:23:48그러게.
00:23:50그렇게 쭈그리 돼서 있는 거 보니까.
00:23:52마음이 안 좋긴 하더라.
00:23:55얼른 들어와 너.
00:23:56뭘 잘했다고 그새 기어나가서 또 사고를 쳐.
00:23:59누가 반가워한다고 너.
00:24:00내가 나중에 전화할게.
00:24:02다시 전화할게.
00:24:04엄마.
00:24:05가게는 어차피 어디서 들어와?
00:24:06아 가게가 문제야 지금?
00:24:09너.
00:24:10너 그놈하고 윤정이는 집에 갔지?
00:24:12가서 윤정이에게 뭐라고 그랬어.
00:24:14너희 아들하고 결혼하고 싶으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하고 사정이라도 하고 앉아.
00:24:18아니 그런 건 아니고.
00:24:22아니 그새 어머니한테까지 갔어?
00:24:25와 추진력 끝내준다 너희 진짜 대단해.
00:24:28왜 왜?
00:24:29그 아줌마 만났어 엄마?
00:24:31엄마한테 뭐랬는데 그 아줌마가.
00:24:33뭐라 그랬겠어?
00:24:35지는 죽었다 깨나도.
00:24:37널 며느리로 맞을 생각이 없단다.
00:24:40너같이 파혼까지 한 흠 있는 며느리.
00:24:43못 받아들인대.
00:24:44어림도 없대.
00:24:49진짜?
00:24:50아니 그 아줌마 진짜 너무하는 거 아니야?
00:24:52아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엄마한테 영업 집까지 제공하고 찐찐처럼 불더니.
00:24:57아니 어떻게 친구 자식한테 흠인이 어쩐니 그딴 소리를 해?
00:25:00자기 자식이 귀하면 그렇게 막만해도 되는 거야?
00:25:02걔가 그런게 뭐 한두 번이야?
00:25:04걔가 자식 앞에서 친구가 어디 있어?
00:25:09어때?
00:25:11그런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좋니 넌?
00:25:15들을 말 들어서 속이 시원해?
00:25:19그런 어거지가 어딨어 엄마?
00:25:21얘가 좋을 게 뭐야?
00:25:22어거지라도 부려야지 화가 가라앉을 것 같아 이놈의 기집애들아!
00:25:25이제 겨우 마음이 좀 편안해졌는데 어?
00:25:29네 파혼!
00:25:30네 이혼!
00:25:31그 후위 중에서 이제 겨우 벗어났는데.
00:25:33어떻게 니들은 내 맘 편한 꼴을 못 봐?
00:25:37엄마 속 터져 죽는 거를 봐야 되겠어 귀여이!
00:25:42이혼!
00:25:43이혼!
00:25:44이혼!
00:25:44이혼!
00:25:45이혼!
00:25:45이혼!
00:25:45뭐?
00:25:46야 미안해서 어쩔 같아 그래서!
00:25:48야 너 이혼식 거야!
00:25:49이혼식 하냐구!
00:25:55아우 심란해!
00:25:56아우 심란해!
00:25:58아우 진짜 나까지 심란하네 진짜!
00:26:00이혼에 사고 차를 거 어디 가 있는 거야?
00:26:03뒤로 먹으러는 진짜 씨..
00:26:06왔냐?
00:26:10No, no, no, no, no, no.
00:26:36No, no, no.
00:26:37재석이 놈이 네 전 처자랑 결혼을 하겠다는 거라고!
00:26:40괜찮니? 넌 진짜?
00:26:41아니 뭐 물론 그렇긴 한데 그거 뭐 그걸 어떻게 지들끼리 줬자는걸?
00:26:46뭐 안돼, 그러니...
00:26:47어? 넌 형이 돼서 그게 할 소리니?
00:26:50어떻게 다 뜯어말렸어, 이 자식아!
00:26:54야!
00:26:56엄마! 아니, 여긴 또 언제...?
00:26:59다시 한번 제대로 못 박으려고 왔어.
00:27:01너 절대 안 돼, 그 집 막내는.
00:27:09No, no, no, no, no, no, no.
00:27:34시끄러워!
00:27:35난 네 말 안 들리니까 아무 소리도 하지 말고
00:27:37그러더라도 네가 포기해!
00:27:38나 확실히 말했어!
00:27:42아뇨, 아뇨!
