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 대통령이 정한 대대적 공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하르그섬과 교량 여러 곳을 폭격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0:09이란은 발전소와 교량 주변을 시민들이 둘러싸는 인간 방패로 맞서면서 결사항전 의지를 내보였습니다.
00:17신호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이란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섬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00:27미군이 하르그섬의 군사시설 50여 곳을 타격했습니다.
00:33지난달 13일에 이어 두 번째 공습인데 이번에도 석유시설은 공격 목표에서 제외했습니다.
00:41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이란에 대한 총공격 시한을 앞두고 압박을 최고 수위로 끌어올린 겁니다.
01:00이란 북서부 타브리즈 열병합발전소 주변을 북길을 든 여성들이 둘러쌌습니다.
01:07북부와 서부의 주요 화력발전소도 시민들이 보호하고 있다고 이란 관영통신이 전했습니다.
01:15미군의 폭격을 몸으로 막는 인간 방패가 되겠다고 나온 시민들입니다.
01:20해제시키는 이란 대통령은 이란 국민 1,400만 명 이상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돼 있고
01:27자신도 희생할 거라며 결사항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01:49이란 주요 도시의 교량과 철도 등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민간인이 숨지고 일부 도시에서는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01:59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이 레드라인을 넘으면 반격의 범위를 중동 밖으로 넓히겠다며 무차별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02:09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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