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00:04그러면서도 오는 21일이 시한인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0:10미국은 이렇게 협상을 추진하면서 이란의 자금줄을 쥐는데도 힘을 싣고 있습니다.
00:15첫 소식 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0이란 전쟁이 곧 끝날 거라는 낙관적인 메시지와 함께
00:24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작전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00:39백악관도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가 계속 진행 중이라면서도
00:43미국이 휴전 연장을 요청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00:58또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 장소는
01:01첫 회담 때와 같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05대화 분위기 속에서도 이란의 자금줄을 쥐는 경제적 분노 작전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10스코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먼저 국제유가 폭등에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01:15러시아산과 이란산 원유 제재를 다시 유예하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1:36이란산 원유를 사들이거나 이란 자금이 은행에 있다면 2차 제재에 나설 수 있다며
01:41중국은행 두 곳에도 경고 소환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01:45고유가 상황이 진정되려면 두 달 이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49베선트 장관은 호르무즈 해업이 개방되면 일주일 내에 석유 수송이 재개될 수 있을 거라며
01:556월에서 9월 사이에는 다시 갤런당 3달러의 휘발유를 구입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02:01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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