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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hours ago
Watch Episode 73 of "The First Man" (2025) in Full HD with English Subtitles on BingeTV Series.

SYNOPSIS (EPISODE 73):
The Final Judgement. Hwa Young is brought back to court to face new charges for orchestrating crimes from inside the prison. The judge ensures she will never see the outside worl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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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6I'll check out the details of the book.
00:11Oh, my, my.
00:16You're sure, you're in the cellar and your cellar
00:19and your cellar, you've got to look at it?
00:21Then, I'll check it out.
00:23Let's see.
00:24I'll take a look at the end of the day.
00:24Let's go.
00:26Let's go.
00:33One, two, three!
00:41What?
00:43What?
00:45What?
00:45What?
00:46What?
00:46As done?
00:46Is she150тер quando a boy-winning Romian,
00:47I don't think so.
00:49Who is he with?
00:49Soxin and car more collumniize young man-abled.
00:52Who is he full-cream?
00:56Would you like a living wombira or got graded for her?
01:01Not that you're a short-term.
01:04You...
01:04What is it all?
01:08If she was a child or something, she's the only one who was married.
01:09But they both are the twins that were older than us.
01:14Then, why did she go to the twins?
01:17Well, this is really difficult to get on it.
01:19Oh, no.
01:20We're going to take that one.
01:22We're going to take that one.
01:24Oh, no.
01:41What?
01:42Jin Hongzuka?
01:44And I'm going to be a doctor.
01:46Yes.
01:47I'm going to be able to do this.
01:50I'm going to be very careful.
01:52We're going to move on.
01:55We're going to be able to move on.
01:56I'm going to be prepared.
01:57I'm going to go to the house.
02:00Okay, you'll be able to go.
02:33You have to come.
02:35You'll be able to get the house.
02:36You're not going to be able to get the house for me.
02:37You don't want to get the house.
02:44You're welcome.
02:47You're welcome.
02:48You're so lucky to have a breath in your hands.
02:50If you were not, it would be a big deal.
02:53I'm lucky to have a good time.
02:55You're welcome.
02:57You're going to keep going.
03:00I'll be back to you later.
03:03I'll never forget you.
03:05I'll never forget you.
03:07There's a way to do it.
03:12I'm back here
03:15I got a picture of my naked eye
03:16I got a picture of my naked eye
03:18I got a picture of my naked eye
03:20I made that picture of my naked eye
03:22I'm reading my naked eye
03:24I'll read it back to you
03:27I told you about it
03:30I'm going to find it
03:33Kandiyoh
03:35I'm going to find it
03:35I will find it
03:36You can find it
03:37I'll be in your immediate area
03:37So, let's see.
03:40What is it?
03:44Hello.
03:45I'm a little bit of a dessert.
03:47I know.
03:49I know.
03:50I know.
03:52Why are you talking to me?
03:55Why are you not here?
03:57I'm worried about you.
04:00I'm worried about you.
04:02I'm worried about you.
04:02I'm so excited.
04:04I'm worried about you.
04:06Mom.
04:11건강하고 맛있는 반찬으로 잔뜩 준비해뒀으니까 시간 되시면 들려주세요.
04:16갈게요.
04:17시간 안 나와도 내야죠.
04:19아무리 바빠도 한 달이면 달려갈 테니까 준비해줘요, 태평 씨.
04:25저 근데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04:28제 이름을 어떻게 아셨어요?
04:31그 이름을 어떻게 모를 수가 있어요.
04:33모르는 게 더 이상한 거죠.
04:36그리고 태평 씨.
04:38사모님이 아니라 내 이름은 염산월이에요.
04:43앞으로 사모님이라고 하지 말고
04:45사놀씨라고 불러줘요.
04:48알았죠?
04:52그럼 반찬 준비해놓겠습니다.
04:58이 할머니가 약을 먹었나?
05:00자꾸 왜 이래?
05:02어우 징그러워.
05:05엄마.
05:06난데없이 태평 씨는 뭐야?
05:09설마 그 남자한테 흑심 있어?
05:12얘는 흑심은 무슨.
05:13그치?
05:15이건 말이 안 되는 스토리야.
05:17아휴 생각만 해도 왕소름.
