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에는 마치 자신을 예수로 묘사한 듯한 이 AI 이미지를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리면서 빈축을 사고 있죠.
00:08그런데 이번에는 자신이 예수의 안긴 이미지를 또 새롭게 공유해서 또 논란을 섰습니다.
00:14화면 함께 보시죠.
00:18네, 이렇게 예수가 트럼프 대통령을 감싸 안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눈을 감은 채 그 품에 기대해 있습니다.
00:25머리를 맞댄 둘 뒤로 미국 국기가 광채와 함께 펄럭이는데요.
00:30트럼프 대통령은 이 이미지를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서 급진 좌파 광신도들은 이걸 안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런
00:39글을 덧붙였습니다.
00:41자신을 예수로 묘사한 듯한 AI 생성 이미지로 신성 모독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자 이를 불식시키려 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00:51이 AI 이미지 게시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골프광인 트럼프 대통령을 비꼬는 듯한 이런 패러디가 잇따랐습니다.
00:58이란 주 타지키스탄 대사관은요.
01:01엑스 계정을 통해서 예수가 강림해 주먹을 휘두르는 AI 영상을 공유하며 트럼프 대통령 조롱에 가세하기도 했습니다.
01:08이렇게 논란이 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예수가 아닌 의사의 역할을 했다 이런 의미라고 해명을 했지만 대략 논란을 키웠습니다.
01:28트럼프 대통령의 예수 AI 이미지는 전쟁을 비판해온 교황 레오 14세에게 거친 비난을 쏟아낸 직후 개시됐는데요.
01:37양측은 범죄 문제에 나약하고 외교 정책에서 형편없다 또 민주주의의 허우를 쓴 폭정이라는 말로 서로 설전을 이어 왔습니다.
01:47월스트리트저널은 교황과 싸우는 지도자는 프랑스 황제인 나폴레옹 이후 처음이라며
01:52전임 프란치스코 교황과 달리 폭넓은 지지를 구축한 레오 14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벅찬 상대라고 꼬집었습니다.
02:00공화당의 전통 지지층인 보수 가톨릭께도 연이어 비판을 쏟아내고 있어서
02:05이번 사태가 길어질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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