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I'll check out the details of the book.
00:11Oh, my, my.
00:16You're sure, you're in the cellar and your cellar
00:19and your cellar, you've got to look at it?
00:21Then, I'll check it out.
00:23Let's see.
00:24I'll take a look at the end of the day.
00:24Let's go.
00:26Let's go.
00:33One, two, three!
00:41What?
00:43What?
00:45What?
00:45What?
00:46What?
00:46As done?
00:46Is she150тер quando a boy-winning Romian,
00:47I don't think so.
00:49Who is he with?
00:49Soxin and car more collumniize young man-abled.
00:52Who is he full-cream?
00:56Would you like a living wombira or got graded for her?
01:01Not that you're a short-term.
01:04You...
01:04What is it all?
01:08If she was a child or something, she's the only one who was married.
01:09But they both are the twins that were older than us.
01:14Then, why did she go to the twins?
01:17Well, this is really difficult to get on it.
01:19Oh, no.
01:20We're going to take that one.
01:22We're going to take that one.
01:24Oh, no.
01:41What?
01:42Jin Hongzuka?
01:44And I'm going to be a doctor.
01:46Yes.
01:47I'm going to be able to do this.
01:50I'm going to be very careful.
01:52We're going to move on.
01:55We're going to be able to move on.
01:56I'm going to be prepared.
01:57I'm going to go to the house.
02:00Okay, you'll be able to go.
02:33You have to come.
02:35You'll be able to get the house.
02:36You're not going to be able to get the house for me.
02:37You don't want to get the house.
02:44You're welcome.
02:47You're welcome.
02:48You're so lucky to have a breath in your hands.
02:50If you were not, it would be a big deal.
02:53I'm lucky to have a good time.
02:55You're welcome.
02:57You're going to keep going.
03:00I'll be back to you later.
03:03I'll never forget you.
03:05I'll never forget you.
03:07There's a way to do it.
03:12I'm back here
03:15I got a picture of my naked eye
03:16I got a picture of my naked eye
03:18I got a picture of my naked eye
03:20I made that picture of my naked eye
03:22I'm reading my naked eye
03:24I'll read it back to you
03:27I told you about it
03:30I'm going to find it
03:33Kandiyoh
03:35I'm going to find it
03:35I will find it
03:36You can find it
03:37I'll be in your immediate area
03:37So, let's see.
03:40What is it?
03:44Hello.
03:45I'm a little bit of a dessert.
03:47I know.
03:49I know.
03:50I know.
03:52Why are you talking to me?
03:55Why are you not here?
03:57I'm worried about you.
04:00I'm worried about you.
04:02I'm worried about you.
04:02I'm so excited.
04:04I'm worried about you.
04:06Mom.
04:11건강하고 맛있는 반찬으로 잔뜩 준비해뒀으니까 시간 되시면 들려주세요.
04:16갈게요.
04:17시간 안 나와도 내야죠.
04:19아무리 바빠도 한 달이면 달려갈 테니까 준비해줘요, 태평 씨.
04:25저 근데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04:28제 이름을 어떻게 아셨어요?
04:31그 이름을 어떻게 모를 수가 있어요.
04:33모르는 게 더 이상한 거죠.
04:36그리고 태평 씨.
04:38사모님이 아니라 내 이름은 염산월이에요.
04:43앞으로 사모님이라고 하지 말고
04:45사놀씨라고 불러줘요.
04:48알았죠?
04:52그럼 반찬 준비해놓겠습니다.
04:58이 할머니가 약을 먹었나?
05:00자꾸 왜 이래?
05:02어우 징그러워.
05:05엄마.
05:06난데없이 태평 씨는 뭐야?
05:09설마 그 남자한테 흑심 있어?
05:12얘는 흑심은 무슨.
05:13그치?
05:15이건 말이 안 되는 스토리야.
05:17아휴 생각만 해도 왕소름.
05:19아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그 쌍둥이 조사하는 거 작전이나 좀 짜봐.
05:24우리가 여기서 최화영을 엿먹일 아주 좋은 기회를 포기할 순 없잖냐.
