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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에 2차 협상이 잘 되면 깜짝 인사가 등장할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정말 역대급 합의가 이루어지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키스탄으로 날아갈지, 이 부분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내가 가겠다. 역시 내가 주인공이어야 된다. 이런 얘기겠죠?

[김열수]
우리 관료사회에서 윤리적인 용어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내가. 이것이 공직사회의 윤리 비슷한 거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성품이 다르시잖아요. 저분은 지난번에도 헤그세스보고 전쟁이 잘 안 되고 그러니까 네가 먼저 전쟁하자고 그랬지 않느냐, 그렇게 얘기를 하고, 또 밴스 부통령하고는 나는 전쟁에 반대한다고 그러니까 나하고는 철학이 다른 사람이라고 얘기하거든요. 뒤끝이 작렬하면서도 공은 자기가 챙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만 들어보면 협상이 아주 잘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만일 이것이 합의가 된다라고 하면 직접 저분이 가서 아마 서명을 하려고 할 겁니다.


공을 가져가도 되는데 타결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파키스탄으로 가면 이란 쪽에서도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나오겠죠?

[민정훈]
그래야 되겠죠. 그래서 의전을 맞춰야 하니까 이란 측의 카운트파트너인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나오셔야 될 것 같은데 설마 가실까, 이건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협상이 잘되고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측면에서, 협상이 정말 잘됐으니까 미국 대통령인 내가 직접 갈 만큼 의미가 있는 거다. 이 부분을 강조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안 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세요?

[민정훈]
저는 굳이 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2인자들이 협상 대표거든요. 부통령과 의회 의장이기 때문에 대통령 바로 밑의 분들이 협상의 대표이기 때문에 굳...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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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상황 전문가 두 분과 짚어드리겠습니다.
00:02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그리고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0네, 안녕하세요.
00:12이번에 2차 협상이 잘 되면 깜짝 인사가 등장할 것 같습니다.
00:18영상 보시죠.
00:35협상이 타결된다면 자신이 직접 이스라마바드로 갈 거라는 파격적인 의사도 내비쳤습니다.
01:10한국국립외교원 미주연구원
01:11국립외교회급 합의가 이뤄지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키스탄으로 날아갈지 이 부분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01:19내가 가겠다. 역시 내가 주인공이어야 된다. 뭐 이런 얘기겠죠.
01:25우리가 관료사회에서 윤리적인 용어들이 있습니다.
01:33공헌 부하에게 책임은 내가 이것이 공직사회의 윤리 비슷한 거거든요.
01:3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좀 성품이 다르시잖아요.
01:44저분은 지난번에 피터 헥스에서 보고 무슨 전쟁이 잘 안 되어오니까 네가 먼저 전쟁하자고 그랬지 않나 그렇게 얘기를 하고
01:52또 벤스 부통령하고는 이게 나는 전쟁에 반대한다고 그러니까
01:56내하고는 철학이 다른 사람이라고 얘기하거든요.
01:59뒷것이 장렬하면서도 공은 그러니까 자기가 이렇게 챙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02:04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만 들어보면 협상이 아주 잘 진행이 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02:10그래서 만일 이것이 합의가 된다고 하면 직접 저분이 가서 아마 서명을 하려고 할 겁니다.
02:18공을 가져가도 되는데 타결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2:22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파키스탄으로 가면 이란 쪽에서도 폐제시키는 대통령이 나오겠죠?
02:28그래야 되겠죠.
02:29그래서 아무래도 의전을 맞춰야 되니까 이란 측의 카운트 파트인 폐제시키는 대통령이 나오셔야 될 것 같은데
02:36설마 가실까? 이건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39그만큼 협상이 잘 되고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측면에서
02:45협상이 정말 잘 됐으니까 미국 대통령이 내가 직접 갈 만큼 의미가 있는 거다.
02:49이 부분을 강조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02:51안 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세요?
02:53저는 굳이 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2:56이미 2인자들이 협상 대표거든요.
03:00부통령과 의장이기 때문에 대통령 바로 밑에 분들이 협상의 대표이기 때문에
03:05굳이 가서 할 법.
03:07그러니까 저희가 양국 간의 한미정상회담을 하던 두 국가 간의 양자 협상을 보면
03:13M.O.E. 같은 걸 체결하잖아요.
03:15그러면 구성이 어떻게 되냐면 유관부처 장관이 서명을 하고
03:20뒤에 정상들이 서 있는 이런 모습이 연출이 되잖아요.
03:24그런데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가게 되면 부통령이 사인을 하고
03:27대통령이 서 있는 이런 모습이 되든지.
03:30협상 당사자가 벤스니까.
