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트럼프 "전쟁 곧 끝날 것…이란, 간절히 합의 원해"
트럼프 "이달 말까지 이란과 합의 가능성 크다"
백악관 "휴전연장 요청 안 해…생산적 대화 지속"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유달승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48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유달승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 또다시 이란과의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점을 4월 말, 그러니까 이달 말이라는 시점까지 언급했는데 협상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다, 이렇게 해석해야 될까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유달승]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자신감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미국의 시간이라는 부분이 4월 29일이라는 제한된 시간이 있습니다. 2월 28일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이 미 의회의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실시하는 기간이 60일입니다. 그렇다면 4월 29일이 60일이 되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 긍정적인 측면은 2주 합의라는 의미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결합됐다고 볼 수 있어요. 군사적인 측면에서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공습만으로 이란의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비대칭 전략을 수행하면서 세계 에너지 공급망이 막히고 또 만약에 이란과 장기전이 진행될 경우에는 세계 경제에 큰 위기가 오죠. 또 정치적으로는 지금 미국 국내 여론도 안 좋고 국제 여론도 좋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지속적으로 이 전쟁을 끌고 나갈 경우에는 여러 가지 부딪힐 난관들이 많기 때문에 4월 말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의회 승인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4월 말이 딱 걸리네요. 정말 데드라인으로 꼽히는 4월 말. 실제로 백악관에서도 협상이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장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엄효식]
전쟁을 할 때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6235601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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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휴전연장 요청 안 해…생산적 대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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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중동 사태 48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유달승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 또다시 이란과의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점을 4월 말, 그러니까 이달 말이라는 시점까지 언급했는데 협상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다, 이렇게 해석해야 될까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유달승]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자신감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미국의 시간이라는 부분이 4월 29일이라는 제한된 시간이 있습니다. 2월 28일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이 미 의회의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실시하는 기간이 60일입니다. 그렇다면 4월 29일이 60일이 되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 긍정적인 측면은 2주 합의라는 의미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결합됐다고 볼 수 있어요. 군사적인 측면에서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공습만으로 이란의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비대칭 전략을 수행하면서 세계 에너지 공급망이 막히고 또 만약에 이란과 장기전이 진행될 경우에는 세계 경제에 큰 위기가 오죠. 또 정치적으로는 지금 미국 국내 여론도 안 좋고 국제 여론도 좋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지속적으로 이 전쟁을 끌고 나갈 경우에는 여러 가지 부딪힐 난관들이 많기 때문에 4월 말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의회 승인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4월 말이 딱 걸리네요. 정말 데드라인으로 꼽히는 4월 말. 실제로 백악관에서도 협상이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장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엄효식]
전쟁을 할 때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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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계속해서 중동사태 48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5유달승 한국외대 페르시아호 이란어학과 교수, 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00:13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십니까?
00:14안녕하세요.
00:16트럼프 대통령 또다시 이란과의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0:20그러면서 시점을 4월 말, 이달 말이라는 시점까지 언급했는데 협상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0:28어떻게 보셨습니까?
00:30두 가지 측면에 있는데, 한편으로는 자신감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미국의 시간이라는 부분이 4월 29일이라는 제한된 시간이 있습니다.
00:382월 28일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이 미의회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실시하는 기간이 60일입니다.
00:48그렇다면 4월 29일이 60일이 되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00:52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측면은 이주합이라는 의미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결합됐다고 볼 수 있어요.
01:01군사적인 측면에서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공습만으로 이란의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는 그런 결론에 도달했고,
01:09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이란이 호르몬지 해역을 봉쇄하는 비대행식 전략을 수행하면서 세계 에너지 공급망이 막히고,
01:17또 만약에 이란과 장기전이 진행될 경우에는 세계 경제에 큰 위기가 오죠.
01:22또 정치적으로는 지금 미국 국내 여론도 안 좋고, 국제 여론도 좋지 않기 때문에,
01:27미국이 지속적으로 이 전쟁을 끌고 나갈 경우에는 여러 가지 부딪힐 난관들이 많기 때문에,
01:334월 말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01:37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의회 승인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4월 말이 딱 걸리네요.
01:42그렇죠.
01:44정말 이 데드라인으로 꼽히는 이 4월 말, 실제로 백악관에서도 협상이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01:50긍정적인 발언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01:52실장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1:53전쟁을 할 때에는 미국과 이란이 서로 굉장히 살벌한 용어로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공격을 했는데,
02:01휴전 이후로는 그런 발언은 없지 않습니까?
02:04없고 오히려 뭔가 회담이 잘 진행될 것 같다는 이야기들,
02:09호르무즈 해업의 항행의 자유가 더 많이 보장될 거라,
02:12또는 우려낸 농축에 대해서도 좀 진전이 있다.
02:16또 주변국들이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중재하는 국가들이 나서고 있고,
02:20또 유럽 외국 국가들도 40개국이 모여서 무슨 호르무즈 해업의 평화적 항행을 위한 회담을 한다.
02:28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들은 뭔가 과거보다는 굉장히 많이 좋아진 듯한 그런 느낌인 거고,
02:35그게 이제 21일까지가 휴전의 기간이지 않습니까?
02:38그런데 지금 이제 두 번째 미국과 이란과는 회담도 열리는 거는 거의 된 것 같은 그런 뉘앙스로 이야기하고,
02:48백악관 대변인도 2주 보도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는 했지만,
02:52그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미국이 2주 더 연기하는 걸 요청했다는 것에 대해서 미국은 요청하지 않았다.
02:58받고 말하면 이란이 요청했다는 얘기로도 해석될 수가 있거든요.
03:01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이것이 휴전이 되고 휴전이 종전으로 되는 쪽에 다 도움이 되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03:13그러니까 양측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었고,
03:17또 기본 합의에는 조금 더 다가갔다, 이런 보도까지 나왔는데,
03:21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문이르 파키스탄의 총사령관,
03:27파키스탄 총사령관이 이란으로 넘어갔단 말이에요.
