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산화탄소를 줄이면서 동시에 플라스틱 원료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
00:05국내 연구진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 같이 화학물질로 바꾸는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00:12권석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
00:19전기로 전환해 플라스틱 원료를 만드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지만
00:23물이 스며들면 성능이 떨어지는 침수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00:30이에 국내 연구진이 은나노선을 이용한 적층형 전국구조를 개발해 물은 차단하고 전기는 잘 흐르게 했습니다.
00:38핵심은 머리카락 굵게 1만 분의 1에 해당하는 10나노미터 크기의 은나노선을 거미줄처럼 촘촘히 겹쳐 만든 네트워크입니다.
00:47연구진은 기체와 액체, 전류가 동시에 작동하는 조건을 고려해 층을 나눴습니다.
00:53아래층은 소수성 고분자로 이산화탄소 이동을 돕고 위층은 은나노선으로 전기 전도성을 확보했습니다.
01:02이 전국구조에서는 서로 다른 총매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전국 내부에서 협동 총매 반응이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01:10은나노선이 성공적으로 이산화탄소를 공급하고 역시 그것을 산화구리 쪽으로 전달함으로써 다중탄소화물의 전환을...
01:19실험 결과 5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고 전환 효율은 최대 86%에 달했습니다.
01:26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 또는 공장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모아다가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져서...
01:34연구팀은 이산화탄소를 연료와 화학 원료로 바꾸는 탄소자원화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01:42YTN 사이언스 권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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