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장보기도, 배달음식 시켜 먹기도 부담스럽다는 분들 부쩍 늘었는데요.
00:05아니나 다를까 지난달 수입 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00:09IMF 외환위기 때와 거의 맞먹는 수준입니다.
00:13중동 사태로 유가와 환율까지 뛴 탓인데요. 김태우 기자입니다.
00:20치킨집에서 순살량념치킨 한 마리, 탄산음료 두 잔을 시켰더니 거의 3만 원 돈입니다.
00:26소비자도 부담이지만 재료값 부담에 치킨집 사장님도 답답합니다.
00:36의료상점들이 모여있는 상가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00:40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옷과 가방 등 값이 오르면서 손님이 줄었다고 토로합니다.
00:57장보기도 무섭다는 말이 나옵니다.
01:00수입 생선이나 고기 가격도 훌쩍 뛰었습니다.
01:16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물가 지수는 전월보다 16.1% 올랐습니다.
01:23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건데 IMF 외환위기 당시와 유사합니다.
01:28유가와 환율 여파로 수입 원유 등 광산품, 석탄, 석유 제품이 각각 44%, 37% 급등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0그리고 마치 소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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