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시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종전 협상의 키맨으로 꼽히는 인물이죠,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에 방문했습니다. 사전 의제 조율 작업에 나섰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민정훈]
그렇습니다. 무니르 파키스탄 총사령관이 미국과 이란과의 서로의 관계가 굉장히 좋고 그런 좋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서 이번에 중재 역할을 충실히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방문한 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죠.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무래도 미국이 제시한 최종안을 들고 이란을 방문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최종 조율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이란에 제시할 수 있는 최종안을 제시했다, 2차 협상을 앞두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란이 수용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부분이 어떻게 될 것인가 지켜봐야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지금까지 나온 보도를 보면 협상 타결 가능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거든요. 조만간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차 종전 협상 사전조율 작업 자체가 착착 진행되는 것 같아서 기대감이 들긴 하는데 총사령관이 오고가면서 의제를 전달하고 조율하고 이런 것들이 일반적인 거라고 봐야 될까요?
[조한범]
전혀 일반적이지 않죠. 일단 무니르가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이거든요. 그렇게 보면 그 위로도 층층시하죠. 총리도 있고 그런데 사실은 파키스탄은 군부독재고. 군부독재 세속 이슬람 국가 이렇게 보시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무니르 같은 경우는 트럼프 대통령하고도 케미가 잘 맞고 파키스탄의 실제 권력자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권력자가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는 상당히 뭔가가 되고 있다라는 거고. 그러면 파키스탄이 왜 이렇게 급하느냐고 봤을 때 파키스탄은 특이합니다. 일단 중국과는 거의 동맹관계에 가깝고 또 사우디하고도 동맹관계예요, 거의 다. 협정만 없지. 사우디한테 핵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617554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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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종전 협상의 키맨으로 꼽히는 인물이죠,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에 방문했습니다. 사전 의제 조율 작업에 나섰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민정훈]
그렇습니다. 무니르 파키스탄 총사령관이 미국과 이란과의 서로의 관계가 굉장히 좋고 그런 좋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서 이번에 중재 역할을 충실히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방문한 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죠.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무래도 미국이 제시한 최종안을 들고 이란을 방문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최종 조율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이란에 제시할 수 있는 최종안을 제시했다, 2차 협상을 앞두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란이 수용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부분이 어떻게 될 것인가 지켜봐야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지금까지 나온 보도를 보면 협상 타결 가능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거든요. 조만간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차 종전 협상 사전조율 작업 자체가 착착 진행되는 것 같아서 기대감이 들긴 하는데 총사령관이 오고가면서 의제를 전달하고 조율하고 이런 것들이 일반적인 거라고 봐야 될까요?
[조한범]
전혀 일반적이지 않죠. 일단 무니르가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이거든요. 그렇게 보면 그 위로도 층층시하죠. 총리도 있고 그런데 사실은 파키스탄은 군부독재고. 군부독재 세속 이슬람 국가 이렇게 보시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무니르 같은 경우는 트럼프 대통령하고도 케미가 잘 맞고 파키스탄의 실제 권력자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권력자가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는 상당히 뭔가가 되고 있다라는 거고. 그러면 파키스탄이 왜 이렇게 급하느냐고 봤을 때 파키스탄은 특이합니다. 일단 중국과는 거의 동맹관계에 가깝고 또 사우디하고도 동맹관계예요, 거의 다. 협정만 없지. 사우디한테 핵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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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계속해서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02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두 분 모셨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십니까.
00:10네, 이번 종전협상의 키맨으로 꼽히는 인물이죠.
00:13문희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에 방문을 했습니다.
00:16사전 의제 조율 작업에 나섰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00:19그렇습니다.
00:22문희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미국과 이란과의 서로의 관계가 굉장히 좋고
00:29그러한 좋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서 이번에 중재 역할을 충실히 많이 했습니다.
00:35그래서 이번에 방문한 것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죠.
00:38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무래도 미국이 제시한 최종안을 들고
00:42이란을 방문해서 이분에 대해서 최종 조율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48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도 어쨌든 이란에 제시할 수 있는 최종안을 제시했다.
00:53이 잡상을 앞두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란에 수용할 수 있을 것인가.
00:55그 부분은 어떻게 될 건가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0:59어쨌든 지금까지 나온 보도를 보면 협상 타결 가능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01:04이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거든요.
01:08하여튼 조만간 긍정적인 소식이 들러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싶습니다.
01:11여튼 2차 종전협상 사전 조율 작업 자체가 글쎄 착착 진행되는 것 같아서 기대감이 들긴 하는데
01:21총사령관이 이런 거를 오가면서 의제를 전달하고 조율하고 이런 것들이 일반적인 거라고 봐야 될까요?
01:29전혀 일반적이지 않죠.
01:32일단 문희르가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이거든요.
01:38그렇게 보면 그 위로도 충청 시야죠.
01:41총리도 있고.
01:42그런데 사실은 파키스탄은 군부 독재고
01:45그러니까 군부 독재 세속 이슬람 국가 이렇게 보시면 되거든요.
01:50그러니까 지금 문희르 같은 경우는 트럼프 대통령하고도 케미가 잘 맞고
01:56파키스탄의 실제 권력자입니다.
01:59그러니까 실제 권력자가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는 상당히 뭔가가 되고 있다는 거고
02:06그럼 파키스탄이 왜 이렇게 급하냐라고 봤을 때
02:10파키스탄은 좀 특이합니다.
02:12일단 중국과는 거의 동맹관계에 가깝고
02:15또 사우디하고도 동맹관계에 거의 다.
02:17접정만 없지.
02:20사우디한테 핵 우산을 제공하겠다.
02:22파키스탄은 이슬람 국가 중에 유일하게 핵무기 보육국입니다.
02:27그리고 최대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국가고
02:30그리고 중동에 사과를 걸고 있어요.