03:31이란으로 가서 미국의 협상안을 들고 갔었단 말이에요.
03:34이런 과정들은 어떻게 보신가요?
03:37어떻게 보면 세상에 완전 무결한 협상은 없죠.
03:40각자 이해관계를 최대한 반영하는 것인데,
03:43어떻게 보면 이번 협상 결과가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의미도 저는 함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03:49현상적으로 볼 때는 미국은 명분 있는 전쟁의 종결을 원하기 때문에
03:55핵무기를 더 이상 이란이 개발하지 않겠다라는 상징적인 선언,
04:00그리고 실질적으로 고농축 우라늄에 대한 부분을 완전 폐기한다.
04:06핵심적인 쟁점은 현재 고농축 우라늄 60%나 농축된 440kg를 어떻게 할지는 앞으로 논의가 될 것 같은데,
04:16이란의 입장에서는 경제 제재 해제, 그리고 동결 자산에 관련된 부분,
04:23이 부분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될 것인가, 이란의 입장에서는 일갈 타결을 요구하고 있고,
04:29미국은 아마 단계적으로 요구할 수 있을 텐데,
04:32이런 부분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진 부분이고요.
04:35하지만 저는 보다 큰 합의 부분도 한 번 우리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4:40그 부분은 지난 2월 28일 공습 이전에 오만에서 열린 3차 협상에서
04:48이란이 이란 석유 개발에 미국 기업들의 진출 부분을 제안했고,
04:56사실 상업 불가침 조약을 언급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또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05:02만약 미국 자산이나 기업이 이란에 진출할 경우에는 안전장치가 되기 때문에
05:07일종의 보험력을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만약에 어느 정도 수준으로
05:11전제 논의가 될지 모르겠지만, 미국 기업이 이란의 석유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05:18어떻게 보면 미국과 이란의 관계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부분도 있기 때문에
05:23어떻게 보면 이번 합의 과정이 과연 일반적인 상징적인 핵무기 개발 포기와
05:29단계적인 제재 해제냐 아니면 본질적으로 이제까지 47년 동안 악화된 두 양국 간의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지
05:41이 부분은 앞으로 전개될 구체적인 논의 과정 속에서 아마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5:47그럼 이 논의 과정이 좀 세부적인 합의, 조율은 조금 시일이 걸릴 수 있으니까
05:53휴전이 좀 연장될 수도 있다고 보세요?
05:56저는 기본적으로 빠르면 이번 주 말, 그러니까 일요일 또는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논의가 이루어질 거라고 보는데요.
06:05지금 파키스탄 총사령관이 이란에 방문했다는 부분은 사실상 기본적인 큰 틀은 합의가 되지 않았는가
06:16그런 측면 속에서 다음번 미국의 협상 대표와 이란의 협상 대표가 과연 누가 될지 부분을 저희가 한번 주목해 볼 필요가 있고요.
06:26기존처럼 미국의 벤스 부통령이나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올 경우 같은 경우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06:37실제적으로 상징적인 부분 속에서 핵무기 포기와 여러 가지 세부적인 사항이 논의가 되고
06:45경제 제재에 관련된 부분이 되고 만약에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대표들이 참석할 경우에는
06:51또 다른 측면도 우리가 한번쯤 예측해 볼 수 있죠.
06:55사실 이란 입장에서는 이것만은 양보 못한다고 했던 것 중에 하나가 호르무즈 해업이었잖아요.
07:02그런데 거기서 진짜 진척이 되는 건가 싶은 게 이란이 5만 영해를 지나가는 선박은 공격하지 않겠다라는
07:11협상안을 제안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말이죠.
07:14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7:17사실 이란이 그런 발언을 했는데 사실 그 발언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죠.
07:23왜냐하면 5만 영해를 지나가는 배를 왜 이란이 공격을 합니까?
07:27남의 영해에 가는 것을.
07:28워낙 당연해서.
07:29당연한 말이라서.
07:31그리고 이런 시기에까지 호르무즈 해업이 오히려 핵 우라늄 농축이나 이런 것보다도 호르무즈가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을 했었는데
07:40의외로 호르무즈가 쉽게 풀려가고 더 이상 호르무즈 해업 항행 문제가 미국 이란 협상에서 골치 아픈 난제가 아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07:50지난 12일 날 미군이 이쪽 5만만 바깥쪽에서 호르무즈 안쪽으로 구축함 두 척을 보냈거든요.
07:59보냈더니 이란 해군 쪽에서 더 들어오면 쏘겠다라고 계속 계속 했는데
08:04그런데 미군 측에서는 쏠 때면 쏘라 하고 갔는데 결국 아무리 드러나지 않았거든요.
08:09들어갔다 나왔죠.
08:10들어갔다 그냥 자연스럽게 나왔고 거기에서 아마 미국 측에서는 이란이 이야기하는 귀레나 이런 것들이
08:17또 해안 쪽에 있는 미사일이나 또는 드론 이런 것들이 그동안 이란이 말로 했던 것보다
08:24현실은 굉장히 좀 빈약하구나라고 일단 판단을 했을 것 같고
08:28아마 그런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 다음 날인 13일 날부터 역봉쇄를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고 했는데
08:34또 역봉쇄를 하면 보통 이란이 또 엄청나게 많이 말로 전투를 하고 했을 텐데
08:40역봉쇄에 대해서 전혀 그냥 다른 것 없이 수능하는 협력하는 모양새지 않습니까?
