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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합의한 열흘간의 휴전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이란과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만 듣고 보면 상당히 낙관적인데 이 발언이 실제로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어서 나온 자신감의 표현일까요. 아니면 내가 이렇게 얘기했으니까 이란 너희는 이렇게 따라야 돼라고 압박하는 협상의 기술일까요?

[이주한]
일단은 제가 봤을 때는 트럼프식의 소통방법이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보면 1차 협상 때도 상당히 낙관적인 메시지를 냈지만 결국에는 결렬이 됐잖아요. 그래서 보면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리고 협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한 자세를 취하면서도 계속 공격을 유예하고 했던 것은 협상을 통한 종전을 계속 추구했던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보면 이렇게 협상을 통한 종전을 추구함으로써 미국도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다든지 이란의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발판이 마련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우리가 주목을 해야 되고 2차 협상이 계속 진행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트럼프 행정부의 스탠스나 이런 것을 보면 그래도 어느 정도 낙관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르면 주말에 2차 협상이 있다. 2차 협상을 어디서 할 것인가, 이 부분도 관심이었는데 실제로 1차 협상이 이루어졌던 파키스탄의 세레나 호텔, 지금 18일부터 예약을 받지 않는다, 이런 소식이 들려왔고 저희 특파원을 통해서도 그곳 보안이 삼엄한 상황이다, 이런 이야기가 들리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파키스탄에서 2차 협상까지 진행하는 이 과정, 지금 무니르 총사령관이 큰 역할을 한 거 아니냐,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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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 찌꺼기를 미국에 넘기는 데 동의했다면서 이번 주말 후속 회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082차 종전협상이 극적 타결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감과 신중론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00:14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합의한 열흘간의 휴전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00:20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3이주환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28안녕하십니까?
00:29안녕하세요.
00:3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면서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00:38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01:09트럼프 대통령의 말입니다.
01:11내가 듣고 보면 상당히 낙관적인데 이 발언이 실제로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어서 나온 자신감의 표현일까요?
01:18아니면 내가 이렇게 얘기했으니까 이란 너네는 이렇게 따라야 돼? 라고 압박하는 협상의 기술일까요?
01:25일단은 제가 봤을 때는 트럼프식의 소통 방법이라고 보여지거든요.
01:28그래서 보면 1차 협상 때도 상당히 낙관적인 메시지를 냈지만 결국에는 결결이 됐잖아요.
01:32그래서 보면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단 보여주는 것이고 그리고 협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01:38그런데 중요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한 자세를 취하면서도 계속 공격을 유예하고 했던 것은 협상 통한 종전을 계속 추구했던 것으로 보이고
01:46그래서 보면 이렇게 협상 통한 종전을 추구함으로써 미국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호르몬 조협을 개방한다든지
01:52이런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발판이 마련되는 것이거든요.
01:55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에 주목을 해야 되고 2차 협상이 지금 계속 진행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02:00트럼프 행정부의 지금 어떤 그런 스탠트나 이런 걸 보면 그래도 어느 정도 낙관하는 모습이 좀 보입니다.
02:06이르면 주말에 2차 협상이 있다.
02:092차 협상을 어디서 할 것인가 이 부분도 좀 관심이었는데
02:12실제로 1차 협상이 이루어졌던 파키스탄의 세레나 호텔 지금 18일부터 예약을 받지 않는다.
02:20지금 이런 소식이 들려왔고 저희 특파원을 통해서도 그곳 보안이 지금 굉장히 삼엄한 상황이다.
02:25이런 얘기가 들리고 있거든요.
02:26그러니까 이 파키스탄에서 2차 협상까지 진행하는 이 과정
02:30지금 뭐 문희르 총사령관이 큰 역할을 한 거 아니냐.
02:34또 이런 얘기도 좀 들리고 있습니다.
02:37네 1차 협상이 결렬되면서 사실 국제사회가 협상의 동력을 다시 복원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02:44걱정을 많이 했는데 물 밑에서 직간접적으로 접촉이 있었고요.
02:50특히 간접 접촉 그러니까 이 파키스탄 채널을 통해서 나름대로 의견 조율이 좀 진행이 됐던 것 같아요.
02:59그리고 파키스탄에 지금 많은 실무진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전에는 기자들에게 거기 그냥 있어라.
03:09우리가 돌아갈 수 있으니까.
03:10특히 이 파키스탄 채널이 가동되면서 굉장히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분이 이 문희르 총사령관인데
03:18이분이 실제로 파키스탄의 실력자라는 것이고
03:2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신뢰를 합니다.
03:26그러니까 인도와 파키스탄 분쟁이 좀 있었잖아요.
03:32캐시미르 지역에서 분쟁이 있었는데
03:34그때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중재를 해서 그 전쟁이 끝났다.
03:39그랬는데 이 문희르 총사령관이 실제로 그렇다고 확인을 해줬어요.
03:44트럼프 대통령에게 당신 때문에 우리 전쟁이 끝난 것이고
03:48그렇기 때문에 노벨 평화상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두 번 발언한 걸 제가 기억을 하거든요.
03:54트럼프 대통령이 신뢰를 하는 사람은 굉장히 솔직히 아부를 잘하는 사람은 신뢰를 많이 하죠.
