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미디어인 X를 소유한 일론 머스크가 최근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경쟁 SNS에 공식 인증 계정을 개설해 눈길을
00:09끕니다.
00:10그간 틱톡 등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던 머스크가 경쟁 SNS에 계정을 연 후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이 자신이 운영하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와 관련된 동영상이라는
00:20점에서 조만간 기업 공개 IPO를 앞둔 스페이스X 띄우기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0:26편지시간 12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8일 틱톡 일론 머스크 계정에는 머스크가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고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홍보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00:36게시됐습니다.
00:37해당 영상에는 머스크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 지하터널 굴착업체 더보링 컴퍼니에 관한 설명도 담겨 있습니다.
00:46해당 계정 첫 페이지에는 계정을 대표하는 사람이나 브랜드를 틱톡이 확인했다는 인증 기호가 표시돼 있습니다.
00:52인스타그램에서도 같은 사용자 이름을 가진 계정이 개설됐으며 해당 계정에도 인스타그램이 공식적으로 인증했음을 알리는 빼지가 달려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설명했습니다.
01:04이 인스타그램 페이지에는 아직 게시물이 업로드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01:09지난 2022년 트위터를 인수한 뒤 X로 탈바꿈시킨 머스크는 이곳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는 유명 인사로도 유명합니다.
01:17머스크의 X 계정 팔로워 숫자는 2억 3천 8백만 명에 달합니다.
01:22X에 집중해온 머스크가 틱톡과 인스타그램의 계정을 만든 이유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01:27뉴욕타임스는 이 계정들은 억만장자가 스페이스X IPO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활성화됐다며,
01:34머스크는 투자자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조달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X에 대한 관심을 널리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추정했습니다.
01:41하지만 지난 2018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고,
01:462023년에는 틱톡 내 인공지능이 자신의 마음을 탐색하고 있어 사용을 중단했다고 언급한 만큼,
01:53새로 개설된 계정이 실제 머스크가 운영하는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01:58뉴욕타임스도 이번에 개설된 계정을 머스크가 직접 운영하는지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으며,
02:04틱톡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메타에도 답변을 요청했지만 답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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