05:29쌍둥이 둘 다 최화영 딸일 텐데 왜 하나만 키우는지 그걸 밝혀야 돼.
05:34내 말이 그 말이야.
05:36그러기 위해서는 오장미네 집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야 될 거 아니니?
05:40태평 씨가 오장민 오빠 걸랑?
05:42그래서 지금 내가 태평 씨를 만나서 슬쩍 알아보려는 거지.
05:48어때?
05:49근데 엄마는 왜 화장은 고치고 난린데?
05:52그럼 너는 내가 병자처럼 하고 다니면 좋겠니?
05:55회장님한테 책 잡히지 않게 조심해.
05:58엄마랑 나랑 한 세트인 거 알고 있지?
06:05들어요.
06:08그래.
06:09난 최 대표 아들이 아닐 거야.
06:11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게 맞아.
06:14할 얘기가 뭐예요?
06:15단도직입적으로 말하죠.
06:16우리 사귑시다.
06:19네?
06:20나.
06:21마실장한테 관심이 있다고요.
06:23아니.
06:24언제나 스토커니 뭐니 하더니 갑자기 무슨 소리예요?
06:27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생긴 것처럼.
06:30맞아요.
06:30심경의 변화가 생겼어요.
06:33마실장에 대한 관심도 커졌고
06:35무엇보다 마실장이 궁금해졌어요.
06:39안 되는데.
06:43아니.
06:45싫은데요?
06:45나 본부장님 이제 관심 없어요.
06:50왜냐고 안 물어요?
06:52내 동생 때문인 거야?
06:54빙고.
06:55나는 그리고 뉴페이스가 좋아요.
06:58그리고 또 하나.
06:59나 좋다는 사람은 흥미가 떨어져요.
07:02뭐 정복하는 맛이 없다고나 할까.
07:05이미 그 산을 정복하고 나면 재미없잖아요.
07:07내가 마실장을 좋아하고 있다고 확신한단 말이죠.
07:12아닌가요?
07:13뭐 좋을 대로 생각해요.
07:15지금 내 계획은 이제부터 마실장이랑 사귀고 조만간 마실장이랑 결혼할 생각이에요.
07:22뭐라고요?
07:23결혼?
07:23이 사람이 정말.
07:25물론 마실장 의견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07:27내가 설인 씨하고 결혼을 할 거니까.
07:30이보세요.
07:31강준호 본부장님.
07:31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본부장님 동생 강백호라고요.
07:36못 알아들었어요?
07:37백호 마음껏 좋아해요.
07:39하지만 결혼은 나하고 하게 될 거예요.
07:41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07:44갑자기 암화이라도 생기셨나?
07:47왜 이러세요?
07:48왜 이러세요?
07:54백호 씨.
07:55저녁에 잠깐 볼 수 있을까요?
07:57할 얘기가 있는데.
07:59미안해요, 진 팀장.
08:00집에 일이 있어서요.
08:02무슨 말인지 지금 해요.
08:03그래도 이런 데서 할 얘기는 아니고.
08:11뭐야, 두 사람?
08:13아, 대표님.
08:14진 팀장.
08:15제가 연애하려고 강변을 회사로 끌어들인 거야?
08:18말 조심하시죠, 대표님.
08:20연애를 하긴 누가 연애를 한다고 이래요?
08:23저런.
08:24진 팀장은 아직 고백도 못 해보고 혼자 허물 켜는 거야?
08:29강변은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데
08:32뭘 편단심이야.
08:34대표님.
08:35대표님이 상관할 일 아닙니다.
08:37불쌍하기까지 하네.
08:39더구나 이제 잠들었던 공주가 깨어났는데
08:42강변한테 공 들어봤자 헛수고일 뿐이야.
08:45정신 차려 진 팀장.
08:48강백코 변호사 잠깐 나 좀 보죠.
08:51그러죠.
08:52저도 드릴 말씀 있었는데 잘됐네요.
09:06강백코 그동안 꽤 바빴겠어?
09:08오장미 퇴원 시키랴.
09:10날 물먹일 공작 펼치랴.
09:13게다가 날 변호하는 척 연기까지 하고 말이야.
