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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최근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분석에 대해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무능·무책임·부패 면모가 드러남에 따른 사필귀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22일) 동서울터미널에서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한 뒤 취재진에게 남은 선거운동 기간, 쫓아가는 도전자의 심정으로 열심히 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 후보가 구청장 시절 재개발 과정에서 굿당 이축에 48억 원 기부채납을 시키고 인수는 거부했다는 논란을 겨냥, '착착 개발'로 서울 정비사업을 진두지휘하겠다고 장담하는데 도저히 그 능력이 되지 않아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후보는 또, 실패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강세' 속에 서울 시민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 한강 벨트 유세를 통해 주택공급에 대한 본인의 의지를 더 강하게 알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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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규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13오 후보는 오늘 동서울터미널에서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한 뒤 취재진에게 남은 선거운동 기간, 쫓아가는 도전자의 심정으로 열심히 뛰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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