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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민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말에 협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주식 시장은 소폭 하락했지만코스피가 6200선을 지키고 있는데요. 이란 전쟁 상황과 경제 관련 내용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민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면서 다음 협상이 이번 주말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에 종전협상을 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종전을 향한 방향으로 단계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기는 합니다.

[백승훈]
어찌 됐건 양측의 간극은 확실히 있어 보이지만 1차 대면 협상 때보다는 2차 회담에서의 협상의 공간, 정치적, 외교적 공간이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언제 하겠다고 날짜가 고정되지는 않았는데 아마 빠르면 일요일, 늦으면 월요일 정도에 2차 회담이 진행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야기한 건 이란이 요구한 것을 다 수용했다고 얘기는 했지만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농축우라늄의 정도, 그다음에 농축우라늄의 주권을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가 생각을 하고 있어서. 핵심 쟁점 몇 개를 남겨두고거의 다 다른 것들은 되고 있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합의가 이루어지면 직접 파키스탄을 방문해서 협상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속내를 가지고 있을까요?

[백승훈]
세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파키스탄의 중재에 힘을 실어주는 거죠. 파키스탄 중재 역할을 공개적으로, 만약에 자기가 직접 파키스탄으로 가겠다고 하면 파키스탄이 지금 진행되는 협상에 힘을 실어주는 거거든요. 협상단보다 더 높은 팀이 가는 거니까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이 협상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굉장한 치적이 될 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역대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단 한 번도 굴복시키지 못했고 여태까지 이란과의 협상에서 가장 큰 공적을 했던 게 오바마 대통령 때의 JCPOA, 포괄적 핵 합의, 2015년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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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말에 협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0:04우리 주식시장은 소폭 하락했지만 코스피가 6200선을 지키고 있는데요.
00:09이란 전쟁 상황과 경제 관련 내용, 백승훈 한국외대 중독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민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18어서 오세요.
00:18안녕하십니까.
00:20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면서 다음 협상이 이번 주말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00:27당장 이번 주말에 종전 협상을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종전을 향한 방향으로 단계적으로 좀 다가가는 것 같긴 합니다.
00:35어찌됐건 아직 양측의 간극은 확실히 있어 보이지만 1차 대면 협상 때보다는 2차 회담에서 협상의 공간, 정치적 외교적 공간이 커진 건
00:45사실입니다.
00:45그리고 아직까지는 언제 하겠다고 날짜가 고정되지는 않았는데 아마 빠르면 일요일, 늦으면 월요일 정도에 아마 2차 회담이 진행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00:57있습니다.
00:5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야기한 거는 이란이 요구한 걸 다 수용했다라고 얘기는 했지만
01:04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농축 우라늄의 정도, 그다음에 농축 우라늄의 주권을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가 생각을 하고 있어서
01:11그런데 핵심 쟁점 몇 개를 남겨두고 거의 다 다른 것들은 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1:18트럼프 대통령, 합의가 이루어지면 직접 파키스탄을 방문해서 협상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01:25어떤 속내를 좀 가지고 있을까요?
01:27세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1:29하나는 파키스탄의 중재에 힘을 실어주는 거죠.
01:31그러니까 지금 파키스탄 중재 역할을 공개적으로, 만약에 자기가 직접 파키스탄으로 가겠다고 하면
01:37파키스탄의 협상에, 지금 진행되는 협상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거든요.
01:43협상단보다 더 높은 팀이 가는 거니까요.
01:46그다음에 또 하나는 이 협상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굉장한 치적이 될 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는 겁니다.
01:52그러니까 역대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단 한 번도 굴벽시키지 못했고
01:56여태까지 이란과의 협상에서 가장 큰 공적을 했던 게 오바마 대통령 때의 JCPO에
02:02포괄적 핵합이 2015년에 있었던 것인데요.
02:06그거보다 더 좋은, 그리고 더 완벽한 협상을 내가 이뤘다라고 해서
02:09이 외교 이벤트를 자기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02:14가장 크게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하는 그런 퍼포먼스를 보여주게 가는 것도 있고요.
02:19그다음에 하나는 이란에 대한 압박과 유인입니다.
