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간밤에 소식이 하나 전해졌어요. 헤즈볼라가 있는 레바논, 그리고 이스라엘이 열흘 동안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일단 이건 좋은 소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남성욱]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요청을 네타냐후 총리가 수용했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직먼만 해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과 대화 안 하겠다고 했었거든요.
[남성욱]
사실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 이슬라마바드 지난주 협상에서 난제 중 하나가 이번 휴전협상의 범위에 레바논이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가 쟁점이었습니다. 이란은 당연히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갈등도 포함된다라는. 그랬기 때문에 전쟁을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이스라엘이나 미국은 레바논 헤즈볼라는 무장단체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공격 범위에서 벗어나 았다, 그렇지 않다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휴전안을 21일 시한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 이슬라마바드 협상에서 어떻게든지 협상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일종의 레바논 휴전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한 거죠. 레바논은 1960년대만해도 중동의 팔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번영, 발전한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갈등에 휩싸이면서 전쟁 피해자, 특히 인도적 차원에서 어린이와 민간인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죠.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공격을 헤즈볼라 무장단체의 소행이라고 보기 때문에 레바논 남부를 직접 타격을 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휴전안이 중동 평화 협상안에 단초를 제공해서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인데, 문제는 이스라엘이 얼마나 자제력을 유지하느냐. 레바논은 당연히 감사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네타냐후 총리가 전격 합의는 했지만 각료들은 아직도 공격해야 될 대상이 많다라고 불만을 표시하는 등 이스라엘 내부의 강경 분위기는 여전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자제력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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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간밤에 소식이 하나 전해졌어요. 헤즈볼라가 있는 레바논, 그리고 이스라엘이 열흘 동안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일단 이건 좋은 소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남성욱]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요청을 네타냐후 총리가 수용했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직먼만 해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과 대화 안 하겠다고 했었거든요.
[남성욱]
사실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 이슬라마바드 지난주 협상에서 난제 중 하나가 이번 휴전협상의 범위에 레바논이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가 쟁점이었습니다. 이란은 당연히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갈등도 포함된다라는. 그랬기 때문에 전쟁을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이스라엘이나 미국은 레바논 헤즈볼라는 무장단체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공격 범위에서 벗어나 았다, 그렇지 않다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휴전안을 21일 시한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 이슬라마바드 협상에서 어떻게든지 협상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일종의 레바논 휴전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한 거죠. 레바논은 1960년대만해도 중동의 팔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번영, 발전한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갈등에 휩싸이면서 전쟁 피해자, 특히 인도적 차원에서 어린이와 민간인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죠.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공격을 헤즈볼라 무장단체의 소행이라고 보기 때문에 레바논 남부를 직접 타격을 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휴전안이 중동 평화 협상안에 단초를 제공해서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인데, 문제는 이스라엘이 얼마나 자제력을 유지하느냐. 레바논은 당연히 감사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네타냐후 총리가 전격 합의는 했지만 각료들은 아직도 공격해야 될 대상이 많다라고 불만을 표시하는 등 이스라엘 내부의 강경 분위기는 여전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자제력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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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이러한 전쟁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03오늘은 남성욱 숙명여대 석자교수,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00:09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십니까.
00:11간밤에 소식이 하나 전해졌어요.
00:13헤즈볼라, 헤즈볼라가 있는 레바논 그리고 이스라엘이 열흘 동안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00:20일단 이거는 좋은 소식이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00:22네, 긍정적인 뉴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0:25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요청을 네타냐오 총리가 수용했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00:32직전만 해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과 대화 안 하겠다고 했었거든요.
00:35사실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 이슬람 아바드 지난주 협상에서 난제 중에 하나가
00:42이번 휴전 협상의 범위에 레바논이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가 쟁점이었습니다.
00:47이란은 당연히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갈등도 포함된다라는,
00:51그랬기 때문에 전쟁을 하면 안 된다라는데
00:54이스라엘이나 미국은 레바논, 헤즈볼라는 무장단체이기 때문에
00:59이스라엘의 공격 범위에서 벗어나 있다, 그렇지 않다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01:0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휴전안을 지금 21일 시한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01:10이번 주말에 이슬람 아바드 협상에서 어떻게든지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01:15일종의 레바논 휴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거죠.
01:21사실은 레바논은 1960년대만 해도 중동의 파리라고 할 정도로
01:27아주 번영 발전 도시였습니다.
01:30그런데 갈등에 휩싸이면서 전쟁 피해자, 특히 인도적 차원에서
01:35어린아이와 민간인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죠.
01:38이스라엘은 하마스의 공격인 레바논, 헤즈볼라 무장단체의 소행이라고 보기 때문에
01:44레바논 남부를 직접 타격을 했습니다.