09:16제법이야.
09:17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09:18모르세로 일관하겠다.
09:21뭐 당연히 그렇게 나와야겠지.
09:24그것보다 장미 씨 아버님 고 오복길 씨 사건 말이에요.
09:28거기에 왜 우리 아버지가 연관되어 있는지 설명해 주시죠.
09:31처음부터 우리 아버지를 꼬드겨 차로 치게 만들 계획이었습니까?
09:35뭐? 말이면 다야?
09:37어떻게 장미 씨 아버님 죽음에 우리 아버지를 이용할 생각을 하냐고요.
09:41그러고도 당신이 사람이야?
09:43우리 아버지를 당신 범죄 이용하다니.
09:45닥쳐.
09:47이용하다니.
09:48아 고백할 생각이 없으시군요.
09:51그러면 제가 설명해 드릴까요?
09:53말 조심해 강백코.
09:55네가 이렇게 물불 못 가리고 날뛰수록 너나 오장미가 불리해진다는 건 알아야지.
10:01결정적 증거가 없다고 계속 발뺌을 하시겠다?
10:05언제까지 그럴 수 있나 두고 보죠.
10:07그래.
10:08얼마든지 두고 봐.
10:11오장미 어딨어.
10:13어딨냐고.
10:15그걸 대표님께 얘기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10:18어디다 숨겼냐고 말해.
10:19최강 대표님.
10:20제 얘기 똑바로 들으세요.
10:23앞으로 오장미 씨에게 접근하지 마세요.
10:25차질구도 하지 마시고요.
10:27다음번엔 경고를 안 끝날 겁니다.
10:36고장미 강백코.
10:38내가 너희들을 가만둘 줄 알아?
10:41각오해.
10:42각오해.
10:55강변은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데 뭘 편단심이야?
11:00불쌍하기까지 하네.
11:03아, 자존심 상해.
11:05대표님 이상하네.
11:07오장미랑 서린이가 쌍둥이면 오장미도 자기 딸일 텐데 꼭 남대하던 말을 하네.
11:17어머, 이렇게나 많이?
11:19에이, 저희 단골이시잖아요.
11:22아, 근데 무거워 보이네요.
11:25어떻게 제가 오토바이로 배달해 드릴까요?
11:27마침 잘 됐다.
11:29기사 들여보냈는데.
11:30나도 태평시 오토바이로 배달해 주면 안 되나?
11:34예?
11:35네?
11:37어, 불편하지 않으시겠어요?
11:41아우, 불편해.
11:43나도 왕년엔 오토바이 타는 남자 등에 배달료 좀 봤어.
11:48그럼 가시죠.
11:51오, 어깨바링.
11:56엄마.
11:58나 배달 다녀올게.
12:08나갔어, 여보.
12:10어머, 그거 뭐야?
12:12어.
12:13아, 생각해보니까 당신한테 꽃다발 안 사준 지 오래된 것 같아서.
12:18자, 가다.
12:21와.
12:25아유, 그렇게 좋아?
12:26아, 그럼 좋지.
12:30이 나이에 남편한테 꽃다발 선물 받는 와이프는 나밖에 없을 거야.
12:35아유, 우리 멋진 남편.
12:38이러면 다신 나를 의심하지 않겠지?
12:41우리 화영 씨도 꽃다발 주면 좋아하려나.
12:45아유, 이런 남편을 내가 의심했다니.
12:48아, 내가 정말 어떻게 됐었나봐.
12:51미안해요, 뽀.
12:53괜찮아.
12:54그런 걸.
12:56하.
13:05아줌마.
13:06서린이 알죠?
13:08토끼다, 토끼.
13:11토끼?
13:13뭐 암튼 이 얼굴이랑 똑같은 오장미가 혹시 아줌마 딸인가요?
13:19장미, 스키 딸이다.
13:22토끼도 스키 딸이다.
13:24오키토키.
13:26오키토키?
13:29에이, 못 믿겠는데요?
13:31아니 뭐, 오장미 씨 사진 없어요?
13:34응.
13:37이, 이거 봐라.
13:39우리 장미다.
13:40장미 예쁘다.
