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자연이 만들어준 방어선도 있습니다.
00:05금강만입니다.
00:16적들이 이 좁은 물길을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00:21오스만 전사들이 놀라운 작전을 펼치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00:30금강만 어차피 들어올 수 없어.
00:32그냥 뭐 괜찮네 하고 있는데.
00:34생각하지 못했던 거지.
00:35다음날 갑자기 자고 이렇게 어 하고 눈 떴는데
00:39배 60에서 70쪽이 두둥 하고 갑자기 어?
00:44쟤네 뭐야?
00:45근데 이걸 어떻게 넘어? 아무리 이게 엄청 높은 산아인데
00:48배가 넘을 수는 없잖아.
00:50이 언덕을 넘었다는 거야.
00:52저 멀리 언덕이 산에서 배가 내려왔다는 곳입니다.
01:00당시 오스만 함대는 금강만으로 향했습니다.
01:06금강만 입구는 쇠사슬이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01:10바다가 막히자 오스만 전사들은 새로운 길을 만듭니다.
01:19하룻밤 사이 70여 척의 전함을 끌고 언덕을 넘어간 겁니다.
01:27역사는 오스만 전사의 배가 산에서 내려왔다며 당시의 공포를 기록합니다.
01:34그러니까 이게 말이 안 돼.
01:37그냥 말로 들었을 때는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전략.
01:42그리고 상상도 안 가는 전략.
01:46오스만 전사들이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소피아 성당이었습니다.
01:53기독교 성수였던 그곳은 두 개의 문명이 겹쳐진 장소가 되었습니다.
02:01비잔틴 제국이 사라진 뒤
02:04오스만 제국은 거침없이 영토를 확장합니다.
02:08오스만 전사들은 얼마나 강력했을까요?
02:14진짜 강했겠다.
02:16이게 육체적으로만 강한 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진짜 강했을 것 같습니다.
02:22오일레슬링은 바로 그 오스만 전사들이 몸과 정신을 단련하던 훈련법입니다.
02:30온몸에 기름을 바르고 맨손으로 맞붙습니다.
02:37끝까지 버티는 자만이 승리합니다.
02:43이들의 이름은 태흘리반 영호 전사를 뜻합니다.
02:52그림이 그냥 근육 그냥 빡.
02:55이름 또 술탄가지야.
02:58왕의 전사.
03:00그런 느낌이네. 왕의 전사.
03:04이스탄불 한복판 태흘리반 체육관입니다.
03:07운동부 냄새가 난다.
03:10여기다.
03:11땀냄새.
03:21들어올까?
03:23돌아가자.
03:25박스 분위기.
03:27잘못됐다 이거.
03:28장난 아닌데?
03:33메라봐.
03:34메라봐.
03:34메라봐.
03:36메라봐.
03:39메라봐.
03:40메라봐.
03:41메라봐.
03:41메라봐.
03:41메라봐.
03:41메라봐.
03:42저희는 대한민국에서 왔습니다.
03:44이동규 라고 합니다.
03:46저는 대한민국의 전사 정종현입니다.
03:50오늘 오스만 전사와 한마드 붙어 왔습니다.
03:54오스만루트리아.
03:55베리와는 시즈 초크 사이프 교류뉴여
03:58아 지쳐!
03:59형 잠시만요, 옷 벗어
04:00형, 안 돼! 그만해!
04:02안 돼!
04:06보기에 좀 너무 약해 보이는데, 형님
04:08제가 한번 틀어보자
04:10아, 뭐해! 에이!
04:13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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