08:46그러니까 그런 게 있다 보니까 호르무즈 해업을 가지고 이란이 더 이상 이 상황을 자주 유지하기에는
08:52이 카드가 그렇게 유효하지 않구나라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여지고
08:56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는 기왕 이렇게 모든 것들이 이란이 되지 않을 바라면
09:02여기에서 뭔가 더 유화책을 보여주면서 미국으로부터 뭔가를 얻어내려는
09:06그런 변화가 최근 역봉쇄 이후에 나타났던 주요 현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09:11그때 그 호르무즈 해업에 들어갔다 나왔던 그 군함 두 척이 상당히 큰 역할을 한 초병 역할을 했었네요
09:18아마 구축감은 두 척이지만 두 척 주변에 어마어마한 장비들이 따르지 않았겠습니까?
09:24그러니까 구축감 두 척에서 보면 배 바닥에 있는 소나 장비나 이런 걸 통해서
09:29기려가 있는지 없는지를 계속 전파를 쏘면서 갔을 테고
09:32거기에 그런 게 나타나지 않았겠죠
09:34그리고 이란 쪽 해안에서 미사일이나 드론 같은 것들이 날아오는지 안 날아오는지
09:40아마 위선이나 무인기를 통해서 그 주변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을 텐데
09:44그 시간 동안에 어떤 변화도 없었던 거죠
09:47미사일을 쏘거나 드론을 쏘려면 병력이 움직이거나 장비가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09:52그런 움직임도 전혀 없었고
09:54그래서 이게 이란이 말로 하는 것보다는
09:57진짜 해군력이나 공군력 또 이런 미사일 이런 것들이
10:02정상적인 상태는 아니구나라고 판단이 됐기 때문에
10:05이제 13일부터 봉쇄를 자신 있게 들어간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10:10실제로 이란의 해군력에 비하면 사실 미국의 해군력은 어마어마한 수준이죠?
10:15그렇죠
10:15지금 현재 오만만 쪽으로 오고 있는 항공모함이 두 척
10:22다음은 저쪽 지중해 쪽이 한 척
10:24항공모함만 세 척이지 않습니까?
10:27부시호가 지금 오고 있다고 그러죠?
10:29네 그렇습니다
10:29그러니까 이쪽 오만만 쪽으로는 부시함하고 링컨함 두 개가 있는데요
10:34보통 항공모함 한 척에 전투기들이 약 80대 정도가 있습니다
10:38항공모함 두 척만 되더라도 160여 대 거의 200대 가까운 항공기가 있는 거니까
10:44항공모함이 지금 페르시아만 남쪽에서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10:49이란 입장에서는 굉장히 심리적인 압박이 되고
10:52또 이미 군사적 측면에서는 이란과 미국의 군사력이 비교가 안 된다는 것은 드러났기 때문에
10:58아마 이런 여러 가지 휴전 협상을 진행하는 와중에서도
11:02이란이 상대적으로 목소리를 더 강하게 내지 못하는 그런 배경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1:07호르무즈 회업에 이어서 또 1차 협상에 발목을 잡았던 것이 바로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이었습니다
11:15이란 외무부는 여전히 핵에너지 사용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11:20호르무즈는 의외로 좀 이렇게 유화되는 분위기인데
11:24이 부분 입장 차가 좁혀질 수 있을까 여기가 여전히 좀 문제인 것 같아요
11:29그렇죠
11:29이란은 전통적으로 핵 문제를 핵 민족주의 운동으로 주장이 왔거든요
11:36핵에 관련된 자주적 권리라는 부분 속에서 주장이 왔는데
11:40사실 이 부분은 지난 5만 회 협상 과정에서 이란이
11:49트럼프 대통령 임기 기간 동안에 더 이상 고농축 우라늄을
11:53더 이상 우라늄 농축하지 않겠다라는 제안을 했었습니다
11:55그러다가 이번에 지난주 협상이 결렬된 부분은 미국이 20년을 들고 나왔고
12:03그 수정안이 이란은 5년이 되는 이런 부분들인데
12:06이 부분은 충분히 조율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12:09그 이유는 이란은 이제까지 핵 문제를 가지고 협상 카드를 사용해 왔어요
12:15그런데 이번 전쟁을 통해서 더 이상 핵 문제로 협상 카드로
12:20추진하는 전략이 실패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죠
12:24그런 측면 속에서 핵 문제보다는 호르무즈 해업 부분으로
12:28호르무즈 해업을 통제하고
12:30해상 관리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이란의 안보 전략이 가능하다는 판단이기 때문에
12:37어떻게 보면 의미 있는 협상을 하고
12:40실질적으로 실리를 챙기는 부분 때문에
12:43여러 가지 기간이나 또 농축에 관련된 수준
12:49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협상 대상에서 논의될 수 있는 규제라고 봅니다
12:55자 여기까지 한번 짚어봤고
12:57호르무즈 해업을 잠시 녹취 하나 듣고서는 계속 말씀을 나눌 텐데요
13:02호르무즈 해업에서 지금 미국의 역봉쇄가 이어지고 있는데
13:05미군이 봉쇄에 협조하지 않으면 무력 대응도 불사하겠다라는 경고 방송을 했습니다
13:11이란의 반발도 고수했는데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13:21미군이
13:41미군이
13:42미군이
13:53미군이
13:55호르무즈 해업
13:56역봉쇄에 들어가면서 경고 방송을 했습니다
13:59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우리 무력으로 대응하겠다
14:02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4:03이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그대로
14:05자신의 SNS에 이것만 딱 올렸어요
14:08아무 멘트 없이
14:09어떤 의도가 있었을까요?