02:22그러니까 내가 직접 가서 지금 결단하면 내가 직접 마무리해줄 수 있는데
02:27그렇지 않으면 너는 이런 기회가 없을 것이다라고 던져서
02:30세 가지 측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가는 것은 큰 협상의 의미가 있다.
02:36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37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이란이 만약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경우에는
02:44미군은 전투작전쟁의 최상의 태세를 갖췄다.
02:47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2:48그러니까 단순히 당근만 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채찍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02:53지금 강화 배교가 제대로 들어가고 있는 국면입니다.
02:56그러니까 지금 확실히 왜냐하면 특히 이번에는 경제적 유인도 주겠다고 했거든요.
03:00그러니까 360조 정도 되는 기금을 만들어서 줄 수도 있고
03:03한 150조 정도 되는 동결된 자산을 풀어줄 수도 있고
03:07그다음에 우리가 거기 석유 시설이나 이런 건 낙후된
03:101979년 이후에 이란이 경제 제재로 인해서 그런 부품들이나 이런 것들이 낙후돼서
03:16석유 생산량이 상당히 저하되어 있거든요.
03:19그런 것들까지 다 우리가 토털 패키지로 들어갈 수 있다고 던졌으니까
03:23이건 하나의 큰 경제적 유인입니다.
03:25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너네들이 이런 것들을 받을 수 있는데
03:28만약에 너네들이 거부한다면 우리가 지금 미국이 해군력의 41%를 직격시켰거든요.
03:34핵 항모 세대가 가 있고 그런 상황이고
03:38또 이제 전략폭격기인 B-21도 다시 보여주고
03:40물론 이미 배치돼 있었던 비행기지만 다시 상기시킴으로
03:44우리가 지금 너네들을 압박할 수 있는
03:46너네들을 진짜 타격할 수 있는 역량은 다 갖추고 있다라는 것도 보여줘서
03:51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강화 배교가 정말 제대로 들어가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56증시 얘기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3:59미국과 이란이 협상 가능성이 일단 대두가 되면서
04:02코스피가 소폭 하락은 했지만 6200선 위아래에서 좀 지키고 있는 것 같아요.
04:08일단은 종전에 대한 어떤 기대감이겠죠.
04:10기대감의 어떤 그런 부분들이 있지만
04:12단지 지금 원유가 가격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인상이 더 되고 있고
04:17또 그리고 여러 가지 수요의 공급망 자체가 원활하게 작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04:23그런 우연은 존재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전이 되면
04:27아무래도 이제 그런 경제적인 어떤 그런 임팩트가 줄어들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04:32그런 기대감으로 이제 코스피가 어느 정도 지지선을 가지고 유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37지금 우리나라 증시 같은 경우에 삼성전자라든지 이런 반도체 관련 주식 회사에서
04:43영업이익이 크게 나면서 사실 쏠림 현상이 좀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04:47네, 맞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삼성전자가 분기 어떤 그런 잠정 분기 실적을 발표를 했는데
04:52보시다시피 매출 같은 경우에는 133조 원 그리고 영업이익 같은 경우에는 51.2조 원
04:58그러니까 전년 대비로 비교를 하게 되면 영업이익 같은 경우에 한 755% 정도
05:02한마디로 얘기해서 반도체 반도체 얘기를 하고 솔림 현상을 얘기하고 있지만
05:07전망치라든가 SK하이닉스도 물론 제가 알기로는 23일 날 발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적을요.
05:12일단은 실적상으로는 굉장히 뛰어나고요.
05:15두 번째로는 이미 락킨된 어떤 그런 물량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05:19일단은 올해의 어떤 그런 실적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05:23현재 실적도 굉장히 뛰어나지만 더 나아질 거라는 어떤 그런 기대감이 솔직히 있습니다.
05:28그런데 기업은 아무래도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실적이라든가 전망이라든가
05:32거기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어떻게 보게 되면
05:36믿고 어떻게 보면 투자들도 반도체의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
05:39또 솔림 현상이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염려를 합니다.
05:44지금 상황에서 그런데 공매도 저희가 실탄이라고 부르는 대차 거래 잔고 있잖아요.
