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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수원고검장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매우 잘못된 수사 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고검장은 어제(1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자신이 대표할 입장은 아니지만, 속죄의 말씀을 드리는 게 검사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또, 검찰은 '환부만 도려내는 절제된 수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철저하게 이행되지 못한 점에 깊이 반성하고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고검장은 김성태와 방용철의 수사과정 확인서에는 본인 서명이 있지만, 이화영의 면담보고서에는 서명이 없는 건 조사 지침 의무 위반 아니냐는 질의에도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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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정현 수원 고검장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매우 잘못된 수사 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00:10이 고검장은 어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자신이 대표할 입장은 아니지만 속죄의 말씀을 드리는 게 검사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00:20또 검찰은 환부만 도려내는 절제된 수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철저하게 이행되지 못한 점에 깊이 반성하고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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