01:47그런 차원에서 이번 휴전안이 중동평화협상에 아주 단초를 제공해서
01:54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인데
01:56문제는 이스라엘이 얼마나 자제력을 유지하느냐.
02:02레바논은 당연히 감사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02:05그런데 네타냐후 총리가 전격 합의는 했지만
02:08강료들은 아직도 공격해야 될 대상이 많다라고 불만을 표시하는 등
02:14이스라엘 내부의 강경 분위기는 여전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18이스라엘의 자제력을 기대하는 게 과연 합리적인 일일 것인가.
02:22첫 번째 의문이 들고요.
02:24두 번째로는 이번 합의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지
02:27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또 아니란 말이죠.
02:29헤즈볼라가 엉뚱한 짓을 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02:32이 두 가지 우려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2:34양측이 다 자제를 해야 되는데요.
02:37당연히 레바논도 총리와 대통령의 입장이 약간은 갈립니다.
02:42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이 적극적으로 전쟁을 끝내야 된다.
02:48그러면 우리 레바논도 헤즈볼라를 소통을 해서 자제를 시키겠다.
02:54그런 입장입니다.
02:55상당히 이 문제가 복잡하고 하마스에 대한 공격, 기습 공격, 충격이 있기 때문에
03:01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하여튼 열흘간의 휴전에는 일단 합의했지만
03:06무장 어떤 경호 상태라든가 또 점령지에서 철수 그런 것은 일체 지금 하지는 않고
03:14총소리만 일단 중단한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18그러니까 수면 아래만 살짝 가라앉았을 뿐이지 위태위태해 보인다 이런 판단이신 건가요?
03:22네, 여전히 지뢰가 곳곳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28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나오 총리한테 휴전에 합의하라고 전화를 했죠.
03:33이거를 네타나오 총리 입장에서는 수용하지 않을 수 없었고요.
03:38그러나 레바논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휴전을 원하고 있지만
03:43과연 헤즈볼라 무장단체라는 것은 또 레바논의 총리나 대통령의 이야기를 듣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03:52다만 헤즈볼라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03:55이스라엘과 무작정 무력 충돌을 지속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03:59열흘간의 휴전은 일단은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04:03알겠습니다. 휴전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요.
04:06말씀해 주신 것처럼 어떤 기대감과 더해서 신중론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04:10간밤에 뉴욕 증시를 보면 또 강세긴 강세였는데 강세의 폭이 그렇게 크진 않았어요.
04:15그래도 S&P500, 나스닥 또 최고점을 기록하긴 했네요.
04:19말씀하신 대로 상승률은 아주 높지는 않았는데
04:24앞으로 미국과 이란 쪽의 중동 지역의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기대감이
04:29선제적으로 이미 미국 주가는 많이 반영이 돼 있는 것 같고
04:33그러다 보니까 정고점을 갱신했지만 S&P500이라든가
04:38더 올라가는 것은 시장 참가자들이 상당히 불안하거든요.
04:42그리고 아시다시피 그쪽의 전쟁 리스크라는 게
04:46하룻밤 자고 나면 어떤 식으로 또 바뀔지 모르니까
04:49사람들이 많이 신중해진 걸로 보입니다.
04:52알겠습니다. 미국 시장은 이렇게 움직였고요.
04:56국제 유가를 보면요. 국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04:59지금 계속 90불대 이상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05:02이거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05:03우리가 WTI 기준으로 지금은 듀바이오는 100달러가 넘어있는데
05:08오렌트하고 WTI는 90달러 대잖아요.
05:11WTI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가 사람들의 어떤 심리적 기준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17100달러보다 만약에 위로 올라가면 상당히 뭔가 상황이 악화될 거라는 시장의 판단이 크게 들어가는 거고
05:24지금 오르긴 올랐지만 그래도 90달러 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사람들이 본다는 거죠.
05:32여기서 80달러 대로 떨어지려면 뭔가 그쪽이 휴전이라든가 종전이 확실한 확신이 있어야만 떨어지는 거고
05:40아직은 9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거는 100달러 악화될지 아니면 80달러 진짜 끝날지
05:47그런 경계선에서 사람들의 중립적인 포인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51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
05:52그렇기 때문에 미국 내 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4불 밑으로 지금 떨어지지 않고
05:564.093불 정도에서 유지가 되는 그런 모습인데요.
06:00국내로 와보면 국내 증시 최근에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06:04지난달 말에 5,052포인트까지 5천은 안 깨고 그리고 이번 달 들어서 한 2주 정도
06:11지금 1,000포인트가 넘게 올랐거든요.
06:13그렇지만 지금 6,226포인트인데 정고점이 6,340포인트입니다.