00:27:44조심히...
00:28:00아버지, 오셨어요?
00:28:02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00:28:03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00:28:08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00:28:29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아뇨
00:28:33Ahorita.
00:28:35Mi mano, yo.
00:28:37Mi mano, me arrojan.
00:28:39No hay nadie.
00:28:40Sí.
00:28:44No, no.
00:28:50¿Pero?
00:28:51¿Pero?
00:28:52No, no, no.
00:28:53¿Pero no?
00:28:54Es que es lo que te gusta.
00:28:56Me gusta.
00:28:57¿Pero no me gusta?
00:29:00¿Cómo se usted está?
00:29:04¿Cómo se usted tiene que verlo?
00:29:06Esa es el otro.
00:29:09¿Puede que te valiana necesita la misma persona?
00:29:14Yo, no, no, no, no, no, no.
00:29:16¿De qué te valias eso?
00:29:17No te valias, a ver si te valias.
00:29:22¿Dónde usted?
00:29:30Sí, sí.
00:29:37No, no, no, no, no, no.
00:30:04No, no, no, no, no.
00:30:36아, 왜 전화를 안 받지?
00:30:39아직 자고 있지는 않을 텐데.
00:30:44형, 형수한테 전화해서 다희 씨 뭐하고 있는지 좀 물어봐줘.
00:30:48전화를 안 받아.
00:30:49아, 그래?
00:30:50아, 잠깐만.
00:30:55어, 나야.
00:30:55어, 야, 처자 옆에 있어?
00:30:59재설이가 전화가 안 된다 그러네?
00:31:01아이, 다해 없어.
00:31:02나도 방에 있는 줄 알았는데 보니까 나가고 없더라고.
00:31:06아니, 도련님이랑 같이 있는 거 아니야?
00:31:08어, 잠깐만.
00:31:09어, 저기.
00:31:11어, 집에 없다는데?
00:31:12너랑 같이 있는 줄 알았대, 나이는.
00:31:41아, 대체 어딜 간 거야, 송루다?
00:31:48아, 유일하게 내 편이었던 사람은 먼저 가고.
00:31:53아들 놈들은 엄마 없는 놈들 뭐냥 지 멋대로 살겠대고.
00:31:57참, 원래 이게 내 팔자인가.
00:32:02외롭고 허무하고 쓸쓸하고 고독에 몸부림치다 죽을 이런.
00:32:08아, 오늘은 술도 안 취하네, 안 취해.
00:32:13아, 또 모르지.
00:32:15이걸 섞어 마시면 또 취할지.
00:32:32누구야, 이 집안에?
00:32:44사장님.
00:32:47다이씨, 여긴 또 웬일로.
00:33:03사장님, 왜 이래?
00:33:07뭐 하는 거야?
00:33:13사장님.
00:33:15저 좀,
00:33:17좀만 봐주시면 안 돼요?
00:33:21사장님, 저 좋아하셨잖아요.
00:33:24예뻐해 주셨잖아요.
00:33:27전 진짜.
00:33:31재석 씨 아니면 안 될 것 같은데.
00:33:36전 사장님도 너무 좋은데.
00:33:39재밌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은데.
00:33:43근데요.
00:33:46안 돼요?
00:33:48전 진짜 안 돼요?
00:33:51이렇게 부탁드려도요?
00:33:54네?
00:34:01나야말로 부탁지 마자, 다이씨.
00:34:04맞아.
00:34:05나 다이씨 좋아했어.
00:34:07그래서 이런 모집말 하는 거 나도 싫어.
00:34:11근데 우리 재석이 나한테.
00:34:13알잖아.
00:34:15나 자식들한테 욕심 많고.
00:34:18우리 재석이만은 차고 넘치는 상태를 붙여주고 싶어.
00:34:21그러니까 제발.
00:34:24다이씨 좀 포기해주라.
00:34:27응?
00:34:27제가 노력할게요, 사장님.
00:34:30저 잘할게요.
00:34:32저 멋진 사람 될게요.
00:34:35아니야, 그러지 마.
00:34:37다이씨, 나 좀 봐줘.
00:34:39이렇게 핑계해.
00:34:41사장님.
00:34:43제발.
00:34:46제발.
00:34:47제발.
00:34:48제발.
00:34:50제발.
00:34:50제발.
00:34:53제발.