02:33왜냐하면 파키스탄의 원유 공급이 한 80%가 중동이고
02:37지금 파키스탄의 경제가 엉망입니다.
02:40IMF 구제금융을 받고 있는데
02:42파키스탄 외화의 생명줄이 약 500만에 달하는 파키스탄 해외 노동자거든요.
02:49이 중에 90%가 중동이에요.
02:51걸프국가 6개국.
02:52그리고 그 중에 절반이 사우디에 있습니다.
02:55그리고 이란과는 국경이 한 900km 접혀있기 때문에
02:59이란의 문제가 되어지면 바로 파키스탄에 옮겨 붙어요.
03:03그리고 파키스탄은 지금 멀쩡해 보이지만 안에
03:06파키스탄 탈레반하고
03:09지금 파키스탄 중앙정부하고 거의 내전 상태입니다.
03:13사실은.
03:13아주 시끄러워요.
03:14아프가니스탄하고.
03:15그러니까 파키스탄으로서는 이란, 미국, 이스라엘
03:20직접 당사자 외에 제일 급한 게 파키스탄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03:24그러니까 파키스탄이 아주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될 이유가 충분히 있는 거죠.
03:29능력도 있고.
03:3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란과의 협상이
03:33이번 달 말이면 이제 타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03:38외신에서도 양국이 기본 합의에 좀 근접을 했다
03:41이렇게 보도를 하기도 했었는데
03:42실제 교수님께서도 이번 달 말이면
03:45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 거다 이렇게 보시나요?
03:47그렇습니다.
03:49기본적으로 미국과 이란 모두 할 만큼 했습니다.
03:52전쟁에 관련돼서 전면적인 지상적만 빼놓고 다 했기 때문에
03:56여기서 합의가 되지 않으면
03:58어떻게 보면 지역문이 열린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04:01파국으로 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을 거예요.
04:04그렇게 하고 이제 협상도 상당히 진전이 됐고
04:08또 사실 2015년에 JCPO에서 이란 핵협의도 했고
04:12그다음에 작년에 10일 전쟁하면서 또 협상도 했고
04:16올해 2월에 또 협상했지 않습니까?
04:18그러니까 현재 종전협상의 가장 키가 되는 의제가
04:22이란의 핵 역량을 어떻게 무력화시키느냐
04:25그 부분에서 어떻게 양국 측이 입장을 조율할 수 있느냐
04:28그것에 대한 상황 조치로 이란이 어떠한 경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냐
04:35이 부분이거든요.
04:36이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다 책상 외에 대안이 올라와 있는데
04:41이 부분에서 어떻게 양보하면서 양국이 타협을 할 것인가
04:45이 부분이거든요.
04:46만약 거기서 물고가 튀면 호르몬 해연 문제라든지
04:50정황의 축 문제라든지
04:52여태 부분들은 잘 풀릴 가능성이 꽤 있기 때문에
04:54그런 부분을 고려하면
04:56물론 기술적인 부분이 들어가고 실무협의가 들어가려면
05:00시간은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05:01그래도 불구하고 지금 보도해 주신 것처럼
05:04기본 합의는 이번 주라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05:07그렇다면 나머지 기술협의, 실무협의 같은 부분은
05:11그거를 다 합쳐서 종전이라고 한다면
05:14그러면 사원이 넘어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05:17그렇다면 큰 틀에 합의를 해서
05:19주요 조치를 해서 전쟁의 긴장을 풀고
05:22나머지 양측에서 실무협의를 해나간다면
05:25그렇게 고려한다면
05:274월 이전에 전쟁이 끝날 가능성도 꽤 있다고 보고 싶습니다.
05:31우리 위원님은 어떻게 전망을 하시는지 궁금한데
05:35파키스탄 측 이야기를 들어보면
05:37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싶어 할 거다
05:42그러면서 이란 대통령도 올 수 있다고 하면서
05:45역대급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렇게 전망을 하는데
05:47이제 합의가 2차 협상 자체가 열리게 되면
05:51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요?
05:52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5:53일단 1차 협상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어요.
05:57왜냐하면 둘이 갈리바프, 벤스라고 하는 최고 2층이
06:01첫 협상이 나왔거든요.
06:03이런 사례가 없어요.
06:05보통 실무진이 만나서 얘기하고
06:07여러 차례 만나서 조열된 다음에
06:09마지막에 의견이 몇 개 있을 때
06:12탑다운 방식으로 만나는 거거든요.
06:15그런데 처음에 벤스 부통령
06:16처음 해동해 갈리바프 의회장이 나왔고
06:19사실상 2인자들이거든요.
06:20그 얘기는 그만큼 의지가 강했다.
06:23두 번째, 대규모 미국 300명, 파키스탄 700명.
06:27이 얘기는 의제를 조율하겠다는 의지입니다.
06:30세 번째는 끝나고 나서 파국을 선언 안 했거든요.
06:34서로 욕하면서 가지도 않았어요.
06:37네 번째는 미국이 그 즉시 역, 봉쇄, 포르무세 했음에도 불구하고
06:43긴장이 고지되지도 않았고
06:45이란, 미국, 이스라엘 세 당사자 간의 교전은 없습니다.
06:49지금 교전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에서 있거든요.
06:52그렇게 보면 지금 상황이 나쁜 건 아니다.
06:55그러니까 또 하나는 뭐냐면 시장이 반응하잖아요.
06:59저 긴장이 올라가면 소유값이 올라가야 되고
07:01증시는 하락해야 되는데
07:03소유값은 대폭 하락했고
07:06증시는 오늘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대폭 올라갔잖아요.
07:09그러니까 시장은 읽고 있는 거죠, 지금.
07:12물론 그 시장의 예측이 맞을지는 몰라요.
07:14그러나 흐름은 아니구나.
07:17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흐름을 읽어볼 수 있는 게
07:19지금 만일에 21일이 휴전이 끝나잖아요.