04:02그리고 충성파를 신뢰를 하는데 나름대로 신뢰의 서클 안에 들어온 사람이고
04:09또 재미있는 게 이분은 그러면서도 이란의 실권자들과 나름대로 의미 있는 그런 친분관계를 구축해왔기 때문에
04:19나름대로 의견을 조율하는 데 분명히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04:23그래서 2차 협상이 재개가 되면 제네바에서 재개가 될 수도 있다.
04:28이런 관측이 나왔는데 아마도 2차 협상이 조만간 개최가 된다면
04:34파키스탄은 이슬람 아바드에서 재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4:39트럼프 대통령도 내가 파키스탄에 갈 수도 있다고 얘기를 했으니까
04:42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그런 상황인데
04:46앞서 트럼프 대통령 발언을 보면 이란이 핵 찌꺼기를 미국에게 넘기기로 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4:53이 핵 찌꺼기라는 표현이 우리가 얘기하는 HEU, 고농축 우라늄을 얘기를 하는 거겠죠?
04:59네,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05:00그래서 고농축 우라늄 반출 문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05:04저는 사실은 이란과 미국의 핵 협상 과정에서 핵 농축 중단 기간을 미국이 제시했다는 거
05:11이 부분에 대해 우리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5:14왜냐하면 트럼프 행정부가 지금까지 추구했던 것은 이란의 핵 불능화인데
05:19전혀 지금 그거랑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것이거든요.
05:22그래서 보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0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05:25이런 언급은 했다고 하지만 결국에 지금 보면 이란의 핵 농축 중단 기간을
05:30이란은 5년, 미국은 20년 이렇게 지금 서로 제시를 했다는 것 자체가
05:34이미 어떻게 보면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 기조가 좀 바뀌었다는 것이고
05:37그래서 보면 트럼프 행정부가 과거에 오바마 행정부의 JCPOA를 비판하면서 나왔던 게
05:43가장 큰 맥락의 두 가지인데
05:44첫 번째가 일몰조항, 일몰조항을 이야기했던 것이고
05:50두 번째가 탄도미사일 제한 규정이 핵 합의문에 담기지 않았다는 것인데
05:54이 일몰조항이 보면 원심불기가 10년이고 고농축 우라늄이 15년이 지나면
05:58규제가 풀리게 되는 것이거든요.
06:00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이런 장치가 이란이 앞으로 핵 개발을 할 수 있는
06:04그런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라고 비판을 했는데
06:06지금 보면 미국에서 제시한 것이 이렇게 기간을 정했다는 것 자체가
06:10어떻게 보면 그런 방향을 많이 열어놨다는 것이고
06:14트럼프 대통령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06:17지금 오바마 행정부랑 체결했던 JCPOA보다
06:19어느 정도 더 강한 수준의 핵 합의면
06:22어느 정도 받아들일 의향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06:25그래서 미국이 얼마나 유연한 자세를 보이느냐가 지금 관건이라고 보고
06:28그래서 이 문제가 해결이 되면 고농축 우라늄 반출 문제는
06:31또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06:33이란도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후자보다는 전자가 더 중요하다고
06:37보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좀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06:40그러니까 핵 찌꺼기를 받기로 했다. 넘기기로 했다.
06:44이게 사실 일단은 트럼프 대통령 주장이란 말이죠.
06:47그러니까 이란에서는 과연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06:50어떻게 좀 예상하십니까?
06:52일부 보도에 의하면 이란도 반출하는 것 자체, 그 아이디어 자체에 반대를 하지는 않는다.
07:01그리고 보다 구체적으로 러시아에게 반출한다면 할 수도 있다.
07:06뭐 이제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 그 진위 여부는 조금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지만
07:112015년 오바마 행정부가 물론 미국뿐만 아니라 다섯 개 국가가 더 참여를 했죠.
07:19JCPOA라는 핵 합의를 이뤄냈었을 때 러시아로 비축분을 반출한 경험도 있고 해서
07:29그런데 이런 아이디어를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로
07:35우리 쪽으로 반출하는 건 어떻겠냐 그랬더니
07:38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지하에 거절을 했다는 것이죠.
07:41어쨌건 러시아는 이란의 우방이죠.
07:46이번 전쟁도 알게 모르게 의무로 양으로 많은 지원을 해줬고
07:5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미국으로 굉장히 가지고 오고 싶어 할 것이에요.
07:56그러면 본인의 어떤 승리 서사를 좀 종결 지을 수가 있는 것이죠.
08:01이런 물질을 갖다 정말 들고 나와서 포장을 딱 풀으면 미국에서
08:05야 이거 가져왔다.
08:07그런데 그 이란 입장에서는 또 굉장히 조금 수치스러운 것이고
08:13치욕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만약에 반출 그 자체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않는다면
08:18글쎄 조금만 상상력을 동원해보자면 미국으로 좀 가져가고 러시아로 좀 가져가고
08:24IAEA가 주관을 해서 조금 다른 나라에 좀 보관하는 방법.
08:29그러니까 지금 이 교수님 말씀하셨지만
08:31우라늄 농축도 여태까지는 미국은 절대 안 된다 했는데
08:36해도 되는데 20년 동안만 하지마.