06:21올해 정고점이 그러면 114포인트밖에 차이가 안 나요.
06:25우리 100포인트는 사실 최근에 중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에 100포인트 넘어가는 건 우습거든요.
06:29그러니까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계신 분들도 지켜보는 겁니다.
06:34상황이 좋아지고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 서귀도 유조선임 들어오고 이러면
06:41정고점을 넘을 수는 있겠으나 지금 상황은 아직도 우리 국민들이 보기에는
06:48주식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그래도 정고점을 넘어가는 건 오바지 않는가.
06:53상황을 좀 지켜보고 거기다 더해서 반도체 업황도.
06:57사실 실적이나 우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보면 최근에 많이 올라가긴 했지만
07:03지금 코스피의 시가총기 기준은 한 30에서 40%는 반도체 업종들이 차지하고 있잖아요.
07:10지금 이렇게 신고가로 올라갔던 미국 S&P500이나 나스닥 쪽에서
07:14IT 관련 기업들 주가가 올라가니까 따라 올라가는 건데
07:18사실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그런 오래 발생할 수 있는 예상 이익이
07:23미리 선반영돼 있다는 측면.
07:25그래서 거기도 캡이 약간 좀 씌워져 있다.
07:28더 올라가는 거를 좀 지켜본다.
07:31이런 식인 것 같습니다.
07:32여기에서 이제 힘 있게 올라가거나 어떤 움직임이 있으려면
07:35결국에는 전쟁 상황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 부분이 중요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07:40그렇기 때문에 앞서서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살펴봤고요.
07:42이번에는 미국과 이란 보도록 하겠습니다.
07:45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차 협상, 어흐부, 쟁점에 대해서 다 합의를 했고
07:50이르면 이번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
07:51굉장히 긍정적인 신호를 줬네요.
07:53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목표를 얘기할 때 200%를 일단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8:00근접했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08:01근접했다라는 건 이번 주말에 합의에 서명하느냐인데
08:05그렇지는 않고요.
08:07현재 두 가지 핵심 상황은 역시 호르무제협의 역봉세죠.
08:11그렇기 때문에 지금 철통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08:15미국은 함정들이.
08:16또 하나 지금 핵심 쟁점 중에 하나가 농축 우라늄의 처리 문제입니다.
08:23사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이 이란의 핵 문제를 해결했다.
08:28농축 우라늄을 제거했다.
08:30이걸 가지고 결국은 승전보를 울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08:35오바마 때 핵합의보다 더 잘했다, 내가.
08:37더 완전히 제거했다.
08:38뿌리를 제거했다는 표현인데 두 가지입니다.
08:40하나는 이미 만들어놓은 440kg의 농축 우라늄.
08:45이거는 한 달이면 핵무기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08:4880% 이상 농축을 더한다면.
08:51그런데 이 만들어놓은 핵물질을 어떻게 처리할 거냐.
08:54또 어디에 있냐.
08:55지하 땅 속에 있다.
08:56그런데 이거를 제거해야지만 이란의 핵 개발이 중단된다.
09:01그래서 이거를 처리를 둘러싸고 쟁점인데
09:03이란 쪽에서는 그러면 러시아 쪽으로 반출을 하겠다.
09:07미국 입장에서는 우리한테 내놔라.
09:10이런 문제는 합의가 간단치는 사실은 않은데
09:14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합의했다고 표현해서 문제가 있고요.
09:19그다음에 이란은 전 세계에서 우라늄 매장량이 세계 10위권 국가입니다.
09:26이 우라늄 매장량이 많기 때문에 농축을 할 가능성이 계속 있거든요.
09:3320% 이내는 이것이 평화적 이용이라 저희가 원자력발전소.
09:38그다음에 가슴 엑스레이 찔릴 때 쓰죠.
09:42그러나 20%를 넘어가면 이게 무기가 될 수 있죠.
09:45이 우라늄의 평화적 권리를 어떻게 통제할 것이냐는 것이
09:50또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심사인데
09:52이거를 20년 동안 하지 말아라는 게 지금 미국의 요구인데
09:56이란은 5년만 참겠다.
10:00그런데 15년은 오바마 행정부 때 합의사항 중에 하나거든요.
10:05물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영구적으로 농축을 안 하겠다고 하면 좋겠지만
10:11그거는 또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10:145년과 20년 사이에서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 희망하는 대로
10:18영구적으로 농축을 안 하는 이 쟁점 문제 역시 간단치 않은데
10:24이번 주말 협상에서 이 두 가지 문제가 분수령이 되지 않겠냐.
10:30그런데 이거는 제로썸 게임이 되기는 어렵고요.