07:23그럼 저는 트럼프 대통령 아까 자막에도 나왔지만
07:25협상 결절하면 공격하겠다.
07:27지금 공격 준비가 강화되는 게 아니에요.
07:30지금 미국 본토에서 출발한 11원정단, 해병원정단은
07:34지금 4월 말 전까지 못 도착합니다.
07:37그냥 유람하듯이 오고 있고요.
07:38그다음에 부시함도 빠른 경로를 선택하게 아니라 돌아와요.
07:44그러니까 21일경 휴전 끝날 때 도착하거든요.
07:48그럼 도착한 다음 날 전투하기는 어렵거든요.
07:50그리고 포두함.
07:52지금 항모전단이 아라비아에서 링컨이 있고
07:54공중전이니까 항모전단이 제일 핵심입니다.
07:57그리고 포두함이 불나서 수리받고
08:00후회도 통과해서 와야 되는데
08:02지금 이스라엘 앞쪽 제중해 쪽에 있습니다.
08:06그렇게 보면 모든 면에서 21일 휴전이 끝나도
08:11바로 본격적인 교전 상태는 아니다.
08:13그렇게 보면 지금 큰 흐름은 휴전 안이
08:18양측의 이견을 조율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08:21제일 결정적인 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농축이라는 걸 해서는 안 된다.
08:30그 기능을 완전히 없애야 된다라고 전쟁을 시작했는데
08:33지금 벤스안은 해도 되는데
08:3620년 동안 하지 마라.
08:38기간으로 와버렸거든요.
08:39그럼 이란도 이런 거거든요.
08:42잘못한 애한테 너 앞으로 영원히 외출하지 마.
08:45이런 거랑 한 2주 하지 마.
08:47이러면 얘기가 되잖아요.
08:48지금 그 가장 핵심적인 농축 부분에서
08:51미국이 허두를 좀 내린 것 같다.
08:54완전히 하지 마라 해서 사실상 하지 마라로 바뀌었으니까
08:57이란도 명분을 찾을 수 있는 거죠.
08:59그러니까 전쟁, 지금 불이 타는 전쟁이
09:04지금 에너지가 꺼져가고 있다.
09:07누가 지금 여기다 기름만 확 붓지 않으면
09:09지금 흐름은, 큰 흐름은 휴전으로 가고
09:12휴전이 종전으로 가고
09:14다만 21일 안에 끝날지
09:16제가 보기에는 물리적으로 쉬운 시간은 아니거든요.
09:20트럼프 대통령은 아니라고 그러지만
09:21휴전이 연장될지 그 기로에 서있다니까 봐야죠.
09:241차 협상에서도 양측의 의지가 강했고
09:272차 협상 준비하는 중에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는 건데
09:31그럼 지금 파키스탄 측이 얘기한 역대급 합의라는 게
09:34결국 우라늄 농축이라든지
09:35이견이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09:37역대급으로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
09:40이렇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09:41그렇게 볼 수도 있고요.
09:43트럼프 대통령, 베이스부 대통령이 얘기하는 게
09:45그랜드 박인, 빅딜이거든요.
09:47그러니까 미국과 이란과의 관계에 있어서
09:50오랫동안 문제가 되어왔던 이런 부분들을
09:53한꺼번에 하나의 문서에 담는
09:55그러한 서명 작업을 한다.
09:58이런 외교 이벤트가 벌어질 수 있다.
10:01이렇게 보는 거죠.
10:02그러니까 그거는 가장 긍정적인 상황을 가정한
10:05그러한 가시적인 홍보라고 할까요?
10:09그러한 기대라고 볼 수 있는데요.
10:11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0:14그러니까 역대 1979년에 이란이
10:17반미 정부 정권으로 돌아선다고 미국이 생각한 이후부터
10:21거의 한 50년 가까이 되지 않았습니까?
10:25그동안에 있었던 미국과 이란과의 반목
10:29이거를 어떤 일당 날칠 수 있는
10:31그러한 외교적인 상당한 이벤트
10:34이런 부분의 주인공이 트럼프가 된다.
10:37이렇게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혹하겠습니까?
10:40이런 부분에서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10:43그러한 중재국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하고
10:46무엇보다도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성정을 잘 고려한
10:50그러한 접근법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53빅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10:54사실 이란 쪽도 나쁜 건 아니거든요.
10:57빅딜을 해서 뭔가 이번에 자신들을 항상 수심하고
11:00옥죄해왔던 경제 지자와 동결 자산을 풀 수 있다면
11:03그렇다면 핵 역량이 있어서 현실적으로 타협을 하고
11:07호르무제 해업을 풀어주면서 후위를 도모하는
11:11그래서 다시 이란이 정상국가로 돌아올 수 있는
11:14이런 토대를 만드는 것도 상당히 의미가 있기 때문에
11:16정치적 결단만 남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1:19미국 협상팀에서는 이란뿐 아니라
11:22중재국들과도 전화통화를 하면서
11:24종전 초안을 주고받았다.
11:27이렇게 알려져 있는데
11:28사실 두 국가 사이에 이견을 좁히기가 힘들었던
11:33핵심 의제가 두 가지 아니었겠습니까?
11:36호르무제 해업과 관련해서 한 가지였고
11:38그다음에 우라늄 이걸 어떻게 반출을 할 것인지
11:42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주장하는 것은
11:45국외 반출을 요구하고 있고
11:46이란에서는 자국 내 희석 방식을 요구하고 있는데
11:50이 부분에 대해서도 뭔가 어떤 타협점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11:54호르무제 해업은 비교적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11:58왜냐하면 지금이니까 문제가 됩니다.
12:01이란이 미국에 대해서 협상력을 가질 수 있는
12:04유일한 지렛대 레버리지가 호르무제 해업입니다.