14:10본인의 생각을 그대로 영상에 표현되어 있으니까
14:14이 말을 따르지 않으면 영상의 마지막에 보면
14:17군사적으로 조치를 하겠다고 했으니까
14:19따르지 않는 선박, 선박, 유조선이나 화물선에 대해서는
14:23군사적으로 조치
14:25군사적인 조치는
14:28돌아가라고 했는데
14:29돌아가지 않으면
14:30미군 병력들이 그 배에
14:32배를 접수하겠다는 이야기잖아요
14:33최근 미 중부사령부 이하에 있는
14:37해병 부대들이 와 있는 부대들이 있는데
14:40그 부대들이 요새 SNS에 어떤 사실을 많이 올리냐 하면
14:4531기동원정대
14:46일본에서 온 해병대 병력들이
14:47배에서 소총을 가지고
14:50그런 배를 마치
14:52나포하기 위한 훈련하는 것처럼
14:54그런 영상들을 굉장히 사진하고 같이 올리거든요
14:56그러면 여차하면
14:58헬기나 또는 함정에 실어서
15:01미군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15:03그 선박에 대해서
15:05직접 나포할 병력을
15:07투입시켜서 하겠다는 거니까
15:08이제 그것은
15:10실제 이 명령을 따르지 않는
15:13그 선박 입장에서는
15:14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죠
15:1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15:18말한 게 아니라
15:20영장에 나온 것처럼
15:21이런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15:23우리는 군사적으로 단호하게 처리하겠다
15:25그거를 아주 뭐
15:26의지로 보여준 것이라고 볼 수가 있죠
15:29네 조금 전에
15:31미국의 항공모함
15:33부시 항공모함이
15:34이제
15:34근해로 지금 오고 있다
15:36이런 이야기도 잠깐 했었는데요
15:37부시 오도 6천 명의 병력을 싣고
15:40곧 진입할 예정이라고 하죠
15:412차 협상을 앞두고
15:43미국이 좀 압박 수위를 높이는 걸까요?
15:45전쟁 다 끝나간다
15:46처럼 이야기를 하더니
15:47또 실제로 이렇게
15:48함대를 끌고 왔습니다
15:50어떻게 보면
15:50이 조치는 단순한
15:52군사적 조치라기보다는
15:53협상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15:56조치가 아닐까
15:57예를 들면 지금
15:59지난번 1차 협상 결렬 이후에
16:02지금 계속 물밑에서
16:04논의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16:05이런 부분 속에서
16:07미국은
16:08이번 전쟁의 승리를 선언할 수 있을 만큼
16:11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16:13이란을 보다 더 압박할 필요가 있고
16:15그런 측면 속에서
16:17군사적인 압박을 통해서
16:19이란으로 하여금
16:20많은 부분을 양보해서
16:23실질적으로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한
16:25조치와 목적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16:2821일
16:29이번 휴전의 마지막 시한 그쯤에서
16:32부시 호가 당도한다고 하니까요
16:38보도록 하겠고
16:39지금 반면에
16:40이란군은 미국의 호르무즈 봉쇄가 지속된다면
16:45홍해를 봉쇄하겠다
16:46계속해서 경고를 하고 있는데
16:47협상 재개 움직임과는 별개로
16:50또 이란으로서는
16:51계속 긴장 수위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16:54지금 이란을 따라서
16:56같이 움직일 수 있는
16:57군사 세력은
16:58예멘의 후티 반군 밖에 없지 않습니까
17:00후티 반군이
17:02그냥 주기적으로
17:03홍해를 봉쇄하겠다고
17:05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17:06지금 말로만
17:08저렇게 하고 있는 것이지
17:09후티 반군이 군사적인 움직임은 별로 없어 보이거든요
17:13후티 반군 입장에서도
17:15섣불리
17:17후티 반군이 지나가는 화물선이나
17:19유조선에 공격을 많이 한다면
17:21반대로
17:23자기들이 공격한 것보다
17:24거의 100배 이상의
17:26공격을 받을 것이 예상이 되기 때문에
17:28십살이 나설 수가 없는 것이고
17:31또
17:32단순하게 저것이
17:33미국과 이란 전쟁뿐만이 아니라
17:35그 주변국들
17:37사우디아라비아나 이집트나 이 나라들이 다
17:39홍해와 스웨지오나 관련된 국가들인데
17:42만약
17:42홍해를 저렇게
17:44후티 반군이
17:45뭐
17:45폐쇄나
17:46봉쇄한다 그러면은
17:48그 같은 중동 국가들도
17:49지금까지는 가만히 있었지만
17:51또 후티 반군에 대해서
17:53군사적으로 행동을 할 수도 있거든요
17:55사우디아라비아는 틈만 나면
17:56후티 반군을 없애려고 굉장히 또
17:58공격도 많이 해왔었고요
17:59그래서 지금은 그냥
18:01후티 반군이 저렇게
18:02홍해를 봉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18:05이란의 뜻에 맞춰서
18:06이란의 협상력을 조금 더
18:08높여주기 위한 노력이
18:09이란이지
18:09실제 저것이
18:10군사적 행동으로 나갈 가능성은
18:12그렇게 높아 보이진 않습니다
18:13네
18:14방금 보니
18:16미군의 경고 방송도
18:17트럼프 대통령의 SNS에서
18:19저희가 봤었고
18:20참
18:20SNS에 많은 것을 올리는데
18:22특히 최근에는
18:23마치 자신을 예수로
18:25묘사한 듯한
18:26이 AI 이미지를
18:27트럼프 대통령이
18:28SNS에 올리면서
18:29빈축을 사고 있죠
18:30그런데
18:31이번에는
18:32자신이 예수에
18:33안긴 이미지를
18:34또 새롭게 공유해서
18:35또 논란에 섰습니다
18:36화면 함께 보시죠
18:40네
18:41이렇게 예수가
18:42트럼프 대통령을
18:43감싸 안았고
18:44트럼프 대통령은
18:45눈을 감은 채
18:46그 품에 기대해 있습니다
18:47머리를 맞댄 돌 뒤로
18:49미국 국기가
18:50광채와 함께
18:51펄럭이는데요
18:52트럼프 대통령은
18:53이 이미지를
18:54본인의 SNS에
18:55공유하면서
18:56급진 좌파
18:57광신도들은
18:58이걸 안 좋아할 수도
18:59있겠지만
19:00나는 꽤
19:01괜찮다고 생각한다
19:02이런 글을
19:02덧붙였습니다
19:04자신을 예수로
19:05묘사한 듯한
19:06AI 생성 이미지로
19:07신성 모독이라는
19:08거센 비판을
19:09받자
19:09이를 불식시키려
