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현 외교부 장관이 호르무즈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 관련 정보를 이란뿐 아니라 미국과 걸프 국가들에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00:08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메시지로 격론도 벌어졌습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00:16국회 외통위에 나온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호르무즈협에 고립된 우리 선박 26척에 대한 정보를 이란은 물론 미국과 인근 걸프국에도 전달했다고 확인했습니다.
00:27전쟁 장기하우려 속 선원과 선박 안전을 위해 전방위적 접촉을 시작했다는 설명입니다.
00:34다만 선박을 빼내기 위해 이란에 돈을 주는 건 고려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59이스라엘의 반인권 국가폭력을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 SNS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1:06국민의힘은 홀로코스트 공식 추모일을 목전에 두고 이스라엘의 가장 큰 트라우마를 건드린 외교 대참사라고 지적했는데
01:13조현 장관은 생각이 다르다고 받아쳤습니다.
01:16이런 대망신 당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01:19이렇게 SNS에 섣불리 무지성으로 쓰면 안 된다고 충원을 하셔야 됩니다.
01:27아시겠습니까?
01:29망신이라고 생각지를 않습니다.
01:31의원님 말씀을 제가 접수하지 않겠습니다.
01:34민주당은 대통령 SNS가 보편적 인권을 중시하는 우리 정체성과 맞고
01:40명분과 신리를 모두 갖춘 언사라면서
01:43오히려 이를 오독한 이스라엘 외교부에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48한 나라의 정상에 대해서 불만이 있거나 할 말이 있으면 외교 채널을 통해서 하지 않습니까?
01:56외교부의 입장문이 왜 이렇게 약해요?
01:58조현 장관은 이스라엘 고위 간부가 한국 측 설명에 감사드린다고 얘기했다.
02:03외교적 갈등은 없다면서도 관련 주제가 이어지자 불편한 표정을 드러냈습니다.
02:22대통령 SNS가 올라올 때마다 국회도 매번 함께 들끓는 모양새인데
02:27이 대통령은 이번엔 본인의 조폭 연루설에 대해 국민의힘 사과를 요구하며 새 전선을 폈습니다.
02:32YTN 박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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