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화랑 유원지의 정영수 기자, 그곳에서는 기억식이 열린다고요?
00:06네, 맞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오늘 오후 3시부터 이곳 경기 안산 화랑 유원지에서는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00:18아직 2시간 정도 앞두고 있는데도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시민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00:2412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당시가 생각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는 시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00:32기억식이 진행되는 근처 도로 곳곳에서도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볼 수 있었습니다.
00:39오늘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받은 추모객들과 유족을 포함해 모두 1,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00:46세월호 유가족의 추도사에 이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영상이 상영되고요.
00:51안산 단원고 재학생들이 참사 희생자에게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는 순서와 추모 합창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01:01오후 4시 16분이 되면 안산시 저녁에 추모 사이렌이 울려퍼지면서 기억식이 마무리되는데요.
01:10희생자들을 애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01:16지금까지 경기 안산 화랑 유원지입니다.
01: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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