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제에너지기구 직계에 따르면 현재 걸프 해역에서 발이 묶인 유조선은 110여 척,
00:07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은 15척 이상으로 파악됩니다.
00:11이란의 호르무지 해역 봉쇄에 이어 미국까지 역봉쇄에 나서면서
00:15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00:20미군의 경고를 받은 선박 14척이 회양을 선택했고
00:23호르무지 해역뿐 아니라 태평양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00:27파티빌을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은 이 같은 상황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위기로 평가했습니다.
00:46특히 유럽에 남은 항공류가 6주치 정도에 불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51조만간 유럽 항공편 일부가 항공류 부족으로 취소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00:58다음 달까지 호르무지가 열리지 않을 경우 한국과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국가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21이란 전쟁으로 중동 전역에서 파괴된 에너지 관련 기반 시설의 피해액은 최대 580억 달러, 약 85조 5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01:32피해를 입은 중동의 에너지 설비는 80곳이 넘고, 이 중 3분의 1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01:40특히 일하는 원유 처리와 정제 시설이 대거 파괴돼 복구 비용이 19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0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01:49나옵니다.
01:49YTN 정유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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