12:07이란이 호르무제 해업을 통제 안 했다면
12:09미국은 계속 공격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12:13세계 경제에 타격도 받지 않았고
12:15그러니까 이란이 미국과 세계 경제를 인질로 삼을 수 있는
12:20유일한 게 호르무제 해업이니까 이걸 쓰는 거다.
12:23그러나 전쟁이 끝나면
12:24지금 뭐 이란이 통제권을 행사한다?
12:28통제권이 행사하고 있잖아요.
12:29언제든 공격하면 되는데
12:30그러나 평시에 공격하면 국제범죄죠.
12:34그리고 돈을 받는다?
12:35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죠.
12:36전 세계를 상대로 돈을 받습니까?
12:38미국 군함도 바레인에 있는 오함대 들어가려면
12:41호르무제 통과해야 되는데
12:42미국 군함도 돈 냅니까?
12:44지금이니까 지금 이걸 애지중지하는 거지
12:47끝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12:49그럼 이제 우란음입니다.
12:52결국 농축인데 농축을 많이 하면 고농축
12:56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이 되니
12:59분열탄이 되니
13:00이라는 이 농축 권한을 가지고 싶은 거예요.
13:03어떻게든.
13:04말로는 평화적이라고 그러지만
13:06연레봉 사다 쓰면 되거든요.
13:08굳이 자기들이 할 필요 없거든요.
13:10그런데 이 권한을 유지하고 싶은 건 뭐냐?
13:12이 권한이 있으면 고농축과 저농축의 기계가 똑같습니다.
13:16세탁기를 치면 탈수기라고 보시면 돼요.
13:19탈수기가 저, 중, 고 기능이 있잖아요.
13:22저로만 누르다가 갑자기 고 누르면 고가 되는 거잖아요.
13:25그러니까 이란은 그걸 가지고 싶은 거예요.
13:26어떻게든.
13:27그러나 이것도 감시가 가능하다.
13:30국제원자력기고 감시하면 고농축, 저농축, 중농축을 다 감시할 수 있거든요.
13:35그러니까 우리가 이란이 441kg, 순도 60%,
13:3990%면 히로시마에 떨어진 거거든요.
13:42그걸 아는 거예요, 양을.
13:44그럼 지금 두 가지입니다.
13:45농축을 할 수 있는 능력, 시설, 장비, 기술.
13:50이게 원심분리기법이거든요.
13:52그다음에 지금 기농축한 60%에 441kg이 두 문제거든요.
13:57그런데 이스라엘 측 발표했다면 최근 입장이 바뀌었어요.
14:02이란의 농축 능력은 파괴됐다.
14:04그러니 441kg이 중요하다.
14:07이거거든요.
14:07이걸 내놔라.
14:09그러니까 이란도 60%는 아니라는 걸 알아요.
14:13왜냐하면 5%를 넘으면 바로 의도가 무기니까.
14:16그러니까 이란은 알았으니까
14:17내가 그동안 60% 한 거는
14:19너희들이 약속을 어겨서 나도 압박한 거야.
14:21그럼 다시 희석할게.
14:233.67%로 이 얘기인 거고
14:26미국과 이스라엘은 못 믿으니까 내놔 이거거든요.
14:31사실은 이 441kg이 더 문제가 아니고
14:35바로 이란의 향후의 농축 능력입니다.
14:39이걸 준다면 441kg은 이란이 양보할 수도 있다.
14:44극단적으로 해외에...
14:46그러나 이스라엘과 미국으로 보낼 수는 없겠죠.
14:48제3국으로 보낼 수도 있고 소유는 이란 거고
14:51아니면 이란 안에서 중립지역의 국제기구 감시 하에
14:56그쪽에서 해석할 수도 있고
14:58이거는 타협점을 찾을 수도 오히려 있어요.
15:01그런데 핵심은 바로 농축 권한입니다.
15:03그러니까 농축 권한을 어떠한 형태로든 무기 내에 주면
15:07이란은 440... 안 중요하거든요.
15:09또 할 수 있으니까.
15:10그것도 타협점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15:13그러니까 비율을 낮춘다거나
15:15일부는 국외로 반출을 한다거나
15:17이런 식으로 좀 합의가 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15:20일단은 21일이 휴전협정 만료일이잖아요.
15:24그런데 이제 미국에서는 아직 휴전 연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15:27이런 관계자 말이 나오기도 하는데
15:28앞서 교수님께서도 얘기해 주셨다시피
15:30기본적으로 큰 틀에서는 이때까지 합의가 된다 하더라도
15:34세부적인 내용은 또 이제 이후에 더 해나가야 되잖아요.
15:37그럼 휴전이 그때는 연장이 될 수 있을 걸로 보시나요?
15:40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는 영어에 대한 어떤 이해의 차이, 사용의 차이인 것 같아요.
15:46말씀해 주신 것처럼 큰 틀에서 지금까지 저희가 얘기한 것처럼
15:49그랜드 바겐, 그러니까 빅딜을 하는 거죠.
15:52큰 틀에서 우라인 농축 부분 권한, 그다음에 기각 농축관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 거냐
15:58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율하고 그러면 그 상황 조치로 뭘 줄 거냐
16:02큰 틀에서 합의를 할 거 아니에요? 호르무자협은 어떻게 할 거냐
16:05그리고 이제 전쟁이 끝났다고 선포하고 이런 부분들 다 있을 거 아니에요?
16:09그걸 하나의 어떤 쉽게 말하면 결과물로서 담는다면
16:14그걸 다 서명식을 하면 그러면 그게 종전이냐
16:18아니면 그렇게 담은 다음에 그 다음에 이제 그 실무
16:22그 하나하나의 안에 대해서 양측이 꼼꼼하게 합의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16:28이행해야 되니까 이 부분을 실무준들이 하려면
16:30시간이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16:32그러면 이제 미국 측이 봤을 때 종전이라고 한다면
16:36앞에 부분에 서명하는 것까지만 한다면
16:38이거를 하는데 시간은 더 안 줄 거다.