19:11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19:13이 AI 이미지
19:14개시 당시
19:15온라인상에서는
19:16골프광인 트럼프 대통령을
19:18비꼬는 듯한
19:19이런 패러디가
19:20잇따랐습니다
19:20이란 주
19:22타지키스탄
19:23대사관은요
19:24엑스 계정을 통해서
19:25예수가 강림해
19:26주먹을 휘두르는
19:27AI 영상을 공유하며
19:29트럼프 대통령
19:29조롱에
19:30가세하기도 했습니다
19:31이렇게 논란이 커지면서
19:33트럼프 대통령은
19:34자신이
19:35예수가 아닌
19:36의사의 역할을 했다
19:37이런 의미라고
19:38해명을 했지만
19:39되려 논란을 키웠습니다
19:51트럼프 대통령의
19:52예수 AI 이미지는
19:54전쟁을 비판해온
19:55교황 레오 14세에게
19:57거친 비난을 쏟아낸
19:58직후 개시됐는데요
19:59양측은
20:01범죄 문제에 나약하고
20:03외교 정책에서
20:03형편없다
20:04또 민주주의의
20:05허우를 쓴
20:06폭정이라는 말로
20:07서로 설전을
20:08이어 왔습니다
20:09월스트리트저널은
20:10교황과 싸우는
20:11지도자는
20:12프랑스 황제인
20:13나폴레옹 이후
20:14처음이라며
20:15전임 프란치스코
20:16교황과 달리
20:17폭넓은 지지를
20:18구축한
20:19레오 14세는
20:20트럼프 대통령에게는
20:21벅찬 상대라고
20:22꼬집었습니다
20:23공화당의
20:24전통 지지층인
20:25보수 가톨릭께도
20:37연이어 비판을 쏟아내고 있어서
20:41바로 그 다음에
20:43예수한테 안겨있는
20:45자신의 이미지를
20:45공개하면서
20:46급진 좌파는
20:47안 좋아할 수 있지만
20:48꽤 괜찮다
20:49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20:50어떻게 보셨습니까
20:51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20:53입지가 점점 약화되고 있죠
20:55어떻게 보면
20:55이러한 부분을
20:57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서
20:58종교 전쟁으로
21:00이 전쟁을 좀
21:01전환시켜 보려는
21:03의도와 목적이
21:03있지 않는가
21:04그래서 기독교대
21:05이슬람의
21:06전쟁이라는 식으로
21:07부각시켜서
21:08어떻게 보면
21:09미국의
21:10동맹국조차
21:11이번 전쟁을
21:12외면하고 있고
21:12또 미국 국내 여론 뿐만 아니라
21:14전 세계적으로
21:15트럼프 대통령의
21:16행동에 대해서
21:17비난 여론이
21:18확산되고 있죠
21:19이런 측면에
21:20분위기 전환은
21:21어떻게 보면
21:22이제까지 전통적으로
21:23종교 문제나
21:24라는 식으로
21:25통해서
21:26과거 십자금 전쟁이나
21:28이런 모델로 가지고
21:29좀
21:30본인의 입지를
21:31좀 확대시키려고
21:32만들었는데
21:34반응은
21:35오히려 더
21:35역풍이 불 가능성이
21:36높을 것 같아요
21:37네
21:37종교전쟁 뭐
21:38그렇게 비교해서
21:40시도는 좋지만
21:41본인을
21:42예수로 비유하는 게
21:43그게 조금
21:44비난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21:46네 그냥 뭐
21:47신성 모독
21:48예수님 모독
21:49그렇게
21:50이야기를 했었는데
21:51그 다음에
21:52이제 저런
21:53또 다른
21:54예수님이
21:55트럼프 대통령을
21:56이렇게
21:57포옹하거나
21:57굉장히 사랑하는 듯한
21:59눈빛으로 바라보는
22:00저것은
22:01지금
22:01교황이나
22:02이런
22:03분들이
22:04트럼프에 대해서
22:06전쟁하는
22:07지도자를
22:08하나님은
22:08축복하지 않는
22:09좋아하지 않는다
22:10그러니까 결국
22:11트럼프 대통령은
22:12하나님
22:13예수님이 가는 길과는
22:14다른 길을 가고 있다
22:15라고 하면서
22:17비난하는 건데
22:18그에 반해서
22:19트럼프 대통령은
22:20트럼프 대통령은
22:22예수님이
22:22트럼프 대통령을
22:23따뜻하게 바라보는
22:24눈길을 보면서
22:24나는
22:26예수님
22:26하나님과
22:27가까운 가위였고
22:28그 뜻을 내가
22:29헤아리고 있다
22:30이것을 이제 역설적으로
22:30예수님은 괜찮대
22:31약간 이런 말 같네요
22:33맞습니다
22:33그래서 뭐
22:34어떻게 하든지 간에
22:36이런 정치
22:38전쟁의
22:38이 판에
22:39이런 종교적인 요소를
22:41끌고 들어오는 것은
22:42그렇게 좋은 반응을
22:43얻을 수 없거든요
22:43뭐
22:44그렇기 때문에
22:45본인도
22:46첫 번째
22:47신성모독 이미지는
22:48또 빠른 시간 내에
22:50삭제한 것이라고
22:51생각이 됩니다
22:51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처럼
22:54교황과 싸운 역대 지도자
22:56나폴레옹 이후 처음이다
22:57이 말이 좀
22:57재미있기도 한데요
22:58이 트럼프 대통령의
23:00의도와는 다르게
23:01가톨릭 유권자들의
23:02오히려 이탈 움직임이
23:04좀 커진다면
23:05이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23:06좀 난처하겠네요
23:07그렇죠
23:07어떻게 보면
23:08지난 선거에서
23:09가톨릭 지지표들이
23:12많이 지지했기 때문에
23:14당선된 것으로
23:14알려져 있는데요
23:15오히려 이번
23:16이런
23:17이미지
23:18부분을 통해서
23:20본인의 입지가
23:20더 약화되기 때문에
23:21어떻게 보면
23:23빠른
23:24출구 전략으로 나와서
23:25더 이상
23:25이런 이미지를
23:27부각시키보다는
23:29빨리
23:30이번에
23:30종전의 합의와
23:32또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23:33식으로
23:33전환되지 않고서는
23:35올 11월에
23:35중간선거나
23:36여러 가지 부분 속에서
23:37큰 위험부담이
23:39생길 가능성이
23:41높다고 생각합니다
23:42네
23:42근데 이제
23:43미국 정치권에서도
23:44비판의 목소리가
23:45상당히 높다
23:46우린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만
23:47이번에 이제
23:48미국 상원에서
23:50트럼프 대통령의
23:51대일안 전쟁
23:52중단 결의안을
23:54투표에 붙였는데
23:55이게 부결됐단 말이에요
23:56공화당 내에서
23:59트럼프 대통령의
24:00전시대응에
24:01힘을 실어주고 있다
24:02이렇게
24:03봐야 되는 겁니까?