03:32그렇죠. 아니면 서명을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가 한다고 그러니까
03:36그러면 대통령이 서명을 하고 부통령 옆에서 박수치는 이런 모습이 연출이 돼야 되는 거예요.
03:42트럼프 대통령의 성장에 따라서는 모든 게 다 가능하긴 하겠습니다만
03:47굳이 부통령이 간 그런 협상 결과를 대통령이 가서 서명할 정도
03:53그 정도까지는 아닌 거라고 생각하고요.
03:55말씀드린 것처럼 갈 가능성을 완전히 뺄 수는 없지만
03:58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상이 그만큼 잘 됐다.
04:01즉 과거에 오바마도 못했고 바이덴도 못했고
04:04민주당 대통령이 못했던 부분을 자기가 수십 년에 걸친 미국과 이란과의 관계를
04:10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이러한 협상을 할 거기 때문에
04:14정상이 가서 할 만큼 의미가 있는 거다.
04:18이런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4:19그동안 고생한 벤스를 키워주느냐.
04:22내가 주인공이 되느냐.
04:23이 부분이 상당히 궁금한데
04:2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낙 사진 찍는 걸 좀 좋아하고
04:29그리고 이번이 만약에 체결이 되면 열 번째 평화협정이 되는 거잖아요.
04:34그러니까 본인이 사진 속에 들어가고 싶어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데요.
04:38이거는 이제 우리 민교수님하고 의견이 조금 다를 수 있는데요.
04:42우리가 통상은 이제 이게 전쟁의 과정을 보면 마무리하는 과정이
04:45휴전이 있고 종전이 있거든요.
04:48그래서 휴전은 통상 군사령관들끼리 체결을 합니다.
04:51휴전 합의문은요.
04:53우리 이제 6.25 전쟁 끝나고 나서 휴전 합의문 정전협정 체결한 게 바로 그런 거죠.
04:59유엔군 사령관하고 북한하고 중국하고 그렇게 서명을 한 거거든요.
05:04그런데 이제 종전협정은 좀 다릅니다.
05:06종전은 전쟁을 끝나는 거거든요.
05:08이걸 다른 말로 하면 평화협정이 되는 거예요.
05:11평화협정은 국가의 대표자들이 갑니다.
05:14통상.
05:14그래서 옛날에 보수니아 헤르철코비나 전쟁을 할 때도
05:17그거 끝났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서명을 했는데요.
05:20이번 같은 경우에는 펜스 부통령이 가도 되지만
05:24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자기를 내세우기를 좋아하시는 분이고
05:29전 세계에 스포터 라인을 또 라이트를 받고 싶어 하시기 때문에
05:33본인이 직접 가서 그것을 내가 이만큼 노력을 해서 했다라고 하는 것을
05:37선전하는 것이 아무래도 중간선거에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05:42그런 생각인데 그건 뭐 모르겠습니다.
05:45그러면 저희가 이제 뉴스 진행하다가 예를 들어서
05:48트럼프 대통령 파키스탄으로 출발
05:52그러면 협정 체결된다 뭐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05:55네. 제가 볼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면은 체결이 된다라고 보는데요.
05:59단지 이게 주말이 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06:03왜 그러냐면 지금 샤리퍼 파키스탄 총리가
06:07중동 3개국을 방문하잖아요.
06:09그게 수목 검토거든요.
06:11그렇군요.
06:12내일까지 방문하고 돌아가는데
06:13그러면 주말이라고 그러면 우리가 토요일, 일요일을 얘기하잖아요.
06:17그럼 일요일 날 이게 되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면
06:19아무래도 주초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06:24네. 파키스탄 총리도 훌륭하고 아신문이르도 훌륭하고
06:2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듭 칭찬을 하고 있는데
06:32아신문이르가 이란에 가서 미국 측에 최종안을 전달했을 것으로
06:37지금 분석이 되고 있는데 그 얘기가 잘 된 모양입니다.
06:41그렇죠. 미국과 이란 모두 협상을 체결할 의지가 꽤 높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06:47말씀해 주신 것처럼 파키스탄이 이란에 가서 미국이 제공한 최종안을 놓고서
06:53마지막 협상을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고요.
06:56이 부분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06:58트럼프 대통령이 평화협정을 위해서 본인이 갈 수 있다.
07:02이런 얘기까지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7:05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양국 간의 이견이 크다라는 언론 보도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07:10신중하게 보긴 해야 되겠습니다만
07:12어쨌든 미국과 이란 전쟁도 할 만큼 했고
07:16이제 협상이 깨지게 되면 이제는 진짜 돌이킬 수 없는
07:20군사 작전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07:23그리고 미국이 협상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07:26호르몬 제협도 역봉쇄를 하고
07:28그리고 가용 가능한 군사력까지 다 중동으로 배치시키면
07:34이것이 정말로 마지막 협상이라는 것을 강조해 주는 부분도 있거든요.
