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초부터 일본에 납품하기로 한 미국 토마호크 미사일 배송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하면서
00:09토마호크 미사일을 너무 많이 쓴 탓이라는 뒷말이 나옵니다. 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00:172년 전 일본은 미국과 토마호크 미사일 구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00:22물량은 모두 400기, 우리 돈 2조 3천억 원어칩니다.
00:28적이 공격하면 바로 반격할 수 있게 자위대 이지스함에 장착해 쓰겠다는 건데 최근 미국에서 개조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00:39최대한 빨리 도입하려고 최신 모델 대신 절반을 구형 모델로 바꾸기까지 했습니다.
01:02토마호크는 미 해군의 대표 장거리 정밀 타격 순항 미사일이며 사거리가 약 1,600km에 달합니다.
01:12중국은 물론 북한, 러시아도 타격권에 들어옵니다.
01:16일본 지요위 시스템의 퇴동으로, 일본 안보 정책을 향해 진공성, 포장성, 위생성의 방향을 변화시키고,
01:26연차 지위와 전선 방향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01:30계획대로라면 지금쯤 납품이 시작돼야 하는데 배치 등이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01:39해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중순쯤 고이즈미 방위상에게 전화로 토마호크 미사일 납품 지연 가능성을 전했다고 아사히 신문은 밝혔습니다.
01:51이에 고이즈미 방위상은 미국 측 사정을 이해한다면서도 일본 납품 물량에 대해 확실히 대응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01방위상 관계자는 일부 발사 시험용 물량은 우선 공급될 전망이지만 다른 물량은 얼마나 지연될지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02:12미국은 이란과 전쟁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을 너무 많이 쏴서 재고가 적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02:20워싱턴포스트는 전쟁을 벌인 4주 동안에 850기가 넘는 토마호크가 사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2:27납품 지연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중동전쟁의 여파가 동북아 안보지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02:38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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