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항공류가 부족해지자 유럽 항공사들의 운항 감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7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제와 네덜란드 항공사 KNM은 지정학적 불안과 항공류 가격 급등에 따라 항공편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00:19루프트한제는 계열사인 시티라인이 보유한 항공기 27대 운항을 모두 중단할 계획입니다.
00:25또 여름 휴가철이 끝나는 대로 국제선 항공기 6대를 운항 일정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00:34네덜란드 KLM은 다음 달 160편의 운항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00:41국제항공운송협회에 따르면 중동전쟁 발발 이후 유럽의 항공류 가격은 120% 이상 상승했습니다.
00:50또 국제에너지기구는 유럽에 남은 항공류가 6주치 정도에 불과할 수 있다며 항공편 취소 사태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00유럽연합은 항공류 공급 부족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01:04한 영국 외교관은 유럽연합이 항공류를 공동 구매하는 계획을 고려하고 있으며
01:10영국을 포함한 제3국도 여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01:17영국은 연간 1,350만 톤의 항공류를 소비하고 있으며
01:21이 중 국내에서 정제되는 양은 400만 톤에 불과합니다.
01:25영국은 연간 1,350만 톤에 불과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