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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6No, no, no, no.
00:01:40¿Qué pasa?
00:02:13¿Qué pasa?
00:02:43¿Qué pasa?
00:02:46¿Qué pasa?
00:03:02¿Qué pasa?
00:03:05¿Qué pasa?
00:03:07¿Qué pasa?
00:03:08¿Qué pasa?
00:03:11¿Qué pasa?
00:03:13¿Qué pasa?
00:03:13¿Qué pasa?
00:03:15¿Qué pasa?
00:03:31¿Qué pasa?
00:03:40¡Adiós!
00:04:04¡Adiós!
00:04:14¡I Check out!
00:04:17¡Lluido!
00:04:17¡ znaczy no gider clown respecto!
00:04:19¡ fonxy!
00:04:21¡Musterpon usarlo!
00:04:23¡Musterpon usarlo!
00:04:30¡Master CHODE!
00:04:32Es una cosa que se enfrenta a la la gomilada.
00:04:35Cuando los familiares alБes de la masa necesaria tener los más bajistas.
00:04:47¡Muchas de lo que ha dicho!
00:04:48No, no, no.
00:04:52La gomilada a los colombistas de montaje se motiva con los colombitos de 30 metros enteras de 50 metros...
00:04:57No, no estamos muy bien.
00:05:01No, no, no, no, no, no.
00:05:30No, no, no, no, no, no.
00:05:58No, no, no, no, no, no, no, no.
00:06:14No, no, no, no, no.
00:06:38No, no, no, no, no.
00:06:40No, no, no, no.
00:06:42No, no, no, no.
00:07:01네 엄마 어딨냐?
00:07:04근무 중입니다.
00:07:05그러니까 필요한 처리가 전부 세 개거든요.
00:07:08어딨냐고?
00:07:10번호표 받고 기다리세요.
00:07:12마스크 착용하시고요.
00:07:14이거 세 개 다 작성하시고요.
00:07:15나머지는 세무서 가서 떼시면 돼요.
00:07:25그냥 좋게 협의하세요.
00:07:28못한다고 했지 않냐?
00:07:30이거 관공서예요.
00:07:31제 직장이고요.
00:07:32난 민원인이라며?
00:07:34번호표 받고 기다리라며?
00:07:36마스크 착용하세요.
00:07:37안 하면 대화 안 할 거예요.
00:07:39오늘 아침까지 검사 다 했어.
00:07:40말짱이야.
00:07:41억울한 게 뭐 그리 많다고 책 한 권을 썼냐.
00:07:45임이랑 딸년 셋이 머리 맞다고 둘러 앉아 소설 쓰니까 기분 좋디?
00:07:49욕 봤다.
00:07:50소설 아닌 거 아시잖아요.
00:07:52소송해보자 못 이겨요.
00:07:54합의하세요.
00:07:54못해!
00:07:56약 오르고 부문해서라도 이혼 못해줘!
00:07:58뭐가 그렇게 약 오르고 문하신데요?
00:08:00전부 다! 다!
00:08:02니 엄마나 불러.
00:08:03할 말 있다고 그래.
00:08:05이제 와서 무슨 할 말이요?
00:08:06더 이상 말이 안 되니 소송까지 가는 거잖아요.
00:08:09그렇게 진작 그 집 팔아서 반 딱 주고 합의하시라니까.
00:08:12뭐?
00:08:13집을 나눠줘?
00:08:15내 집을 왜 줘?
00:08:16난 뭐 할 말 없는 줄 알아?
00:08:17오지 마세요.
00:08:19사회적 거리 두기 모르세요?
00:08:20너랑 나랑 사회야?
00:08:22이러니까 엄마가 싫어하죠.
00:08:24남 생각 좀 하세요 제발.
00:08:25이런 썩을?
00:08:27니 엄마가 코로나 때문에 나 싫어했냐?
00:08:29옛날부터 그랬지?
00:08:30너 이렇게 꽉 맥혀서 공무원 지도를 어떻게 해 먹냐?
00:08:33이렇게 만든 거 아버지예요.
00:08:35전 더 이상 할 말 없어요.
00:08:36법정에서 봬요.
00:08:40어, 광태야 짐 빼.
00:08:41당장 갈아입을 것만 챙겨.
00:08:43소송하면서 어떻게 한 집에 사니?
00:08:45우린 엄마 족증이 있는데.
00:08:46그래.
00:08:47야, 이광식.
00:08:48너 결혼 안 할 거야?
00:08:52결혼 날까지 잡아놓고 법정 가서 부모 이혼증이 있은다는 게 말이 되냐?
00:08:56네 시댁에서 알면 뭐라고 할 거냐?
00:08:58또, 혼주석에 누구 안고?
00:09:00그 이혼 소송하면서 혼주석에 나란히 앉으라고?
00:09:03이혼하고도 나란히 앉는 사람도 많아요.
00:09:06소송은 시댁 어른들 모르게 하면 되고요.
00:09:08이 말이여 방구여.
00:09:12다들 미쳤나 할 때도 너는 정신 차려야지.
00:09:15그래도 네가 계속 머리가 잘 돌아가는 놈이잖아.
00:09:18너 결혼식 끝나구나 설치든가.
00:09:21그 생각만 하면 아주 얼마나 저기한지 알아?
00:09:26아버지보다 제가 더 저기해요.
00:09:28엄마 마지막 소원이 아버지랑 이혼하는 거라는데 어떡해요?
00:09:32당장 아라면 숨이 꼴딱 넘어갈 것 같다는데.
00:09:34아버지, 결혼 날까지 잡아놓고 이러는 제 심정은 오죽해요.
00:09:40자신 생각하시는 분이 일을 왜 이 지경으로 만드세요?
00:10:05자, 얘기해 줘.
00:10:11그렇지.
00:10:16야!
00:10:19야!
00:10:20야!
00:10:21이방타야!
00:10:24어디 있어?
00:10:26저도 몰라요.
00:10:27이러지 말아.
00:10:28저 이 말.
00:10:29이거는 너무 저기하지 않아.
00:10:31어디서 소송까지 거노.
00:10:33¿Qué tenemos enojado?
00:10:34¿Qué tenemos enojado?
00:10:34¿Qué tenemos enojado?
00:10:34Es que no te lo heo.
00:10:34Estos no están listos.
00:10:37¡Nos enseguida.
00:10:38¡Nos enseguida!
00:10:39Ok, pero te vas a dejar de aquí.
00:10:42¡Hacrase los ojos!
00:10:45¡Señor a el corazón, espacio a la ciudad!
00:10:55¡Cesco a la ciudad!
00:11:08¡Gracias!
00:11:10¡Gracias, mamá!
00:11:11¡Gracias, mamá!
00:11:15¡Gracias, mamá!
00:11:17¡Gracias, mamá!
00:11:23¡Eran socle!
00:11:26¡Aguro!
00:11:27¡Aguro!
00:11:28¡Eran jenera!
00:11:35¡Fuera!
00:11:35¡No, no, no, no!
00:11:36¡Eran jenera!