10:34즉 어느 일방이 승리하면 어느 일방이 피해를 보는 거기 때문에
10:37절충한 넌 제로썸 게임으로 가야 되는데
10:41간단치는 않은 문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43그런데 간밤에 트럼프가 기자들 앞에서 한 얘기를 보면요.
10:46이란이 핵무기 20년 넘게 보유하지 않고
10:49또 농축 우라늄도 미국에 내놓기로 했다.
10:51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10:53이거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10:55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 비즈니스 할 때도
10:58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는데
11:00계약 체결하고 카지노 건설에 합의했다고 함으로써
11:05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을 이끌어낸 전례들이 몇 건이 있습니다.
11:09사기 아닙니까?
11:10뭐 사기라고도 비즈니스를 참 잘한다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순간이 있는데
11:15이 우라늄 농축 문제와 반출 문제는
11:19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은 좀 과장 측면이 있고요.
11:24이거는 상당히 물 밑에서 논란이 좀 있을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1:30어찌됐든 간에 이렇게 계속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11:33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을 만약에 시장이 받아들였다면
11:36훨씬 더 높은 상승률을 보였겠지요.
11:39시장에서도 별로 그렇게 신뢰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1:42지금 보면요. 여러 가지 상황들.
11:44이런 전쟁이 길어지고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경제적인 충격이 크지 않습니까?
11:48그래서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적극적인 재정을 통해서
11:51이걸 이겨내겠다라는 계획을 계속 얘기를 하고
11:53전쟁 추경도 발표를 했어요.
11:55그런데 INF에서 우리나라의 재정 상황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11:59이런 식의 경고를 했거든요. 어떤 내용입니까?
12:02국가부채를 GDP로 나눈 비율이거든요.
12:05여기서 국가부채는 D2입니다.
12:06일반 정부 부채, 그다음에 공공기관, 비영리 공공기관 부채를 합한 건데
12:11이거 보통 국제 비교를 할 때 D2를 많이 쓰는데
12:15우리나라 비율이 지금 한 54%거든요.
12:20그리고 선진국들 보면 100%가 넘어가고
12:23일본은 지금 230%입니다.
12:26사실 비율 자체만 보면 되게 좋아요.
12:30모범생입니다. 모범생인데
12:32IMF에서 이번에 보고서를 통해서 지적한 거는
12:35이게 2030년, 31년까지 증가 속도를 계산해 봤을 때
12:41한국하고 벨기에가 가장 빠르다.
12:45그러니까 아직은 괜찮은데 너무 빠르다.
12:47그러니까 벨기에 같은 경우는 지금 한 100% 넘는데
12:50122%까지 늘어나고
12:52그리고 한국 같은 경우는 2030년에 63%.
12:55그러니까 한 9%포인트 늘어나는 거거든요.
12:59그래서 그 증가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13:01조심해야 된다는 그런 시그널이고
13:05다만 보고서 뒤쪽의 내용을 보면
13:07여전히 63%까지 우리가 늘어나더라도 괜찮다라는 거고
13:13그래서 국가 부채가 늘어나는 중요한 이유는
13:16코로나 이후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러 가지 이벤트가
13:19세계적인 사건이 있다 보니까
13:20많은 나라들이 재정 투입을 많이 하고
13:22재정 투입을 하면서 이게 조세를 충당하는 게 아니고
13:27국가 부채를 통해서 재정 지출, 재원을 조달하다 보니까
13:31이런 것들이 만약에 일치적이면 상관이 없는데
13:36계속 반복해서 가면 국가 부채 증가 속도가 높아진다.
13:41그래서 우리가 절대적인 수준에 낮긴 하지만
13:43IMF에서 벨기에와 한국을 꼭 집어서 얘기를 했으니까
13:46우리나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주의깊게 받아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13:51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니까요.
13:52그래서 이런 비슷한 맥락에서요.
13:55이번 추경을 통해서 초과세수를 통해서
13:57이렇게 추경을 편성할 게 아니라
13:58올해 어차피 적자 재정으로 예상이 됐었으니까요.
14:02그 적자 재정의 규모를 줄였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14:06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4:08재정 상황을 보는 분들은 딱 양극화라고 할까 양립이 돼 있어요.
14:13말씀하신 대로 재정 건전성의 포인트를 맞추는
14:16이게 중장기적으로 보면 이게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14:20이게 일본 같은 나라가 지금 부채 비율이 230%지만
14:25그리고 이 230%가 버틸 수 있는 이유는
14:29우리나라가 만약에 230%면 우리는 벌써 외환위기 들어갔습니다.
14:33일본, 엔화가 국제 통화이기 때문이었습니다.
14:36그러니까 일본과 미국의 상황과 우리를 비교할 수는 없다.
14:39그렇죠.