13:43장미 씨 방이 어디예요?
13:47어?
13:47장미 없다.
13:49지금 없다.
13:50장미 없다.
13:51어?
13:52어?
13:53어?
13:56사진 좀 보여주세요.
13:58그래야 오키토키 믿을 수 있다고요.
14:00오키토키, 스키 딸이다.
14:02아!
14:03아!
14:04이거, 이거, 이거.
14:08헐.
14:11여기 있네.
14:12우리 장미다.
14:14장미 예쁘다.
14:15장미, 스키 딸이다.
14:17그러네요.
14:18쌍둥이가 맞았어요.
14:29사모님?
14:31우리 장미에 대해 얘기해 줄 게 있다더니,
14:34왜 여기로 오세요?
14:35사장님.
14:36네.
14:37여기 수아지.
14:38네.
14:40내가 술 한잔 안 하고는,
14:42이 기막힌 비밀 얘기를,
14:44맨정신은 못 하겠어.
14:48이 할머니가 무슨 꿍꿍이지?
14:50우리 장미에 대해서 뭘 아나?
14:56엄마, 이것 봐.
14:58오장미네 집에 와서 몰래 사진 찍었는데,
15:01오장미랑 마서린, 쌍둥이 맞아.
15:04쌍둥이가 진짜네.
15:05어머, 어머, 어머.
15:06내 눈으로 확인하니 더 정신이 없네.
15:09예?
15:18마셔요, 이때.
15:20아, 그, 쌍둥이가 진짜라뇨?
15:22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15:27이거, 오장미 씨 맞죠?
15:30내가 안다고.
15:31오장미랑 마서린이 쌍둥이라는 사실을.
15:35에이, 쌍둥이라니요.
15:37그냥 닮은 사람이겠죠.
15:38우리 엄마 딸이 장미고,
15:40마서린 실장 엄마는 최 대표님이잖아요.
15:43어, 응? 닮은 사람?
15:45아니, 그럼요.
15:47어떻게 쌍둥이가 될 리가 있겠어요.
15:50사모님, 이 세상에는 닮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15:54자, 자, 자, 자.
15:55그, 제 잔 한 잔 받으시고,
15:57그런 이상한 착각일랑 하지 마세요.
15:59아, 자.
16:03아우, 야.
16:05아우, 저 얼른 가봐야겠네요.
16:08배달이 밀렸다고 빨리 오라고 난리 난리.
16:11안녕히 계십시오.
16:12어, 예.
16:13아니, 아니, 저기.
16:18술 한잔을 하면서
16:19본격적으로 심도 깊은 얘기 좀 하려고 했는데.
16:23그새 가버리네.
16:25아, 아쉽다.
16:30아, 저.
16:33바람 맞으신 것 같은데.
16:35저랑 한잔 하시죠?
16:38아, 바람 무슨.
16:40저도 바람 맞았거든요.
16:41내 피형새가 온다고 그렇듯이 안 오네.
16:45어머, 그러세요?
16:48저, 일단 이건 좀 키핑해 두시고.
16:51오늘은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16:55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인연인데.
17:00자, 건배.
17:06뭐, 주는 거니까 일단은 맛있죠 뭐.
17:10근데, 나 바람 맞은 거 아니고 비즈니스 한 거거든요?
17:14그쪽이랑은 경우가 다르다고요.
17:18아니, 네.
17:19아우, 속 터져.
17:22아우, 진짜.
17:28아우.
17:33저, 안 잔다.
17:35네.
17:44예.
17:48목표물 명중했습니다.
17:51그래, 수고했다.
17:53뒷자리 제대로 하고.
17:56이쯤 했으면 염산을 입은 제대로 막은 거겠지?
18:00예.
18:01마 회장님께 쫓겨나지 않으려면 입도 뻥끗 못 할 겁니다.
18:17당신이 내 엄마일 리 없어.
18:22네.
18:23오셨습니까?
18:24강본 퇴근 시간도 지났는데 아직도 일하고 있네.
18:28몸 생각하며 일해요.
18:30우습군요.
18:31도무지 대표님께 적응이 안 됩니다.
