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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올해 연말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는 원유 2억7천3백만 배럴을 중동 4개 나라에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방문한 뒤 오늘(15일) 청와대에서 성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프타 또한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원유는 별도 비상조치 없이 3달 이상 쓸 수 있는 분량이고 나프타는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부와는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인 만큼, 국내 수급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앞서 지난 7일, 원유와 나프타 도입 협의차 출국해 카자흐스탄·오만·사우디, 카타르를 방문하고 어제 오후 귀국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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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4개 나라에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14강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특사자격으로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방문한 뒤 오늘 청와대에서 성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4나프타 또한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원유는 별도 비상조치 없이 3달 이상 쓸 수 있는 분량이고 나프타는 한
00:34달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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