05:49그게 한 160조라고 하는데 사실 이게 160조라고 하면 이게 어느 정도 가늠이 잘 안 되거든요.
05:54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05:54보통 공매도 같은 경우에 저희가 비교를 했을 경우에
05:57시가총액하고 비교를 합니다.
05:59우리나라 주식시장 같은 경우에는 시가총액이 한 2,200조 원 정도 되는데
06:04공매도가 160조라고 우리가 예상을 하게 되면 한 7% 정도 됩니다.
06:097%라고 하면 크게 우려가 되고 있는 공매도 수준은 아니라고 말씀을 많이 하세요.
06:13올라가게 되면 이제 이슈가 되지만 물론 여러 가지로 이제
06:17우리가 반동성도 굉장히 크고요. 주가 같은 경우에는.
06:20그리고 만약에 하락 어떤 그런 악재라든가 생겼을 경우에 공매도의 역할은 아무래도 더 떨어지는데
06:27더 많이 떨어지게 하는 어떤 그런 변동성을 더 크게 하는 약간의 그런 부작용 같은 경우는 효과는 당연히 있습니다.
06:33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어떤 그런 공매도 수준 같은 경우에는
06:36아직까지는 그렇게 심하게 우려되고 있지 않은 거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죠.
06:41지금 뭐 저희가 국내 주식 중에 대장주라고 부를 수 있는 삼성전자 얘기 조금 더 해보면요.
06:48이제 노조가 영업이익을 두고 총법을 들어갈 수도 있다.
06:51뭐 이런 식으로 좀 얘기가 나오는데
06:53어쨌든 회사 입장에서는 조금 이게 악재가 될 수도 있지 않나요?
06:57일단은 뭐 당연히 영업이익이 생기게 되면
06:59회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조직원 우리 직원분들한테 당연히 성과를 공유하고
07:02또 여러 가지 또 체계라든가 인센티브 관련해서
07:05뭐 당연히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07:08근데 이슈는요. 저 이제 금액이 과연 얼마만큼 적당하느냐
07:13그리고 너무 많은 게 아니냐는 그런 우려들이 굉장히 많이 있긴 합니다.
07:17왜냐하면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일단은 투자 액수가 굉장히 커요.
07:21그러니까 영업이익이 생기게 되면 물론 뭐 노조라든가 여러 가지로
07:24이제 직업과 성과 이익이 당연히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지만
07:26투자를 많이 해야 되고 액수가 크고.
07:28투자가 영구개발비 말씀하시는 거죠?
07:30그렇죠.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슈들은 뭐 당연히 이제 반도체 경제가 너무 친하다 보니까
07:34또 AI랑 같이 접목되다 보니까 우수한 인재도 영입하셔야 되고
07:38여러 가지 이제 들어갈 돈은 투자할 돈은 많이 있는데
07:41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노조하고 어떻게 보면 영업이익을
07:4415펜스라는 어떤 그런 성과금으로 과도하다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07:49일단 어떤 적정한 수준의 어떤 그런 부분들을 굉장히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07:55근데 그런 부분 때문에 이제 아 저게 너무 많은 거 아니냐라고
07:58우려하시는 분도 굉장히 많이 계세요.
07:59물론 뭐 그거는 사측하고 노조하고 당연히 협의를 통해서
08:04뭐 정해져야 되는 것이긴 하겠지만
08:06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떤 적절한 합의가 당연히 있어야 될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08:11삼성전자 측도 그러니까 위법쟁이 금지가 처분 신청이니까
08:14파업을 허가해 주지 말라라는 식의 어떤 그런 요청을 법원에 냈는데
08:18이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얼마나 됩니까?
08:20설레로 봤을 경우에는 거의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08:23그렇기 때문에 뭐 어떤 그런 노조 같은 경우에는
08:26물론 뭐 정당한 이유로 파업을 하는 경우에
08:29크게 막을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08:32물론 이제 좀 우려가 되는 것은
08:33아 지금 반도체가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실적도 많이 나오고
08:36어떤 그런 어떤 나라의 경제에 어떤 그런 주축이 되는
08:39어떤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
08:41파업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어떤 그런 실적이라든가
08:44성과라든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08:46삼성전자 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경제에 어떤 그런 나쁜 영향을 주지 않나라는
08:51그런 부분들은 굉장히 우려가 많으신 것 같아요.