18:34살다살다 대표님께 몸 생각하면서 일하라는 소리까지 듣고.
18:38강본.
18:40내가 그동안 수없이 사과를 한 거 같은데.
18:44강본은 아직도 나한테 서운한가 봐.
18:52우리 호텔 하반기에 있을 컨벤션 관련해서 얘기 좀 하라 했는데.
19:00근데.
19:03강본 컨디션이 안 좋아 보여 걱정이네.
19:06무슨 일 있어?
19:08무슨 일이야 항상 있죠.
19:10근데 갈수록 놀랍네요.
19:13언제부터 대표님이 직원 심기를 챙기고 걱정했다고.
19:16아.
19:18이렇게 자상하신 대표님을 미처 몰라뵙고.
19:21죄송합니다.
19:24강본은 우리 회사 브레인이니까 힘든 일 있으면 뭐든 말해봐요.
19:29도와줄게요.
19:30인간같이도 않은 쓰레기 때문에 제가 살아온 삶이 억울하고 비통해서 그럽니다.
19:36대표님께서 도와주실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 걱정 마시죠.
19:40아.
19:41아.
19:42강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19:44난 진작조차 못하겠어.
19:48날 낳아놓고 엄마란 그 인간은.
19:52핏덩이를 아무 미련도 없이 버렸죠.
19:57그리고는 보란듯이 잘 살다가.
20:00웬일인지 날 찾는다고 하더군요.
20:04왜 날 버렸는지 궁금해서 만나랬더니.
20:09불편하다고 찾지 말래요.
20:13날 두 번씩이나 버리다니.
20:17다시는.
20:20다시는.
20:21다시는 그 엄마란 인간을 찾지 않을 겁니다.
20:23아니.
20:25나에겐 애초부터 그 엄마란 인간은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
20:28내가 새삼스럽게 서러워할 이유도 없겠죠.
20:32죄송합니다.
20:34아무 상관도 없는 대표님께 제 얘기를 하게 돼서.
20:38아니에요. 아니야.
20:41속에 있는 얘기를 해줘서 고마워요.
20:44하지만 걱정인 게.
20:46강본 마음속에 그토록 엄마에게 응어리가 져 있다면.
20:50강본도 마음이 많이 괴로울 텐데 걱정이네.
20:54대표님은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20:57누굴 미워하는 마음은.
20:59자기가 더 괴로우니까.
21:01스스로는 모르겠지만.
21:04미움의 독화살은 자기 가슴에 꽂혀서.
21:07온몸에 독이 퍼지기 마련이야.
21:10역시 대표님이셔서 그런가.
21:13아주 잘 아시네요.
21:16대표님은 누구를 많이 미워해보신 경험이 있으셨나 봅니다.
21:20어?
21:21나?
21:24그렇네.
21:26나도 누굴 많이 미워하고 있지.
21:32인간은 스스로를 잘 모르거든요.
21:36언제나 스스로에게 관대하기 마련이죠.
21:39속은 탐욕과 위선에 찌든 괴물이 들어앉아 있으면서.
21:43겉은 인자한 척.
21:46양심 있는 천사인 척 하는 게 인간 아니겠습니까?
21:52나 들으라고 하는 소린 아니지 설마.
21:56제가 왜 대표님한테 그런 소리를 하겠습니까?
22:00절 버린 엄마란 인간한테 하는 소리입니다.
22:22형이 웬일이야?
22:23수술도 마시고.
22:26나한테 할 얘기 있어서는 뭐지?
22:28뭐야? 할 얘기가?
22:30나 마서린 실장이랑 결혼하려고.
22:34뭐?
22:36누구랑 결혼을 해?
22:38서린 씨랑.
22:39아니 형.
22:40서린 씨 싫다고 했잖아.
22:42예전이랑 달라졌더라.
22:44기억을 잃어서 그런가
22:45사람이 좀 따뜻해졌어.
22:48그래서 사랑도 생긴 거야?
22:51너
22:52서린 씨한테 끼부리지 마.
22:55넌 그 오장미인가 하는 그 애다 사랑하고 있잖아.
