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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앵커]
남의 손에 운명이 달린 우리와 달리, 일본은 오늘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했습니다.

축제 분위기인 일본 현장, 도쿄 송찬욱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일본 도쿄의 관광지로도 유명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신호가 바뀌자 사람들이 일제히 뛰쳐나갑니다.

보행 신호가 켜진 동안 교차로 위는 축제 분위기입니다.

일본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스웨덴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하고, F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기 때문입니다.

평일 오전인데도 경기가 끝나자마자 이곳 교차로에는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일본 축구팬]
"일본! 일본! 일본!"

경기는 아침 8시, 이른 시간에 시작했지만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야외에서 휴대전화로, 식당에서 TV로, 행사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월드컵을 보던 축구팬들은 선취골이 터지자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일본은 32강에서 월드컵 5회 우승의 브라질과 맞붙습니다.

[모리야스 하지메 / 일본 국가대표팀 감독]
"물론 브라질은 강팀이지만 우리에게도 이길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축구팬들은 브라질을 꺾고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류지·슌타 / 직장인]
"일단 브라질을 이기면 좋겠어요. 다 어렵기는 한데 우승하면 좋겠어요."

[나나카·유나 / 대학생]
"16강 이상이요. "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용준
영상편집: 변은민


송찬욱 기자 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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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남의 손에 운명이 달린 우리와 달리 일본은 오늘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했습니다.
00:07축제 분위기인 일본 현장 도쿄 송찬욱 특파원을 취재했습니다.
00:12일본 도쿄의 관광지로도 유명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00:17신호가 바뀌자 사람들이 일제히 뛰쳐나갑니다.
00:21보행신호가 켜진 동안 교차로 위는 축제 분위기입니다.
00:25일본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스웨덴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하고
00:31F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기 때문입니다.
00:35경기 로전인데도 경기가 끝나자마자 이곳 교차로에든 밝힌 틈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00:50경기는 아침 8시 이른 시간에 시작했지만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00:55야외에서 휴대전화로, 식당에서 TV로, 행사장에서 대형 스크림으로 월드컵을 보던 축구팬들은 선치골이 터지자 일제히 탄호성을 질렀습니다.
01:07일본은 32강에서 월드컵 5회 우승의 브라질과 맞붙습니다.
01:18일본 축구팬들은 브라질을 꺾고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01:34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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