24:04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24:05상원의 구조가
24:06공화당이
24:0750위
24:08나머지
24:09야당이죠
24:10야당이
24:1048위 구조이니까
24:12기본적인 투표에서는
24:13공화당 의원들이
24:15다 투표를 한다면
24:16트럼프 대통령이
24:18뭐
24:19반대의
24:20나쁜 상황을
24:21겪을 일은 없어 보이고
24:22일단 공화당 입장에서는
24:24이 전쟁에 대한
24:25비난은
24:26뭐
24:27비난보다는
24:27여론의 지지도는 낮지만
24:29어차피
24:29공화당의 대통령이잖아요
24:31보면
24:31그리고 어차피
24:32이
24:33전쟁이 잘 끝나야지만이
24:36중간선거에서
24:37공화당이
24:38상하원에서의
24:39우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24:41그런 측면에서는
24:42지금 단계에서는
24:43전반적으로
24:45전쟁이
24:46휴전을 통해서
24:47종종 돌아갈 수 있는
24:48그런 분위기도 잘
24:49조성되고 있고
24:50네
24:51그렇다면
24:51이 상황에서는
24:52트럼프 대통령의
24:53저런 거에 대해서
24:54공화당 의원들이
24:55반대편을 던질 이유는
24:57없어 보이거든요
24:57그러니까 오히려
24:59이제 중간선거를 앞두고
25:00트럼프 대통령의
25:01입지가 줄어드는 것
25:02아니냐 하는데
25:03오히려 상원
25:04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25:05공화당에서는
25:07오히려 선거를 앞두고
25:08뭉친 격이
25:09돼버렸어요
25:10그렇죠
25:10네
25:10이 부분은 상당히
25:12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25:13어떻게 보면
25:14이번 전쟁은
25:15단순한 전쟁은 아니거든요
25:17그래서 흔히 이제
25:1821세기형
25:19스웨즈 운하 전쟁으로
25:20비유되는
25:21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25:23네
25:23제2차 중동전쟁이
25:251950년에 벌어졌죠
25:27이 부분도
25:28공간을 둘러싼 갈등이
25:31국제 문제로서 확산된 부분 속에서
25:33스웨즈 운하와
25:362026년에는
25:37호르모 제협이
25:38부분되는데요
25:38그 전쟁에서
25:40이익츠가
25:41군사적으로는 패배했지만
25:42정치적으로 승리를 선언했고
25:45국제 질서도 그게 바뀌었습니다
25:47영국의 패권이 몰락되고
25:49미국 중심의 국제 질서가 부상되는
25:51부분들인데
25:51공화당 의원 입장에서는
25:54명분 있는 출구 전략을 하고
25:57가시적인
25:58전쟁 종교를 하지 않으면
26:01미국의 패권이 심각하게
26:03위험에 처할 상황이 제기됩니다
26:05그런 측면 속에서
26:06어떻게 보면
26:07그들의 입장에서는
26:08상당히
26:09권역스럽지만
26:10이 부분을 가지고
26:11현재
26:13여러 가지 부분을
26:15대통령이 흔들기보다는
26:16단계적으로 수습하는
26:18국면을 위해서
26:19서로
26:20단결하는 모습을
26:21보이는 것이 아닐까
26:22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26:23그렇다고
26:24협상을 앞두고
26:25트럼프 대통령이
26:26의회 눈치를 덜 보게 됐다고
26:28좀 더 호전적인
26:28판단을 내리고
26:29그럴 가능성도
26:30좀 있을까요
26:31글쎄요
26:32지금 여러 가지
26:33돌출 행동을
26:34많이 보이는
26:35대통령이기 때문에
26:36앞으로
26:37어떤 형태로서
26:38대응할지 모르겠지만
26:39지금
26:41약 1주 정도의
26:42여유가 있는데
26:43이때 과연
26:44본인이
26:45이 분위기를
26:45반전하기 위해서
26:47어떻게 보면
26:48종전 협상에
26:49가시적인 성과를
26:50내는 부분에
26:51많은 관심과
26:53모든 힘을
26:54집중하지 않을까
26:55생각됩니다
26:55네
26:57자
26:58이번에는
26:59이스라엘
27:00얘기를 해보겠습니다
27:01중동전쟁의
27:02또 다른 변수인데
27:03이스라엘의
27:04레바논 공세인데요
27:06국제사회의
27:07정전 요구가
27:08고세지만
27:09이스라엘의
27:10네타냐후 총지는
27:11헤즈볼라에 대한
27:12공세를 멈출
27:12의지가 없음을
27:14드러냈습니다
27:14그 발언 한번
27:15들어보시겠습니다
27:42이스라엘은
