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호르무즈 해업은 역봉쇄 이후에 미국이 통제권에서 확실하게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00:06미국은 역봉쇄 36시간 만에 이란의 해상 교역을 모두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00:12지금 해업 상황 박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미군이 이란의 항구를 봉쇄한 지 이틀 만에 해상 우위를 점했다고 선언했습니다.
00:22미 중구사령부는 36시간도 안 돼 이란 해상을 지나는 모든 교역을 차단했다며 이란 경제의 90%가 국제 해상 교역에 의존하고 있다고
00:34설명했습니다.
00:36특히 봉쇄 첫 24시간의 미국 봉쇄선을 두른 선박은 없었고 상선 6척이 미군 지시에 따라 오만만 이란 항구 쪽으로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
00:47실제로 현지 시각 어제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던 중국 국적 유조선 리치스테리호가 오늘 오만만에서 뱃머리를 돌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58결국 미국의 봉쇄를 뚫지 못한 겁니다.
01:02미 중구사령부는 작전 중인 에이브러헴 링컨호와 트리폴리 상륙함, 미사일 구축함 등 모습을 공개하며
01:091만 명이 넘는 군인과 100대 넘는 비행기, 12대 이상의 전함이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01:17이란의 항구를 오가는 선박 외에는 호르무즈 해업의 자유항행이 가능합니다.
01:23미 월스트리트저널은 당국자를 인용해 지난 하루 동안 20척 넘는 상선이 호르무즈 해업을 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01:31전쟁 이전 하루 통행량인 140척에 비하면 여전히 적은 수치입니다.
01:37다만 해상 데이터 전문가들은 위치추적 시스템을 끄는 등의 그림자 패턴이 전쟁 이전보다 많이 포착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46이란 연계 선박이 위치추적 시스템을 끄거나 다른 배인 척 행세하며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01:54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01:58채널A 뉴스 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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