14:39걔네들은 국채를 해외 시장에 발행할 수 있거든요.
14:43우리나라도 해외 시장에 발행하지만
14:44원화 표시 국채를 세계 시장에서 많이 안 사주거든요.
14:48결국 우리나라 국민의 부담이 되고 그게 문제인데
14:50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저는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는 게 맞습니다.
14:55맞다고 생각하는데
14:55다만 지금 만약에 올해 추경 26조가 만약에 안 들어갔었으면
15:01어떤 일이 벌어졌을까라는 걸 생각해 보면
15:04일시적으로 경기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면 들어가는 게 맞다.
15:09들어가는 게 맞지만
15:09이게 매년 반복되면 안 된다.
15:12지금 보면 거의 매년 반복되는
15:14최근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그런 상황이거든요.
15:17그래서 한 번 우리가 소비 쿠폰도 작년에 뿌렸고
15:20이번에도 뿌리잖아요.
15:22그게 사람들이 점점 그걸 당연하게 느껴지면 안 되는 겁니다.
15:27그런 부분은 좀 우리 재정당국에서도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15:31하나만 더 여쭤볼까요?
15:33이번 추경에 있었던 내용 중에 하나가
15:35그러니까 최고 가격 제의를 통해서
15:36정유사들의 손실을 보존해 주는 내용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15:39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도 이야기를 했고요.
15:42이 제도가 들어오기 전에도 많은 분들이 우려를 했던 것 중에 하나가
15:46이게 결국에는 석유 소비를 줄여야 되는데
15:50이거를 줄이지 않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15:52이런 식의 지적도 했었거든요.
15:53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5:55첫 번째는 산업부에서 그 여론이 하도 나오니까
15:57주단위 통계로 결국은 소비가 좀 줄었습니다.
16:01그런데 그게 최고 가격제의 영향이라기보다는
16:07최고 가격제를 해도 유가는 올라가거든요.
16:10그래서 줄은 것 같고 제가 보기에는
16:12그리고 만약 최고 가격제를 안 하고 냅뒀으면
16:15유가가 지금 주유소 가격이 2천 몇 백 원까지 올라갔을 거고
16:18소비는 더 줄었을 건 분명합니다.
16:20다만 우리 주유소에서 석유를
16:24석유를 경유나 휘발유를 채우시는 분들이 보면
16:29이게 세간에서 말하는 석유 소비라는 거는
16:34그냥 경치 활동하면 별로 상관없이
16:37술 퇴근하거나 놀러 가거나 이걸 말하는 거지만
16:40주유소 가보시면 트럭도 엄청 많습니다.
16:43만약에 그거를 막았으면
16:44어떻게 보면 대동맥이 끊기는 거거든요.
16:48물리비용이 엄청나서 운행을 안 하는 게
16:51운행을 하면 손해를 보니까
16:52그렇게 되면 한국 경제가 엄청난 타격을 받는 겁니다.
16:56그런 걸 생각할 때는 저는 석유 최고 가격제는
16:59잘 시행했다고 생각합니다.
17:00알겠습니다.
17:01여러모로 어쩔 수 없는 측면들이 있었지만
17:03이런 것들이 상시적으로 돼서는 안 되니까요.
17:06앞으로도 좀 정밀한 정책을 만들어줬으면 좋겠고요.
17:09결국에는 원유의 공급이 원활하게 되는 것이
17:12제일 중요할 텐데
17:12지금 미국도 역봉쇄를 하고 있고요.
17:16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17:18다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7:20이거를 경제적인 분노라고 하던데
17:22트럼프 행정부는 이 분노라는 말을 굉장히 선호하는 것 같네요.
17:26이 작전의 의미는 뭐로 봐야 됩니까?
17:29네.
17:29벤센트 재무장관이 퓨리 분노 작전을 또 얘기를 했는데
17:34이거는 이카나믹, 경제적 분노다.
17:37맨날 분노를 포출하는데
17:40이게 국제 정세를 아주 위험하게 만들고 있죠.
17:43당초는 미국은 지상군 파병을 굉장히 검토를 했죠.
17:48하르그 섬을 점령하고 이란 육지에 상륙할 경우 무슨 일이 벌어질까?
17:53그런데 이건 역시 미군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17:56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카드를 꺼내든 것이 역봉쇄입니다.
18:01그동안에는 이란 해군이 2천여 척의 선박들의 통행을 막았습니다.
18:09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로 우리가 봉쇄를 하겠다.
18:13그래서 이 호르무제 바깥으로 중동 바깥쪽으로 함정을 한 27척 배치해서
18:21이란 배들이 바깥으로 못 나오는 그런 또 작전을 쓰고 있습니다.
18:26여기에는 두 가지죠.
