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레바논을 공습한 이스라엘이 친일항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를 위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0:08이란 측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계속되면 모든 협상은 무의미하다며 헤즈볼라 문제는 휴전 합의의 핵심 부분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00:18런던 조수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를 위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0:31레바논 측의 거듭된 요청에 따라 내각에 가능한 한 빨리 협상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는 설명입니다.
00:39이어 레바논 정부와의 회담은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 레바논 간 평화적 관계 수립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8정식 외교 관계를 맺지 않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그동안 제3자를 통한 간접 접촉만 해왔습니다.
00:55레바논 당국자는 이번에도 중재자와 합의 이행을 담보할 보증인으로 미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02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2주 휴전에 헤즈볼라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휴전 발효 후에도 공습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01:19하지만 이란 정부는 레바논도 휴전 합의 대상이라며 이스라엘의 레바논 타격은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28레바논과 저항의 축 전체가 휴전 합의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핵심 부분이라는 입장입니다.
01:34마수드 폐지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계속된다면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협상은 무의미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44그러면서 이란은 레바논 국민이 고통받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50이런 가운데 유엔에 이어 유럽연합 이유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민간인 수백 명이 숨진 것을 규탄했습니다.
02:09이스라엘의 행동은 휴전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해즈볼라에는 무장해제를 촉구했습니다.
02:17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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