08:38그리고 이란은 절대로 계속해야 되겠어 그랬는데
08:42잠시 멈출 수는 있다.
08:44그런데 한 5년 정도만 멈출게.
08:45그러니까 아예 원천적으로 지금 맞서고 있는 게 아니고
08:49양국 모두 조금은 양보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08:53조금은 기대감이 지금 올라간 상황인데
08:56그런데 이제 악마는 디테일이 있다고 하니까
08:59협상 과정에서 또 어떤 돌발 변수가 나올지는 잘 모르겠어요.
09:05그런데 지금 기대감은 많이 올라간 상황입니다.
09:08우라늄과 관련해서는 두 분 모두 이제 좀 약간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주셨는데
09:11그런데 지금 이란의 경제 상황이 워낙에 안 좋다 보니까
09:14지금 미국의 제재로 해외에 묶여있는 이란 동결 자금
09:18이 부분도 상당히 이번 협상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거다라는 평가들이 많거든요.
09:22그런데 문제는 이 동결 자금이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인 거잖아요.
09:27어느 정도로 추정이 되는 건가요?
09:29그거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09:31그런데 분명한 것은 지금 이것도 이제 조금 긍정적으로 조금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는데
09:38어쨌든 지금 동결 자산을 풀어주는 것까지 논의가 됐다는 것은
09:43여태까지 미국이 이란에게 제시했던 조건이 15개였었잖아요.
09:49그리고 이란도 미국에게 제시한 조건이 10개였는데
09:53지금 어쨌든 핵 문제가 한 축 그리고 이제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인 보상
09:59이 두 가지 축만 남겨놓고 나머지 문제들은 사실 변수로서 중요성이 조금 낮아진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10:10지금 해수볼라 문제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됐죠.
10:12심지어 호르무스 헤어 봉쇄 상황도 이거는 좀 처음에 입구론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출구론으로 할 것인지
10:19봉쇄부터 풀고 들어갈 것인지 아니면 맨 마지막에 봉쇄를 풀 것인지
10:24그런 논의가 있었는데 지금은 출구론 쪽으로 좀 그 입장이 양국 모두 정리가 된 것 같아가지고
10:30제일 중요한 것은 핵 문제 핵 문제에서 타결을 보면은 경제적인 보상을 해주는 것이죠.
10:36그게 지금 경제 제재 어떻게 보면은 지금 동결된 해외 자산까지 좀 풀어주는
10:43다양한 제재를 좀 해제를 해줄 것 같긴 해요.
10:46근데 뭐 이 해외 동결 자산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언론 보도마다 다 지금 규모가 다 다릅니다.
10:53그래서 그게 나중에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하지만 그거는 정도의 문제이기 때문에
10:57지금 있던 큰 흐름 자체를 뒤집어 놓을 수 있을 만큼의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05그리고 지금 제재 해제 뿐만 아니라 현금성으로 그러니까 기금을 조성해가지고
11:10현금으로 쏴주겠다라는 거 아니겠어요.
11:12그런 것도 같이 진행이 된다면은 의미 있게 진행이 된다면은
11:17해외 동결 자산 이거 풀어주는 것도 큰, 그러니까 2차 협상이 열리면은
11:24처음서부터 큰 문제로 어떤 돌발 변수로 작용할 것 같지는 않아요.
11:29자 동결 자산 제재 해제와 더불어서 방금 전에 이제 잠시 언급해 주신
11:34지원 기금 조성 지금 뭐 2500억 달러 규모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11:39이란이 그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11:42그런데 이 부분을 과연 미국이 직접 줄 것인가 아니면 또 누군가에게 떠넘길 것인가
11:48이 부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1:50그러니까 지금까지 트럼프 행정부에서 보여왔던 그런 이제
11:54언급이라든지 이런 걸 보면 충분히 이제 아랍 국가들에게
11:56그런 걸 요구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죠.
11:58그래서 얼마 전에도 전쟁 비용 관련해서 많이 돈이 들어가다 보니까
12:01이것을 좀 같이 좀 분담을 하자 이런 얘기도 했지만
12:04그게 사실은 이게 트럼프의 대통령의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겠지만
12:09그것을 이제 아랍 국가들이나 국제사회에서 받아들일까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있거든요.
12:13왜냐하면 이 전쟁을 시작한 것 자체가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고 시작한 것이 아니고
12:17그리고 미국 주도로 연합군을 뭐 이렇게 만들어서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12:22지금 보면은 일방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침공을 하면서 시작된 전쟁이기 때문에
12:26이라는 걸 강요된 전쟁이라고 하고 있고
12:27사실은 호르무즈 헤어 문제도 그런데
12:30지금 미국에서 요구하는 것은 좀 국제사회에서 같이 좀 이렇게 나와가지고
12:33호르무즈 헤어 문제를 해결해보자고 하는 것인데 호응하지 않잖아요.
12:36이게 뭐냐면은 이란이 물론 호르무즈 헤어 문제를 봉쇄하면서 일정 부분에 책임은 있지만
12:41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런 문제를 만든 그 주체가 또 미국이라는 것도
12:46우리가 좀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보면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거든요.
