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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이 레드라인, 금지선을 넘어서면 중동 밖까지 공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현지 시간 7일, 국영 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테러 부대가 레드라인을 넘는다면 우리의 대응은 중동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과 중동의 동맹국들이 수년간 석유와 가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기반시설을 공격하겠다며 무차별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중동 내 미국 협력국들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선린 관계를 고려해 많이 참아왔고, 보복 공격의 목표를 정할 때도 다소 유보해왔지만, 이제 그런 인내는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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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 통첩 시한을 앞두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이 레드라인, 금지선을 넘어서면 중동 밖까지 공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10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7일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테러 부대가 레드라인을 넘는다면 우리의 대응은 중동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21또 미국과 중동의 동맹국들이 수년간 석유와 가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기반 시설을 공격하겠다며 무차별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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