00:34:53야, 뭐 차냐, 처제?
00:34:55어.
00:34:56전화도 안 받고?
00:34:58어.
00:34:59전화까지 안 받고 그럴 사람이 아닌데, 진짜.
00:35:14도련님은 집에 있어?
00:35:17도련님도 다이랑 아직 통화 안 됐대?
00:35:20어, 알았어, 어.
00:35:22그쪽 동생은 집에 있대?
00:35:23진짜 같이 있는 거 아니래?
00:35:25도련님도 찾다가 그냥 집에 들어왔대.
00:35:27도련님은 누가 도련님이야?
00:35:29호칭 똑바로 해놔도.
00:35:30아, 왜 불똥이 나냐?
00:35:31나이한테 떨어져, 엄마는.
00:35:33아, 입에 붙은 호칭은 어쩌라고.
00:35:35아, 시끄러워!
00:35:37얘 지금 우리한테 시위하는 거야.
00:35:39밤새 걱정해봐라.
00:35:40딸 잘못되는 거보다는 허락하는 게 좋을 거다 하고 지금 기싸움하는 거라고 지금 이거.
00:35:45나이야, 그 집 동생 집에 있는 거 확실해 그냥 둘러대는 거 아니야?
00:35:49아니에요.
00:35:50저 옆에서 얘기하는 거 들었어요.
00:35:52아, 됐고.
00:35:53나 그냥 잘 거야.
00:35:54눈 하나 깜짝 안 할 거야, 이놈이 기집애 외박해도.
00:35:57어디 뭐 만만한 친구 집에다 가 있겠지, 뭐.
00:36:04아휴, 진짜 엄마가 아니라 내가 이러다 제명에 못 살겠다, 진짜.
00:36:09아휴, 나이야.
00:36:10얼른 다이한테 다시 한 번 전화해봐, 얼른.
00:36:11내일 학교도 가야 되고 안 들어오진 않을 텐데.
00:36:15야, 내가 한번 해볼게.
00:36:16너 뿌락지인 줄 알고 안 보낼 수도 있으니까, 응?
00:36:46좋아.
00:36:54으아휴, 우리 아휴.
00:36:57아휴, 우리 아휴.
00:36:59아휴, 우리 아휴.
00:37:10¿Qué te fijas?
00:37:13Ah...
00:37:13Dawei 씨.
00:37:15¿O?
00:37:16¿Kaclar está aquí?
00:37:18¿Qué? ¿Ton luego? ¿Dónde estás?
00:37:22Sí.
00:37:24Me...
00:37:25Bueno, yo me gustaba aquí.
00:37:29¿No?
00:37:30¿Dónde está aquí?
00:37:31¿Sólo así?
00:37:31Bien, bien.
00:37:32Yo lo tengo que volver a casa, ya que he abandonado.
00:37:34Pero estábada por la mano sufrir por la vida.
00:37:42Lo que finde, nada.
00:37:45Lo hacer es que está listo.
00:38:07¿Qué es lo que se puede hacer?
00:38:15¿Qué es lo que se puede hacer?
00:38:22¿Qué es lo que se puede hacer?
00:38:26No, no, no, no, no, no, no, no, no.
00:38:42알겠습니다.
00:38:45뱃게 쳐서 죄송합니다.
00:38:48여기 계세요.
00:39:05가인씨, 전복도 괜찮지?
00:39:08아오!
00:39:08아오!
00:39:10이놈의 모서리는 왜 자꾸 박는지 모르겠어.
00:39:13아오, 어머, 변제야, 벌써.
00:39:17미치겠네, 정말.
00:39:18쟤 왜 저래, 대체 나한테.
00:39:31야, 성다이.
00:39:35너 어떻게 된 거야, 대체?
00:39:37언니.
00:39:39아니, 어디서 잔 건데? 전화 왜 안 받고?
00:39:45엄마, 아버지.
00:39:46다이 왔어요.
00:39:48아니, 다이가 일부러 안 들어온 건 아니고,
00:39:51제 예상대로 친구랑 술 마시다가 너무 추해서 그냥 뻗어 잤다네.
00:39:55아니, 왜 얘 고등학교 때 절친 있잖아, 정아.
00:39:58야, 이놈아. 그러면 전화를 한 통해야지.
00:40:01엄마, 아빠 기다리는 거 생각도 안 해?