12:49그러니까 이 전쟁에 대해서 정당성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12:52국제사회가 호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12:54그래서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우리가 가서 좀 기회를 제거하거나 그런 협조를 할 수 있지만
12:59지금은 위험부담이 있고 아니라는 것이거든요.
13:02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지금 트럼펭 정부에서 이런 동맹국들이나 우방국들에게
13:06이런 기금을 같이 조성하자고 그런 플랜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13:10이게 논리적으로 사실 맞지 않는 부분이고
13:12그래서 국제사회가 얼마나 응할지는 좀 미지수라고 봅니다.
13:15그런데 제가 중요하다고 여기서 좀 하나 보고 있는 포인트는
13:18어쨌든 미국도 보면 지금 이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13:22이라는 재건이라는 걸 확실하게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3:24그래서 어떤 식으로든지 해외자금 동결을 해제한다든지
13:28어떤 식으로든지 그 결과물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13:31이란의 재건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13:33그런데 예전에 이란 측에서는 전쟁을 미국이 일으켜놓고
13:37우리 재건에 대해서 얘기하는 건 어불성설이다라고 얘기하기도 했었는데
13:40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의 바람처럼 협상이 잘 진행이 돼서
13:44종전을 향하는 길을 간다면 좋겠습니다마는
13:47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쨌든 이거 내가 해결했다.
13:51이렇게 또 자신의 업적으로 이걸 말하지 않겠습니까?
13:55그렇죠. 지금 그러려고 이번에 파키스탄도 간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거든요.
14:00그래서 보면 이게 만약에 이란과의 핵 문제가 해결이 된다고 하면
14:03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큰 업적을 남기는 것이거든요.
14:08그래서 보면 과거에 오바만 정부의 JCPOA를 비판하면서
14:11사실은 그때 보면 많은 중동 전문가들이
14:13JCPOA가 미국과 이란 간의 협정이 아니었잖아요.
14:16다자협정이었기 때문에 이거를 미국이 일방적으로 나오는 것은
14:20굉장히 좀 어렵고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봤는데
14:22그게 이제 현실이 됐고
14:23지금 사실 나토 문제도 그렇잖아요.
14:25많은 전문가들이 미국이 나오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14:28이것도 물론 지켜봐야 할 문제이긴 합니다.
14:30그래서 그 당시에 그렇게 비판을 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나왔는데
14:33그래서 지금 만약에 이란과 미국 간의 이런 핵 협정이 잘 마무리가 돼서
14:38오바만 행정부의 JCPOA 때보다 더 강력한 핵 합의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14:42정말 큰 업적이 되겠죠.
14:43지금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그런 걸 생각하기 때문에
14:45어쨌든 자신이 처음에 이야기했던 핵불능화
14:49여기서는 한 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14:51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지 자기 임기 내 핵협정을 마무리해서
14:55큰 성과를 좀 가져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14:58어쨌든 지금 2차 협상에 대한 그런 분위기가 무르익고
15:02또 종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가운데서
15:05미국은 더불어서 군사 행동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5:10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5:40We are locked and loaded
15:45그러니까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할 군사행동 가능성, 지금 계속해서 위협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5:53지금 미군에서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 상부 모습을 공개했더라고요.
16:00이게 어느 정도 위력이 큰 항공기이길래 지금 이 부분을 공개한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16:09전형적인 강합, 강합 외교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것이고
16:15그렇다고 이런 군사 자산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그거는 조금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6:23그러니까 국방부 그리고 합참, 중부사령부는 군을 대표해서 대통령이 분명히 지시를 했겠죠.
16:32지금 군사적인 옵션도 준비시켜 놔라 그러면 충실히 그 명령에 따르는 것이에요.
16:38그래서 할 수 있을 만큼 군사적인 대비태세를 확충시켜 놓는 것인데
16:44그런데 설령 이 협상이 잘 안 되더라도 이들 군사력을 동원해서 다시 한 번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
16:55그런 군사 작전을 감행할 수 있었다면 벌써 감행했었겠죠.
17:0148시간 내에 하겠다고 하다가 5일 미루고 10일 미루고 3일 미루다가 다시 당겨서 48시간 또 다시 최후 통첨하고
17:09제가 요구 못했다는 것은 못한다고 보시면 될 거예요.
17:13지금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빨리 좀 협상을 종결 짓고 싶고
17:19그리고 빨리 국내 정치 일정이 많이 바쁘거든요.
17:23당장 찰스 영국 국왕이 방문을 하죠.
17:27그리고 지금 케빈 월시 연준 의장이 지명을 했는데 청문회가 지금 열리고 있어요.
17:34임명을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17:36그런 문제도 있고 그리고 5월 14일에는 미중 정상회담
17:406월에는 본인이 지금 또 야심차게 추진했던 이민정책
17:44그런데 지금 좀 대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어요.
17:47출생시민권 재판 결과도 지금 나올 것이기 때문에
17:51어쨌거나 빨리 종결 짓고 국내 정치 일정으로 좀 시각을 돌리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17:59군사력은 전형적인 그냥 강압 외교의 일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지만
18:04물론 당사자 입장에서 이란 입장에서는 저렇게 군사적인 빌드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면
18:10조금 무서운 마음은 좀 들겠죠.