05:19아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그 쌍둥이 조사하는 거 작전이나 좀 짜봐.
05:24우리가 여기서 최화영을 엿먹일 아주 좋은 기회를 포기할 순 없잖냐.
05:29쌍둥이 둘 다 최화영 딸일 텐데 왜 하나만 키우는지 그걸 밝혀야 돼.
05:34내 말이 그 말이야.
05:36그러기 위해서는 오장미네 집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야 될 거 아니니?
05:40태평 씨가 오장민 오빠 걸랑?
05:42그래서 지금 내가 태평 씨를 만나서 슬쩍 알아보려는 거지.
05:48어때?
05:49근데 엄마는 왜 화장은 고치고 난린데?
05:52그럼 너는 내가 병자처럼 하고 다니면 좋겠니?
05:55회장님한테 책 잡히지 않게 조심해.
05:58엄마랑 나랑 한 세트인 거 알고 있지?
06:05들어요.
06:08그래.
06:09난 최 대표 아들이 아닐 거야.
06:11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게 맞아.
06:14할 얘기가 뭐예요?
06:15단도직입적으로 말하죠.
06:16우리 사귑시다.
06:19네?
06:20나.
06:21마실장한테 관심이 있다고요.
06:23아니.
06:24언제나 스토커니 뭐니 하더니 갑자기 무슨 소리예요?
06:27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생긴 것처럼.
06:30맞아요.
06:30심경의 변화가 생겼어요.
06:33마실장에 대한 관심도 커졌고
06:35무엇보다 마실장이 궁금해졌어요.
06:39안 되는데.
06:43아니.
06:45싫은데요?
06:45나 본부장님 이제 관심 없어요.
06:50왜냐고 안 물어요?
06:52내 동생 때문인 거야?
06:54빙고.
06:55나는 그리고 뉴페이스가 좋아요.
06:58그리고 또 하나.
06:59나 좋다는 사람은 흥미가 떨어져요.
07:02뭐 정복하는 맛이 없다고나 할까.
07:05이미 그 산을 정복하고 나면 재미없잖아요.
07:07내가 마실장을 좋아하고 있다고 확신한단 말이죠.
07:12아닌가요?
07:13뭐 좋을 대로 생각해요.
07:15지금 내 계획은 이제부터 마실장이랑 사귀고 조만간 마실장이랑 결혼할 생각이에요.
07:22뭐라고요?
07:23결혼?
07:23이 사람이 정말.
07:25물론 마실장 의견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07:27내가 설인 씨하고 결혼을 할 거니까.
07:30이보세요.
07:31강준호 본부장님.
07:31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본부장님 동생 강백호라고요.
07:36못 알아들었어요?
07:37백호 마음껏 좋아해요.
07:39하지만 결혼은 나하고 하게 될 거예요.
07:41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07:44갑자기 암화이라도 생기셨나?
07:47왜 이러세요?
07:48왜 이러세요?
07:54백호 씨.
07:55저녁에 잠깐 볼 수 있을까요?
07:57할 얘기가 있는데.
07:59미안해요, 진 팀장.
08:00집에 일이 있어서요.
08:02무슨 말인지 지금 해요.
08:03그래도 이런 데서 할 얘기는 아니고.
08:11뭐야, 두 사람?
08:13아, 대표님.
08:14진 팀장.
08:15제가 연애하려고 강변을 회사로 끌어들인 거야?
08:18말 조심하시죠, 대표님.
08:20연애를 하긴 누가 연애를 한다고 이래요?
08:23저런.
08:24진 팀장은 아직 고백도 못 해보고 혼자 허물 켜는 거야?
08:29강변은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데
08:32뭘 편단심이야.
08:34대표님.
08:35대표님이 상관할 일 아닙니다.
08:37불쌍하기까지 하네.
08:39더구나 이제 잠들었던 공주가 깨어났는데
08:42강변한테 공 들어봤자 헛수고일 뿐이야.
08:45정신 차려 진 팀장.
08:48강백코 변호사 잠깐 나 좀 보죠.
08:51그러죠.
08:52저도 드릴 말씀 있었는데 잘됐네요.
