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는 시즌 초반 뚜렷하게 약해진 마운드 때문에 각 팀이 대책 마련에 분주한데요.
00:07오랜 침묵과 경쟁을 뚫고 일군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00:12이경재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6여전히 최하위 키움의 2승 가운데 1승을 책임진 선수.
00:21오랜 야구 팬들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이름 배동현입니다.
00:25지난 1일 SSG를 상대로 선발로 나와 5회까지 무실점하며
00:29무려 5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00:332024년 한화 2군에서 29와 3분의 2닝 1실점을 찍고도 1군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00:39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거쳐 키움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선발 한 자리를 꿰찼습니다.
00:46배동현은 타격 꾸준히 겪고 있는 두산을 상대로 두 번째 선발승 사냥에 나섭니다.
00:52꾸준히 해왔었기 때문에 지금이 조금이라도 나오는 것 같아요.
00:59연습했습니다. 그냥 노력하고.
01:011년을 통틀어서 봤을 때 계속 1군에 남아있는 선수가 되고 싶고요.
01:07유망주가 계속 등장하는 LG 마운드의 삿별은 우강훈입니다.
01:112년 전 롯데에서 데려온 우강훈은
01:13사이드함의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빠른 공과
01:17낙자 큰 변화구를 앞세워 4경 연속 무한태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313타자를 상대해 삼진 7개의 볼렛은 1개.
01:26말 그대로 철벽입니다.
01:29팔 각도가 낮고 직구를 똑바로 잡는 편이 아니어서
01:33틀어서 잡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영향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37KT가 2019년 1라운드 1순위를 뽑은 전용주도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01:44지난달 29일 감격의 프로 첫 승을 거뒀고
01:475경기에서 단 1실점으로
01:49팀이 그토록 원했던 왼손 핏승조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01:55극심한 타고 투조 속에 5.20까지 치솟은 평균 자책점.
01:59마운드에서 새 얼굴의 활약을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02:05YTN 이형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