07:38군사적으로.
07:39이러한 측면을 잘 알고 있는 이란이
07:41그런 부분에서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는
07:44그런 선택을 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07:46그렇기 때문에 유아책과 강경책을 병행하면서
07:50자신들의 협상력을 높여서 최대한 얻어내는 모습을 하기 위해서
07:54끝까지 심하게 힘결을 하고 있다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07:59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협상을 결렬시키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08:03서로가 가장 최적의 상태에서 접점을 찾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08:08하신문이르가 이란에 가서 아라그치 외무장관, 갈리바프 국회의장 다 만나서 미국 안을 전달했고
08:16지금 언론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내용을 보면
08:19트럼프식 그랜드바겐, 큰 거래의 윤곽이 좀 드러난 것 같아요.
08:23네, 제가 볼 때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08:25이 사람을 통해서 보낸 게 미국에서 얼마만큼 이렇게 경제적인 지원이라고 할까요?
08:32그걸 이제 해주겠다.
08:33대신에 핵무기는 포기해라.
08:35그걸 가지고 최종적으로 합의를 한 것 같습니다.
08:38그래서 미국이 지금 제시하고 있는 것을 보면
08:40지금 한 2,500억 불, 368조 정도 되거든요.
08:46그런데 지금 이란에서 계속해서 요구했던 것은
08:48배상금으로 400조를 내놔라.
08:51이게 2,700억 불입니다.
08:53돈 차이가 200억 불밖에 차이가 안 나요.
08:56이란은 이것을 배상금으로 여길 거고
08:5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500억 불이라고 하는 것이
09:02결국은 이란의 재건을 지원해주는 지원금이다라고
09:05서로가 포장을 달리하면 되는 건데요.
09:082,500억 불에 대해서 아마 이란에서 조금 여기에 대해서
09:12마음이 좀 동하지 않았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9:15왜냐하면 자기가 원했던 2,700억 불하고 굉장히 유사하거든요.
09:20그렇다고 하면 오히려 핵무기를 오히려 이란이 양보해야 되는
09:25그런 상황이거든요.
09:27그래서 제가 볼 때는 문의료가 가서 꽤 성과 있는 회담을 하지 않았을까.
09:31그리고 이것이 다시 트럼프 대통령한테 보호가 됐을 거고
09:35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시간당으로 그냥 계속해서
09:38그냥 이렇게 SNS에 글 올리고 내가 직접 가겠다고 얘기하는 것도
09:42거기에 대해서...
09:43파키스탄이 오기를 원한다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09:47그렇죠.
09:48트럼프 대통령이 오기를 원한다는.
09:49그렇죠.
09:5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가 가서 이렇게 끝까지
09:53사진 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시는 거죠.
09:57그랜드바겐.
09:58그러니까 핵을 빼내고 쉽게 말해서 돈을 주겠다는 건데
10:03돈이 368조 원 규모면 이 돈은 어디서 나는 거예요?
10:07그게 또 박사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국제기금 형태인 거죠.
10:12그러니까 미국이 돈을 내겠습니까?
10:13미국이 다 내는 게 아닌 거죠.
10:15그렇죠.
10:15미국이 돈을 내는 게 아니고요.
10:16애꿎은 중동 주변 국가들하고 그다음에 유관 국가들이
10:21좀 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하고 싶습니다.
10:23빈살만 왕세자라든지 그런 사람들한테 내라고 좀 할까요?
10:26어떻게 보십니까?
10:27그게 가장 가능성이 높죠.
10:29어떤 중동 국가들이 아무래도 지역에 있는 유관국들이고
10:33미국의 동맹국이기도 하고요.
10:35이번에 전쟁에 있어서 피해를 보고 관련돼 있기 때문에
10:39그 국가들이 직접적으로 기여할 가능성이 제일 높고
10:42반면에 미국이 기여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10:45이걸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소한의 미국의 비용을 줄이는 노력을 했다.
10:50이렇게 주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큰데요.
10:55어쨌든 그랜드바겐에서 핵을 포기시키는 거고
10:59그거에 따라서 이란이 혜택으로 돼야 되는데
11:03그게 두 가지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11:04말씀해 주신 배상의 문제, 보상의 문제는
11:07지금 일시금의 형태로 한 2,500억 불 정도를 통해 가지고
11:11이란은 배상을 받았다.
11:13미국은 재건을 넣어줬다.