09:06강백코 그동안 꽤 바빴겠어?
09:08오장미 퇴원 시키랴.
09:10날 물먹일 공작 펼치랴.
09:13게다가 날 변호하는 척 연기까지 하고 말이야.
09:16제법이야.
09:17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09:18모르세로 일관하겠다.
09:21뭐 당연히 그렇게 나와야겠지.
09:24그것보다 장미 씨 아버님 고 오복길 씨 사건 말이에요.
09:28거기에 왜 우리 아버지가 연관되어 있는지 설명해 주시죠.
09:31처음부터 우리 아버지를 꼬드겨 차로 치게 만들 계획이었습니까?
09:35뭐? 말이면 다야?
09:37어떻게 장미 씨 아버님 죽음에 우리 아버지를 이용할 생각을 하냐고요.
09:41그러고도 당신이 사람이야?
09:43우리 아버지를 당신 범죄 이용하다니.
09:45닥쳐.
09:47이용하다니.
09:48아 고백할 생각이 없으시군요.
09:51그러면 제가 설명해 드릴까요?
09:53말 조심해 강백코.
09:55네가 이렇게 물불 못 가리고 날뛰수록 너나 오장미가 불리해진다는 건 알아야지.
10:01결정적 증거가 없다고 계속 발뺌을 하시겠다?
10:05언제까지 그럴 수 있나 두고 보죠.
10:07그래.
10:08얼마든지 두고 봐.
10:11오장미 어딨어.
10:13어딨냐고.
10:15그걸 대표님께 얘기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10:18어디다 숨겼냐고 말해.
10:19최강 대표님.
10:20제 얘기 똑바로 들으세요.
10:23앞으로 오장미 씨에게 접근하지 마세요.
10:25차질구도 하지 마시고요.
10:27다음번엔 경고를 안 끝날 겁니다.
10:36고장미 강백코.
10:38내가 너희들을 가만둘 줄 알아?
10:41각오해.
10:42각오해.
10:55강변은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데 뭘 편단심이야?
11:00불쌍하기까지 하네.
11:03아, 자존심 상해.
11:05대표님 이상하네.
11:07오장미랑 서린이가 쌍둥이면 오장미도 자기 딸일 텐데 꼭 남대하던 말을 하네.
11:17어머, 이렇게나 많이?
11:19에이, 저희 단골이시잖아요.
11:22아, 근데 무거워 보이네요.
11:25어떻게 제가 오토바이로 배달해 드릴까요?
11:27마침 잘 됐다.
11:29기사 들여보냈는데.
11:30나도 태평시 오토바이로 배달해 주면 안 되나?
11:34예?
11:35네?
11:37어, 불편하지 않으시겠어요?
11:41아우, 불편해.
11:43나도 왕년엔 오토바이 타는 남자 등에 배달료 좀 봤어.
11:48그럼 가시죠.
11:51오, 어깨바링.
11:56엄마.
11:58나 배달 다녀올게.
12:08나갔어, 여보.
12:10어머, 그거 뭐야?
12:12어.
12:13아, 생각해보니까 당신한테 꽃다발 안 사준 지 오래된 것 같아서.
12:18자, 가다.
12:21와.
12:25아유, 그렇게 좋아?
12:26아, 그럼 좋지.
12:30이 나이에 남편한테 꽃다발 선물 받는 와이프는 나밖에 없을 거야.
12:35아유, 우리 멋진 남편.
12:38이러면 다신 나를 의심하지 않겠지?
12:41우리 화영 씨도 꽃다발 주면 좋아하려나.
12:45아유, 이런 남편을 내가 의심했다니.
12:48아, 내가 정말 어떻게 됐었나봐.
12:51미안해요, 뽀.
12:53괜찮아.
12:54그런 걸.
12:56하.
13:05아줌마.
13:06서린이 알죠?
13:08토끼다, 토끼.
13:11토끼?
13:13뭐 암튼 이 얼굴이랑 똑같은 오장미가 혹시 아줌마 딸인가요?
13:19장미, 스키 딸이다.
13:22토끼도 스키 딸이다.
13:24오키토키.
13:26오키토키?
13:29에이, 못 믿겠는데요?
