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처럼 무사히 구조된 아기 늑대 늑구의 이번 포획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걸림돌이 있었는데요.
00:07바로 가짜 사진을 통한 제보였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00:13온라인을 떠도는 이 사진을 보면 늑대가 도심에 나타난 것처럼 보이는데요.
00:19이 사진을 근거로 실제 신고까지 이어지면서 대전시는 재난 문자를 배포하고 당국은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00:27심지어 인근 초등학교는 긴급 휴교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00:31하지만 해당 장소 CCTV를 살펴봤더니 늑대 모습이 전혀 포착되지 않았고요.
00:37또 오른쪽 지도앱을 통해서 같은 장소를 비교하면 차선이 다르게 그려진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44결국에 대전소방본부는 AI를 활용한 합성사진으로 의심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00:49이와 같은 허위 제보와 오인신고가 이어지면서 수색 초기 대응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00:55늑구는 탈출과 동시에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며 추적 사이트나 직접 찾겠다는 시민까지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01:03생포가 된 뒤 온라인에서는 다행이다, 건강하게 잘 살길, 제2의 푸바오다, 살다 살다 늑대 걱정을 다해본다는 등
01:12늑구를 향한 애정어린 응원의 반응이 주를 잇고 있습니다.
01:1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18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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