00:40:03너 진짜 이런 식으로 나올 거야, 이놈아?
00:40:06죄송해요, 아버지.
00:40:08엄마.
00:40:09아주 아주 가지가지 한다, 진짜.
00:40:12아주 이제는 외바까지.
00:40:15아이고, 야.
00:40:17야, 야, 다이야.
00:40:18너 얼른 식구 학교 가야지.
00:40:20어?
00:40:20야, 수업 있을 거 아니야?
00:40:21빨리 들어가.
00:40:24다이야, 다이야.
00:40:25저 식구 나오면 아침이라도 매겨서 내보내 얼굴이 반쪽이다, 저놈아.
00:40:30네, 아버지.
00:40:31그럴게요.
00:40:32다녀오세요.
00:40:33그래, 그래.
00:40:46하.
00:41:12그래서.
00:41:16No, no, no, no, no.
00:41:43너 어디야?
00:41:45미안해요.
00:41:47많이 걱정했죠.
00:41:50나 지금 집에 왔어요.
00:41:55나 밤새 한숨도 못 잤잖아.
00:41:58대체 어디서 잔 건데?
00:42:01사장님 댁이요.
00:42:04어디?
00:42:06재석 씨 집이요.
00:42:08사장님 계신.
00:42:10우리 엄마 집?
00:42:13엄마 집?
00:42:15아니 대체 왜 어쩌다가?
00:42:18그냥 어쩌다 보니까.
00:42:25오늘 몇 시에 끝나?
00:42:28우리 좀 만나요.
00:42:30만나야지 그럼.
00:42:32끝나고 그쪽으로 갈게.
00:42:34어, 수업 잘 받고.
00:42:39엄마 집에서 잤다고?
00:42:42어머님 댁에서 잤다고요 걔가?
00:42:44그랬다는데요.
00:42:46이게 대체 뭔 상황인지 참.
00:42:49호랑이.
00:42:56휴대폰으로 갈게.
00:42:57웅도인가?
00:42:58네.
00:42:58유 도장이요.
00:43:00지훈이도 학교 끝나면 굴러 오기로 했어요.
00:43:02어.
00:43:03택배 보내고 와요?
00:43:04우체국?
00:43:05어.
00:43:06양이 많아지니까 매일 가네.
00:43:09Si tenía que irme, no me lo he mirado.
00:43:14Antes irme, sí sí.
00:43:17Así que no, yo.
00:43:21Pero quiero que no me quedara.
00:43:41¿Qué te doy?
00:43:42No, ¿qué te da?
00:43:42Mejor.
00:43:44¿Y tú?
00:43:45Mejor.
00:43:46Mejor.
00:43:50¿Qué te parece?
00:43:53Pero?
00:43:56Pero.
00:43:59Me emociona, la cual.
00:44:03¿Quién es la mente?
00:44:04¿Quién es la mente?
00:44:06No, no, no, no, no, no, no, no.
00:44:35아, 네, 말했잖아요.
00:45:10아아딘
00:45:38¡Suscríbete al canal!
00:45:50¡Suscríbete al canal!
00:46:12¡Bien, no te voy a ir, no te voy a esperar!
00:46:17¡Bien, no te voy!
00:46:24¡No te voy a nada, solo te voy a hablar!
00:46:28No, si te voy a mi hija, te hablaras de forma.
00:46:33¿Qué tal? ¿Por qué se la de un hijo? ¿Por qué?
00:46:41¿Verdad yo?
00:46:43¿Dónde 좀 앉을까요?
00:46:58¿Por qué, ¿songda?
00:47:00¿Por qué 무게 잡고 ahí?
00:47:02¿Opa va a ser muy difícil?
00:47:05¿Por qué? ¿Oma va a ser más malo?
00:47:13¿Por qué?
00:47:15¿Por qué?
00:47:16¿Por qué?
00:47:17¿Por qué?
00:47:21¡Jé석es!
00:47:24¡Uri!
00:47:41¡Uri!
00:47:44아무래도 헤어져야 될 것 같아.
00:47:54그게 무슨 소리야?
00:47:56헤어지다니?
00:48:03사장님이 도저히 난 안 되겠대요.
00:48:07너무 모자란데,
00:48:10재석 씨 상대로는.
00:48:13흠 있는 며느린 싫었어요.