00:11:37¡No, no, no!
00:11:38¡No!
00:11:38¡Suscríbete al saludo!
00:11:42¡Embroso!
00:11:44¡No!
00:11:45¡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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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46¡No, no, no!
00:11:47¡Vamos!
00:11:47¡Azul estar en el casco!
00:11:50¡No, no!
00:11:51¡No!
00:11:52¡as se reprense!
00:11:54¡Se reprense!
00:11:54¡No, no, no!
00:11:57¡Suscríbete al saludo!
00:11:59¡Es特別 no es!
00:11:59¡No!
00:12:00¡Gracias!
00:12:30Como dice, te digo אחu, por supuesto.
00:12:34¿Dónde? ¿Qué leyes a vosotros?
00:12:37Una vez buscó, ¿es alguien a uno de sus Damnice?
00:12:41¿Qué leyes, yo te quiero dejar?
00:12:43¡ align!
00:12:46Néa 기억에, ¿verdad?
00:12:49Una vez más leyes en isla, un buen de los go Red,
00:12:51otra vez, otra vez, otra vez, otra vez, otra vez, otra vez.
00:12:55Y otra vez, otra vez, otra vez.
00:12:56¿Qué leyes de él a mi hija más rostasma?
00:13:26No, no, no, no, no, no.
00:13:28마스크 때문에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네.
00:13:31편의점에도 하루 왼종일 마스크 차는 사람들이야.
00:13:34마스크 없다고 써붙인 거 보면서도 물어봐.
00:13:37심란하다, 야.
00:13:38꺼.
00:13:42그나저나 소장 받으면 뜨끔해서 합의해 둘 줄 알았는데 저렇게 방방뛰니 어쩌냐?
00:13:47끝까지 저런다, 끝까지.
00:13:51그냥 조용히 합의했으면 좋겠어.
00:13:54소송할 거면 좀 미루든가.
00:13:55너 결혼식 때문에 그러지.
00:13:57혼인 신고 됐겠다.
00:13:59신혼식 구해서 네 신랑은 벌써 들어가 사는데 뭐 어때?
00:14:02내 결혼식 상관없이 조용히 합의했으면 좋겠다고.
00:14:06엄마가 워낙 펄펄 뛰니 소송에 동의한 거지만 진흙탕 싸움 하는 거 싫어.
00:14:10이대로 코로나 유행이면 결혼식도 미뤄야 할지 몰라?
00:14:15끝나겠지.
00:14:16설마 영원히 가겠니?
00:14:18어.
00:14:19엄마 원룸 언니가 얻어줬어?
00:14:22이모네가 와 있어도 되고 언니네 와 있어도 되는데 굳이?
00:14:25우리 집은 형부 때문에 싫으시대.
00:14:28혹시 우리 엄마 비밀 있는 거 아니야?
00:14:31비밀?
00:14:31어떤 거?
00:14:33뭐 숨겨놓은 여고라든지?
00:14:36야!
00:14:38내 친구 엄마 육시받는데 남친 있대.
00:14:41엄마는 겨우 욕식 따서 꾸뛰잖아.
00:14:43농담이라도 끔찍하다 야.
00:14:45내 말이.
00:14:48야.
00:14:49아버지 설득할 방법 뭐 없을까?
00:14:58네, 감사합니다.
00:15:16있었어?
00:15:17어.
00:15:18왜?
00:15:19짐 갖다 놀어.
00:15:20자고 갈 거지?
00:15:24우리 아직 결혼 안 했다.
00:15:25혼인신고한 엄연한 부부다.
00:15:27나 공무원이야.
00:15:29품위 시켜야지.
00:15:30헐.
00:15:31이게 공무원 품위하고 뭔 상관?
00:15:33결혼식 하면 지겹게 살 텐데 뭘 벌써부터.
00:15:39갈게.
00:15:40창문 잘 잠그고.
00:15:42알았어, 누나.
00:15:44가스 잘 잠그고 자기 전에 이빨.
00:15:46알았다고.
00:15:48게임 넘어오지 말고 일찍 쳐.
00:15:50내일 출근하려면.
00:15:51나 출근 안 해.
00:15:53뭐?
00:15:54회사 때려쳤어.
00:15:57장난치지 말고.
00:15:59장난 아닌데?
00:16:05왜?
00:16:06언제?
00:16:07왜 때려쳐?
00:16:09아쉬울 거 없어.
00:16:11어차피 계약직인데.
00:16:113년 있음 정리식 됐나며.
00:16:143년 어떻게 기다려.
00:16:16이 집도 누나 덕에 대출받아 얻었는데.
00:16:18내가 빨리 성공해야지.
00:16:20누나랑 급도 맞추고.
00:16:22급을 맞춰?
00:16:23맨날 나 무시하잖아.
00:16:255살 어리다고 툭하면 잔소리에 각서수로 하고.
00:16:28나 고칠 거 20가지.
00:16:29누나 고칠 거 빵.
00:16:31급 어떻게 맞추겠다고?
00:16:33공무원.
00:16:33누나 7급이니까 난 6급쯤?
00:16:37아니 5급.
00:16:39행정고시 봐야 되나?
00:16:41나 용돈 좀.
00:16:43나 용돈 좀.
00:16:52날 좀 바라봐.
00:16:56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00:17:02No, no, no, no.
00:17:30탁 선생님하고 컨셉이 안 맞다시네.
00:17:34탁 선생님은 트로트 목소리 차주시거든.
00:17:38형은 락이라.
00:18:09장현우는 인사는 됐고 자네 작모 소장 자네 작품이지?
00:18:13예?
00:18:14그것도 머릿속에서 그게 나올 리가 없잖아.
00:18:16자네가 운전한 거지.
00:18:17제가 운전 안 했습니다.
00:18:19저보고 운전해달라기에 저는 기업 전문이라
00:18:21이혼 전문으로 하는 아는 선배 연결해줬습니다.
00:18:24그 뜸이라도 해줬어야지.
00:18:26남자끼리 이래도 되는겨?
00:18:27나 소송 못해.
00:18:29아니?
00:18:29안 해!
00:18:31이미 법적으로 들어간 거라 이쪽에서도 차분하게 법적 대응을 하시는 게.
00:18:35미쳤어?
00:18:35대응할 가볼 수 없는 걸 왜 해?
00:18:37개무시해줘야지.
00:18:39민사소송법 제257조에 의해 피고 측이 답변서 제출을 안 하면 원고 측 청구가 인용되어 그대로 확정되므로 무조건 답변해야 합니다.
00:18:46개무시하면 피고가 불리합니다.
00:18:48원고 불러.
00:18:49여기 변호사 사무실 맞지?
00:18:50법정이라 생각하고 단판실 되니까 당장 불리라고.
00:18:54이렇게 이혼 소송 제기하고 저만 내빼면 나요?
00:18:57억울한 건 나요?
00:18:58소송을 해도 내가 해야지.
00:19:00자식까지 동원해서 막장까지 가구만이야.
00:19:02내가 얼마나 저기한 줄 알아?