13:31아니 뭐, 오장미 씨 사진 없어요?
13:34응.
13:37이, 이거 봐라.
13:39우리 장미다.
13:40장미 예쁘다.
13:43장미 씨 방이 어디예요?
13:47어?
13:47장미 없다.
13:49지금 없다.
13:50장미 없다.
13:51어?
13:52어?
13:53어?
13:56사진 좀 보여주세요.
13:58그래야 오키토키 믿을 수 있다고요.
14:00오키토키, 스키 딸이다.
14:02아!
14:03아!
14:04이거, 이거, 이거.
14:08헐.
14:11여기 있네.
14:12우리 장미다.
14:14장미 예쁘다.
14:15장미, 스키 딸이다.
14:17그러네요.
14:18쌍둥이가 맞았어요.
14:29사모님?
14:31우리 장미에 대해 얘기해 줄 게 있다더니,
14:34왜 여기로 오세요?
14:35사장님.
14:36네.
14:37여기 수아지.
14:38네.
14:40내가 술 한잔 안 하고는,
14:42이 기막힌 비밀 얘기를,
14:44맨정신은 못 하겠어.
14:48이 할머니가 무슨 꿍꿍이지?
14:50우리 장미에 대해서 뭘 아나?
14:56엄마, 이것 봐.
14:58오장미네 집에 와서 몰래 사진 찍었는데,
15:01오장미랑 마서린, 쌍둥이 맞아.
15:04쌍둥이가 진짜네.
15:05어머, 어머, 어머.
15:06내 눈으로 확인하니 더 정신이 없네.
15:09예?
15:18마셔요, 이때.
15:20아, 그, 쌍둥이가 진짜라뇨?
15:22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15:27이거, 오장미 씨 맞죠?
15:30내가 안다고.
15:31오장미랑 마서린이 쌍둥이라는 사실을.
15:35에이, 쌍둥이라니요.
15:37그냥 닮은 사람이겠죠.
15:38우리 엄마 딸이 장미고,
15:40마서린 실장 엄마는 최 대표님이잖아요.
15:43어, 응? 닮은 사람?
15:45아니, 그럼요.
15:47어떻게 쌍둥이가 될 리가 있겠어요.
15:50사모님, 이 세상에는 닮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15:54자, 자, 자, 자.
15:55그, 제 잔 한 잔 받으시고,
15:57그런 이상한 착각일랑 하지 마세요.
15:59아, 자.
16:03아우, 야.
16:05아우, 저 얼른 가봐야겠네요.
16:08배달이 밀렸다고 빨리 오라고 난리 난리.
16:11안녕히 계십시오.
16:12어, 예.
16:13아니, 아니, 저기.
16:18술 한잔을 하면서
16:19본격적으로 심도 깊은 얘기 좀 하려고 했는데.
16:23그새 가버리네.
16:25아, 아쉽다.
16:30아, 저.
16:33바람 맞으신 것 같은데.
16:35저랑 한잔 하시죠?
16:38아, 바람 무슨.
16:40저도 바람 맞았거든요.
16:41내 피형새가 온다고 그렇듯이 안 오네.
16:45어머, 그러세요?
16:48저, 일단 이건 좀 키핑해 두시고.
16:51오늘은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16:55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인연인데.
17:00자, 건배.
17:06뭐, 주는 거니까 일단은 맛있죠 뭐.
17:10근데, 나 바람 맞은 거 아니고 비즈니스 한 거거든요?
17:14그쪽이랑은 경우가 다르다고요.
17:18아니, 네.
17:19아우, 속 터져.
17:22아우, 진짜.
17:28아우.
17:33저, 안 잔다.
17:35네.
17:44예.
17:48목표물 명중했습니다.
17:51그래, 수고했다.
17:53뒷자리 제대로 하고.
17:56이쯤 했으면 염산을 입은 제대로 막은 거겠지?
18:00예.
18:01마 회장님께 쫓겨나지 않으려면 입도 뻥끗 못 할 겁니다.
18:17당신이 내 엄마일 리 없어.
18:22네.
18:23오셨습니까?
18:24강본 퇴근 시간도 지났는데 아직도 일하고 있네.
18:28몸 생각하며 일해요.
