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과 일본 간 갈등 상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일 중국 대사관이 지난달 외부로부터 두 차례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0:08교도통신에 따르면 주일 중국 대사관은 어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5일 전직 경찰과 자위대원으로 구성된 정예부대를 자칭하는 명의의 협박장을 받았습니다.
00:20협박장에는 대사관을 습격할 것이라거나 중국인을 전멸시킬 것 등의 내용이 적혀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00:26또 같은 달 31일에는 SNS를 통해 자위대를 자칭하는 인물로부터 폭파 위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5이와 관련해 대사관 측은 현지 경찰에 신고했으나 수사에 진전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42지난달 24일에는 육상자위대 초급장교가 흉기를 갖고 대사관 안으로 침입했다가 붙잡혔습니다.
00:49현재 건조물 침입과 총두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00:53양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산하에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시사 발언을 계기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01:03이에 중국은 일본에 대해 여행 자재령과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취소 등 압박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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