00:19:05걸리기만 해 아주.
00:19:09지금 이 상황이 말이죠.
00:19:11감정적으로 처리하면 절대적으로 피고 측이 불리합니다.
00:19:15원고를 만나 싸우거나 욕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면 무조건 피고 측이 불리합니다.
00:19:19되도록 전화통화도 하지 마시고 협박이나 욕 같은 거 녹취라도 되면 원고 측이 증거로 제출할 수도 있어요.
00:19:26녹취?
00:19:27전화하셨어요?
00:19:27욕도 했지.
00:19:28난감하네요.
00:19:30지금부터 피고할 일은 원고의 소장에 답변서를 제출하는 겁니다.
00:19:3430일 안에.
00:19:35원고가 주장하는 이혼 사유 하나하나에 인정할 수 없는 사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하고 거짓이면 피고한테 불리할 수 있어요.
00:19:41법적으로.
00:19:42말끝마다 피고 피고.
00:19:43법적으로 법적으로.
00:19:44누가 변호사 아니랄까 봐.
00:19:46자리에 카메라를 보면 참 적유해.
00:19:49재수없죠.
00:19:50알면 되고.
00:19:59등기 못 받았다고 할까봐 일하는 공사장으로 보냈어.
00:20:07글쎄 짐 싹 빼버리고 만나주지도 않겠대.
00:20:11무조건 이혼만 해달래.
00:20:16우리가 가족이 된 게 한 10년 넘었지?
00:20:19훌쩍 넘었죠.
00:20:2215년째입니다.
00:20:23아휴.
00:20:23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00:20:26자네 보기 또 적유.
00:20:28이건 아니라고 봐.
00:20:29저도 말려봤지만 장모님 의지가 하도 강해서 이런 말씀들이 좀 그렇지만.
00:20:37좀 그럼 하지 말든가.
00:20:38그냥 협의하시는 게.
00:20:40자네까지는 왜 그래?
00:20:41웬만하면 소송까지는 안 가는 게 피고한테 유리합니다.
00:20:44법적으로.
00:20:45누가 피고요?
00:20:47장인어른이요.
00:20:48현재 장인어른 처하신 상황이 그렇다는.
00:20:51나 이혼 못해.
00:20:56마누라한테 이혼 당할 만큼 잘못하고 살지 않았어.
00:20:58내 나이 65.
00:21:02내 인생 통째로 부정당하고 실패한 인생 취급당하기 싫어.
00:21:07내 나이쯤 되면 말이야.
00:21:09잘났든 못났든 내가 살아온 인생 인정받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어.
00:21:15인정 못 받으면 그렇게 우울하고 서글필 수가 없어.
00:21:17자존심도 상하고.
00:21:23나 종갓집 장선이야.
00:21:26지금은 뭐 아무것도 내밀 거 없는 집안이지만.
00:21:30그래도 장선으로서 우리 집안에 모욕을 주고.
00:21:33조상인들 이름 더럽히는 짓 못해.
00:21:36아닌 건 아닌기요.
00:21:44여기 소주 알병 주세요.
00:21:47아 예.
00:21:51변호사님 안주 하나 해드릴까요?
00:21:53네 장인어른.
00:21:54난 됐어.
00:21:55됐습니다.
00:21:57제가 경험해봐서 아는데요.
00:21:59소송은 무조건 이기고 봐야 돼요.
00:22:02가족끼리 어찌 그르나 하겠지만.
00:22:04법정에서 맞닥뜨려봐요.
00:22:06웬수도 그런 웬수가 없어요.
00:22:09소송에서 짐은 위자료 줘.
00:22:10재산 분할 해줘.
00:22:12뭐 재산 분할이야.
00:22:13이기든 지든 하는 거지만.
00:22:15약 오르고 분통 터져.
00:22:16개 쪽에 개망시네.
00:22:24죄송해요.
00:22:26아무튼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에요.
00:22:29요즘 코로나 이혼이 유행이래요.
00:22:33찌개 대워드릴게요.
00:22:40단골집이요?
00:22:41예 회사에서 가깝고 음식이 입에 맞아서.
00:22:44음식만?
00:22:46왜 그러세요?
00:22:48해 뭔 소리요?
00:22:50여기 사장님 말 맞는 말이에요.
00:22:53그러니까 장인어른.
00:22:54합의 못하겠으면 법적으로 이기셔야죠.
00:22:57집에 가서 소송장 꼼꼼하게 보시고.
00:22:59최대한 기억을 더듬어서.
00:23:01답변서 쓰세요.
00:23:02아주 구체적으로.
00:23:03답변서 안 쓰면 그대로 인정돼서.
00:23:05더 약오른 상황이 됩니다.
00:23:07기억하고 말과 할 게 뭐 있나.
00:23:09남들처럼 그렇게 살았지.
00:23:11아프고 힘들 때도 있고.
00:23:13옷을 빼도 있고.
00:23:15다들 그러고 살잖아.
00:23:18부부가 같이 몇십 년을 자식 낳고 한 집에 살았으니.
00:23:21기쁜 일이고 슬픈 일이고.
00:23:23힘든 일이고.
00:23:25똑같이 겪었지 뭐.
00:23:27똑같은 밥 먹고.
00:23:28아마 똥도 같은 거 쌌을게요.
00:23:32첫 장보니 그쪽은 변호사가 세 명씩이나 달라붙었던데.
00:23:38아 지금 무슨 재벌이라고.
00:23:40이건 아니라고 봐.
00:23:42아 그냥 형식적으로 올린 거예요.
00:23:45그냥 실제 담당하는 건 한 명일 거예요.
00:23:47어떤 사람은 열두 명 올린 사람도 있어요.
00:23:49두 애들끼리 한 편 먹고 둘러앉아.
00:23:52내 흉차다 구석구석 까지 집인 걸 생각하면 그렇게 야속하고 저기할 수가 없어.
00:23:59부모님께서 쫓아갔더니.
00:24:00보는 딸년들마다 마스크 쓰라고 벌레 취급이나 하고 말이야.
00:24:03아 쟤들은 무슨 나한테 마스크 한 자고 구해줘고 왔어?
00:24:06남들은 자식들이 줄 서서 다 구해줘 준대더만.
00:24:13이러려고 발버둥치고 살았나.
00:24:17내 자신이 비참하고.
00:24:21본 적도 없는 판사 앞에 가서 내 집안 까발리면서 진흙탕 싸움할 생각하니깐.
00:24:26얼마나 저기운지.
00:24:34장인어른 이건 진흙탕 싸움 정도가 아니라 막말로 온 가족이 똥통해서 뒹구는 겁니다.
00:24:40같은 상황 같고 기억이 다르니 판사 앞에서 온갖 것 다 들춰내면서 우겨대거든요.
00:24:45장인어른 성격에 못 견뎌실 겁니다.
00:24:47그나마 이기면 나은데.
00:24:49지고 나면 몸과 마음 갈 곳 없고 분통 터지고 그래서.
00:24:53참담한 결정 내리는 사람도 간혹 있어요.