18:30우습군요.
18:31도무지 대표님께 적응이 안 됩니다.
18:34살다살다 대표님께 몸 생각하면서 일하라는 소리까지 듣고.
18:38강본.
18:40내가 그동안 수없이 사과를 한 거 같은데.
18:44강본은 아직도 나한테 서운한가 봐.
18:52우리 호텔 하반기에 있을 컨벤션 관련해서 얘기 좀 하라 했는데.
19:00근데.
19:03강본 컨디션이 안 좋아 보여 걱정이네.
19:06무슨 일 있어?
19:08무슨 일이야 항상 있죠.
19:10근데 갈수록 놀랍네요.
19:13언제부터 대표님이 직원 심기를 챙기고 걱정했다고.
19:16아.
19:18이렇게 자상하신 대표님을 미처 몰라뵙고.
19:21죄송합니다.
19:24강본은 우리 회사 브레인이니까 힘든 일 있으면 뭐든 말해봐요.
19:29도와줄게요.
19:30인간같이도 않은 쓰레기 때문에 제가 살아온 삶이 억울하고 비통해서 그럽니다.
19:36대표님께서 도와주실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 걱정 마시죠.
19:40아.
19:41아.
19:42강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19:44난 진작조차 못하겠어.
19:48날 낳아놓고 엄마란 그 인간은.
19:52핏덩이를 아무 미련도 없이 버렸죠.
19:57그리고는 보란듯이 잘 살다가.
20:00웬일인지 날 찾는다고 하더군요.
20:04왜 날 버렸는지 궁금해서 만나랬더니.
20:09불편하다고 찾지 말래요.
20:13날 두 번씩이나 버리다니.
20:17다시는.
20:20다시는.
20:21다시는 그 엄마란 인간을 찾지 않을 겁니다.
20:23아니.
20:25나에겐 애초부터 그 엄마란 인간은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
20:28내가 새삼스럽게 서러워할 이유도 없겠죠.
20:32죄송합니다.
20:34아무 상관도 없는 대표님께 제 얘기를 하게 돼서.
20:38아니에요. 아니야.
20:41속에 있는 얘기를 해줘서 고마워요.
20:44하지만 걱정인 게.
20:46강본 마음속에 그토록 엄마에게 응어리가 져 있다면.
20:50강본도 마음이 많이 괴로울 텐데 걱정이네.
20:54대표님은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20:57누굴 미워하는 마음은.
20:59자기가 더 괴로우니까.
21:01스스로는 모르겠지만.
21:04미움의 독화살은 자기 가슴에 꽂혀서.
21:07온몸에 독이 퍼지기 마련이야.
21:10역시 대표님이셔서 그런가.
21:13아주 잘 아시네요.
21:16대표님은 누구를 많이 미워해보신 경험이 있으셨나 봅니다.
21:20어?
21:21나?
21:24그렇네.
21:26나도 누굴 많이 미워하고 있지.
21:32인간은 스스로를 잘 모르거든요.
21:36언제나 스스로에게 관대하기 마련이죠.
21:39속은 탐욕과 위선에 찌든 괴물이 들어앉아 있으면서.
21:43겉은 인자한 척.
21:46양심 있는 천사인 척 하는 게 인간 아니겠습니까?
21:52나 들으라고 하는 소린 아니지 설마.
21:56제가 왜 대표님한테 그런 소리를 하겠습니까?
22:00절 버린 엄마란 인간한테 하는 소리입니다.
22:22형이 웬일이야?
22:23수술도 마시고.
22:26나한테 할 얘기 있어서는 뭐지?
22:28뭐야? 할 얘기가?
22:30나 마서린 실장이랑 결혼하려고.
22:34뭐?
22:36누구랑 결혼을 해?
22:38서린 씨랑.
22:39아니 형.
22:40서린 씨 싫다고 했잖아.
22:42예전이랑 달라졌더라.
22:44기억을 잃어서 그런가
22:45사람이 좀 따뜻해졌어.
22:48그래서 사랑도 생긴 거야?
22:51
22:52서린 씨한테 끼부리지 마.
22:55넌 그 오장미인가 하는 그 애다 사랑하고 있잖아.