08:54그래서 이거는 물론 뭐 지금 아직 협의 중이긴 하지만
08:55하여튼 뭐 잘 저의 제 입장에서 삼자 입장에서 봤을 경우에는
08:59잘 해결, 협의를 잘 하셔서 파업이 없이 잘 해결될 수 있을 바람을
09:03조심스럽게 내보입니다.
09:05중동 사태에 저희가 다시 좀 짚어보면
09:08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09:1110일 동안 휴전을 한다 이렇게 직접 밝혔는데요.
09:14지금 상황을 봤을 때 이게 좀 크게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09:17이거 호재죠.
09:17왜냐하면 이란과 미국의 2차 협상에서 가장 큰 외부 변수는
09:21외부 변수는 이스라엘이었고 이스라엘이 지금 하고 있는
09:24레바논 전선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서
09:272차 회담을 좀 어떻게 결렬시킬 수도 있는 요소였는데
09:32어찌됐건 미국이 강력하게 요구를 해서
09:3410일 휴전 협상이 이뤄졌습니다.
09:37그래서 이거는 두 가지가 작동했다고 보는데
09:39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원했습니다.
09:41그래서 네타냐후에게 강력하게 요구했고
09:44네타냐후는 지금 있는 내각이
09:46구구 강경파들이 있기 때문에
09:48내각 회의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휴전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은
09:51미국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있어서
09:54네타냐후 총리가 받아들였다.
09:56그게 첫 번째 부분이고요.
09:58두 번째는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이
10:00레바논에서 군사 작전을 어느 정도 큰 틀에서는
10:02자기네들이 원하는 목적을 다 잃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10:05이 휴전을 한 10일 정도 가져가는 게
10:07큰 문제가 아니다.
10:08이렇게 판단한 것 같습니다.
10:09왜냐하면 지금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10:11레바논 공격을 하는 게 레바논 전역을
10:13점령하려고 하신 게 아니거든요.
10:15지금 그 헤즈볼라의 주 근거지인
10:17리타니강 남부의 지역을 자기네들이
10:19점령하겠다.
10:21이런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10:22지금 리타니강 남부는 다
10:23이스라엘이 다 성공적으로
10:26거점 도시들도 다 점령을 한 상태거든요.
10:28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
10:30이스라엘도 많은 걸 놓은 것은 아니고
10:33그냥 자기네들이 큰 틀에서
10:35원하는 걸 다 얻었기 때문에
10:371, 2주 정도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10:40큰 문제를 안 익히는
10:42좀 약간 휴지기를 갖는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45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위협이 될 수가 있습니다.
10:47나중에 언제나 이 협상이 끝나고 나면
10:50또다시 레바논 전선은 또 불타오를 수 있다.
10:52그 점은 우리가 좀 우려를 해야 되는 지점입니다.
10:56지금 헤즈볼라 같은 경우에는
10:57이스라엘의 모든 공격이 중단돼야지
11:00우리도 휴전 준수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11:02이스라엘도 사실 지상군 완전히 빼지 않았잖아요.
11:04점령을 했죠.
11:05아직 좀 군사적인 위험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11:07당연히 아까 제가 이 답변 전에 답변을 드리면서
11:11말미에 말씀드렸는데
11:12아마 지금 협상 국면에서는
11:15이스라엘 점령군도 큰 도발은 하지는 않을 겁니다.
11:18그런데 이제 이란과 미국의 협상이 끝나고 나면
11:22다시 한 번
11:23헤즈볼라 또 레바논 이스라엘군이
11:26헤즈볼라의 근거지와 헤즈볼라들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서
11:29레바논 전선은 지금 잠깐 휴지기를 갖는 것이지
11:34휴전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
11:36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37저희가 기름감 얘기를 조금 해보려고 하는데
11:40그 전에 조금 전에 저희가 취재한 어떤 소식이 하나 들어와서
11:43좀 전해드리겠습니다.