16:41그렇게 하면 이제 휴전을 더 연장하지 않을까 이렇게 이해할 수 있는 거고
16:45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해서 끝난 다음에
16:47그러면 그 종전 협상이 다 끝난 거고
16:50나머지 이거는 실무협도일은 따로 휴전을 연장하든
16:53종전을 연장하든 연장해서 하는 거다.
16:57이렇게도 볼 수 있는 거거든요.
16:58그러니까 백악관에서 얘기하는 부분은
17:00이 서명하는 그러니까 그랜드 박인을 하기 위한 시간은
17:04이번 주까지다.
17:05여기서 합의를 하고 그 다음에 필요한 시간은
17:08그거는 별도의 문제니까 지속을 하자.
17:11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17:13그래도 이제 양 국가의 수반이 어쨌든
17:15전체적인 합의안에 서명을 하게 되면
17:17그 즉시 효력은 있게 되는 거죠.
17:20그렇습니다.
17:20그 효력은 있는 거고요.
17:21우리가 봤을 땐 아 종전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17:24할 수 있는 거고.
17:25그렇죠.
17:25종전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고
17:26그러면 바로 즉각적으로 호르몬제 협의가 풀린다든지
17:29아니면 조금 좀 유예기간을 줄 수가 있겠죠.
17:32왜냐하면 서로에 대한 신뢰가 100%가 아니니까
17:35그렇지만 그거는 이제 기술적인 부분이니까
17:37말씀드린 것처럼 크게 합의를 하고
17:39그다음에 어떤 실질적인 기술 협의, 실무 협의가 진행되는 걸 보면서
17:45호르몬제 협의를 여는 거나 이런 것에 연동될 수 있는 부분이니까
17:47그런 부분은 좀 지켜봐야 되긴 하겠습니다만
17:50말씀드린 것처럼 종전은 이루어지는 거다.
17:53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7:53그런데 세부 합의에서 이게 또 합의가 안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까?
17:56그런 경우는 드물죠.
17:58왜냐하면 큰 틀에서 정상 간에 합의를 한 것을 이제 실무진들이 하는 거니까
18:03실무진들이 하는 부분에서 거기에서 이제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고
18:07지금 시간이 걸리긴 하겠습니다만
18:09큰 틀에 이제 합의를 뒤집을 이유는 없는 거고
18:12만약에 그런 문제가 나오면
18:13이건 실무진들이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18:16그렇게 되면 위에다 보고를 하고
18:17또 이제 해결을 해주는 부분이 있으니까
18:19그런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18:22네, 그런가 하면 이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미국이 일시적으로 이란 원유 판매를 승인했었는데
18:27이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18:30이란의 돈줄을 좀 또 압박하면서 협상에 유리하게 작용하기 위한 카드로 지금 또 내밀고 있는 걸까요?
18:36왜냐하면 호르무제 욕봉쇄와 관계가 있죠.
18:40이란이 풍제권 봉쇄를 하니까
18:43미국은 거꾸로 이란 배만 안 내보내겠다는 거거든요.
18:47그럼 이란을 안 내보내는 건 생필품도 맞고
18:51석유 수출도 맞겠다는 거거든요, 자금줄을.
18:54그런데 지금 이란 석유 수출을 다시 허용해주고 연장해버리면
18:58이게 상충되잖아요.
18:59그러니까 당연한 거다.
19:01그러나 문제는 지금 이란이 석유 수출을 지금 못한다고 해서
19:06오늘 석유 팔고 내일 돈 들어오고 이러는 거 아니거든요.
19:10그러니까 석유 수출은 적어도 중장기적인 이란 경제적인 압박 요인이지
19:14오늘 내일 지금 시간을 다투는 요거는 아니다.
19:17그러니까 이란에게 압박은 되지만
19:20또 생필품도 해상 막는다고 이란은 방대한 국경이 있거든요, 육상에.
19:26그러니까 당장은 아니다.
19:27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이 상태를 계속 가면
19:30이란 경제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되죠.
19:32그러나 이 이란의 석유 수출 제한이라는 불똥은 또 튄다, 어디로.
19:39바로 이제 중국입니다.
19:40중국이 그동안 조용히 전략적 모호성을 그냥 열심히 협상하세요.
19:47이러다가 이제 어제 오늘 계속 메시지를 냅니다.
19:51시진핑 주석도 메시지를 냈어요.
19:54이란 전쟁에 대해서 불편한 메시지를.
19:56왜냐, 지금 이란 석유의 90%가 중국으로 가고
20:00이게 중국 해외 수입 원유의 한 최대 10% 정도 차지하는 걸로 알려지거든요.
20:07베네수엘은 한 5% 정도 된 모양이에요.
20:10그런데 한 15% 정도밖에 안 되지만 최대 20%.
20:14이게 할인 가격.
20:15일반 원유보다 20에서 50% 할인된 가격이거든요.
20:20그럼 중국 입장에서는 국내 석유 가격, 유리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요인입니다.
20:25그런데 이게 막히면 올라가는 거죠.
20:27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지는 거죠.
20:29그러니까 이제 호르무즈의 멱봉쇄, 이란 석유 차단이라고 하는 칼끝이
20:34중국으로 가니까 이제 중국도 불편한 기색을 보이기 시작하는 거고
20:39시 주석이 직접 입장을 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20:43내용은 뭐 순화되어 있지만 기분 나쁘답니다.
20:47그러면 이게 미중 정상회담도 불똥이 들 수 있다.
20:50그러니까 지난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 바쁘니까 다음에 갈게 그랬는데
20:54이번에는 만일에 계속해서 중국을 압박하는 형국이 만들어지면
20:58중국이 이제 그러겠죠.
21:00바쁘니까 나중에 일으킬 수 있거든요.