11:15이런 식으로 해서 정치적 수사를 달리할 거고
11:17더 그랜드바겐에서 원하는 것은
11:20핵을 농축한 우라늄을 빼내는 것과
11:24앞으로 우라늄 농축 권한을 못 갖게 하는 이런 부분이 있잖아요.
11:28그것에 대한 대가로서 이란이 얻을 수 있는 것은
11:32국제 제재를 해제시키는 겁니다.
11:35그리고 동결자산을 해제시키는 부분이거든요.
11:37거기에다가 말씀드렸던 전쟁, 피해 배상 이 부분까지 합쳐져니까
11:42일시적으로 2,500억 불, 그리고 국제 제재를 이란이 해제 받고
11:48세계 경제에 편입이 되면
11:50그렇다면 이란으로서는 상당히 큰 혜택을 받고
11:53오랫동안 갖고 있었던 어려운 수건을 푸는 부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1:59충분히 그랜드바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2:01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만 보면 굉장히 획기적이에요.
12:05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을 20년도 아니고
12:1020년 이상 포기하기로 했다, 이런 얘기가 들린다고 했고
12:14핵 찌꺼기를 미국이 받기로 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거든요.
12:18핵 찌꺼기라고 하는 것은 60% 농축한 441kg이 있을 거 아니에요.
12:23거기 있는 핵 찌꺼기까지 다 가져오겠다는 이런 뜻으로
12:27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12:29이건 좀 사실에 부합할 거라고 보십니까?
12:31일단은 반출을 하게 되면, 이란에서 반출을 하게 되면
12:35그것까지 가져오겠다고 하는 거니까
12:37그것은 전혀 무리한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2:41그런데 20년이라고 했고, 그 이상이라고 했잖아요.
12:45그럼 이게 어디에 도대체 근거가 있는 건가?
12:47그래서 그것을 제가 찾아보니까
12:49결국은 2015년도에 오바마 대통령 당시에
12:54포괄적 핵 합의라고 하는 게 있잖아요.
12:56거기에 보면 우리가 JCPOA라고 그러는데
12:59거기에 15년짜리가 있고, 20년짜리가 있고, 25년짜리 3개가 있습니다.
13:0415년짜리는 3.67%까지만 농축한다.
13:09농축의 수준을 얘기한 거고요.
13:1120년짜리는 뭐냐 하면 원심분리기 생산시설을
13:15생산을 20년 동안 못하게 한다라고 하는 거고요.
13:1825년짜리는 뭐냐 하면 우라늄 강산과 정년시설을 가동하지 않는다.
13:24이거예요.
13:24그래서 이게 각각 15년, 20년, 25년이기 때문에
13:28JCPOA의 근거가 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가 주장하는 거고
13:34이게 한 번 더 JCPOA는 아니지만
13:39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할 수 있는 것은
13:41하메네이가 2010년대, 2020년대 들어서면서
13:49이게 이란이 핵무기를 포함해서 대량 살상무기를 가지는 것은
13:56이 사람 율법과 위반된다.
13:58우리는 그걸 가져서는 안 된다라고
14:00이렇게 종교적으로 지시를 내렸대요.
14:03그러면 그것이 또 하나의 트럼프 대통령의 수는
14:07하나의 물고 늘어질 수 있는 것이 되거든요.
14:10그래서 어찌 됐든 15년, 20년, 25년 나와 있는데
14:13이거는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20년 동안
14:17지금 0% 농축하라는 거잖아요.
14:19농축 못하게 하는 거니까
14:20그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렇게
14:2215년, 20년, 25년짜리를 동원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봅니다.
14:26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가서 사인을 하는데
14:29거기에 명시된 문구에 20년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으면
14:33오바마 행정부보다는 내가 훨씬 잘했다
14:35이렇게 과시할 수 있는 거예요?
14:37거기서 두 가지 차원입니다.
14:39하나는 오바마 대통령 때는 15년이라고 했잖아요.
14:41여기는 20년이라고 했으니까
14:43거기서 잘했다고 하는 거고요.
14:45오바마 대통령 때는 3.67%를 15년이잖아요.
14:49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0%를 20년이잖아요.
14:52그러니까 이 두 개가 차이가 있는 거죠.
14:54그래서 나는 그때부터 훨씬 더 잘했다
14:56이렇게 자랑을 할 수도 있죠.
14:5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하는 답안지를
15:01지금 이란이 정말 허용을 해줄지
15:04그거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15:06결렬 시 이 시나리오를 미국 생각 안 할 수 없을 텐데
15:11헥세스 국방 장관이 만약 결렬되면
15:14전투 작전 재개다.
15:15이렇게 선포를 했습니다.
15:17그렇습니다.