22:59오늘도 그 여자 병실 다녀온 거 아니야?
23:02그러면서 왜 자꾸 서린 씨한테 찍적거리는 거야?
23:05너 원래 그런 놈이었어? 아니잖아.
23:08아니 그게.
23:08서린 씨가 너한테 흥미가 좀 생긴 모양인데
23:12그거 일시적인 거야.
23:14그러니까 너도 서린 씨 받아주지 마.
23:17나 서린 씨랑 결혼할 거니까.
23:19아니 서린 씨도 형이랑 결혼하는데?
23:21아니 그건 아니잖아.
23:23나 분명히 말했다.
23:25서린 씨는 미래의 너의 형수가 될 사람이야.
23:28명심해.
23:38무슨 일이 이렇게 꼬여? 미치겠네.
23:42아니 형 왜 갑자기
23:43장미 씨한테 꽂히고 그래.
23:46뭐라 밝힐 수도 없고.
23:53그.
23:55미스 S.
23:56아직 안 온 거야?
23:58대체 어디 갔길래.
24:01그.
24:01제가 엄마한테 다시 전화해볼게요.
24:08제가 엄마한테 다시 전화해볼게요.
24:11날이 난generский 아tte자 안OU 건 invade.
24:17양식se는 com cooker에jam입니다.
24:22아�� 마리야.
24:23여기가 어디야.
24:27vorbere야.
24:28아우 머리야.
24:30아.
24:35아우.
24:36아아.
24:37Oh, what's that?
24:39Oh, what's that?
24:47Well, it's all right.
24:49You can take a picture of me.
24:51I'll give you a picture of me.
24:53I'll give you a picture of you.
24:55I'll give you a picture of you.
25:07I'll give you a picture of you.
25:17I'll give you a picture of you.
25:18세상에.
25:20염산울이 바람이 나도 아주 제대로 났네.
25:23엄마, 미쳤어?
25:25회장님 알면 어쩌라고 왜 여기까지 해?
25:27회장님은 절대 알아서는 안 되지.
25:30내가 이 자리까지 어떤 심정으로 왔는데.
25:33안 돼.
25:35절대 알아서는 안 돼.
25:37엄마, 전화 봐.
25:39받아봐.
25:40어?
25:41어.
25:46여보세요.
25:47염산울 휴대폰입니다.
25:49아줌마, 잘 잤어?
25:53누구?
25:55아이, 너무하네.
25:57만리장성을 쌓은 서방님 목소리도 몰라보고.
26:01만리장성이라니.
26:03기념사진도 보냈는데.
26:05아직 못 봤나봐.
26:07사진?
26:08설마?
26:18이게 뭐야?
26:25누구세요?
26:26회장님이 찾으세요.
26:30금방 간다고 전해.
26:32대체 뭐 하길래 문을 걸어 잠그고 그래?
26:35아줌마, 어디서 말대꾸야.
26:37금방 간다고 하잖아.
26:38얼른 꺼지지 못해.
26:44오장미씨 보호자분 맞으시죠?
26:46아, 네.
26:47오장미씨가 손가락을 움직였어요.
26:49깨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26:51정말이요?
26:53알겠습니다.
26:54바로 갈게요.
26:59장미씨.
27:02장미씨 어디에요?
27:03밖이에요.
27:04왜요?
27:05밖에 어디요?
27:06지금 당장 나랑 어디 좀 갑시다.
27:21대표님, 지금 강백코가 오장미를 만나러 갈 모양입니다.
27:25그래?
27:26당장 차 대기시켜.
27:45Directors
27:45정현아!
27:46따라서 저런!
28:39우리 회장님이 서린이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될까?
28:44어때, 영산홀? 이 집에서 쫓겨나는 건 내가 아니라 바로 너야, 영산홀.
28:48흥신서죠. 최화영 대표에 대해 모든 걸 알아보셔서요.
28:52알아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28:54한 번만 용서해줘.
28:56절대 당신을 용서 안 해요.
28:58분명한 건 넌 내 아들이고 서린이 내가 낳은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이야.
29:04그럼 최화영이 낳은 아들이 강준호 본부장이었다고?
29:08감사합니다.
29:09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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