21:02그러니까 이 유가, 이란 석유 차단 문제는 의외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21:09이렇게 볼 수 있죠.
21:09그러니까 미국이 방금 말씀 주셨던 이란에 대한 원유 판매 승인, 미갱신을 포함해서
21:16이란에 대한 경제적 분노 작전을 발표를 한 건데
21:19이렇게 되면 이란 내에서도 뭔가 종전에 대한 합치된 목소리가 안 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21:25강경파도 있고 하기 때문에.
21:27그러면 이 강경파들의 목소리를 좀 더 자극하는 효과를 주지는 않을까요?
21:31큰 틀에서 봤을 때 말씀드린 것처럼 이란도 협상으로 가야 된다는 분위기가 있고요.
21:37강경파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만 현상을 뒤집을, 흐름을 뒤집을 만큼
21:42그만큼의 절박함이라든지 단호함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1:47그래서 미국이 흐름 무제협을 계속 역봉쇄하면 홍해까지 봉쇄하겠다, 이런 압박을 하고 있지만
21:55과연 그것이 얼마나 현실화 될 수 있을지, 이건 좀 지켜봐야 될 거고요.
21:59또 미군의 해군 역량이 지금 흐름 무제협과 홍해 주변에 배치돼 있잖아요.
22:05과거에 후디방군이 홍해에 관련된 작전하다가 미군에게 많이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도 있고 있기 때문에
22:14그런 부분에서 크게 현실화하지는 않을 것이다.
22:17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상황에서 미국이 어떤 추가적으로 뭔가 이란을 압박하는 이런 부분이 없는데
22:25이란이 먼저 판을 뒤집는다면 그럼 오롯이 책임이 이란한테 가는 거고
22:30군사적 부분을 다 이란이 오롯이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런 역량은 아니라고 봐요.
22:34그래서 이번에 호누주협이 역봉사하면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22:39빠져나가는 선박이 있다, 얘기도 하고 언론 보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22:43그렇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한 척도 못 빠져나갔다 이런 걸 보면
22:47어떤 이란이 어떤 호누주협을 사실상 통제하는 것이 이것이 정치적 수사
22:52그리고 위협, 압박인 거지 실질적인 군사 작전에 들어가면
22:56그렇다면 얼마 전에 호누주협을 미국 군함 두 척이 통해 버렸단 말이에요.
23:03그런데 있어서 아무런 조치를 못하는 걸 보면
23:05그렇다면 실질적으로 군사적 부분에 있어서의 어떤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다.
23:10이런 부분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23:12그렇지만 미국 쪽에 봤을 땐 여전히 분열된 목소리가 나오니까
23:15이 부분에 대해서 조율되기를 압박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거고요.
23:20어쨌든 호누주협이 이란이 갖고 있었던 비대칭성, 즉 이란의 물품은, 석유는 계속 수출이 되고
23:28생필품은 들어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가라든지 세계 경제가 볼문화 잡힌 부분
23:33이걸로 인해서 이란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협상 카드로 상당히 호누주협을 잘 활용했는데
23:38이제는 모든 게 맡겨버리니까 이란 측에서도 호누주협을 어떤 비대칭성에 기본해서 쓸 수 있는
23:44그런 효용성이 떨어져 버린 거예요.
23:47그 얘기는 결국은 협상을 보다 집중해서 끝내야 되는 유인이 더 커졌다고 보는 것이고
23:52그 측면에서 본다면, 이란을 압박하는 측면에서 본다면
23:55미국의 호누주협 공세는 효과가 있는 그러한 작전으로도 볼 수가 있는 거죠.
24:01앞서 우라늄 문제를 잠깐 언급하기도 했었는데
24:05미국 측에서는 이 반출 문제를 좀 이야기를 하고 있고
24:08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조건으로 미국이 2,500억 달러 규모의 대일한 지원계금 조성을 제한하는 것으로
24:14지금 또 전해지고 있습니다.
24:16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던 빅딜, 경제적인 빅딜이 이걸 말하는 걸까요?
24:20원래 이제 우리가 군사, 안보 문제만 보잖아요.
24:26그런데 항상 투트랙입니다.
24:28관계 개선도 같이 갑니다.
24:30그러니까 북한도 비핵화 협상하지만
24:33종전선언, 평화협정, 북미 무역대표부 수교 이렇게 가는 거거든요.
24:40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마지막에 트럼프 타워, 테헤란, 평양의 트럼프 타워 이게 목표거든요.
24:47그러니까 이 안보 문제, 군사 문제만 해결하면 또 터집니다.
24:53왜냐하면 신뢰가 없잖아요.
24:55그러니까 완전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관계 개선, 경제 협력을 포함한 관계 개선과 안보 문제, 군사 문제를 같이 해결해야 되는 거거든요.
25:03그러니까 이란이 지금 보상을 요구하는 게 바로 그 부분이 경제거든요.
25:09그러나 미국이 그걸 보상할 이유는 없죠.
25:11그런데 이제 바로 그 협력 기금이라고 하는 그 부분, 그 부분은 사실 우리가 좀 우려해야 됩니다.
25:18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 돈 안 낼 거거든요.
25:20국제사회 보고 이제 기금 모으겠다고 이렇게 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25:24어찌 됐건 이란에게 경제적 유인을 줘야 되거든요.
25:27그러니까 본인들은 배상을 안 하겠지만 이란 경제 번영을 위한 국제협력 기금을 지금 구상을 하는 거예요.
25:33그러면 전후 재건, 관계 회복, 그다음에 이란과의 수교, 이 그림까지 가는 겁니다, 사실.
25:40그러니까 이란이 사실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핵 부분에서 상당한 허드를 낮추면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관계 개선도 같이 가는 거죠.
25:51이게 원래 정상적입니다.
25:53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숨은 셈법은 석유죠.