15:18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으로서도
15:20이번 협상이 결렬되면
15:23군사력 사용밖에 다른 대안이 없어요.
15:25그러니까 협상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15:27호르무제협의 역봉쇄도 했고요.
15:29그다음에 어쨌든 미국이 봤을 때
15:32군사 자산 공급력 중심으로 해서
15:35병력을 추가 배치를 했잖아요.
15:37그 부분이 아무래도 이번 주말은 아니더라도
15:41한 1, 2주 후에 다 배치가 완료가 된다면
15:44그렇다면 1, 2주까지 더 시간을 주고
15:47협상을 했는데
15:48만약에 협상이 결렬되면
15:50미국이 처할 수 있는 것은
15:53종전 선언을 하고 빠져나오던가
15:55아니면 군사 작전을 통해서
15:57종전 선언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거거든요.
16:00휴전 연장은 없다.
16:01휴전 연장을 하게 되면
16:03그건 협상이 지속되는 거니까
16:05결렬으로 보는 게 아니고요.
16:06이번에 휴전 연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16:09종전 협상을 해서 평화협정을 맺더라도
16:12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실무지들이 계속 만나서
16:15얘기를 해야 되니까
16:16그런 부분은 가능성이 있는데
16:19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6:20협상이 아예 결렬이 돼서
16:22휴전 연장도 아니고 그냥 양측이 돌아섰다.
16:24이렇게 되면 미국이 쓸 수 있는 카드는
16:27군사력밖에 없다.
16:28무기익의 전면적인 지상전은 아니더라도
16:30우리가 많이 논의했던
16:31호르무제협을 갖다가
16:33하르구섬을 갖다가 폭격을 하든지
16:35호르무제협의 주변의 7개의 전략주의주들을 때린다든지
16:39이런 부분을 통해서 전쟁에 빠져나올
16:41명분을 확보하려고 할 거예요.
16:44만약 거기서 예상치 못했던 미군의 희생이 커지게 되고
16:48그걸 통해서 지상전을 할 그러한 명분이 생기게 되면
16:53그러면 지옥문이 열리게 되는 거고
16:54그렇기 때문에 이번 협상이
16:56미국이나 이란층으로서 정말로 중요한 협상이다.
16:59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7:00어쨌든 마침표를 찍어야만 하는 그런 협상인데
17:03차세대 스트레스 철력폭격기 B-21 레이더 상부 모습까지 공개를 했더라고요.
17:11결렬되면 정말 지옥문이 열릴 거다.
17:13이런 협박 아닌 협박이겠죠?
17:16네.
17:16지금 민 교수님이 잘 지적을 해주셨는데
17:19지금 역봉쇄 지금 하고 있죠.
17:21그다음에 호르무제협에
17:23해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얘기한 것처럼
17:26미 해군의 41%가 집계를 하고 있습니다.
17:28그래서 항공모함도 오고 있고
17:31그렇게 되면 이시스 항급 포함해서 총 27척이 있게 되거든요.
17:36게다가 이란으로 들어오고 나오고 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17:41태평양 지역, 인도양 지역까지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17:47게다가 지금 경제적 분노까지 얘기하고 있단 말이죠.
17:50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이란의 원유 제재 해제해줬던 거
17:55이게 19일부터 종료가 됩니다.
17:59그래서 여기에 따라서도 세컨돌이 보육고까지 하고
18:02지금 우리 앵관이 말씀하신 것처럼
18:04B21 저것까지 보여줬거든요.
18:07이게 지금 최대한으로 지금 이란을 압박해서
18:11결국은 이란으로 하여금
18:12미국이 요구하는 안에 동의하도록
18:15이렇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어서
18:17저걸 보여준 건데
18:19저것은 최고의 스텔스기고
18:22최고의 전폭기고
18:23여러 가지 그런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18:26전폭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8:28어쨌든 결렬시 이럴 수 있다라는 미국의 협박인데
18:33그 시나리오로는 안 가는 게 좋을 것 같죠.
18:36어쨌든 종전 협상을 앞두고
18:39분위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18:41최대 걸림돌 하나도 좀 제거가 됐습니다.
18:44다음 영상 보시죠.
18:58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공격을 멈춰야
19:01휴전을 준수하겠다며
19:14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19:17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
19:19이스라엘의 메탄역 추미와
19:21훌륭한 대화를 나눠
19:22휴전하시길 전했습니다.
19:39종전으로 가는 길목에 계속
19:43그야말로 산통을 깼던 네타냐후 총리
19:46이번에는 트럼프 말을 들은 겁니까?
19:49어떻게 봐야 됩니까?
19:50트럼프 대통령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19:52여건이 만들어진 거죠.