18:15그런 이런 물리적인 어떤 협박 아닌 협박과 함께
18:19댄케인 미 합참 의장이 대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18:23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에 한해서만 하고 있지만
18:26이거를 태평양까지 넓혀서 할 수 있다.
18:30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8:31그런데 이 부분은 어떻게 언포로 끝나는 걸까요?
18:33아니면 이 부분은 실제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세요?
18:38김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이 전략의 어떤 연장선에서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18:44지금 이렇게 계속 압박을 하는 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이란 쪽에서도 지금 다른 카드로 쥐고 있는 게
18:49협상이 잘 안 됐을 때는 홍해도 봉쇄할 수 있다.
18:52이런 얘기 하잖아요.
18:52그런 식으로 미국에서도 우리가 이 협상이 잘 안 됐을 경우
18:55지금 여러 가지 옵션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18:58그런데 지금 계속 제가 언급하는 부분이지만
19:00미국이 지금 앞으로 해야 될 과제들이 많아요.
19:03예를 들면 미중 정상회담도 있고 11월 중간선거도 있고
19:06이런 굵직굵직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빨리 이걸 정리하고 나가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9:10그래서 이게 길어지면 좋을 게 없고 이란도 아까도 얘기했지만 경제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고
19:14그렇기 때문에 협상을 통한 종전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인데
19:16이렇게 미국이 예를 들어서 이런 군사적 압박을 가하고
19:19이란이 여기에 대해서 또 대응을 한다고 하면
19:21이건 이제 협상을 통한 종전은 이제 물 건너간 상황이 되는 것이고
19:25그렇게 되면 장기전으로 가고
19:26지금간 또 다른 시나리오가 펼쳐질 것이기 때문에
19:28서로 이것은 약간 위협 차원에서 할 수 있지만
19:32실제적으로 거기서 행동에 옮기는 것은 좀 자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19:35이런 군사적 행동을 자제하더라도
19:38만약에 이제 종전협상이 이루어질 경우에
19:40지금 호르무즈 해업 같은 경우는
19:42이란이 미리 깔아놓은 길회들이 있지 않습니까?
19:45이 부분을 제거하는 것도 상당히 시일이 걸린다고 얘기가 들리는데
19:50만약에 그러면 호르무즈 해업이 정말 정상화되기까지는
19:54좀 시간이 더 걸리지 않나 하는 그런 우려의 생각도 좀 있을 것 같아요.
19:59어떻게 보시나요?
19:59이게 이제 호르무즈 해업 문제가 종전이 되고 난 다음에는
20:03사실은 미국과 이란 간의 양자 문제는 아니거든요.
20:07국제사회가 다 지금 걸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20:09아마 그리고 미국 쪽에서 요청을 한다면
20:11그때는 아마 적극적으로 우리 한국 정부도 그렇고
20:13일본과 유럽, 우리도 한국도 그렇게 기술력이 뛰어나잖아요.
20:17일본도 그렇고
20:17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국가들에서 많이 협력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20:20그래서 이란도 또 어디어디의 기세를 깔아놨는지 모른다고는 하지만
20:25또 아는 부분도 있을 거고 이런 것들을 정보를 같이 공유를 해서 한다면
20:29이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부분이라고 보고
20:31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에다가 이란이 지금 이야기한 것이
20:36호르무즈 해업 관련해서 통행세를 걷는다고 이야기했는데
20:38사실은 그게 제가 여러 번 이야기하는 거지만
20:41이거를 진짜 걸을 생각이 아니고 저는 협상카드로 이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20:45왜냐하면 지금 이게 장기적으로 가고
20:47계속 통행세 얘기가 나오면
20:48지금 국제사회가 개입을 안 하는 건
20:50이 전쟁의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하기 때문에
20:53전쟁이 개입을 안 하는 것이지
20:54계속 이런 스탠스를 취한다고 하면
20:56결국 국제사회랑 싸워야 되는 입장인데
20:58이란이 좋을 게 없거든요.
20:59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일정 부분 시기가 되면
21:02양보를 저는 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봅니다.
21:04제일 중요한 건 역시 양보를 하면서 얻어내려고 하는 것은
21:08제가 봤을 때는 경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21:11어쨌든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21:13서로가 좀 유리한 국면을 잡을 수 있는
21:16그런 카드들을 가지고 지금 협상을 하고 있다라고
21:18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1:20이런 와중에 이란 전쟁을 둘러싼 미국 출신
21:23네오 14세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1:27준비된 화면 보고 오겠습니다.
21:44한국도는 대한 이런 의미인의 신청을 고정하게본 수 있습니다.
21:48이런 그릇을 지참, 사람들을 blender한 거였죠.
21:52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정보는
21:53이렇게 예전의 자리를 지참하고
21:56할 수 있는 것입니다.
22:00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정보는
22:04그리고 지참 하고,
22:10여러분, 한국의 정보는
22:23저희가 일부러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붙여서 보여드렸는데
22:30교황 얘기를 들어보면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있다는 발언을 하지는 않았거든요.
22:35그런데 왜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22:39이게 약간 흑백론인 것 같아요.