22:59오늘도 그 여자 병실 다녀온 거 아니야?
23:02그러면서 왜 자꾸 서린 씨한테 찍적거리는 거야?
23:05너 원래 그런 놈이었어? 아니잖아.
23:08아니 그게.
23:08서린 씨가 너한테 흥미가 좀 생긴 모양인데
23:12그거 일시적인 거야.
23:14그러니까 너도 서린 씨 받아주지 마.
23:17나 서린 씨랑 결혼할 거니까.
23:19아니 서린 씨도 형이랑 결혼하는데?
23:21아니 그건 아니잖아.
23:23나 분명히 말했다.
23:25서린 씨는 미래의 너의 형수가 될 사람이야.
23:28명심해.
23:38무슨 일이 이렇게 꼬여? 미치겠네.
23:42아니 형 왜 갑자기
23:43장미 씨한테 꽂히고 그래.
23:46뭐라 밝힐 수도 없고.
23:53그.
23:55미스 S.
23:56아직 안 온 거야?
23:58대체 어디 갔길래.
24:01그.
24:01제가 엄마한테 다시 전화해볼게요.
24:08제가 엄마한테 다시 전화해볼게요.
24:11날이 난generский 아tte자 안OU 건 invade.
24:17양식se는 com cooker에jam입니다.
24:22아�� 마리야.
24:23여기가 어디야.
24:27vorbere야.
24:28아우 머리야.
24:30아.
24:35아우.
24:36아아.
24:37Oh, what's that?
24:39Oh, what's that?
24:47Well, it's all right.
24:49You can take a picture of me.
24:51I'll give you a picture of me.
24:53I'll give you a picture of you.
24:55I'll give you a picture of you.
25:07I'll give you a pictur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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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세상에.
25:20염산울이 바람이 나도 아주 제대로 났네.
25:23엄마, 미쳤어?
25:25회장님 알면 어쩌라고 왜 여기까지 해?
25:27회장님은 절대 알아서는 안 되지.
25:30내가 이 자리까지 어떤 심정으로 왔는데.
25:33안 돼.
25:35절대 알아서는 안 돼.
25:37엄마, 전화 봐.
25:39받아봐.
25:40어?
25:41어.
25:46여보세요.
25:47염산울 휴대폰입니다.
25:49아줌마, 잘 잤어?
25:53누구?
25:55아이, 너무하네.
25:57만리장성을 쌓은 서방님 목소리도 몰라보고.
26:01만리장성이라니.
26:03기념사진도 보냈는데.
26:05아직 못 봤나봐.
26:07사진?
26:08설마?
26:18이게 뭐야?
26:25누구세요?
26:26회장님이 찾으세요.
26:30금방 간다고 전해.
26:32대체 뭐 하길래 문을 걸어 잠그고 그래?
26:35아줌마, 어디서 말대꾸야.
26:37금방 간다고 하잖아.
26:38얼른 꺼지지 못해.
26:44오장미씨 보호자분 맞으시죠?
26:46아, 네.
26:47오장미씨가 손가락을 움직였어요.
26:49깨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26:51정말이요?
26:53알겠습니다.
26:54바로 갈게요.
26:59장미씨.
27:02장미씨 어디에요?
27:03밖이에요.
27:04왜요?
27:05밖에 어디요?
27:06지금 당장 나랑 어디 좀 갑시다.
27:21대표님, 지금 강백코가 오장미를 만나러 갈 모양입니다.
27:25그래?
27:26당장 차 대기시켜.
27:45Directors
27:45정현아!
27:46따라서 저런!
28:39우리 회장님이 서린이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될까?
28:44어때, 영산홀? 이 집에서 쫓겨나는 건 내가 아니라 바로 너야, 영산홀.
28:48흥신서죠. 최화영 대표에 대해 모든 걸 알아보셔서요.
28:52알아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28:54한 번만 용서해줘.
28:56절대 당신을 용서 안 해요.
28:58분명한 건 넌 내 아들이고 서린이 내가 낳은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이야.
29:04그럼 최화영이 낳은 아들이 강준호 본부장이었다고?
29:08감사합니다.
29:09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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