27:42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이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고요
27:45레바논 남부의
27:47헤즈볼라의
27:48요충제라고 할 수 있는
27:49빈트즈베일
27:50여기를 곧
27:51함락할 가능성까지
27:53지금 거론해야 되는데
27:54이스라엘의
27:55속내
27:55지금 어떻다고 보십니까
27:58네
27:59네타냐후 총리 입에서
28:00레바논과의
28:01휴전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 자체가
28:03굉장히 의아스럽고
28:05왜 갑자기 저렇게
28:06태도를 바꿨을까
28:07뭔가 숨겨진
28:09뭔가 계산이 있나라는
28:10그런 추정을 하게 되는데요
28:12네타냐후 총리는
28:14전쟁이 시작됐을 때부터 계속 모든
28:17전문가들이 예상하기에는
28:18네타냐후 총리는 이 전쟁을
28:21계속 끌고 갈 것이다
28:22그리고
28:23레바논 헤즈볼라는
28:2480년대부터
28:26이스라엘에
28:26직접적인 위협이 됐기 때문에
28:28입영기 위해
28:28군사적으로 완전히
28:30헤즈볼라를
28:31전멸시키려고 할 것이다
28:32그래서
28:33이 전쟁은
28:34설령 미국과
28:36이란의 전쟁은
28:37휴전을 맞이하고
28:38종전을 가더라도
28:39이스라엘과
28:39레바논 헤즈볼라의 전쟁은
28:41계속 갈까라고
28:42다들 예상을 했는데
28:43지금 이제
28:44휴전 얘기가 나오거든요
28:45휴전이
28:46이스라엘과
28:47레바논
28:48국가 대 국가의
28:50휴전도
28:51이야기 하나 나오고
28:52또 하나는
28:52이스라엘과
28:53레바논 헤즈볼라 간의
28:55휴전 이야기도
28:56나오고 있습니다
28:57그러니까
28:57대개 보면 이게
28:58아니
28:59이스라엘이
29:01같은 영토 안에 있는
29:02두 개의 정치 세력과
29:03같이 휴전을 하겠다는
29:05얘기니까
29:05이 휴전이 과연
29:07정상적으로
29:07유지될 수 있을까라는
29:09측면에서
29:09뭔가 휴전을 통해서
29:12네타논 총리가
29:13의도하는 게
29:14있지 않나라는
29:15의심을 갖게 되는데요
29:16그 말은
29:17지금
29:18이스라엘이
29:19요구하는 것은
29:20그리고 레바논 정부가
29:21요구하는 것은
29:21레바논 헤즈볼라의
29:23완전한
29:23무장해지잖아요
29:24총기를 다 버리고
29:26일반 시민으로
29:27돌아가는 건데
29:2980년부터
29:30할 때는
29:30레바논 헤즈볼라가
29:31그걸 순순히
29:32따를 일은 없고
29:32그렇다고
29:34레바논 헤즈볼라가
29:35레바논 내에서는
29:36하나의
29:36정치 세력으로
29:37자리는 잡았지만
29:38그들이
29:39그들의 노선을
29:40계속하게 한다면
29:42결국 또
29:42이스라엘이
29:43지상군을 보내서
29:44하는 전쟁을
29:45계속할 수밖에 없거든요
29:46그리고 지금 들어와 있는
29:47이스라엘의
29:48지상군 5개 사단이
29:49휴전을 한다고 해가지고
29:51다시 철수할 리도
29:52없을 것 같고요
29:53그래서 이번 휴전은
29:56휴전 자체에 대해서는
29:57약간 신뢰도가 떨어지지만
29:59다만 긍정적 의미를
30:00찾는다면
30:01미국과 이란의
30:02휴전 협상에 있어서
30:03이란 측이 줄곧
30:04요구한 것이
30:06이스라엘이
30:06레바논 헤즈볼라
30:07공격하는 것을
30:09멈춰야지만이
30:09미국과 이란 간의
30:11협상이 잘 될 수
30:12있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30:13그 부분에서는
30:14좀 긍정적 의미를
30:15부여할 수 있는데
30:16이스라엘과 레바논
30:17이스라엘과
30:18레바논 헤즈볼라의 관계에서는
30:19아직도 약간
30:20의문점이 드는 게
30:21사실입니다
30:23사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30:25본인이 이스라엘과
30:27레바논의 대화가
30:28좀 가능하도록
30:29SNS에도
30:30기대도 좀 드러내고
30:31중재도 좀 하면서
30:32노력을 한 것 같은데
30:33조세바온
30:34레바논 대통령이
30:35베네아민 네타냐후
30:37이스라엘 총리와
30:37통할 의향이 없다는 뜻을
30:39미국에 조금 전에
30:40전했다.
30:40이런 속보가 들어왔거든요
30:42결국에는 이게
30:43지금 성사되지 않은 것 같은데
30:45어떻게 보세요?