11:45우리 국적 선박이 그러니까 봉쇄되어 있는 호르무즈 해협 대신에
11:50그 아래 있는 홍해를 통해서 원유를 선적해 빠져나오는데 성공한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11:56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2:01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12:03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에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서 국내로 이렇게
12:08원유를 운송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12:12기름값이 상당히 좀 많이 오르면서
12:14이번 전쟁 다음에 유료할증류라든지 이런 문제들이 많이 있었는데
12:18이런 식으로 홍해 통해서 좀 우회로를 확보해서 기름이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12:24기름값이 조금 안정되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12:26당연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12:28일단 우리나라에서 얘기하는 어떤 그런 부분 중에 하나는
12:30공급성의 어떤 그런 다변화도 있겠지만
12:32어떤 그런 항로에 새로운 어떤 그런 항로라든가
12:36해운로를 개척함으로 인해서
12:38이런 위기들을 다변함으로 인해서 공급의 안정성을 최대한 올릴 수 있는 부분들이
12:43여태까지 계속 우리가 노력해왔던 부분 중에 하나고요.
12:46그리고 해운사도 그렇고 정부 정책에서도 그렇고
12:49어떤 그런 흐름 자체가 굉장히 반가운 소식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고요.
12:53당연히 원유가의 어떤 그런 안정 자체는
12:55특히 우리나라 경제 입장에서 봤을 경우에는
12:57굉장히 좋은 소식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13:01유료할증률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13:02항공류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봤을 때
13:05전쟁 전이랑 비교해서 두 배 이상 올랐다고 해요.
13:08일단은 5월의 어떤 그런 유료할증 같은 경우에는
13:10최고 등급이 33단계입니다.
13:12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때 저희가 항공류가 22단계였어요.
13:1633단계는 정말 최고 등급입니다.
13:18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어떤 그런
13:20처음입니까?
13:21거의 처음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는데요.
13:23하여튼 최고 단계이기 때문에 더 이상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13:26그런데 이 항공사 어떤 걸 이슈 중에 봤을 경우에는
13:28계속 이런 식으로 수급에 어떤 그런 불안정하게 생기게 되면
13:31또 유럽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항공류가 5주치가 남았다고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13:35그런 불안정하게 생기게 되면
13:37일단 중요한 건 유료할증률이 더 이상 못 올립니다.
13:40항공사 입장에서 봤을 경우에는.
13:41그러면 그런 어떤 원유가 계속 인상이 된다고 치게 되면
13:45항공사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런 부담을 고스란히 안게 되는 것이죠.
13:49그래서 그런 면에서 어떻게 보게 되면
13:51여러 가지 우리나라 코로나 이후에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합병을 하긴 했지만
13:55저가 항공도 그렇고 산업상으로 굉장히 어려운 어떤 고비를 넘겨왔는데
14:00그런 유료의 어떤 원인 때문에 유료할증은 못 올리고
14:04어떤 그런 가격 압박, 인상 압박을 그대로 안게 되면
14:07아무래도 고객도 우리 유료할증률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14:11인상됐기 때문에 고객도 굉장히 부담이 되고
14:13항공사들도 굉장히 부담이 되는 어떤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4:18조금 전에 저희가 이제 우리나라 국적의 선박이
14:20호르무제 회원 말고 우회로 그러니까 홍해를 통해서 나왔다
14:23이거를 좀 전해드렸는데
14:24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름값이 만약에 잡히지 않으면
14:27그 유료할증률가 최고 단계라서 더 못 올린다고 그러셨잖아요.
14:32그럼 그 나머지 올리지 못한 부분은 어떻게 됩니까?
14:34올리지 못한 부분은 이제 항공료라든가
14:36어떤 그런 항공사들 입장에서 봤을 경우에는
14:38고스란히 떠안아야 되는 어떤 그런 부담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14:42일단 그 원가 인상에 어떤 그런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14:45그럼 유료할증률 외에 항공료가 인상이 된다거나
14:48아니면 어떤 그런 우리 항공사 입장에서 봤을 경우에
14:51어떤 그런 재정적인 어떤 부담이
14:52어쩔 수 없이 이제 돌아오게 되는 수밖에 없는 것이죠.
14:55정부랑 국적 항공사 대표가 비공개 간담회 했다고 하는데
14:59아마 이와 관련한 어떤 대책을 좀 논의를 했겠죠.