22:41내 의견을 동의하지 않으면 내 의견을 반대하는 걸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22:45사실 트럼프 행정부는 힘을 통한 평화를 추구하고 있잖아요.
22:49이런 개념이 교황 같은 경우는 도덕 윤리 중심의 세계관인데
22:52이런 개념적으로 충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2:55그래서 교황이 그렇게 이야기한 적은 없고
22:57교황은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하고 있는 개념으로 보이고
23:00트럼프 대통령은 현실주의의 기반을 둔 구기기 개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23:04그래서 그런 개념으로 봐야지 이것을 교황이 핵무기를 허용한다고 언급한 적은 없고
23:09그래서 이건 약간 어떻게 보면 명백한
23:12뭐라고 하죠?
23:13외국이라고 할 수 있죠.
23:15지금 이 상황을 보자면
23:17지금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도 이렇게 해석을 했는데
23:19지금 나폴레옹 이후에 교황과 맞선 첫 정치 지도자다.
23:25이렇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평가를 했고
23:28지금 저희가 보기에도 지금 교황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받아치는 부분들을
23:34되받아치는, 지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23:38지금 상황을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23:42그 레오 14세가 사실 여태까지 교황이 해왔던 얘기를 한 거예요.
23:49전쟁에 반대하고 평화에 대한 얘기를 늘
23:54이전의 교황도 다 해왔었던 것이죠.
23:56특별히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닌데
23:59조금 특이한 점은 분명히 트럼프 대통령이 치고 나오니까
24:03받아서 역공을 조금 하고 있는 모습이고
24:07예전의 발언들을 보니까
24:08트럼프 대통령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좀 분명해 보여요.
24:13그런데 교황도 알겠죠.
24:15지금 만약에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다 그러면
24:19누구의 지지가 더 많이 나오겠습니까?
24:21당연히 레오 14세 지지가 더 높게 나올 것이기 때문에
24:25그런 것을 잘 아는 것이죠.
24:27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누구와 싸움을 해도
24:30좀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24:32누구와 이렇게 맞붙어도
24:35본인이 잘못했다는 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24:39그거는 자기가 틀렸어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라고
24:42얘기를 한 적이 꽤 있어요.
24:43어떤 변명을 찾아서라도
24:45자기는 절대로 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겠다.
24:48지금도 딱 지금 그런 상황인 것이죠.
24:50이상한 변명들이 되면서
24:53지금 레오 14세 교황을 공격하고 있는 것인데
24:57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빨리 접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25:02이거는 질질 끌면 끌수록 더 지는 게임이기 때문에
25:06이거는 지는 게임이에요.
25:07그래서 그냥 여기서 슬그머니 그냥 싸움을 멈추는 게
25:11아마 트럼프 대통령 개인적인 정치적인 어떤
25:14이해득실을 따져봤었을 때
25:16득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5:18그런데 이런 와중에 지금 교황의 둘째형 자택에
25:21폭발물이 설치됐다라는 신고가 접수가 돼서
25:24실제 조사를 해보니까 폭발물은 없었는데
25:27그래도 이게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 사이에
25:31이런 사건이 벌어지다 보니까
25:33여전히 좀 의심의 눈초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25:36그런데 경민은 좀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긴 해요.
25:40네. 그렇다고 트럼프 행정부가 시킨 일 같지는 않고요.
25:44그건 아니겠죠.
25:45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요.
25:48트럼프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의 형이
25:52아주 열렬한 마가라는 표현을
25:55큰 형이
25:55이 형인가요? 지금 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25:58마가를 지지하는 형은 큰 형이고
26:02이번에는 둘째 형의 집에
26:04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 지지층들은
26:09열렬한 지지층이잖아요.
26:11어떻게 보면 콘크리트 지지층이고
26:13그리고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어떤 그런 지지가
26:18굉장히 강한 그런 물론 이제 마가도
26:216개 부류로 이제 분류가 되더라고요. 보니까
26:24그리고 원조 마가들은 많이 트럼프 대통령을 떠났어요.
26:28소위 말하는 외교 정책의 마가들
26:30뭐 터커 칼슨이라든지
26:31머저리 테일러 그린
26:32하원 의원 같은 경우에 많이 떠났는데
26:35그래도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지지층이
26:38굉장히 두텁고
26:39그들은 굉장히 맹목적으로 지지를 하기 때문에
26:42조금 교황 14세에게
26:45어떤 위협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
26:48하지만 교황 14세가 죄송합니다.
26:51레오 14세는 교황청에 있기 때문에 협박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26:54두제 형에게 협박을 했었을 수 있는 개연성이 있는데
26:59조사를 좀 해봐야겠죠.
27:01이번에는 이제 이스라엘과 레바논 이야기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7:06사실 두 국가 정상 간의 회담이
27:10제대로 성사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27:12혹시나 이 휴전 합의가 성사되지 않은 거 아닌가라는
27:17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았을 텐데
27:19이 부분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발표를 했어요.
27:23그러니까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27:24열흘간의 휴전에 합의를 했다.
27:26이렇게 밝히면서
27:28뭐 이제 빠른 시일 내에
27:30양국 정상을 초청을 하겠다라고 했는데
27:33지금 이 상황이 약간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27:36어떻게 좀 보셨어요?