18:28이란 경제 수출, 원유 수출을 막아서 이란 경제를 압박하는 거 하나하고
18:34이것이 또 중국과 긴밀하게 연관된 작전입니다.
18:39중국은 사실은 이란 석유 수출의 90%를 관계가 되고 있습니다.
18:46이란 석유의 수출이 중국으로 중단된다면
18:49중국 경제는 정말 마비 상태가 올 정도죠.
18:53그렇기 때문에 생명선인데 지금 중국 유조선들이 빠져나오다가
18:59결국은 미국 군함의 경고를 받고 되돌아간다는 소식이 나올 정도입니다.
19:06이 얘기는 뭐냐 하면 미국이 중국을 압박해서
19:08중국 너희들이 이란을 압박하라.
19:11그러면 이 봉쇄가 자동적으로 해결된다.
19:14그런 쓰리쿠션 어떤 외교 전략의 일환이긴 한데
19:18중국 입장에서는 양면이 있는 거죠.
19:22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강하게 역봉쇄에 대해서 비난 성명을 북경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19:29이런 통행 제한 조치는 맞지 않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9:34과연 미국의 뜻대로 그렇게 이란을 압박하고 중국을 압박해서
19:39휴전이 종전으로 갈지는 미지수인데
19:42미국의 역봉쇄 역시 지금 주원장님 말씀한 대로 상당의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9:50이거는 지금 육가 급등의 또 하나의 원인이 될 수가 있거든요.
19:55그렇기 때문에 다시 이란이 또 역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19:595만 쪽 해업을 통해서 나가는 선박들은 이란 해군이 통제하지 않겠다.
20:04이 얘기는 역봉쇄에 대해서 또 역제한 카드를 내놓고 있습니다.
20:09하여튼 지상군 파병 대신에 새로운 카드를 해놨는데
20:13이 경제적 압박 카드는 군사적 압박 카드하고 달리
20:17전 세계 경제에 주름살을 가져오기 때문에
20:20과연 미국도 잘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반신반의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7교수님 말씀을 듣다 보니까 미국 트럼프 2개 행정부 단체로 분노조절 장애에 걸린 거 아닌가
20:32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20:34이거를 또 살짝 보여주는 게 이 부분 아닐까 싶어요.
20:38트럼프와 교황의 마찰.
20:40이거는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요.
20:42교황이 트럼프에 대해서 또 한 번 비판을 했고요.
20:45교황이 이란의 여기에 대해서 트럼프가
20:49교황이 이란이 핵무장에 대해서 용인을 하고 있다.
20:52이런 주장을 했거든요.
20:53터무니없는 소리 같은데 이 상황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0:57교황과 어느 국가의 지도자가 충돌하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죠.
21:03중세 시대의 아비뇽 유수라는 역사 스토리가 있긴 한데
21:07그거는 정말 중세에나 있을 얘기고
21:10납불내용 교육을 처음이라는데요.
21:12그렇습니다.
21:1221세기에 특히 미국 대통령은 신에 대해서 종교를 믿는 것이
21:19기본 국가의 원칙 중에 하나인데
21:21트럼프 대통령이 교황과 충돌을 하고 있는데
21:24우리 레오 14세 교황도 현실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발언을 하는 교황의 사례입니다.
21:33교황들은 정치적 문제에 관해서는 원론만 얘기를 했는데
21:36교황 입장에서는 너무 피해가 많이 발생되고
21:40인도적 차원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21:45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여러 가지 사진, 그림, AI 조작
21:51여러 가지 발언 입장을 표명함으로써
21:55미국의 공화당 지지층 마가조차도 이 문제에 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자제를 할 필요가 있다 해서
22:03이게 앞으로 미국 공화당의 분열로 이어지고
22:07이것이 또 11월 중간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결코 유리하지 않은 요소가 될 텐데
22:13트럼프 대통령이 분노 조절이 잘 안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22:19누가 한마디만 하면 결코 참지 못하고 이렇게 반박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22:24이런 상황 속 호르무즈 해업의 통안 관련해서 다자 화상회의가 열리는데
22:28이재명 대통령도 여기에 참여를 한다고 해요.
22:30여기에는 어떤 내용이 오가게 될까요?
22:33영국과 프랑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함정 파견에 대해서는 거부를 했고
22:40유럽은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아주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22:44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이탈리아의 머레이니 총리도
22:49이번 기회에 트럼프 대통령과 거의 손절 관계에 왔고요.
22:54스페인은 아주 강력하게 트럼프 대통령과 각을 지고 있습니다.
22:59이렇기 때문에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해서
23:02일단 다자 화상회의를 통해서 원칙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23:07무력 충돌에 관해서는 양측의 자제고요.
