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적 맞췄다고 하게 되면 그냥 저저마다 뭘 싸둘고 오느라고 그러고 저희 집엔 또 한 3개월에 한 번씩 도적놈이 한 번
00:10스캔하고 갑니다.
00:12원한 놈이, 원한 놈이 많아가지고요?
00:15네네, 한 번 이게 이 담장 어떻게 넘으면 될까 이런 것만 생각하고.
00:20유효했다는 거죠.
00:21네, 그리고 이게 좀 집에서 좀 거기 삶는 냄새가 나면 그날 저녁에는 무조건 다 들어가더라고요.
00:26예를 들어 도둑이 뭐 티비 같은 거 이런 것도 가져갑니까?
00:31티비는 뭐 당연히.
00:33아, 티비를 들고 가요?
00:33티비도 들고 가고 삼명경대라고 나와요.
00:37네, 그 삼명경대 엄청 크거든요.
00:40아니, 그거 다 어떻게 쓸 건가요?
00:41키가 한 1.5cm는 되거든요.
00:45트럭 준비한 거야?
00:46아니, 트럭이 아니에요.
00:47이거를 다 메고 가요.
00:49메고?
00:50아니, 누가 봐도 길까지 누가 봐도 도둑이잖아요.
00:52네, 아버지는 출장 가셨고 어머니가 지금 누워서 지금 도둑이 온 걸 지금 보셨거든요.
01:00왔다 갔다 하는데 얼어가지고 입이 파래가지고.
01:03있는데도 그냥 훔쳐가요?
01:04네, 근데 그 사실이에요.
01:05저희 어머님이 이제 아버님 돌아가신 다음에 혼자 계실 때 저희 어머니 자는데 도둑이 들어오고 실제 어머니 넘어 다녀요.
01:11넘어서 가고 티비 꺼내가고 하는데 누워서 못 일어나요.
01:15일어나면 벌써 지키고 있는 놈이 있거든요.
01:18밤이니까 이렇게 싹 싹 눈 뜨고 보잖아요.
01:21몽둥이들 그렇게 하고 있어요.
01:22일어나고 때려는 거죠.
01:24그러니까 그걸 무서우니까 보면서도 두려움으로 눈 뜨고 도둑만 쳤다고 해요.
01:28경대 가지갑, TV 가지갑, 배터리 가지갑 이렇게 보면서 저 태산 다 가지가 안다.
01:34근데 일어나신 거 없네요.
01:36어쩔 수가 없어요.
01:36그렇지, 두렵지. 일어나면 또 태권이 당할 수 있지.
01:39죽는 거보다 까무라치는 게 낫다고.
01:40강도예요, 강도.
01:41강도죠.
01:42개도 키웠는데 개가 다음 날 아침에 또 죽어있더라고요.
01:46아이고, 양매해가지고.
01:49네, 양매해가지고.
01:50양매해가지고.
01:50무섭게 만들고.
01:51네, 족가락까지 다 가져갔어요.
01:53어머, 어머, 어머.
01:54근데 한 이틀 있다가는 다 채워지니까.
01:57자, 미물대. 미물대.
01:59그러니까 신경을 별로 안 썼구나, 도둑을 맞아도.
02:01네, 신경은 쓰진 않았는데
02:03좀 약간 도둑 맞추면 집 버스하느라고 집이 좀 복잡하고.
02:09아, 근데 지금 이야기만 들어봐도 정말 대단한 집안 출신이시잖아요.
02:13근데 이렇게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요.
02:15평양에서 정말 평생을 호요시카며 살 것 같은 윤화 씨였는데
02:202002년에 어느 날 이 윤화 씨에게는 미래에 걸린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02:26그게 어떤 일이죠?
02:28네, 제가 13살 되던 일거든요.
02:31그때 평소 때랑 뭐 다름없이 그냥 학교에 왔다 갔다 하고 그랬는데
02:36그때 공부하고 있는데 이게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막 오는 거예요.
02:41얼굴은 진짜 무표정이에요, 얼굴.
02:44그래가지고 저 딱 들어오는데 한 3, 4명인가 들어왔었어요.
02:47한 명은 교실 문 앞에 딱 서 있고 그리고 곁에 딱 이렇게 짚고 서가지고
02:52사람들 다 주시해보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03:09제가 키도 좀 큰 애들이 좀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키 큰 사람들 다 뽑은 다음에
03:13오달인지 또 이렇게 대충 좀 보더라고요.
03:16미모도 조금씩 보더라고요. 남자도 여자도 다 뽑았거든요.
03:20한 사람은 적고 한 사람은 이렇게 겨드랑 냄새도 나는지 뭐 이런 거 다 보는 거예요.
03:25누랑이 냄새들어. 누랑이 냄새들어.
03:27암네일, 너리네.
03:28최취.
03:29네네네. 최취가 제가 어디에 당선되는지 모르겠는데
03:34거기 가면 장호님 앞에 그 냄새 풍기면 안 되잖아요.
03:38아, 그치. 입냄새 뭐 이런 데 있어.
03:41그 1차적으로 본 다음에 그리고 이게 선연단 지도원실에 이렇게 데려가가지고
03:47다 적는 거예요. 어디서 어디서 사는지
03:50누구의 자식인지 이런 거 다 적어가지고
03:52그 다음에 선생님들이 그러는 거예요.
03:55야, 너 이게 좀 뻗했을 것 같아. 그러는 거예요.
03:59그래가지고 집에 가서 어머니한테 먼저 그래서 어머니
04:02이게 선생님이 좀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04:05오까 뻗했을 것 같다고 얘기하시는데
04:09어머니가 막 반대하는 거예요.
04:11쉬는 거지.
04:11자식들은 반대하니까.
04:13네네.
04:13야, 어디 내 딸을 고개 버리냐 하면서
04:16엄마는 오까를 알고 있었던 거예요?
04:18어머니는 오까에 대해서 좀 알고 계시더라고요.
04:22왜냐면 어머니도 키가 좀 크시고
04:24미인이신데 그때 어머니가 좀 핍득하시는 말씀을 들었거든요.
04:30하는 일은 편안한데
04:32농사일을 짓고 그런 건 아닌데
04:34선발돼가지고 이렇게 정신적으로 거통을 받는다라는
04:38소리를 핍득하시는 거예요.
04:39근데 뭐 그러든 말든 그냥 뭐 그게 뭔지 몰랐으니까.
04:43그렇지.
04:43한글로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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