27:37이제 이 상황이 좀 이상하죠.
27:39이상한데 결국에는 보면은
27:41미국의 결정
27:42여기서 보면 미국의 영향력이 좀 느껴지는 부분이긴 합니다.
27:45그렇기도 하고
27:46그 이스라엘은 미국의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거든요.
27:49그래서 예전에도 보면은
27:50중동전쟁이 4차까지 있었는데
27:5248년에도 있었고
27:5356년, 67년, 73년까지 있었는데
27:55마지막 4차 전쟁에서 보면은
27:57미국의 그런 도움 없이 이스라엘이 승리할 수 있었겠냐라는 것이
28:01사실 그렇게 보는 시각이 중론이거든요.
28:03그 정도로 이스라엘이 굉장히 고전을 했던 전쟁이었고
28:05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에 이스라엘을 만든 것은 중동이고
28:08이제 그렇습니다.
28:09그래서 보면은
28:10지금 현재 이란이 요구하고 있는 것이
28:12그 중동 전역에서의 교정 중단을 요구하고 있거든요.
28:15협상 조건 중에 하나로
28:16그렇기 때문에
28:17미국이 이 부분을 어느 정도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28:20이것을 이스라엘에게 전달을 했을 거고
28:21그래서 이러한 이란의 어떤 그런 요구사항이
28:25지금 잘 전달이 된 것 같고
28:26그런 측면에서 보면 미국의 영향력이 또 잘 작동을 해서
28:29아마 지금 휴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28:31그런데 이 휴전 이야기가 좀 상당히 극적으로 나오지 않았습니까?
28:35원래는 레바논 대통령이
28:37네타냐고 총리하고는 통화도 하지 않겠다라고 했었는데
28:40어떤 계기로 이렇게 극적으로 합의까지 이루게 된 걸까요?
28:45일단은 그 이제 레바논의 정치 구조를 보면은
28:48이제 뭐 시아파 순위파 그리고 이제 기독교 마론파라고 하는데
28:50대통령 같은 경우는 기독교 마론파거든요.
28:52그래서 이스라엘 입장에서 봤을 때는
28:53그렇게 껄끄러운 상대는 아닐 것 같고
28:55그런데 문제는 이제
28:56지금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이 계속 전쟁을 하고 있는
28:59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9:00아무래도 그런 측면에서 레바논과 이스라엘은
29:02좀 껄끄러운 측면이 있었겠죠.
29:04그런데 아무래도 이 부분에서 좀 트럼프가 중재를 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는 것 같고
29:08그리고 레바논 입장에서도 지금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에
29:10어느 정도 그런 휴전 협정에 당연히 응하는 것이 맞다고 지금 보는 것이고
29:14헤즈볼라도 지금 휴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29:16그래서 보면은 헤즈볼라는 이제 저항의 축의 일원인데
29:19이란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정말 이제 중요한 또 그런 세력이 헤즈볼라인데
29:23그 이란의 이슬람 혁명 이념을 공유하고 같이 공유를 하고 있는 개념이거든요.
29:28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여러 저항의 축의 단체가 있지만
29:31예를 들면은 뭐 하마스라는 단체가 또 있잖아요.
29:35그 가자지구 하마스와 지금 여기 나오고 있는 헤즈볼랑 완전히 다릅니다.
29:38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하마스는 순입하거든요.
29:41그리고 때로는 이란의 정책 결정 방향에 반대로 움직이기도 하는 게 하마스예요.
29:45예를 들면은 시리아 내전에서 이란이 오고 있던 것은
29:48바스야랄 아사드 정권을 좀 지지하는 발언을 좀 해주고
29:50좀 지원을 해달라 하는데
29:51하마스는 그 반군을 지원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거든요.
29:55그래서 굉장히 둘 사이에 금이 많이 가고
29:57그래서 2017년에 이스마일 한의회라고 하는 정치국장이 이제 선출이 되면서
30:01어느 정도 둘의 관계가 복원이 되거든요.
30:03물론 지금은 사망을 했지만.
30:04그런데 하마스와 헤즈볼랑은 다른 게
30:06헤즈볼라는 지금까지 쭉 보면은
30:09이란과의 정책 결정에 있어서
30:10한 번도 그런 불협함을 낸 적이 거의 없습니다.
30:13거의 이렇게 같이 지금 발맞춰 가고 있고
30:15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헤즈볼랑은
30:17굉장히 정말 중요하다고 지금 보여지고요.
30:19그렇기 때문에 이번 전쟁에서 있어서도
30:21헤즈볼랑은 제일 먼저 참전하잖아요.
30:24이란에 대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공격했을 때
30:26헤즈볼랑은 가장 빠르게 참전을 선언한 게
30:28또 헤즈볼라이기도 합니다.
30:29그렇기 때문에 헤즈볼라와 지금
30:31이스라엘과의 관계가 굉장히 껄끄럽고 하고
30:33계속해서 헤즈볼라와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에
30:36이란이 강력하게 지금 이야기를 했고
30:37미국이 중재를 해서 휴전이 극적으로
30:39잘 됐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죠.