00:24:56참담한 결정이라니.
00:24:58아시잖아요.
00:25:28아시잖아요.
00:25:34Esto es lo que se sinjure.
00:25:38Esto es lo que es de otra forma.
00:25:40Esto es lo que es de la misma manera.
00:25:59¿Qué pasa?
00:26:31¿Qué pasa?
00:26:31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했쥬.
00:26:33성인도 아시다시피 어려서는 시키니까 헐 수 없이었지만
00:26:37농사일 지근지근 쳐서 허리 숙이고 땅 파는 건 절대 안 한다고 결심한 겨.
00:26:42지가 제일 싫은 게 남 밑에서 심바람 하는 거 하고 삽질 하는 겨.
00:26:51그들 맞다 갔다 해.
00:26:53자존에 못 오죠.
00:26:55No, no, no, no, no, no, no, no.
00:27:32No, no, no, no, no.
00:27:56No, no, no, no, no, no, no.
00:28:18No, no, no, no, no, no, no.
00:28:45No, no, no, no.
00:29:47남의 아픈 사연하고 방구꾼 입을 속은 들추는 거 아니래요.
00:29:52답변서는 잘들 간대요?
00:29:54잘들인 개콘아.
00:29:57기억이 나야 말이지.
00:30:00머리도 안 좋은 애편에 내가 40년 역사는 어찌나 좔좔 꾀는지.
00:30:07물이나 한 잔 줘봐.
00:30:11물이나 한 잔 줘봐.
00:30:35엄마, 아무래도 엄마가 아버지 만나서 해결하는 게 좋을 것 같아.
00:30:40만나기 싫다고 안 만나면 어떡해.
00:30:47알았어.
00:30:49그렇게 해볼게.
00:30:57잠 한 번 슬큰한 자버린 게 소원이야.
00:31:02이러다가 그때처럼 공항장애를 놓으면은.
00:31:12사우디 댕겨하고부터 쭉 그렇죠?
00:31:14그런 일 겪고 물증 안 걸릴 사람 있건?
00:31:16대체 이혼 사유가 뭐랴?
00:31:22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5천만 원을 지급하고.
00:31:28어떻게냐?
00:31:30비워먹고 죽을 내도 없지.
00:31:33그런데 뭐여?
00:31:35구린내 같은디?
00:31:39설마 성님이 여기다가?
00:31:41내가 산 거 아니여.
00:31:43개가 쌌소.
00:31:45개똥이오?
00:31:50코드박터.
00:31:51다 씻어서 말렸구만.
00:31:54아니, 문 닫아.
00:31:58성님 허리 수술할 때 생각나네.
00:32:02응? 수술할 때 뭐?
00:32:033년 전에 공사장에서 다쳐서 허리 수술하고 병원 누워있을 때.
00:32:08성님 다급한 전화 받고 쫓아가니까.
00:32:10이게 똥 싸서 뭉개고 울고 계시던 장면이 영화 한 장면처럼 선언해요.
00:32:16슬로비디오로.
00:32:16똥 싸서 뭉개고 우는 영화도 있어.
00:32:19찍으면 영화요.
00:32:20수술하고 꼼짝도 못하는지.
00:32:22수술하던 날만 얼굴 삐죽 내밀고는 들여다보지도 않았잖여 형수가.
00:32:26그때부터 삭수가 보였쇼.
00:32:29형수가 수술 동의서에 그 뭐라더라?
00:32:33관계자.
00:32:34이 관계자.
00:32:36관계 쓰는 칸에다가 부인이라고 써야지.
00:32:39관계자가 뭐 돼요 관계자가?
00:32:41성님 이놈 답변사에다가 그런 것도 쓰고
00:32:44집에서 키우는 개보다 못한 직업 받은 것도 다 써요.
00:32:47내가 알기로 큰 사건만 쳐도
00:32:49분갈사건 있지.
00:32:50사우디사건의 광식이사건.
00:32:52이게 보통 사건들이요.
00:32:53짜잘한 건 뻔했어요.
00:32:55내가 산증인이요.
00:32:58정인 말 나온 김에 네가 정인염 설레?
00:33:02몰라.
00:33:03법원 앞에만 가면 오줌 지리는 거 뻔히 알면서
00:33:06내가 증인 쓰다 피박 쓴 게 세 번이요.
00:33:10벌써 숨이 답답하네.
00:33:13잠.
00:33:15성님 아파트는 어떻게 되시오?
00:33:17응? 아파트?
00:33:36그...
00:33:39이건 아니라고 봐.
00:33:41아닌건 아닌겨.
00:33:44진작 법원에서 날아왔구만.
00:33:47잽싸네 잽싸네.
00:33:49이러도 우리 성님 황망탱골 나왔네.
00:33:52근데.
00:33:53느닷없이 이혼을 서두른 이유가 뭐 돼요.
00:33:56재산 거 좀 가업류시켜가면서.
00:33:59성님.
00:34:01성님.
00:34:01성님.
00:34:03참 어디 간지요?
00:34:06뭔 놈이든 나랑 살면서 몰때마다 내가 없어.
00:34:09저...
00:34:11저 형수차죠?
00:34:12응.
00:34:22알고 있었어?
00:34:24뭘요?
00:34:24내 아파트 가업으로 걸어놓은 거.
00:34:26그게 뭔데요?
00:34:28성님 명의로 된 성님 아파트를 성님 마음대로 못 팔게 법으로 딱 묶어놓는...
00:34:32저도 몰랐어요.
00:34:34잠깐 얘기 좀 해.
00:34:37그쪽은 뭐하러요?
00:34:43지금 나가세요?
00:34:44아 네.
00:34:45그 제 방 오백이요 변기물이 또 안 내려가요.
00:34:48아 그게 왜 자꾸 말썽이래.
00:34:50바로 손 볼게요.
00:34:52퇴근하기 전에 손 봐주세요.
00:34:53아 그래요.
00:34:54잘 다녀와요.
00:34:55네.
00:34:56주인이 비용에도 뚫어줘?
00:34:58변기뿐이에요.
00:34:59월세 받으려면 뭐든 뚫어줘야죠.
00:35:06증인이요?
00:35:07처제가 지난 세월 다 알잖아.
00:35:12알지만 그건 어렵겠어요.
00:35:15그렇다면 할 수 없지.
00:35:17할 수 없다니요.
00:35:19판사 앞에 가서 다 까야지.
00:35:21안 돼요 형부.
00:35:22애들 충격받아요.
00:35:24안 돼요.
00:35:25나도 끝까지 버틸려고 했는데.
00:35:27버티세요.
00:35:28절대 안 돼요.
00:35:30그럼 저 형부 안 봐요.
00:35:32재판에서 지고 싶지 않아.
00:35:35이혼을 하더라도 내가 원할 땐 내 뜻으로 하고 싶지.
00:35:38이렇게 패배자 사람 당할 수는 없어.
00:35:42답변서 쓰니까 기억도 안 나고.
00:35:45뭐가 그렇게 조목조목 많은지.
