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신화 멤버 김동환이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을 옹호하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00:06김동환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교육자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00:09좋은 교육을 기대하는 모순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것뿐일지도 모르겠다며
00:13최근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언급했습니다.
00:19이어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린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00:23그는 훈육이라는 단어 자체가 점점 조심스러워지고
00:26현장은 점점 더 위축되어 왔다며 운동회, 소풍, 수학여행 등
00:31사회적 경험이 사라지거나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34이로 인해 아이들이 배워야 할 관계와 충돌은 오히려 밖으로 밀려난다고 주장했습니다.
00:40이어 교육자라는 울타리 안에서 덜 다치며 경험해야 할 것들을
00:44결국 더 거친 사회로 나가 무방비 상태로 맞닥뜨리게 된다.
00:49가장 큰 피해는 아이들이 감당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00:53그러면서 교육자의 권위를 지켜주지 않는 이상
00:55필요한 교육과 교육자는 점점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강조했습니다.
01:01앞서 이수지는 지난 7일
01:02유튜브 채널에 유치원 교사의 고충을 담은
01:05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끝나지 않는
01:0723시간 휴먼 다큐
01:09진짜 극한 직업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1:12영상 속에는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로 변해
01:14학부모들의 무리한 요구나 시도 때도 없는 연락에 시달리는 모습이 담겼는데
01:18이보다 더 심한 일을 겪었다는 유치원 교사 등의 실제 경험담이 이어지며
01:23공감과 논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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