23:10일단 가장 지금 힘든 문제가 경제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23:13호르무즈 해업의 자유로운 통황에 대해서
23:17빨리 문제를 해결하라는 국제사회의 메시지인데
23:22이거는 꼭 이란에 대한 압박만은 아니고요.
23:25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일종의 요청이죠.
23:29강한 프레셔가 될 수가 있습니다.
23:31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들의 요구를
23:35화상회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23:38그래도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함으로써
23:42무언가 이란과 미국이 이제는 전쟁 피로감으로
23:46전 세계가 문제가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23:49자제를 하는데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에
23:53아시아 방문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화상으로 우리도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24:00지금 남 교수님께서 계속 경제적인 타격을 우려된다라는 말씀을 해주고 계시는데요.
24:06개인적으로는 괘씸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 게
24:09상대적으로 미국은 이 경제적인 타격을 덜 받고 있는 것 같아요.
24:12다른 나라, 특히 우리나라가 타격이 굉장히 큰데 맞습니까?
24:16맞습니다.
24:17미국은 경제성장률이 올해 아무리 못해도
24:212%는 훨씬 넘어갈 걸로 생각이 되거든요.
24:24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진짜 올해 잘해야 추경을 풀었어도
24:282%가 될까 말까 한데
24:29또 한국은 원래 미국보다는 경제 발전 등계가 좀 낮으니까
24:34사실 우리나라 성장률이 미국보다 더 높은 게 정상인데도
24:37그래야죠.
24:38그러니까 가장 큰 원인은 돈을 많이 풀었던 것 같아요.
24:41재정 정책.
24:42그리고 파월이 금리를 인하 안 한다고 트럼프가 막 욕을 해도
24:47금리 그동안 인하한 효과가 좀 누적돼서 나타나는 것 같고
24:51또 결정적인 이유는 이번 위기에서 비껴가는 게
24:55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입니다.
24:58그러다 보니까 사실 WTI 가액이 높긴 하지만
25:01국민 휘발유 가액이 높다고는 하지만
25:03크게 문제는 없어요.
25:05타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
25:06그래서 이게 강달러를 위한 트럼프의 어떤 고려지 않을까
25:12강달러가 되면 부채 문제가 많이 해소가 되고
25:14또 그런 미국의 물가도 안정시킬 수 있거든요.
25:18약달러이긴 하지만 최근에
25:19그런 또 그렇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좀 있습니다.
25:23본무장님의 약간 분노 같은 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25:26지금 와닿는 것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은 체감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25:31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 할증료
25:34이게 최고 단계로 치솟았다고 하고요.
25:37전반적으로 상황을 보니까는
25:38조만간 항공 교통이 이러다 마비되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도 있는 것 같아요.
25:42지금 상황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됩니까?
25:44두 번째부터 말씀드리면 항공류가 없다는 거죠.
25:47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사실
25:48세계 시장이 항공류를 엄청 공급하고 있다고 저도 몰랐는데
25:51그런데 원유를 받아야 항공류를 만들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닙니까?
25:56그러니까 우리가 원유를 수입해서 팔아야 되는데 그게 안 되고 있다.
25:58그러니까 우리나라 비행기한테
26:00우리나라 국적사들한테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26:03다른 나라 쪽으로 공급 안 할 수가 있는데
26:04그런데 그건 약간 과장된 것 같아요.
26:06왜냐하면 WTI도 많이 생산이 되고
26:09그쪽에서 또 만들 수도 있거든요.
26:10그러다 보면 항공이 중단됐는가 이런 건 없을 거고
26:17다만 워낙 지금 비용이 높다 보니까 간편들은 많이 하고 있어요.
26:22그리고 이제 여름 성수기거든요.
26:24수요는 몰리고 그다음에 공급은 줄고 이러면 가격이 폭등할 수가 있고
26:28또 이제 말씀하신 유료 할증료는 뉴욕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26:34편도는 56만 원인데 우리가 뉴욕에 편도로 가는 사람이 몇 명 안 되죠.
26:38그렇죠.
26:39왕복으로 잡아야 되죠.
26:40왕복으로는 112만 원인데
26:42이게 혼자 뉴욕에 놀러 가는 사람 없잖아요, 거의.
26:46그럼 4인 가족이면 유리 할증료만, 비행기 값이 아니고
26:49비행기 값에 붙는 프리미엄인 유리 할증료만
26:534인 가격 기준으로 그냥 기존 비용에 한 450만 원이 올라가는 겁니다.
26:58굉장히 부담이 큰데요, 그거는.
26:59이거 갈 수 있는 사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27:03알겠습니다.
27:03여행 수요도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27:05이게 사실은 원유가 오른다고 하면
27:07우리가 먼저 생각하는 건 교통비 이런 것부터 생각하게 될 것 같은데요.