19:53이번에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19:57휴전 중에도 지속적으로 레바논을
19:59공격해서 인간인 피해가 급증을 했고
20:03이 부분에 대해서 이란이 발끈하면서
20:05협상 자체를 결론시킬 수 있다는
20:07압박도 했고요.
20:09그리고 국제사회로부터 이스라엘의
20:11어떤 그러한 멀지각한 행동에 대해서
20:15상당한 비난이 많아졌고
20:17그 비난이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20:18트럼프 행정부한테 가는 거거든요.
20:20그 부분이 유효하게 작동했다고 생각합니다.
20:23여전히 이스라엘, 르테넘 총리는 전쟁을 다 하고 싶을 거예요.
20:27그래서 헤즈블라를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걸 하고 싶은데
20:29미국과 국제사회의 압력이 워낙 심하니까
20:32울면 겨자 먹기로 지금 10일간
20:34휴전하기로 합의를 했고
20:37평화협정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맺는다고 했는데
20:39그거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요.
20:41상대방 이스라엘과 레버논의 불신이 워낙 깊기 때문에
20:44그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20:46어쨌든 지금 힘에 굴복해서
20:48이스라엘이 휴전을 하고
20:51지금 부글부글하지만 참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0:53그게 이제 말씀해 주신 것처럼
20:55종전협상을,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협상을 맺는 데 있어서는
20:59걸림돌이 일시적으로는 사라졌다.
21:02그렇기 때문에 다시 그 걸림돌이 돌아오지 않도록
21:05미국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21:07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을 압박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10트럼프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는
21:12네타냐후 총리한테 이런 얘기도 했을 것 같아요.
21:16당신 말 듣고 전쟁했는데 이게 뭐냐.
21:18엄청 꼬였구나. 지금 힘들어졌다.
21:21이런 하소연도 좀 했을 것 같은데
21:22네타냐후 총리가 의외의 내각 표결도 없이
21:26그냥 바로 휴전에 들어갔다 하더라고요.
21:29네타냐후 총리가 그렇게 들어간 이유가 있습니다.
21:32지금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의 연정을 구성하고 있잖아요.
21:37네타냐후 총리가 굉장히 강성처럼 보이지만
21:39실제로 더 강성인 사람들이 내각에 많이 있고요.
21:43그러다 보면 이게 내각에 이렇게 투표 절차를 거치면
21:46안 될 수도 있거든요.
21:47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요구하고 있고
21:49그러다 보니까 우랴부랴 이렇게 했는데
21:51어쨌든 휴전한 거 보면
21:54레바논 정규구만 이렇게 무기를 가지도록
21:58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21:59결국은 헤즈볼라 보고 무기를 손을 놓아라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22:05그럼에도 불구하고
22:06트럼프 대통령이 이 두 정상을 갖다가
22:10워싱턴으로 초청하겠다고 그랬잖아요.
22:12그래서 이것이 계속해서 좀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22:15여전히 불신은 남아 있어요.
22:17두 가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2:19하나는 레바논 남부에 이스라엘군이 계속 주둔하겠다고 얘기한 거
22:24그 다음에 두 번째 헤즈볼라는
22:26자기네들이 공격을 받으면 반드시 다시 재공격하겠다는 거
22:31이 두 가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22:32이것은 얼마나 오랫동안 휴전이 지속이 될지
22:36또 이란하고 미국 사이에 종전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22:40이것이 계속해서 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22:42좀 지켜봐야 된다고 봅니다.
22:43일단은 열흘 휴전인데 불안한 휴전이 맞습니다.
22:46그리고 이 휴전 소식조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49본인이 먼저 기습적으로 발표를 했거든요.
22:53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22:54그러니까 이스라엘을 압박하는 부분이 크다고 봐요.
22:57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만약에
22:58네타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요청에 따라지 않으면
23:01그런 가능성도 있거든요.
23:03미국이 일방적으로 레바논과 휴전 협정을 맺어버리는
23:06그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보면 제외시키고
23:09힘으로 그냥 눌러버리는 이런 상황까지 올 수가 있거든요.
23:13그렇기 때문에 네타노 총리도
23:15최후까지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격을 계속할 수 있도록
23:19요청을 했을 거예요.
23:20그렇지만 워낙 강하게 압박을 했기 때문에
23:22말씀해 주신 것처럼
23:24네타노 총리가 휴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었는가.
23:28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23:30강하게 압박을 해서
23:32그 결과로 이스라엘이 그것을 수긍한 것이다.