25:56그렇게 해서 이란의 석유에 대한 지배권을 가지면 이미 베네수엘라에 대한 석유 지배권을 확보했으니 세계 매장량 1위 베네수엘라, 세계 3위 이란,
26:07세계 가스 매장량 2위거든요.
26:10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은 허덕이는 것 같지만 거기까지 가면 자기가 생각하는 석유 패권의 그림이 그려지는 거죠.
26:17그러니까 경제협력이라고 하는 패키지, 이 이면에는 트럼프의 석유 패권이 또 숨어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죠.
26:24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하는 경제 딜을 이란은 반드시 받아들이게끔 만들어야 되겠네요, 미국 입장에서는?
26:32일단은 충분한 당근이 되죠.
26:35어차피 전쟁이 끝나면 지금 이란도 내부가 멍들어 있습니다.
26:391월에 이미 시민 봉기가 있었던 건 인플레이션이거든요.
26:43그런데 지금 그때보다 2배, 3배예요.
26:46지금 인플레이션이 100에서 200%거든요.
26:48거기다가 지금 기반 시설이 모두 상당 부분 타격을 입었잖아요.
26:52그러니까 지금은 전시니까 민심이 숨어있지만, 피난가가 한 상황이지만
26:57이제 끝나고 나면 경제로 문제가 될 거거든요.
27:01그렇게 되면 이제...
27:04이란 입장에서...
27:04그렇죠, 그 유명한 클린턴이 했던 얘기 있잖아요.
27:07부시가 전쟁을 이겼는데 선거에 진 건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27:11그럼 이란도 경제 문제가 핵심이에요, 끝나고 나면.
27:14그러니까 이란이 어떤 입장을...
27:17이란 사람들이 생각보다 실용주의적이거든요.
27:20그러니까 무드타바가 자기 개인으로는
27:22아버지를 폭살시킨 미국과 협상을 한다는 거잖아요, 지금.
27:26그렇게 보면 이란도 포괄적인 합의.
27:30그러니까 우라늄 농축이나 안보 미사 이것뿐만이 아니라
27:33제재 해제, 동결자금 해제, 그 다음에 이런 지원기금 형성,
27:38이런 패키지가 온다고 그러면 이란도 고민하죠.
27:41충분한 고민거리가 되죠.
27:42네, 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상이
27:4716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7:50그렇게 되면 34년 만에 만나는 건데
27:52아직 레바논 측은 이 회담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거든요.
27:56이게 어떤 상황인 걸까요?
27:57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7:59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이란과의 협상이 있어가지고
28:03걸림돌이 됐던 레바논 문제를 좀 해결하고 싶은 거고
28:07거기서 더 나아가서 그 부분을 좀 해결하기 위해서는
28:10이스라엘과 레바논 정상이 만나는 부분
28:12얼마 전에 워싱턴에서 3국, 미국 중재로
28:17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대표단이 만나지 않았습니까?
28:20그걸 위해서 평합성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나왔기 때문에
28:24그것의 후속 조치로 정상회담이 열릴 거다
28:27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28:28이 부분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다른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8:32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28:33어쨌든 이스라엘과 레바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28:37어떤 그러한 분쟁도 상당히 좀 수위가 조절되는 부분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28:41이런 부분에서 최소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28:45미국의 체면을 살려주기 위해서
28:47미국과 이란과의 실전 협상이 잘 마무리되도록 하기 위해서
28:52그러한 제스처를 피해 취해야 되지 않는가
28:54그래서 그것에 극대화하던 형태로
28:57레바논 정상과 만날 수 있는 부분을 트럼프 대통령이 바라고 있는데
29:01그 부분이 현실이 될지 좀 지켜봐야 되겠고요
29:04어쨌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보다 더
29:07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좀 하고 싶을 텐데
29:10미국의 입장, 휴전 협상이 진행 상황을 봐가지고
29:14최소한 한동안은 좀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줄 거다
29:17그리고 그것에 부응하는 외교적인 유화책도
29:21어느 정도는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29:22그런 부분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29:24과연 그게 어디까지 가야 될지
29:26어느 시기까지 높아질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9:28지금 6천 명의 병력을 탑승한 미국 항공무원 부시우가
29:34중동 지역에 곧 도착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29:36지금 이렇게 휴전, 2차 협정과 관련해서
29:40물 밑에서 뭔가 양국 간의 이야기가 오고 가는 상황에서
29:44이렇게 병력이 추가적으로 도착하는 거
29:46그냥 단순히 압박 카드 정도로 생각을 하면 될까요?
