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BTS가 고향에서 6년여 만에 완전체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00:05공연 장소와 횟수에 담긴 의미를 김승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00:11BTS 월드투어 아리랑은 현재까지 국내를 포함해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이 예정됐습니다.
00:18마지막 월드투어였던 2018년과 2019년 당시 20개 도시 42회차 공연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9배 늘어났습니다.
00:27일부 국가정상까지 공연 확대를 요청할 정도로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게 합니다.
00:46대륙별로 보면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자주 팬덤 아미와 만납니다.
00:51이어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까지 1년 가까이 말 그대로 전 세계를 도는 월드투어에 나섭니다.
01:09국가별로 보면 글로벌 음악 산업의 중심인 미국에서 가장 많은 회차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01:15LA,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해 10개 도시에서 26회 공연을 펼칩니다.
01:20안정적인 공연장 인프라를 갖춘 데다 소비력이 높은 팬층이 두껍기 때문입니다.
01:32지구 반대편인 남미에도 10월에 방문할 계획입니다.
01:36이 가운데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에서 BTS가 완전체로 무대를 선보이는 건 처음입니다.
01:42이번 BTS의 월드투어는 대규모 공연이 가능한 북미 시장에서 수익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01:49남미 등 신흥 시장으로 팬덤 저변을 넓히도록 짜여 있습니다.
01:54또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POP의 위상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보여주는
01:58상징적인 지표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2:01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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