00:35:48내가 아주 증인님이 돼 있더라고.
00:35:51그건 말 안 할 테니 증인만 서주어.
00:35:54처제가 아는 대로 말해주면 되잖아.
00:35:58죄송해요 형부.
00:35:59언니랑 척지는 건 겁 안 나는데.
00:36:02조카들하고 원수되는 건 못하겠어요.
00:36:05제 자식 같은 조카들이라.
00:36:07아시잖아요 형부.
00:36:30마스크 없음.
00:36:32싸가지.
00:36:34야 날 좀 바라봐.
00:36:39바라봐.
00:36:41바라보긴 뭘 바라봐.
00:36:44잠 좀 자자 잠 좀.
00:36:46낮에 자는 거 안 좋대요.
00:36:47이따가 밤에 주무시고.
00:36:49웅도하세요 웅도.
00:36:50자.
00:36:50하나 둘.
00:36:52하나 둘.
00:36:52하나 둘.
00:36:53하나 둘.
00:36:53하나 둘.
00:36:54하나 둘.
00:36:54하나 둘.
00:36:54하나 둘.
00:36:54너 이.
00:36:56그쪽으로 쫓아간다.
00:36:59오빠.
00:37:03웬일이냐?
00:37:05나 여기 사는 거 어찌 알고?
00:37:07여기 좋다.
00:37:11누구냐?
00:37:13어?
00:37:14누군데?
00:37:16누구냐고?
00:37:32또 왜?
00:37:34합의하세요.
00:37:35못한다고 몇 번을 말해?
00:37:36소송하면 빨라도 6개월이래요.
00:37:38그거 소문나면 어떡해요?
00:37:40광식이 시대개선.
00:37:41가만히 있겠어요?
00:37:42그런 거 걱정되는 놈들이 그런 짓거리요?
00:37:44니 엄마한테 똑똑히 전해.
00:37:47지금 답변서 따박따박 쓰고 있으니까
00:37:49법정에서 붙어보자고.
00:37:50간만에 공부도 하고 아주 재미있지만.
00:37:53해보자고 어디.
00:37:54니들이 원하는 게 이거잖아.
00:37:55고집 쓴다고 될 일 아니에요.
00:37:57싸움 걸길래 싸움 하겠다고
00:37:58솜에 걷어 비신대.
00:37:59무엇이 문제여?
00:38:01너는 마지가 돼갖고
00:38:03동생들 부추해서 겨우 이딴 짓거리요?
00:38:05내가 너한테 못해준 게 뭐여?
00:38:07자식들 셋 중에서
00:38:09너한테 제일로 공들였어?
00:38:11너 변호사한테 시집 보내려고
00:38:13우리 집 기둥뿌리 다 뽑았다고?
00:38:15알기라야?
00:38:17광남이 너 이러는 거 아니다.
00:38:20법정에서 일대 사람 피터 중에 붙어봐 어디.
00:38:24누가 돼지든 돼지겄지.
00:38:35엄마, 어림짝도 없어.
00:38:37사투리 막 튀어나오는 거 보니까 되게 열받았나 봐.
00:38:40나만 욕먹었잖아.
00:38:44변호사한테 시집 보내느라 기둥뿌리 뽑혔다고.
00:38:47존심 상해 진짜.
00:38:49내가 잘 와서 변호사 만났지 무슨.
00:38:51아 몰라, 엄마 때문에 이게 뭐야. 끊어.
00:38:59끝까지 가시겠대?
00:39:01어.
00:39:02지금 답변서 따박따박 쓰고 계신데.
00:39:05간만에 공부하니 좋대나 어쩐대나.
00:39:07어디 법정에서 피터지게 붙어봐.
00:39:09누가 뒤지든 뒤질겨. 아닌 건 아닌겨.
00:39:12그래서 그냥 왔어?
00:39:13그럼 어쩌냐.
00:39:15아닌 건 아닌겨 그 말 나오면 끝장인데.
00:39:18참 광태야 계란 삶아 왔으니까 운동 갈 때 갖고 가서 먹어.
00:39:22단백질 충분히 먹으면서 해야 돼.
00:39:24지금 계란이 문제가 아니고.
00:39:28언니들 일어나.
00:39:30이혼 사유를 이딴 만큼 책 한 권을 써드려도 모르겠다면 우리가 직접 깨우쳐드려야지.
00:39:37그래.
00:39:38가서 단판 짓자.
00:39:43어, 손.
00:39:46형부 오셨어요?
00:39:48하이 형부.
00:39:48오늘도 무사히.
00:39:49배고픈데 밥 같은 거 없나?
00:39:53밥 같은 건 없는데?
00:39:54뭐 안 먹었어?
00:39:55시켜 먹든가.
00:39:56계란 삶아 놓은 거 있어요 형부.
00:39:58알아서 챙겨 먹어.
00:39:59가자.
00:40:00형부 다녀올게요.
00:40:07다녀오긴.
00:40:08그냥 가지.
00:40:11아, 앞으로의 활동을 어떻게 하실지.
00:40:15메리 크리스마스.
00:40:16메리 크리스마스.
00:40:17메리 크리스마스.
00:40:37메리 크리스마스.
00:40:39캐리 크리스마스.
00:41:05No, no, no, no, no, no, no.
00:41:33No, no, no, no, no, no, no, no.
00:42:32No, no, no, no, no, no.
00:42:38No, no, no, no.
00:42:58No, no, no, no, no, no.
00:43:28네 엄마 눈치 보다라고 모시지도 못했다.
00:43:30지나간 건 지나간 거고 어쨌거나 두 분 이혼하는 게 맞아요.
00:43:35창문 여닫은 것 같고도 싸우잖아요.
00:43:37엄마 갱년겨서 답답하다고 열어놓으면 아버지 미세먼지 많다고 다 들어가고.
00:43:42세탁기 빨래 안 너른 걸로 싸우고 쓰레기 분리수거로 싸우고.
00:43:46밥 좋아하는 아버지 밀가루 좋아하는 엄마 이러면 이혼이 답이에요.
00:43:51이제라도 편하게 사셔야죠.
00:43:56그런다고 지난 40년 잘 자르면 점수백에서 돈 계산하고 끝내는 게 부부냐?
00:44:01거기에 자신들 편갈라 응원하고 잘하는 짓이다.
00:44:05결혼해서 10년이면 이혼을 해.
00:44:0710년 맞춰봐도 안 맞으면 갈라서야지.
00:44:10근데 40년이야, 40년.
00:44:12엄마한테 귀농하자고 했다면서요.
00:44:15귀농 아니고 귀천.
00:44:17허리 수술하고 힘들어서 고향 가서 살렸더니만 절대 못한다고.
00:44:22단칼에 끊더라.
00:44:24네 엄마 특기가 단칼에 끊는 거예요.
00:44:26생각도 안 해보고.
00:44:28엄마 시골에서 못 살아요.
00:44:29숨막혀서 죽을 거예요.
00:44:31못 살긴 뭘 못 살아.
00:44:32네 엄마도 시골 중심인데.