27:10사실 그게 끝이 아니잖아요.
27:12전반적인 물가를 다 올리고 있는 것 같아요.
27:14지금 외식 가격, 칼국수 가격도 만 원을 넘어섰다고 하네요.
27:18그런데 이게 사실 최근에 미국, 이란 전쟁의 영향은 아니었던 것 같고.
27:23이거는요?
27:24그렇죠.
27:25그러니까 지금 우리 생산자 수입 물가를 보면
27:28유료비 쪽만 좀 많이 올랐거든요.
27:31나머지 공업 제품은 오르긴 했지만 많이 안 올랐고
27:34서비스도 안정돼 있고
27:35지금 칼국수 만 원 넘었다는 건 기존에
27:38어떻게 보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부터
27:40원제재 가격이 올라갔다가 내려갔긴 했지만
27:43계속 좀 끈끈하게 물가가 가는 상황이고
27:46그리고 그게 한 1, 2년에 파급을 거쳐서
27:49인건비까지 올라가는 거거든요.
27:51그런 상황이 됐고
27:53지금 이 사태가 몇 달 후에는 거기다 얹혀지는 거죠.
27:57그렇겠네요.
27:58그러면 칼국수가 만 원이 아니고
28:00정말 만 5천 원까지도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28:02알겠습니다.
28:02지금 우리도 물가 비상이 굉장히 우려되는
28:07그런 상황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겠는데요.
28:09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원정으로 돌아와서
28:11전쟁이 빨리 끝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28:13일단은 트럼프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 게
28:15이번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8:17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단 말이죠.
28:18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28:20만나야 됩니다.
28:22휴전 데드라인이 21일 다음 주 월요일이기 때문에
28:26이번 주말에 어떻게든지 만나서
28:29최소한 논의를 하고 안되면 휴전기간을 연장하는
28:33그런 논의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28:36아까 말씀드린 대로 두 가지 쟁점입니다.
28:39결국은 이란의 60% 농축 우라늄의 처리 문제
28:44또 하나는 농축 기간의 합의
28:47그다음에 이란이 요구하는 제재 해제와 배상 문제
28:51이란의 요구사항을 저는 미국이 얼마나 수용하느냐가
28:55합의안 도출의 포인트가 될 거라고 봅니다.
28:59왜냐하면 미국이 수용을 하지 않고
29:01전쟁을 계속할 의지를 갖는다면
29:04이건 백기투항하라는 얘기인데
29:07이런 또 이란도 역시 또 수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29:11일단 합의안을 도출하는 그런 시나리오도 있지만
29:16일단 휴전을 연장하면서 양측을 쿨다운하고
29:21접점을 찾는
29:22두세 번 만나서 휴전안이 나올 정도면
29:27전쟁은 시작되지도 않았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29:30양측의 이견 또 이스라엘의 아주 복병이죠.
29:34휴전에 가장 큰 복병이 있기 때문에
29:36합의에 이르는 시나리오보다는
29:40휴전을 연장하면서 더 논의를 하는 시나리오가
29:45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9:47워낙 지금 양측의 입장이 간극이 크기 때문에
29:50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데요.
29:52이런 상황에서 하나만 더 짧게 여쭤보도록 할까요?
29:54미국 내에서는 확실히 트럼프가
29:56정치적으로 많이 공지에 몰린 것 같은데요.
29:58민주당 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에 이어서
30:02해그세스 장관에 대한 탄핵안까지 발의를 했다고 해요.
30:06이거는 현실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30:08미국 하원이 통과가 돼야 하는데 437명입니다.
30:13공화당이 다수로 통과될 가능성은 없고요.
30:166개 항을 지목을 했습니다.
30:18탄핵 제출 이후로.
30:20그거는 당연히 전쟁 시작에 관한 많은 문제점.
30:24이 얘기는 민주당 입장에서 CIA를 비롯한 미국 국무부가
30:28전부 전쟁에 반대했는데
30:30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트럼프 대통령을 부추킨 인물이
30:34피트 해그세스 국방장관이다.
30:37그렇기 때문에 일단 표적 탄핵안을 제출했는데
30:40이번에 통과되지는 않겠지만
30:4311월 중간 선거에서 하원의 구도가
30:47민주당 다수당으로 바뀐다면
30:49그때는 해그세스 국방장관이
30:54탄핵 1순위가 되지 않겠나 하는 전망도 가능합니다.
30:58알겠습니다.
30:59앞으로 이 전쟁의 정치적인 여파도
31:01길게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31:03저희도 계속 챙겨보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1:06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유자대학교 석주아 교수,
31:10주원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12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31:1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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