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예고하면서 이 해협을 통과하려던 각국 유조선들이 다시 뱃머리를 돌리기 시작했다고 13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10미국과 이란의 휴전 선언 직후였던 지난 11일 유조선 세척이 이 해협을 통과한 지 불과 이틀 만에
00:16세계 에너지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상교통은 다시 경색 국면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00:24런던 증권거래소 그룹과 선박 추적 정보업체 케이플러의 해운 데이터에 따르면
00:29몰타국적 초대형 원유 수송선 아기오스 파누리오스 일세는 전날 호르무즈 해협 진입을 시도했다가 기술을 돌려 현재 5만만 근처에 정박 중인 것으로
00:39확인됐습니다.
00:41라이베리아 국적 유조선 문바사 비는 전날 해협을 통과했으나 이후 원유를 선적하지 못한 채 빈배로 이동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00:49이보다 앞서 해업을 통과한 파키스탄 국적 유조선 샬라마르호와 카이루프루호는 각각 아랍에미리트와 쿠웨이트로 향했다고 로이터는 씁니다.
00:59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때까지도 유가가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 보도했습니다.
01:09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을까지 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하락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고 동일할 수도 있으며 아마도
01:19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01:20하지만 대체로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01:24이러한 답변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6주 전 이란에 대한 공격 결정에 따른 잠재적인 정치적 파장을 이례적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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