23:36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3:38어쨌든 네타노 총리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잘 알 테고
23:42얘기를 잘 안 들으면 뒤끝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23:45일단은 휴전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23:49그래서 걸림돌이 좀 제거가 된 그런 셈인데
23:51트럼프 미국 대통령
23:53뭐 뒤끝이 있는 걸로 유명하신 분인데
23:56교황과의 설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23:59이번엔 어떤 얘기를 했는지 들어보시죠.
24:46기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한 건데
24:48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 된 게
24:51교황의 형이 마가라고 그러네요.
24:53네, 마가입니다. 아주 열렬한 마가 지지자죠.
24:56그래서 교황님이 이렇게 적이식 할 때도
24:59그때 미국에서는 난리가 났고
25:01저기 형에 대한 취재도 그때 많이 있었어요.
25:05그랬군요.
25:05그래서 마가 연대 어찌해서 교황님은 이러시는가
25:09이런 비판이잖아요.
25:11교황님의 형은 나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25:13그렇죠.
25:13왜 나를 미워하냐 이런 원망인 것 같아요.
25:17그렇습니다.
25:18그래서 이게 지금 계속해서
25:21이게 벌써 몇 번째 하고 있는 거잖아요.
25:23그래서 우리가 되면 이나프이지 이나프
25:26그런 표현을 많이 썼는데
25:28그 정도 됐다.
25:29이제 그만해라.
25:30이 정도로 해서 끝내는 게 좋지 않겠는가.
25:33그러니까요.
25:33전 세계의 종교 지도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25:36다 똑같잖아요.
25:37사람과 평화고.
25:38그 평화 속에서 전쟁보다는 평화를 얘기한 건데
25:41그것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오히려 고쾌하는 거잖아요.
25:45그렇게 평화를 원한다고 그러면
25:47당신처럼 그대로 놔두면
25:49이란이 계속 핵무기 보유 국가가 될 거고
25:52그 사이에 그렇게 4만 2천 명이나 죽이지 않았느냐.
25:54이 숫자도 뭐 인권단체처 얘기는
25:573만 5천 명보다 훨씬 더 높은
25:59더 많은 숫자이긴 하지만
26:01그러면서 지금 이제
26:02교황님을 계속해서 비판하고 있는데
26:04저는 절대적으로 손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26:07그러니까요.
26:08교황이 설정 끝에 아름답게 마무리를 잡고
26:10하려고 하는데도
26:1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계속 공격을 하는 건데
26:14민간인을 그렇게 많이 숨지게 한
26:18이란에 대해서는 왜 비판을 안 하고
26:20그것을 막은 나의 치적은 왜 이렇게 몰라주느냐
26:23뭐 이런 주장인 것 같습니다.
26:25그렇죠.
26:25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6:2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좀 억울할 거예요.
26:30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교황을 공격한 게 아니잖아요.
26:34이제 그 교황께서 메시지를 전쟁에 그만두고
26:36평화를 이뤄야 된다.
26:39힘과 힘의 과시하는 전쟁을 멈춰라.
26:43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26:44그게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비판으로 들렸기 때문에
26:48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발끈하면서
26:50거기에 대해서 대응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26:53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6:56이란 전쟁을 정당화해야 되는
26:59그러한 정치적 목표가 있습니다.
27:01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와도
27:02그 부분에 대해서 공격이 들어온다면
27:04대응을 해줘야 되는 부분이 있는 거고요.
27:07그래야지만 자기를 믿고 따르는 행정부
27:10그리고 군을 갖다가 또 통제할 수 있는 거예요.
27:13그런 부분에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27:15그래서 이제 어쨌든 좀 수그러지고 있잖아요.
27:17계속 얘기는 하고 있지만
27:18기자들이 물어서 얘기를 한다 이렇게 보셔도 될 것 같고
27:21그리고 이제는 예수품에 안기는
27:23이러한 영상도 올렸지 않습니까?
27:25이제는 이제 화해하자 이런 메시지를 냈기 때문에
27:28앞으로는 좀 누그러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싶습니다.
27:31예수품에 안는 이미지를 올리면서
27:34좀 수습을 해보려고 그랬는데
27:35이란에서 또 이런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27:39AI 합성 이미지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조롱했는데
27:43뭐 뺨 맞는 트럼프 이 이미지를
27:47이란 대사관에서 올렸다고 그래요? 홈페이지에.
27:49아휴 저것도 또 좀 과한 거죠.
27:52과한 건데
27:53사실은 예수님 품에 안기는 저 트럼프의 모습을 보면서
27:59트럼프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아마 올렸을 거예요.
28:03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28:06더 이상은 이제 안 하겠습니다.
28:08그런 뜻으로 이제 저걸 해석을 할 수도 있지만
28:11또 품에 안기는 것을 보면은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어요.