30:47지금
30:49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입장에서는
30:51전쟁 서사를 만들지 않으면
30:55본인의 정치적 입지가 크게
30:57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30:58대표적으로
31:001973년 제4차
31:02중동전쟁 때
31:03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했지만
31:05초기
31:06대응 미비로 인해서
31:09전쟁이 끝나고
31:106개월 만에 총리가
31:11사임을 했습니다
31:12네
31:12만약에
31:14전쟁에서
31:15이번 전쟁이
31:16이 상태에서 종식하게 되면
31:18네타냐후 총리도
31:20앞선
31:201973년
31:21제4차
31:22중동전쟁
31:23당시의 총리와 같은
31:24길을 걸을 수 밖에 없거든요
31:26그런 측면 속에서
31:27가시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31:29사실
31:30이스라엘이
31:31레바논을 침공한 것은
31:32이번
31:32만은 아닙니다
31:331978년에도
31:35침공했었고
31:36그리고
31:361982년에도
31:38침공했었고
31:38그때 명분도
31:39마찬가지로
31:40테러 조직
31:41제거했습니다
31:42그 당시에는
31:43팔레시아의 해방 조직이었고
31:45이번에는
31:45헤즈볼라인데
31:46사실 명분은 테러 조직의 제거지만
31:49실지
31:50목적은
31:51리타니강입니다
31:52레바논 남부에
31:54큰 강이 있고
31:55아시아시피 중동은
31:57물이 부족한
31:57지역이죠
31:58그런 측면 속에서
31:59이번에
32:00헤즈볼라가 크게
32:01군사적으로 약화되고
32:03이번 기회에
32:04레바논 남부에
32:05리타니강을
32:06확보하게 되면
32:07일종의
32:09이스라엘의
32:10대염원과
32:11더불어서
32:12이제
32:12그레이터 이스라엘
32:13대이스라엘을
32:14이번 기회에 만들 수 있고
32:15그런 부분은
32:16전쟁 이후에
32:17본인의
32:18이스라엘 내의
32:19입지도 강화될 뿐만 아니라
32:20실질적으로
32:21이스라엘에게
32:22여러 가지 유리한
32:23국면을
32:24이룰 수 있기 때문에
32:25어떻게 보면
32:27즉
32:27레바논에서 거부한 부분은
32:29일정 정도의
32:30영토를
32:30이번에
32:32확고한 영토를
32:33아마
32:34이스라엘이
32:34이것을
32:35점령하는 것을
32:37더 이상
32:37이제
32:38이제
32:39협상의 조건으로
32:41걸지 않는
32:41그런 부분이
32:42있지 않을까
32:43저는 생각해 보는데요.
32:44어떻게 보면
32:45이번에
32:47레바논
32:47침공은
32:48수자원 확보를 위한
32:49리타니강을
32:50확보하게 한 부분이
32:52현재
32:52레타니아 총리의
32:53목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32:55그러니까 지금
32:55시청자 여러분께
32:56잠깐 정리를 해드리자면
32:57원래 트럼프 대통령이
33:00이스라엘하고
33:00레바논 정상 간에
33:02이제
33:02정상회담이 있을 것이다
33:03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33:04근데 알고 봤더니
33:05이게
33:06정상회담이 아니라
33:07정상 간에 이제
33:08전화통화라고
33:09이제 전해졌고요.
33:10그 가능성이 계속해서
33:11이제 지금까지
33:12전해드렸습니다만
33:13조금 전에
33:14레바논
33:16대통령이
33:16성명을 통해서
33:18레타니아 총리하고
33:19접촉
33:22하지 않겠다는 뜻
33:23뜻을
33:24직접적인 아닙니다만
33:25그렇게 이제 전해졌습니다.
33:26무산된 것 같다.
33:27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33:28그래서
33:29사실은 이게
33:30지금
33:31미국하고
33:31이란하고의
33:32이제 협상
33:33그리고 이스라엘과
33:35레바논하고의
33:35협상
33:36이게 다
33:37맞물려 있는 거잖아요.
33:38각각 돌아가는 게 아니라
33:40만약에 이게 잘못됐을 경우
33:42이스라엘하고 레바논과의
33:43협상이
33:44무산된다면
33:45그 영향은
33:46어떻게 미칠까요?
33:47이거는
33:47미국하고 이란과의
33:48협상에
33:50어
33:51이란의 갈리바포의장이
33:54미국이란 협상에
33:55하여튼
33:55전제 조건으로
33:57이스라엘이
33:58레바논 공격 중단을
33:59요구했는데
34:00그게
34:01지금도
34:02레바논 대통령이
34:03이스라엘
34:04레타니아와의
34:05통화를 거부했다고 하면
34:06뭔가가 안 맞은 거거든요.
34:08네.
34:09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34:10가장 뜨거운 것은
34:13빈트 지베일이라고 하는
34:14이 지역에 대해서
34:15이스라엘이 지금도
34:16계속 공격을 하고 있고
34:17네타나이오 총리는
34:21이스라엘과
34:22레바논이
34:23휴전하기 전에
34:23이 지역을 완전히
34:25점령해서
34:25일종의 지역을
34:27이스라엘 영토로
34:28확보하고 난 다음에
34:30휴전을 하려고 하는
34:32그런 의도를
34:32보였다고
34:33보여지거든요.
34:34그러니까 레바논 대통령 입장에서는
34:36당연히
34:37그거를 그대로
34:37용인할 수가 없죠.
34:38그러면 아마
34:39레바논 입장에서는
34:41뭐 현지 상태에서
34:42공격을 중지하든지
34:44아니면
34:44원래의 영토로
34:45복귀하든지
34:46뭐 그 정도
34:47요구가 돼야지만
34:48레바논 대통령도
34:49휴전에 무슨
34:50명분이 있고
34:50실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34:52그래서 아마
34:52그런 부분에서
34:54이스라엘과
34:55레바논의 입장이
34:56달라졌기 때문에
34:57이런 식의 결과가
34:59나오지 않았나
34:59생각이 듭니다.
35:00알겠습니다.
35:01이 내용은
35:01좀 더 자세한 소식이
35:03들어오는 대로 정리해서
35:04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5:06네.
35:06오늘 두 분 전문가 말씀은
35:07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5:09유달승
35:09한국외대 페르시아어
35:11이란학과 교수
35:12엄효색 한국국방안보포럼
35:14방산안보실장
35:15함께했습니다.
35:15두 분 고맙습니다.
35:16고맙습니다.
35:17감사합니다.
35:17고맙습니다.
35:17고맙습니다.
35:18고맙습니다.
35:18고맙습니다.
35:1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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