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밤샘 논의 끝에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양측 모두 추가 협상 여지는 남겨둔 상황인데요. 추가 협상 전망, 두 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그리고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 첫 만남에 다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양측 입장 차가 꽤 컸던 것 같죠?
[조한범]
저는 상황이 나쁘지 않다. 왜냐하면 지금 양측이 일단 급이 미국은 부통령, 저쪽은 갈리바프 의장. 그러니까 넘버2라고 볼 수 있거든요. 원래 이런 형식의 회담은 존재하지 않아요. 원래 바텀업, 실무진들이 계속 협상을 하고 마지막에 도장 찍을 때 나오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나왔거든요. 우리 2018년 9월에 평양에서 남북 군사 분야 합의서 체결할 때도 도장찍은 사람들이 남북 국방부장관들이었어요. 보면 급이 화려했다, 일단 첫 번째. 그다음에 21시간 3차례나 협상을 했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 협상 결렬을 선언하지 않았거든요. 보통 그렇게 떠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얘기했고 그리고 지금 속보로 나오고, 확인해 봐야겠지만 실무진은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돼요. 그렇다고 보면 미국이 대략 300여 명, 저쪽이 70여 명이었으니까 실무진 간의 논의는 계속될 거다. 그러니까 이게 정상이에요. 여기까지 최악의 전쟁까지 왔던 상황에서 둘이 만나서 바텀업도 아니고 처음 만났는데 합의가 체결된다? 그렇게 기대한 전문가는 거의 없어요. 그렇게 보면 예상됐는데 예상보다는 끝나고 나서 서로 인상 찡그리는 부분이 덜하다. 그런 걸 보면 양측 다 의지를 확인할 수가 있고. 나왔던 15개 안, 10개, 9개 의미 없다. 지금 이란이 말하는 2~3개 항으로 좁혀진 문제, 결국 그 핵심은 우라늄 농축이라는 문제일 거고 결국 예상된 수순이다. 그렇기 때문에 2주 안에도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기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볼 수 있죠.
조 연구위원께서는 이번 협상 결렬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비연]
사실 예정...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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