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은 레바논을 공습한 이스라엘에 보복 직전까지 갔다면서도 미국과의 휴전협상에는 참여하겠다고 확인했습니다.
00:08또다시 봉쇄된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가려면 이란군과 협의해야 한다고 조건을 걸었습니다.
00:15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이란 외무차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자 현지시간 8일 밤 보복 직전까지 가는 급박한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00:30그러나 파키스탄이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통제와 관련된 메시지들을 전달하면서 중재했다고 전했습니다.
00:39그러면서 이란은 파키스탄 이슬람 아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평화회담에 참석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00:48미국과 협상에 대해 정보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는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거짓을 일삼고 상습적으로 모순된 트럼프 같은 인물들을 대할 때
00:58이스베 요소와 비밀성이 훼손되면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01:04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통행이 다시 제한된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는 이미 개방돼 미국 선박도 지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32다만 최근 전쟁으로 기술적 제한이 생겼다며 이란 군 당국과의 협의를 조건으로 걸었습니다.
01:54이란 외무차관은 전쟁 중 해업에 기뢰를 매설했기 때문에 안전하게 그곳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라는 이유를 내세웠습니다.
02:05YTN 신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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