15:01아무래도 이제 그런 측면에서 봤을 경우에
15:03우리 항공사 입장에서 봤을 경우에
15:04약간 정부의 지원이라든가
15:05아니면 원유의 어떤 그런 비축률 관련해서
15:07우선적으로 어떻게 보게 되면 좀 할당이 되는
15:09왜냐하면 항공사 입장에서 봤을 경우에는
15:12일단 운영을 해야지 어떤 그런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고
15:15매축을 만들어낼 수 있거든요.
15:17그러니까 원유가 항공료가 부족해서
15:19만약에 정말 비행기가 못 뜨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15:22그런 항공사 입장에서 봤을 때
15:23그건 이중 부담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15:25그래서 그런 면에서 어떻게 보게 되면
15:26정부의 어떤 그런 지원이라든가 대책을 좀
15:28요구를 하고 좀 상의를 하고
15:30협의를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5:33연구원님 제가 호르무즈 해협 조금 전에 저희가
15:36우리나라 국적 선박이 통과했다는 내용 관련해서
15:39몇 가지 더 여쭤보면
15:41일단 호르무즈 해협이 아니라
15:43저희가 우회항로를 개척했다고 해야 되나요?
15:45바벨만데브를 통해서 나온 양부항으로
15:47바벨만데브를 통해서 나오게 됐는데
15:48그럼 이것만으로 어떻게 보면
15:50기름값 안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15:53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5:54앞으로는 어떻게 보세요?
15:55이게 원래 이란이 계속 호르무즈 해협을 막겠다고 얘기를 해서
16:00UA도 그렇고 제베랄리항으로 이렇게 빠지는
16:035만 쪽으로 빼는 파이플라인으로 연결해서
16:06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지 않고
16:08가는 파이플라인들을 다 만들었습니다.
16:10UA는 제베랄리항이고
16:11그다음에 사우디아라비아는
16:14홍해 쪽으로 빼는 양부항으로 빼는데
16:17그게 하루에 500만 배럴을 할 수가 있거든요.
16:20그래서 그 양은 아직까지는 부족, 한정이 돼 있기 때문에
16:24물론 이제 지금 위기 상황에서는
16:29이걸 통해서 계속 축적을 해서 빼낼 수 있지만
16:32아직도 호르무즈 해협이 막았을 때 나오는 효과보다는
16:364분의 1, 5분의 1 수준에밖에 안 되기 때문에
16:39조금은 좀 부족하다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42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는 계속해서
16:44이걸 확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16:46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으로 빼는 것이 아니라
16:49홍해나 이쪽으로 해서 빼려고 하는
16:51그런 파이플라인을 계속 이렇게 빼려고 합니다.
16:54그런데 이제 그렇게 되면 가격이 좀 오를 수밖에 없는 게
16:56유전이라고 하는 것이 다 호르무즈 해협 안쪽이
16:59핫사 지역에 이렇게 있거든요.
17:01그러니까 걸프 지역을 이렇게 보면
17:02사우디아라비아에 있으면 북서부 쪽에 유전들이 많아서
17:06만약에 홍해로 빼려면 파이플라인으로 해서
17:09연결해서 홍해까지 쭉 빼야 되니까
17:11비용은 더 늘 수는 있지만
17:12이런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같은
17:15그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는
17:17좋은 우회로가 될 수는 있죠.
17:19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예컨되면
17:20후티반군을 이용해 홍해 쪽을 막는다든지
17:23이런 나쁜 시나리오는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17:26지금 협상 국면이기 때문에
17:27그렇게 할 이유는 조금 없다고 보는데
17:29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17:31바벨 만대 배협도 원래 호르무즈 해협보다
17:34더 좁은 수협.
17:35그러니까 22km밖에 안 되는 저런 수협이기 때문에
17:38저기도 또 병목을 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17:42맞습니다.
17:43저쪽이 뚫린다 하더라도
17:44그런 위협들은 항상 좀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48알겠습니다.
17:49중동사태 그리고 경제적인 파급 효과들까지
17:52저희가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17:54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17:56김민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7:58고맙습니다.
17:59감사합니다.
17:59감사합니다.
18: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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