00:44:33엄마 친구들 다 여기 있는데 깡초리 뭐하러 가요.
00:44:36누가 뭐래도 엄마 저러는데 아버지 책임이 200%예요.
00:44:39내 책임?
00:44:41나 너희 엄마한테 밥도 못 얻어먹었다.
00:44:45집안에서 소연이 꼴찌어.
00:44:48개새끼는 여기저기 똥을 싸진 엄마한테 잘도 치워주면서
00:44:51평생 일하고 나한테는 밥도 안 차려줘.
00:44:55남편이 그렇게 이뻐해봐.
00:44:59엄마가 이뻐 안 했다고 이러시는 거예요?
00:45:01네 애니가 무시하니까 개새끼도 무시하더라.
00:45:05나만 보면 그냥 어르렁대고 네 엄만 물어 물어 했었고.
00:45:11내가 이 두 손으로 개만 끓였다고 개똥 치우고 개목욕 시키고 얼마나 석유한지 알아?
00:45:18우리 부모님한테도 안 하는 짓까지 하고 살았다고.
00:45:26엄마가 오직 외로우면 개까지 키우겠어요.
00:45:29나도 외로워 나도.
00:45:31아버지 아까부터 자꾸 개하고 비교하시는데.
00:45:34오직 가만 이래.
00:45:35집에서 밥 차려달라는 남자가 어딨어요.
00:45:37은퇴 준비할 때 주방일도 배웠어야죠.
00:45:40그래서 내 손으로 차려먹었다.
00:45:42네 엄마 불러.
00:45:43모인기면 여기서 아주 그냥 단판 짓게.
00:45:46아지드 무턴 판사한테 내 인생 판가람 내려내보는 건 난 못한다.
00:45:50아버지 혹시 재산분할하기 싫어서 그런 거 아니에요?
00:45:53엄마한테 돈 주기 싫어서?
00:45:54네 엄마가 벌써 이 집 강암유 거란 말았더라.
00:45:56아버지가 몰래 처분해버릴까 봐 그런 거죠.
00:45:59재산 반 딱 나누고 헤어지세요.
00:46:01미쳤냐?
00:46:02내가 핏다무져서 뭐 내 돈이야?
00:46:04돈은 아버지가 벌었을지 몰라도 엄마가 알뜰살뜰 했기 때문에 그 재산도 있는 거예요.
00:46:10알뜰살뜰?
00:46:12너 엄마 사이 많은 거 보고 내가 기절하라는 줄 알았다.
00:46:15무슨 택배는 그렇게 날받아 시키는지 늦지다고 처받은 게 아니라 산더미야.
00:46:20냉장고에 무슨 봉잔에 포장증 후고 이래로 걸렸는지 맨 검정 봉단이들.
00:46:25치우고 살자.
00:46:26애끼며 살자 했더니.
00:46:27내 식대로 여태 이대로 잘만 살았는데 뭔 생년이냐.
00:46:31내가 이 나이에 너한테 잔소리도 있게 생겼냐.
00:46:33이게 말이여 방구여.
00:46:35엄마 살림이잖아요.
00:46:37나도 내 살림 누가 헌대는 거 싫어요.
00:46:39그게 다 돈이야.
00:46:40집안에 돈 벌 사람 없는데 애껴야지.
00:46:44지금까지 나는 나 위해서 돈 쓴 적 없다.
00:46:48돈 들은 취미라고는 가져본 적도 없어.
00:46:52낚시 좋아했지만 낚싯대 비싸서 그것도 포기하고 등산도 비싸서 등산도 안 했다.
00:46:59그냥 운동화 싣고 동네 뒷사로 올라가는 게 유의한 취미야.
00:47:02근데 너 엄마는 차 끌고 맛집 돌아다니고 해외여행을 몇 번이나 간 줄 아냐?
00:47:07나는 해외여행을 몇 번이나 간 줄 아냐?
00:47:09나는 해외여행은 사우디밖에 아닌가 맞다.
00:47:10돈 벌러.
00:47:13너 같은 놈 보고 사라진 걸 다행으로 안 하네.
00:47:15너 같은 인간마다 내 팔짝 꼬였다.
00:47:18눈만 뜨면 긁어냈지만 나는 너 만나서 내 인생 이 모양 이 꼬라지 됐다고 한 번도 안 해봤다.
00:47:27남 남자들도 안 해요.
00:47:29어떤 남자가 여자한테 그런 소리를 해요.
00:47:32참나.
00:47:32누구 탓이든 엄마가 불행하게 산 건 사실이잖아요.
00:47:38불행했다고?
00:47:41너희들이 뭐라고 보지도 않아 놓고.
00:47:45제일 불행한 게 뭔 줄 아니?
00:47:48젊어서 추억 고생해서 보내내겠더니만 이제 다 내도 쓸모없다고 내시는 거야.
00:47:54내 꿈 좀 포기하고 이리만 했는데.
00:47:56또 그 소리야.
00:47:59본가에서 쫓겨나 강장 세시고 풀칠하려니 핵기도 때려치고 돈 벌러 나갔다.
00:48:05그때는 지금처럼 알바 자리도 없었어.
00:48:09기술 배워야겠다 생각해서 하수도 비용이 불어주는 사람 쫓아다니까면서 배우는데.
00:48:14첫날 나갔더니만 이것저것 장비 틀어넘이고 연장통 들고 앞장서네.
00:48:20그리고 나보고 뚫어 하고 외치라는 거야.
00:48:24세탁소 사람들 세탁하듯이.
00:48:27근데 도대체 목구멍에서 그 놈의 소리가 나와야 말이지.
00:48:33창피하고 낯뜨겁고 누구 만나면 어쩌나.
00:48:373일을 버티다가 될 수 있냐.
00:48:40내가 애 품유가 떨어졌는데.
00:48:44그냥 내가 앞장서 가면서 뚫어 하면 그 양님만 뒤에서 따라오면서 조용히 비운기.
00:48:52내가 또 뚫어 하면 뒤에서 하수도.
00:48:57골목마다 누리고 내기면서 뚫어 비운기.
00:49:00뚫어 하수도.
00:49:06그래도 대학 친구 만났던 날 비운기 뜨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00:49:16지금도 꿈속에서 그런 뭐 뚫어 소리가 안 나와서 몸부림치다가 깨닌다.
00:49:30그게 뭐야?
00:49:33뭐?
00:49:34그게 이제 와서 뭔 상관이냐고요.
00:49:38그렇게 돈 벌기 시작했다고 내가.
00:49:42근데 이제 와서 늙었다고 내 쳐.
00:49:45사삼스럽게 이제 와서 이혼이고 자숙할 것도 없어.
00:49:48네 엄마 안방, 나 거실.
00:49:51현관 귀 띡띡 소리만 들었지, 나가는지, 들어오는지.
00:49:54얼굴 안 못 산지 오네다.
00:49:56식구들 불편이 갈라놓은 거?
00:49:58저 현관 도우랑이야?
00:50:00처인 정도는 어건 택배기사뿐이지.
