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2의 도시 부산이 6월 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05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나섰고, 민주당은 청와대 하정우 수석에게 구회를 하면서
00:11국회의원 보궐선거 구도가 부산시장 판세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00:15박희재 기자입니다.
00:19젊음의 거리가 있는 부산 서면에서 개혁신당은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00:2588년생 정의한 부산시장 후보를 앞세운 이준석 대표는
00:31오거돈 스캔들과 엑스포 참패를 언급하며 거대 양당을 모두 꼬집었습니다.
00:47대진표가 확정된 전재수와 박형준, 양당 후보는 아랑곳 없이 치열한 장외 여론전을 펼쳤습니다.
00:55노인과 바다를 청년과 바다, 기회와 바다의 도시로 부산을 만들고 부산이 다시 뛰게 만들겠다.
01:04지금 글로벌 도시로 또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가고 있는
01:10뚜렷한 성과이기 때문에
01:11전재수 의원이 떠날 부산 북구갑에선 보궐선거가 확정되기도 전에
01:17쇼츠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01:19한동훈 전 대표는 자율방범대 활동으로 시민들과 접점을 넓혔고
01:30이 지역에서 두 차례 배지를 달았던
01:33국민의힘 박민식 전 의원은
01:35박형준 후보와의 원팀 이미지를 부각했습니다.
01:44북구갑에 후보를 낼지 말지
01:46당내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01:49박미중인 장동혁 대표는 무공천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02:03민주당의 뜨거운 구애를 받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은
02:08의연하게 일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02:10민주당 부산 출마자들은 대한민국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02:15하수석이 적임자라며 출마 촉구 기자회견까지 열었습니다.
02:19민주당에서는 하정우 수석이 나온다면
02:23고교동문인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02:28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하수석의 출마를 지시하면
02:32불법 선거 개입이라는 말로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02:36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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