30:42휴전 합의가 그런데 이루어지긴 했지만
30:44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계속해서
30:48군사들을 주둔을 시키겠다.
30:50지금 이런 입장이거든요.
30:52그러니까 휴전했으면 빠져야 되는 거 아닙니까?
30:54그런데 이제 그 부분은 사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가 협상해서
31:02뭔가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게 아니고
31:05헤즈볼라에 대한 통제력이 없지 않습니까?
31:10레바논 정부는.
31:10그리고 여전히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실존적인
31:18위협인 측면이 있고 해서 공격을 계속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31:23그러기 위해서는 주둔해 있는 게 맞겠죠.
31:27하지만 헤즈볼라는 리타니강 남쪽에서
31:31철수에 가라는 것이고
31:33그래서 협상 국면이 2차 협상이 재개가 되면
31:37이게 좀 불씨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31:41저는 지금 헤즈볼라 상황 같은 경우에는
31:44트럼프 대통령이 아까 제가 15가지 조건을
31:48지금 막 줄여나가면서 거의 조건들을 다 떨궈내고
31:54정말 중요한 핵 문제와 경제적인 보상만 있는 것 같은데
31:57헤즈볼라 문제도 지금 협상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32:03조금 치워놓으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한 것 같아요.
32:06그래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통화를 하면서
32:10그래 알겠는데 조금만 치고 싶으면
32:14지금 열흘짜리 휴전 어쨌든 우리가 만들어냈으니까
32:19그 기간 동안은 좀 치지 말라고 해서
32:22저는 2차 협상 국면이 재개가 되면
32:25그 기간 동안은 좀 자제할 것 같아요.
32:29그래서 어쨌건 간에 이 헤즈볼라라는 변수는
32:33조금 그 중요성에 있어서 조금 옆으로 치워놓은
32:38어떤 그런 현국이고
32:39거기에서 나름대로 미국이 노력을 했기 때문에
32:41트럼프 대통령이 노력을 했기 때문에
32:43이란도 그 부분은 조금 인정해줘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해요.
32:46교수님 말씀 들어보면 이제 정말 주요 안건들이
32:492차 협상에서의 주요 안건들이
32:52좀 부가적인 것들을 많이 차치하고
32:54정말 핵심적인 것 한 두세 가지에 집중하는
32:56그런 모습으로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2:59그런가 하면 이제 저희가 또
33:00쿠바 얘기를 잠깐 해볼 텐데
33:02쿠바 대통령이 쿠바는 실패한 국가가 아니다.
33:06미국의 압박에 포위된 국가라고 표현을 했거든요.
33:09이제 이런 얘기를 한 게
33:11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33:12이란 다음 타겟은 쿠바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33:15여기에 대한 대응으로 봐야 되겠죠.
33:18쿠바가 다음 타겟이 될 수도 있겠죠. 분명히
33:22지금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33:25사실 좀 꼬신 거잖아요.
33:28이번 전쟁 약해질 대로 약해졌으니까
33:31당신이랑 나랑 힘을 합치면
33:34지금 79년 이슬람 근본주의 혁명이 발생하고 난 다음부터
33:39이란이란 나라는 정말 너희 나라에게
33:42큰 골칫거리를 안겨줬는데
33:44당신이 이거를 해결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
33:48그러면 미국 역사에서 정말 훌륭한 대통령으로
33:51기록될 것이다. 그런 얘기를 했다라는 것이에요.
33:54그래서 거기에 이제 홀랑 넘어갔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33:57쿠바 같은 경우에도 지금 전쟁 중에 질문이 들어왔죠.
34:02다음 타겟은 쿠바냐 그랬더니
34:04영어로 이제 이런 표현을 씁니다.
34:07I want to have an honor. 그러니까 영광을 가지고 싶다.
34:11Take, to take 쿠바.
34:12쿠바를 접수할 수 있는 영예를 갖고 싶다.
34:15이게 무엇이냐면
34:16쿠바도 1950년대 중후반서부터
34:20쿠바 카스토로 혁명이 발생하면서
34:22바로 미국의 뒷마당에 있는 국가인데
34:26앞마당인가 뒷마당인가 하여튼
34:28그런데 미국에게 큰 골칫거리를 제공해왔던 것이거든요.
34:32그런데 이제 그런 국가에서
34:33공산주의 정권을 종식시킬 수 있다.
34:36그거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역사에 남을 수 있는
34:39어떤 그런 외교 정책, 업적으로 기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34:43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쪽에 조금 욕심이 분명히 있어요.
34:47자기 이름이 어디에 남는 거.
34:49건물에 남던, 어디 동전에 남던
34:51남는 것을 굉장히 선호하기 때문에
34:55그런 측면에서 분명히 쿠바를
34:57특히 이란이 잘 안 돼
35:00사실 이란이 잘 되든 안 되든 간에
35:02분명히 쿠바의 공산주의 정권을 전복시키고
35:06친미 정권을 옹립할 수 있다.
35:09그러면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업적으로 기록될 수 있는 것이죠.
35:13알겠습니다.
35:14산넘어 산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35:17지금까지 중동문제 이주환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35:20그리고 김재천 서광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5:22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5:23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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