00:48:23그래서 헤어지자고?
00:48:25엄마가 그런 말 했다고?
00:48:27다희 씨 우리 엄마 몰라요?
00:48:30엄마 우리한테도 그래요.
00:48:32시도 때도 없이 독서를 내뱉고 후벼 파고.
00:48:36그 정도는 각오하고 터뜨린 거잖아.
00:48:38우리 헤쳐나가기로 했잖아.
00:48:40둘이 같이.
00:48:42아니...
00:48:42그 말 때문이 아니라...
00:48:48사장님이...
00:48:50사장님이 우셨어요.
00:48:52내 손을 잡고 사정하고...
00:48:57우셨어, 사장님이.
00:48:59난 재석 씨 엄마를 울리면서까지...
00:49:13그렇게는 못하겠어.
00:49:17어떻게 우리 사랑만 생각해.
00:49:21어떻게 우리 마음만 생각해.
00:49:25사장님은 재석 씨 엄만데...
00:49:29울었어.
00:49:33아...
00:49:34아...
00:49:34아...
00:49:34아...
00:49:35아...
00:49:35아...
00:49:35아...
00:49:35아...
00:49:38안돼요.
00:49:39너무 일찍...
00:49:41너무 일찍 나가 떨어져서...
00:49:45아... 미안해 진짜.
00:49:50그래도 나는 헤어지는 건 못해.
00:49:54그럼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자.
00:49:58결혼하지 말고.
00:50:01그냥 만나자.
00:50:02나이신 학교 다니고 나는 내일 하고.
00:50:13갔다 안 되잖아.
00:50:15이제.
00:50:20안돼.
00:50:23안돼, 나이야.
00:50:27미안해.
00:50:28내가 미안해.
00:50:29내가 욕심이 너무 과했어.
00:50:34그래 결혼하지 말자.
00:50:36근데...
00:50:40헤어지자고만 하지 마 제발.
00:50:42내가 믿고 있었는데.
00:50:45내가 믿고 있었는데.
00:50:51언제부터인 걸까.
00:50:54아닌 척 고개를 돌려도.
00:50:58다시 너를 생각해.
00:51:05내가 왜 이렇게 너에게 가려는 걸까.
00:51:13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00:51:19자꾸 보고 싶어.
00:51:24자꾸 보고 싶어.
00:51:25계속 같이 있고 싶은.
00:51:29이런 게 바로 사랑인 걸까.
00:51:36一個 사랑인 걸까.
00:51:40¡And I can leave you alone!
00:51:41내가 믿고wic receip서.
00:51:42내가 믿고いつも이.
00:51:48내 사랑인 걸까.
00:51:54내가 믿고 싶어.
00:51:57내가 믿고 싶어.
00:52:00내가 믿고 싶어.
00:52:03OOOUH, NOMU EMPUTA, OUUH, WANN전 JALOUSENDA 진짜.
00:52:08No, no, no, no, no, no.
00:52:40엄마, 엄마 대체 어떡해?
00:52:44얼마나 더 모진 말을 해야 속이 시원해?
00:52:46나 이제 형 마음 알 것 같아.
00:52:49엄마가 형수한테 쏟아낸 그 독한 말들,
00:52:52그걸 옆에서 지켜본 형 마음 나 진짜 너무 알 것 같아.
00:52:55엄마, 엄마 어쩌다가 이런 사람이 됐어?
00:52:58너 시끄러워? 그만 안 해?
00:53:00어디서 엄마한테 버리작말이 없이?
00:53:02다이가 헤어지지!
00:53:07울면서 헤어지자고 우리 마음 때문에 자기는 엄마 울릴 수 없다고.
00:53:16근데 엄마, 나 못 헤어져.
00:53:20그럴 거면 엄마 이럴 거 뻔히 알면서 나 터뜨리지도 않았어.
00:53:23내가 어떻게든 이겨내보려고.
00:53:26그래서 송다희랑 결혼하려고 그런 각오를 털어놓은 거야.
00:53:32그런데도 엄마가 이렇게 끝까지 반대하면
00:53:36그래서 우리가 헤어져야 한다면
00:53:41나 또 떠날 거야, 여기.
00:53:44다시 나눠, 한국.
00:53:49너 그게 엄마한테 할 소리니?
00:53:51안 온다니.
00:53:53나 협박하니?
