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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달라고 국회에 재차 요청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19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과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의 비리를 감찰하는 자리로, 10년째 공석인 상태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대선 후보 시절 특별감찰관 임명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지난해 7월 기자회견에서도 특별감찰관 임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참모들에게 국회 논의가 진행되지 않는 이유를 물었고, 절차 개시를 요청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실장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인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국민 주권 원칙 아래 특별감찰관 임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만큼 국회가 조속히 후보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개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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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고 국회의에 재차 요청했습니다.
00:06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2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과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의 비리를 감찰하는 자리로 10년째 공석인 상태입니다.
00:20강 실장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인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국민주권 원칙 아래 특별감찰관 임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며
00:30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만큼 국회가 조속히 후보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개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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