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안성에 있는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량 6대가 연이어 부딪혀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12명이 다쳤습니다.
00:08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곳곳에서 산불도 잇따랐습니다.
00:12사건, 사고 소식 배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터널 안에 차량 여러 대가 어지럽게 뒤엉켜 있고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만큼 부서졌습니다.
00:23오전 11시 10분쯤 경기 안성시에 있는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00:31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12명이 다쳤습니다.
00:35경찰은 8.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0:42이보다 1시간쯤 앞서서는 경부고속도로 양재다들목 인근에서도 차량 6대가 연달아 부딪혀 2명이 다쳤습니다.
00:50사고 여파로 한때 일부 차선이 통제되며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00:55경찰은 관광버스가 고속버스를 들이받은 뒤 옆차로를 달리던 차량과 부딪히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3전국적으로 고온건조한 날씨 속에 곳곳에서 화세도 잇따랐습니다.
01:08낮 12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01:13산불 확산 우려로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대피 안내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01:18헬기 9대와 80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된 끝에 1시간여 만에 다친 사람 없이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01:26경기 남양주시 진저부에 있는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1:31산림청은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불법 소각 금지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39YTN 배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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