00:53:55협박이 아니라
00:53:58나 못 있어, 여기.
00:54:02그만큼 나한테 이미 너무
00:54:05절대적인 사람이야, 다이가.
00:54:10엄마,
00:54:13그냥 다른 거 말고
00:54:14뭐 전 사돈 천연이
00:54:17뭐가 모자라니 흠이 없니
00:54:19이런 거 타지지 말고
00:54:22그냥 사람
00:54:25송다희 하나만 봐주면 안 돼?
00:54:27어?
00:54:32엄마
00:54:34엄마, 나랑 얘기 좀 해 좀 더
00:54:37엄마
00:54:37엄마
00:54:38엄마
00:54:42다녀왔습니다.
00:54:45이제 와?
00:54:48야, 너 그게 무슨 소리야?
00:54:50어제 어머님 댁에서 잤다고?
00:54:55다희야, 너 왜 그래, 어?
00:55:03송다희.
00:55:18야, 일주 갔네?
00:55:19야, 허전을 뭐라 그러냐?
00:55:21아니, 어제 엄마 집에서 잤...
00:55:24야, 너도 왜 그래, 울었어?
00:55:27야.
00:55:28야, 재석아.
00:55:33뭐야?
00:55:34무슨 일이야?
00:55:38¿Qué es eso?
00:56:08¿Qué es eso?
00:56:36¿Qué es eso?
00:56:37저는...
00:56:40정말...
00:56:41안될까요?
00:56:44도저히...
00:57:05¿Qué es eso?
00:57:23¿Qué es eso?
00:57:43¿Qué es eso?
00:57:58¿Qué es eso?
00:58:01¿Qué?
00:58:03¿Qué es eso?
00:58:09¿Qué?
00:58:25¿Qué es eso?
00:58:33¿Qué es eso?
00:58:35¿Qué es eso?
00:58:38¿Qué es eso?
00:58:39¿Qué es eso?
00:58:42¿Qué es eso?
00:58:46¿Qué es eso?
00:58:47¿Qué es eso?
00:58:51¿Qué es eso?
00:58:53¿Qué es eso?
00:58:55¿Qué es eso?
00:59:04¿Qué es eso?
00:59:05Es decir, no te hacen nada, no te vas a buscar.
00:59:08Si, no te vas a buscar.
00:59:09¿No te vas a buscar?
00:59:10¿No?
00:59:13Un momento, te vas a buscar.
00:59:16¿No, no te vas a comer?
00:59:19¿No?
00:59:44Sí, sí, sí, sí.
01:00:15No, no, no, no, no, no, no.
01:00:35우리야, 안 헤어져도 돼요?
01:00:38진짜, 안 헤어져도 되는 거예요?
01:00:43진짜?
01:00:45그럼! 왜 헤어져?
01:00:48천년만년 같이 행복하게 살아야지!
01:00:52세서 씨!
01:00:53세서 씨!
01:01:02사랑해.
01:01:04너무 사랑해, 동라이.
01:01:07사랑하며 널 바라보는 내가 언제나 언제나 항상 사랑한다고.
01:01:16아휴, 자식이기는 고맙다더니 옛말 그런 거 하나 없어.
01:01:21아휴, 이럴 줄 알았으면 오픈이 계집애한테 흠있단 소리나 하지 말걸.
01:01:25한 잔 뚜껑 열려서 봤는데.
01:01:37어, 왜?
01:01:39저기 가게지?
01:01:41오늘 늦게 끝나니?
01:01:43아니.
01:01:44닭이 다 팔려서.
01:01:46마구마구 하는데.
01:01:47근데 왜?
01:01:49잘됐네.
01:01:50나 좀 만나자.
01:01:51너랑 의논할 일이 있어서.
01:01:53의논?
01:01:55글쎄.
01:01:56우리가 의논할 게 뭐가 있을까?
01:01:59만나서 얘기하자.
01:02:00어디서 볼래?
01:02:02카페엔 손님이 오면 좀 그러니까.
01:02:05아, 우체국 지나는 길에 새로 생긴 빵집 알지?
01:02:08거기서 보자.
01:02:0830분 후에.
01:02:10그래.
01:02:11그럼 그러든지.
01:02:15다시는 안 볼 것처럼 악담을 해달더니 왜 보자는 거야.
01:02:18우리가 의논할 게 뭐가 있다고.