28:15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은 교황이 아니라 납니다.
28:20이렇게도 해석을 할 수 있거든요.
28:23그래서 저 부분이 계속해서 저렇게 가면은 하나도 이익이 되지 않을 텐데
28:27그렇게 올린 것도 잘못이지만
28:30저걸 가지고 또 이란 대사관에서는 뭐 지금 적대적인 관계 있으니까
28:34저걸 가지고 조롱을 하는데
28:37저 조롱에는 두 가지 뜻이 다 있거든요.
28:39트럼프에 대한 조롱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 조롱
28:42이게 두 가지가 다 있어서
28:44자칫 잘못하면은 또 종교 문제로 해서
28:47싸울 뭐 그런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28:50제가 봐도 뺨 맞는 트럼프 뭐 이런 걸 대사관에서 올린 건
28:53좀 과한 측면이 있는데
28:55문제는 이제 논란의 시작점이
28:58이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본인이라는 점에서
29:00본인이 이제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29:02이런 생각도 듭니다.
29:03끝으로 미국에 개선문이 생긴다 그래서
29:06이거 잠깐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거든요.
29:09개선문이 미국 250년을 기념해서 생긴다고는 하는데
29:13좀 트럼프 스타일로 좀 지어지는 것 같아요.
29:16그렇죠.
29:17굉장히 높고 화려하고 금박도 들어가고 그렇죠.
29:21그러니까 250년 주년 기념이기 때문에
29:23미국은 올해 전체가 어떤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29:28굉장히 축제의 장이에요.
29:30그래서 연중 행사가 이제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해서
29:34미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이런 부분이죠.
29:38UFC 행사까지 있다.
29:39트럼프식으로 이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29:41그런 걸 기념하기 위해서 저렇게 개선문을 크게 만드는데
29:45짓는 거 자체는 문제는 아니군요.
29:48그러니까 기념을 하는 거고 이제 과거에도 주기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29:51250년이 굉장히 큰 의미이기 때문에 그걸 기념을 하는데요.
29:55문제는 방식이 너무 트럼프스럽다.
29:58이 부분에서 약간의 논란이 있는 거지
30:00저 자체가 미국 내에서 논란이 되는 건 아니다.
30:03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30:04뒷얘기를 들어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에 간 게 좀 화근이 된 것 같습니다.
30:09개선문을 보고 너무 감명을 받아가지고
30:11저거보다 크게 지어야 된다.
30:13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그래요?
30:14파리에 한두 번 갔겠습니까?
30:17개선문 한두 번 보지는 않았을 텐데요.
30:21250주년이니까 그 개선문 크기를 250피터를 해요.
30:25그런데 파리에 있는 개선문은 50m예요. 높이가.
30:28그런데 250피터를 따지면 이게 75m 정도 됩니다.
30:32그러면 자동적으로 파리 개선문보다는 한 1.5배 정도가 더 높죠.
30:37그래서 저렇게 하는데 저기에다가 건물 칠하니 안 칠하니 이런 얘기도 있고
30:43또 이제 저기는 개인하고 기업들에서 이렇게 돈을 내서 하는 거지
30:48정부가 하는 건 아니다라고 하는데 원래는 한 1억 불 정도 이렇게 계산을 아마 했던 것 같습니다.
30:55그런데 저것을 지금 250피터로 이렇게 하면 저게 작게는 2억 5천만 불, 크게는 8억 불 가까이 들기 때문에
31:04그래서 이제 비판의 소리가 있고 저것이 과연 그 정도 높이에서 들어섰을 때 전체적으로 워싱턴의 스카이라인하고 맞느냐.
31:13그런 문제 가지고도 아마 논란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31:16결국은 이제 저게 하루 이틀 만에 지어지는 건 아니거든요.
31:20저거 이제 지어지려면 몇 년은 걸릴 텐데 트럼프 대통령이 인기 끝나고 지어질 수도 있습니다.
31:25참고적으로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면 미국 같은 경우에는 100년, 150년, 200년, 200주년의 기념물들을 하나씩 짓습니다.
31:32대한민국도 이제 우리가 50년, 100년 이렇게 모순 게 있을 때마다 우리도 뭔가 기념물을 하나씩 남겨서 후손한테 넘겨줬으면 좋겠다.
31:42물론 트럼프 방식은 아니고요.
31:45어쨌든 뭐 저게 비용도 많이 들고 그리고 기자가 개선문이 누구를 위한 기념물이냐 이렇게 물었더니
31:5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 자신이다 이렇게 답변을 해서 지금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1:58어쨌든 언제 지어질지는 좀 봐야 되겠네요.
32:01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이주연구부 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32:0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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