00:50:02택배기사만 보면 아주 반가워 죽어.
00:50:04동지사 딸 꽃번지지.
00:50:05그니까 그냥 이혼해주세요 좀.
00:50:09그렇게 하세요.
00:50:11우리도 힘들었어요.
00:50:13부모님 싸울 때마다 그거 보는 우리도 지옥이었다고요.
00:50:16남의 쌍부경은 재밌지만 내 부모 싸움은 심장이 벌렁벌렁 가슴이 쿵쾅쿵쾅.
00:50:22나 때문이가 내가 괜히 태어났나 없어져버리까 별생각 다 한다고요.
00:50:27딴 거 다 떠나서 엄마는 피해자고 아버지는 가해자예요.
00:50:31그래.
00:50:33나 피구구 가해자다.
00:50:38원고 여러분 돌아들 가세요.
00:50:46법정에서 봅시다.
00:50:53가자.
00:51:12말도 잘해.
00:51:14어떻게 한마디도 안 지고 따박따박.
00:51:16저렇게 말 많이 하는 거 처음 봤어.
00:51:18솔직히 아버지 국어 선생님 하려고 했다는 거 안 믿었거든?
00:51:20나도.
00:51:22미안하다 잘못했다 이혼해주마 하면 될걸.
00:51:24내 말이.
00:51:25느닷없이.
00:51:26뚜루.
00:51:27그건 또 뭐야?
00:51:28뚜루.
00:51:29변기 뚜루.
00:51:30해수도.
00:51:31참.
00:51:31웃음 나서 혼났어.
00:51:33나도 꾹 참았어.
00:51:34그리고 또 울어요.
00:51:36그게 울 일이니?
00:51:37안 되겠어.
00:51:38어영부영 하다간 역으로 당하겠어.
00:51:404대1이 질 순 없지.
00:51:42이혼소장 보면서 다시 짜보자.
00:52:14이혼소장 보면서 다시 짜보자.
00:52:22이혼소장 보면서 다시 짜보자.
00:52:25¡Gracias!
00:52:55¡Gracias!
00:52:57¡Aaah!
00:53:02¡Opa, 미안!
00:53:03¡Eddie 좀 부탁해!
00:53:04¡Gracias!
00:53:06¡Aaah!
00:53:08¡Ya, 이태리아!
00:53:25No lo sé.
00:53:26¿No se te lo hacían?
00:53:28¿Te lo hicieron? ¿Apí? ¿Apí? ¿Apí? ¿Opí o quién? ¿Apí? ¿Apí?
00:53:33¿Apí? Conocí la persona, el sentimiento es muy terrible.
00:53:35¿La mancha te habla de lleneración no? ¿No? ¿Apí? ¿Apí? ¿Apí?
00:53:43¿Apí?
00:53:59¿Puedo?
00:54:01¿Puedo?
00:54:29Ahora iré.
00:54:32No. ¡Cállues, ooch!
00:54:37¡Ya!
00:54:39¡Vece, suédo!
00:54:41¡Aaron.
00:54:49¡Aaron! ¡Duc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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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36¿ HOW Maltó el plasma?
00:56:39Dios se enterra.
00:56:40Entonces?
00:56:42¿ consulting ahí? ¿Recuerdan cómo estamos?
00:56:44Entonces, ¿ie supongo que nadie se depositó?
00:56:45Sí.
00:56:47Ahor timesadag Deja, pero es lluvia.
00:56:50¿Pues el geko se Lewin?
00:56:53¿De creíaь �ndada?
00:56:53¿Deja, entonces, ¿verdad?
00:56:55Se está her appliances realmenteactions porcarding, ¿quién esandonde?
00:56:56Se ha ingeniero, ppupor Mr.
00:56:59¡Gocional sirve para hacer algo que para prescription.
00:57:02Añongo類, $1.
00:57:08No, no, no, no, no, no, no, no.
00:57:34큰언니!
00:57:35알바도 안 하면서 어디서 뭐해?
00:57:37빨리 들어와.
00:57:37저기 큰언니, 한 달 안에 갚을 테니까 500만 원만.
00:57:41언니, 언니!
00:57:43거 봐요.
00:57:45또 있잖아. 고마워.
00:57:54작은언니!
00:57:55왜?
00:57:56저기 언니!
00:57:57돈 얘기문 끊자.
00:57:59야, 넌 뭐 어떻게 인생을 살았길래 언니들이 이렇게 하나같이 끊어버리냐?
00:58:04꼭 갚을게요. 이번에 진짜요.
00:58:07언제까지?
00:58:09다음 주까지요.
00:58:10확실해?
00:58:11네, 약속.
00:58:13아, 그거 아니야.
00:58:15됐죠?
00:58:17자, 갑니다.
00:58:19나 참나 씨...
00:58:21침 닦아.
00:58:28엄마 어디야?
00:58:30내가 급해서 그런데 나 돈 좀 꺼줘.
00:58:34알바비 나오면 바로 갚을게.
00:58:37엄마 너무한다?
00:58:39소송하자는 아이디어도 내가 냈잖아.
00:58:42아버지랑 재산 분할하면 돈 생길 건데 뭘 걱정해?
00:58:46엄마!
00:58:48아...
00:58:48돈 말만 하면 부여.
00:58:55하...
00:59:00뭐냐?
00:59:02빵이요.
00:59:03식사도 잘 안 하실 것 같고 해서.
00:59:14이 다음에 돈 많이 벌어서 캐비어로 알탕 끓여드릴게요.
00:59:18제비집으로 집도 지어드리고.
00:59:21아버지, 답변서 쓰기 힘드시죠?
00:59:24힘들어도 써야지.
00:59:26제가 깊이 생각해 봤는데요.
00:59:29가족끼리 이러면 안 될 것 같아요.
00:59:31그걸 이제 알았냐?
00:59:33진작 알았는데요.
00:59:34언니들이 하도 난리 쳐서.
00:59:36전 이러면 안 된다고 했거든요.
00:59:39언니들한테 얘기해서 증인석이란 거 다 뺄게요.
00:59:45진짜?
00:59:46예.
00:59:47저라도 나서야지.
00:59:49언니들이 믿었다가는 안 되겠어요.
00:59:51아버지, 이게 뭐예요?
00:59:53혼자서 외롭게 해.
00:59:56광태야.
00:59:58너네도 내 마음 알아줘서 고맙다.
01:00:00너는 어렸을 때부터 걔네 둘하고는 달랐어.
01:00:04난 너 딸이라고 구박 한 번도 안 했다.
01:00:08내 편 들어줘서 고맙다, 광태야.
01:00:11그래서 말인데, 아버지.
01:00:15저 좀 도와주세요.
01:00:16응.
01:00:24웬일을 빵을 사왔나 했다 내가.
01:00:27응?
01:00:27대학까지 가르쳤으면 지 학과님 지가 해야지.
01:00:30취직도 못하고 알바 인생 살면서 사채를 써?
01:00:33나가!
01:00:44야!