01:02:20여보, 정리 다 했지?
01:02:22오늘 들어가자고.
01:02:23여보, 당신 먼저 집에 가있어.
01:02:25나 윤정이 좀 만나고 갈게.
01:02:26최상상을?
01:02:28아니 왜 다 얘기하려고?
01:02:29몰라.
01:02:30이제 와서 뭔 얘기를?
01:02:32아무튼 지멋대로야.
01:02:43정쌤.
01:02:44정쌤.
01:02:44퇴근 안 해?
01:02:46어, 해야지.
01:02:48밥 먹고 할 거지?
01:02:50뭐 먹을래?
01:02:51어, 아무거나.
01:03:08맛이 좀 잘한 것 같아, 순두부집.
01:03:10아니 주방장이 바뀌었나?
01:03:13에이.
01:03:14맛집 리스트 아웃.
01:03:19아이스크림 먹고 들어갈래?
01:03:21디저트로.
01:03:24아니 그냥 가자.
01:03:26피곤해.
01:03:38왜?
01:03:41너 기분 안 좋잖아.
01:03:44왜?
01:03:45응?
01:03:46뭐 때문에 그러는데 아깝다.
01:03:49티났어?
01:03:51어, 그렇죠.
01:03:52아니 왜 그러는데.
01:03:55왜?
01:03:56혹시 엄마 때문에?
01:04:01어.
01:04:04참 잘됐다 싶기도 하면서.
01:04:09자꾸 비교를 하게 되네, 못났게.
01:04:16난 어머니랑 몇 년을 가족으로 살면서도 그 벽을 못 허물었는데.
01:04:24다 아이는 짧은 시간에 그걸 해낸 셈이잖아.
01:04:30난 어머니랑 내 관계가 불편한 게 나보다 어머님 탓이라고 생각했었거든.
01:04:36근데 그게 아니었나 봐.
01:04:41내 탓도 큰가 봐.
01:04:44아이.
01:04:45아이 왜 처제랑 비교를 하냐.
01:04:48사람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01:04:51그래도.
01:04:54내가 좀만 더 마음을 열고 노력했으면 어땠을까.
01:05:01어머님 말이야, 어떻게 보면 맞추기 쉬운 사람인데.
01:05:09난 해보려고를 안 했어.
01:05:11조금도.
01:05:14그러지마.
01:05:17너랑 엄마 관계에서 제일 잘못한 건 나야.
01:05:29그래서 너한테 너무 미안해.
01:05:36이제 와서?
01:05:39그러니까.
01:05:41이제 와서.
01:05:44이리와.
01:05:51그래도 좀 덜 우울하네.
01:05:55윤기진한테 이렇게 안겨 있으니까.
01:06:15뇌물까지 사들고 이게 무슨 짓이야?
01:06:19자식이 웬수지 웬수야.
01:06:26¿Qué pasa?
01:06:28¿Qué pasa?
01:06:43¿No?
01:06:46¿No?
01:06:48¿No?
01:06:53¿OOK?
01:06:54¿Og?
01:06:57¿Eeee... ¿E
01:06:58¿E?
01:06:59¿E?
01:06:59¡E... ¡E...rendre!
01:07:02¡E-El...
01:07:05¿E-E?
01:07:07¿E-E?
01:07:07¿E-E-E?
01:07:08¡E-E-E-E-E?
01:07:09¿E-E ?
01:07:11¿Evet?
01:07:12Mi nombre es una cobertura, ¿no?
01:07:13Bien, no te diga, tu tienes que decir.
01:07:17¿No?
01:07:18No te diga.
01:07:20No.
01:07:22No te diga.
01:07:25¿No?
01:07:27No te lo has no...
01:07:29¿No te lo has dado?
01:07:32Y lipos que la hipoteca se antuan de fondo...
01:07:37¿Dónde te tocan de fondo...?
01:07:38¿No te lo has dado?
01:07:42¿Qué es lo que pasa?
01:07:48Madre ex.
01:07:49¿E-Ema?
01:07:56¿A quién te vas a ver?
01:07:59¿Quién te va a' slo-a?
01:08:02¿Quién te va a...
01:08:04¿Quién te va a...
01:08:05¿Quién te va a...?
01:08:35¡Gracias!
01:08:54¡Gracias!
01:09:14¡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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