29:50일단은 그렇죠
29:51왜냐하면 지금 호르몬 역봉쇄를 하고 있잖아요
29:56그런데 미국의 주요 함정이 한 300척 됩니다
30:02그러면 호르몬 역봉쇄에 동원할 수 있는 배는
30:06그럼 300척이냐 그게 아닙니다
30:07함정은 3딕제라고 해서 보통 3분의 1은 수리, MRO
30:133분의 1은 교육, 훈련, 휴식
30:163분의 1이 작전에 투입되거든요
30:19그럼 지금 호르몬 역봉쇄에 동원된 전력이
30:22미국 가용 함정의 한 4, 50% 됩니다
30:26그런데 지금 저 작전 체제에서 이미 포도함 같은 경우 화재도 났지만
30:30이미 작전 길이를 넘겼어요
30:32피로도가 지금 누적되고 있어요
30:35그러니까 부시함이 온다고 해도 6천 명 그러지만
30:38그 6천 명은 오로지 항모 전달을 유지하는 병력입니다
30:42그러니까 지상전을 하거나 대규모적인 전면전을 할 수 있는 병력은 지금 없어요
30:47지금 투입된 오키나와에서 갔던 31원정단도 상륙 병력은 2,200명밖에 안 되고
30:53파리 공수여단, 공수사단의 선발대 신속대원군도 3천 명쯤 되거든요
31:00지금 가봤자 5, 6천밖에 되질 않아요
31:02원래 있던 중동에 있던 3만에서 5만 병력들은 원래 그 유지 병력들입니다
31:08그러니까 지금 증파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31:12사실은 그렇다고 해서 대규모의 어떤 전투가 가능한 그런 상황은 아니다
31:18거기다 말씀드렸지만
31:19미 본토에서 왔던 샌디에고로 출발하는 11원정단 같은 경우는
31:24언제 도착할지 기약이 없어요
31:26올지 안 올지도 몰라요 지금 그 항로를 보면
31:284월 말이나 정상적으로 와도 4월 말에 오거든요
31:31조금 심하게 말씀드리면 유람하듯이 오고 있거든요
31:34그럼 어디로 가는지도 목적지도 불분명해요
31:37그래서 어디까지 나오냐면
31:38오키나와에서 출발하는 31원정단을 대체하는 거 아니냐 이 정도거든요
31:43그러니까 언론에서 증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31:47이게 갑작스러운 전면적인 전투, 대규모적인 지상전
31:50그건 전혀 아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31:53지상전이라든지 다시 한번 공습을 한다는 건 희박하다라고 얘기를 해주셨고요
31:58일단 또 호르무즈 해업 이렇게 역봉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32:01이란이 이런 내용을 또 제안을 했습니다
32:03호르무즈 해업의 제안적인 개방을 제의했다라는 건데
32:07한 발 물러섰는 듯한 모습이거든요
32:10이렇게 되면 이제 5만 영해를 지나는 선박은 공격하지 않겠다는 건데
32:14미국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받아들일까요?
32:16미국 입장에서는 나쁜 소식이 아니죠
32:18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본모 잡아가지고 상당히 협상력을 높였는데
32:23이 부분에서 조금 공간을 열어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32:27그러면 협상에 대한 이란 측의 기대를 반영하는 거고
32:30이게 이제 군 쪽에서 나온 얘기니까 미국이 불만이었던 부분이
32:34이란 내부에서도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2:37이 부분에 대해서 조율이 필요다 했는데
32:38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조율이 된 얘기가 나왔다고 이렇게도 볼 수가 있는 거거든요
32:42그래 본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강경하게 막으면서
32:49어떤 협상을 높이는 부분에서 조금씩 물러나면서
32:52협상이 보다 더 유화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니까
32:55이게 원래 협상을 하는 펠젠스켄 대통령이라든지
32:59아라가치 외부장관 이러한 온건파 뿐만 아니라
33:03이제는 혁명수비더라든지 관련된 군 입장에서도 나오는 얘기니까
33:07이 부분에서는 보다 더 긍정적으로 볼 수가 있는 거죠
33:10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보다 더 긍정적으로 보고
33:12호르무즈 해업이 갖고 있는 어떤 긴장 상태에 대한
33:16좀 안도감을 좀 갖고
33:17이걸 바탕으로 해서 협상을 이번에 마무리 질려는
33:21그러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33:23그러면서 좀 당근도 제시하는
33:25이걸 통해서 결과를 보려고 하는 움직임을
33:27본격할 그 충분한 유인이 된다고 보십니다
33:30그런데 이제 만약에 미국이 이런 안을 받아들이게 되면
33:34애초에 역봉쇄의 목적을 좀 잃어버리는 거 아닙니까
33:37예를 들어서 이란 항구에서 출발하는 선박들을
33:41이렇게 저기 뭐야
33:44막게 되는 그 역봉쇄하게 하려고 했던 목적 자체가
33:48이란의 원유를 좀 소비하는 거를 줄이게 하자
33:51이런 목적이 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33:54일부라도 조금 어떤 호르무즈 해업을 통항하는
33:58항구 선박들을 좀 통과시키게 되면
34:00그런 목적성을 좀 잃게 되는 건 아닌가
34:03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요
34:03지금 이란의 목표는
34:05이란의 유리한 선박은 단위고
34:11세계 경제와 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선박들은 막겠다는 겁니다
34:15미국은 거꾸로 세계 경제나 미국의 유리한 선박들은 내보내고
34:21이란이 활용할 선박은 막겠다는 거거든요
34:24그러니까 지금 양측 다 이 입장이 충돌한다
34:27그러나 이것 갖고 미국의 역봉쇄 이후에
34:31지금 이란이 미국 군함을 공격한다 공격한 사례가 없고
34:35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미국이 기뢰 소외 작업 이런 얘기를 했지만
34:41소외 작업도 안 끝났는데 배 다니잖아요
34:44그럼 이란이 기뢰를 광범위하가 적어서 살포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34:49그러나 이란의 입장에선 언제든지 미국 군함이든 상산이든
34:54공격할 수는 있거든요
34:55능력은 없더라도 어쨌든 해군역은 계밀됐더라도
34:58저한적인 위협은 가할 수 있거든요
35:01현재까지는 그러지 않고 있다는 거죠
35:03그리고 미국 군함도 이란에 대해서
35:06위협적인 행동은 아직 안 하고 있거든요
35:08그렇게 보면 지금 호르무세협 때문에
35:12호르무세협을 이란이 쥐고 있기 때문에
35:14협상이 가속화되는 측면이 있지만
35:16양측 다 더 이상 긴장이 고지되는 행위는 안 하고 있다고 보면 되는 거죠
35:21그러니까 호르무세협이 현재로서는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35:25그리고 주어진 시간 21일
35:28그 다음에 그 이후에 취전이 더 연장될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여요
35:32제가 보기에는
35:33교전이 전면적으로 제기되는 것보다는
35:35그 협상이 완전히 깨지기 전까지는
35:38호르무세협 긴장은 중저광도로 유지되지
35:41초기처럼 고광도로 유지될 가능성은 양측 다
35:44그건 좀 회피하라고 하는 움직임들이 보인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35:47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5:50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35:53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5:56고맙습니다
35: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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