01:00:49에휴, 빨리 가자.
01:00:57야!
01:00:58야!
01:00:59야!
01:00:59야!
01:00:59이끼야, 이끼야!
01:01:04어!
01:01:06놔!
01:01:07놔!
01:01:08야!
01:01:20놔!
01:01:21비행기 뜬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회장님.
01:01:30저 장면 지켜라.
01:01:33꽃백이로 시키겠습니다, 회장님.
01:01:35단무지도 두 개 달라고 하겠습니다.
01:01:38응?
01:01:42드시는 약이 잘 안 들으세요?
01:01:44예.
01:01:47걔만 번 푹 잡으는 게 소원이네요.
01:01:51잠잠자게 좀 세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01:02:36네.
01:02:37네.
01:02:38뇨.
01:02:41뇨.
01:02:42No, no, no, no, no, no, no, no.
01:03:03No, no.
01:03:08Sí.
01:03:09No hay en todo lo que me gustan.
01:03:11No hay más que tú me gustan.
01:03:15Un poco más que tuve que ∂?"
01:03:15¿Otien que te he usado aquí?
01:03:19Entonces me vas a poner desde aquí.
01:03:23Gracias.
01:03:23Gracias.
01:03:23Gracias.
01:03:25Gracias.
01:03:56Gracias.
01:04:25Gracias.
01:04:26아버지.
01:04:28부탁드려요.
01:04:30저 결혼식도 있고 시댁 어르신들 아시면.
01:04:33네 엄마한테 가서 말해.
01:04:36소송 취하하면 생각해보겠다고.
01:04:40아버지가 먼저 합의해 주신다고 해야 소송을 취하하죠.
01:04:44어떻게 하나같이 네 엄마 편만 되냐.
01:04:48난 그게 너무도 분하고 섭섭하다.
01:04:51넌 다를 줄 알았어.
01:04:53저 엄마 편 들어서 이혼 찬성한 거 아니에요.
01:04:56이런 상황까지 오게 한 아버지 책임도 있으니.
01:04:59이제라도 두 분 위에서 각자 사셔야겠다 판단한 거예요.
01:05:06내가 왜 이혼 안 해주는 줄 알아?
01:05:14그만 가두아라.
01:05:18가보라니까.
01:05:27그럼 식사 잘 챙기시고.
01:05:31됐다.
01:05:45돌수야.
01:05:47이러면 안 되죠 형수님.
01:05:49내가 몇 번을 말해요?
01:05:50성님 허리 수술하고 누웠는지.
01:05:52코삐기도 안 비치는 게 부부래요.
01:05:54어떻게 적게도.
01:05:56지가 두 눈으로 똑똑히 마셔.
01:05:57차 안에 수들이 쪽쪽 빠는 거.
01:05:59성님 알기 전에 끝내요.
01:06:02그 좋은 집안에 대형 문구점 먹은 양반이.
01:06:04누구 때문에 평생 노동판에서.
01:06:06더 많이 이러고 사는디.
01:06:07형수 계속 이런 식이면.
01:06:08내가 특단의 조치 들어갈겨.
01:06:12엄마 평생 고생만 하고 불쌍하게 살았어요.
01:06:15아버지는 한 게 뭐예요?
01:06:16우리가 엄마 편 되는 거 당연해요.
01:06:19자식 생각하시는 분이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드세요?
01:06:21아버지는 가해자예요.
01:06:23이 소송 끝나면 자식들하고 원수가 될 겁니다.
01:06:27성님 인생 어디 살았시오?
01:06:28이게 뭔 꼴이냐?
01:06:30모냥 빠지게.
01:06:48잠깐만.
01:06:50밥 먹자 밥 먹자.
01:06:55쌍둥인가 보네.
01:06:57아기 엄마가 도망갔어요?
01:06:59그런 건 아니고요.
01:07:01아 이제.
01:07:02아 이제.
01:07:04별게 말고.
01:07:04이렇게 좀 눕혀서.
01:07:06눕혀서.
01:07:14고맙습니다.
01:07:16지금 호환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01:07:19다른 곳 안쪽으로 한 걸음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01:07:36일어나세요.
01:07:39왜 그래요?
01:07:41별꼴이야 진짜.
01:07:43일어나시라고요.
01:07:44여기 임산부 안 보이세요?
01:07:45자리 양보하세요.
01:07:47괜찮아요.
01:07:48우리가 안 괜찮아요.
01:07:50아까부터 임산부 이렇게 서 있는데 눈 딱 감고 음악 듣는 척 하연 모를 줄 아세요?
01:07:55이 자리.
01:07:56분명 임산부 노예학자 앉으라고 돼 있죠?
01:07:59왜요?
01:08:00젊고 건강한 사람이 자리 차지하는 게 말이 됩니까?
01:08:03더구나 이 많은 사람들 보는 앞에서 벗겨앉고.
01:08:08그런 애정 피하는 집에 가서 하시죠.
01:08:10보는 사람 불쾌합니다.
01:08:12이것도 안구 테러예요.
01:08:15뭘 써?
01:08:16잘한다.
01:08:17그래.
01:08:18공사부한테 양보해야지.
01:08:20젊은이 뭐 하는 거야?
01:08:22빨리 안 일어나고.
01:08:22일어나야지.
01:08:24일어나야지.
01:08:24재수없어 진짜.
01:08:26또 꼬집 쓰지 말고 일어나자니까.
01:08:31일이 아니었어요.
01:08:32고맙습니다.
01:08:36거기 애기 엄마.
01:08:39저요?
01:08:41저 괜찮습니다.
01:08:45고맙습니다.
01:08:54고맙습니다.
01:08:56뭐야 이거.
01:08:58조심하세요.
01:09:07이번 역은 홍단.
01:09:08홍단역입니다.
01:09:10내리실 분은 오른쪽입니다.
01:09:13홍단공원으로 가실 분은 이번 역에서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01:09:19저기요.
01:09:21잠깐만요.
01:09:22저요?
01:09:24왜요?
01:09:25저기 실례지만.
01:09:28실례인 거 얼마 하지 마세요.
01:09:30그게 아니라.
01:09:35저 기억 안 나세요?
01:09:41아니요.
01:09:43설마 이런 식으로 번었다는 건 아니죠?
01:09:47예?
01:09:49애들이나 잘 보세요 아저씨.
01:09:51저 유부녀예요.
01:09:52고맙습니다.
01:10:03고맙습니다.
01:10:07고맙습니다.
01:10:08아버지 갈비탕 갖다 놨어요.
01:10:11식사 잘 챙겨드시고 엄마랑 합의하세요.
01:10:30¿Qué tal?
01:10:42¿Qué tal?
01:11:12¿Qué tal?
01:11:15¿Qué tal?
01:11:17¿Qué tal?
01:11:23¿Qué tal?
01:11:40¿Qué tal?
01:11:41¿Qué tal?
01:11:43¿Qué tal?
01:12:05¿Qué tal?
01:12:07¿Qué tal?
01:12:08¿Qué tal?
01:12:09¿Qué 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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