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같으면 그럴 것 같아요. 이렇게 트럼프가 조급한 모습을 아주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협상 전략에 우리가 따라 할 필요가
00:07있겠냐 이렇게도 반응할 수 있을 거거든요.
00:09사실은 이란으로 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조급함으로 보이는 것은 사실이에요.
00:16그런데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왜 이렇게 계속해서 연장을 시켜주냐 하면 정말 사회의 인프라는 나 손대고 싶지 않다.
00:24그러니까 파워풀랜트라든지 다리라든지 다리는 긴 다리 하나만 지금 부순 거 아니에요.
00:31어떻게 보면 나머지 것들도 다 부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준 거거든요.
00:34이제 과거 같으면 그 다리 하나 부수기 위해서 아마 폭탄이 수만 발이 들어갔을 겁니다.
00:41요새는 한 발만 들어가요. 그러니까 그 정도의 정밀도가 높은 거니까 그 정도 때릴 수 있다는 것을 그냥 시범적으로 보여준 거거든요.
00:49이제 이란 같은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16배 반이니까 얼마나 중요하고 큰 다리들이 많겠습니까.
00:55그거 때리면 그냥 이동다는 것 자체가 안 되는 거잖아요.
00:58그리고 이제 파워풀랜트라는 게 전력인데 그 전력이 모든 산업의 중심이지 않습니까.
01:03그리고 이제 그것을 이제 이렇게 때려버리면 그것이 이제 완전히 안목천지로 바뀌게 되는데
01:10글쎄요. 이제 이란 같은 경우에는 대한민국은 아마 이 전력 생산하는 것이
01:161년에 100, 한 45, 150기가와트 정도 되는데 이란은 100기가와트 정도 되고요.
01:21중요한 발전소들이 테란을 중심으로 해서 동서남북으로 있는데
01:24그게 2, 3기가와트짜리거든요.
01:27그런데 이 발전소들이 특히 취약한 것이 복합발전소입니다.
01:31그러니까 석유하고 깨스하고 같이 쓰는 발전소거든요.
01:34그런데 이거 때리면 그냥 불바다 되는 거죠.
01:37그냥 이거는 그냥 재래식 폭탄 때려도 되는 거예요.
01:40정밀폭탄도 필요 없어요.
01:4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연장시켜준 것은 조급함도 있지만
01:45나 정말 이거 안 때리고 싶다.
01:47그러니까 나 정말 여기까지는 안 가고 싶다.
01:50그러니 너 빨리 사인해라.
01:52그런 것인데 이거를 이제 이란의 입장에서는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01:58트럼프 대통령이 나는 사회적인 불안을 정말 손대고 싶지 않다는
02:01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조급한 마음만 있구나.
02:07이렇게 생각해버리면 판단을 잘못하게 되는 거거든요.
02:10아마 이걸 이란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죠.
02:14그런데요.
02:15다리나 발전소나 담수화 시설 같은 것들 여기까지 타격을 하면
02:18이건 전쟁 범죄가 되는 거잖아요.
02:20그러면 국제법상으로는 어떻게 어떻게 무마를 한다 그래도
02:24국내 정치적으로는 트럼프가 굉장히 공지에 몰릴 그런 가능성은 없습니까?
02:28네. 왜 뭐 없겠습니까?
02:29지금도 이제 벌써 민주당에서도 이제 이게 탄핵해야 된다고 그러고
02:33공화당 내에서도 지금 자중질환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02:38이제 11월달 선거지만 사실상 각 지방에서는 주지사, 시장
02:43그리고 이제 하원들 모두 그리고 이제 상원 3분의 1
02:47이들이 이제 바뀌게 되니까 이들에 대한 예비선거는 시작이 되고 있는
02:50그런 거거든요.
02:52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하고 같이 가는 것이
02:55자기가 이렇게 선거에 이기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02:59공화당 스스로도 알아요.
03:01그러니까 그런 사실 자체도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아는 거죠.
03:05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국제법은 국제법이고
03:07또 국내에서도 만일 그런 일이 있게 되면
03:10그런 것에 대해서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보는 거죠.
03:1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정말 엄청난 인력, 장비 이런 것들을 동원해서
03:22올 도메인 오퍼레이션이라고 그러는데
03:24지상, 해상, 공중, 우주, 전자 이런 것들을 다 동원한
03:30모든 종류의 그런 올 도메인 오퍼레이션을 통해 가지고
03:35조중사를 구출했지 않습니까?
03:37그런 것들이 오히려 또 이러한 미국 국민들한테 자부심을 심어주고
03:42또 미국 군인들한테도 자신감을 또 심어주고 하는 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03:47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또 이걸 통해 가지고
03:50더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 되는 거거든요.
03:53그래서 이제 미국 국민들도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03:58조급함도 있지만 정말 민간 인프라는 나 안 때리고 싶다는 것을
04:02어떻게 보면 보여주는 것이잖아요.
04:04그래서 난 가능하면 안 때리고 싶다.
04:06그런데 정말 한국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까지
04:10이란에서 협상에 또 내가 제시한 어떤 안에
04:16이렇게 동조해 주지 않는다라고 하면 그때는 어쩔 수가 없다.
04:19그걸 끊임없이 국민들한테 어떻게 보면 가스라이팅을 시키고 있는 거거든요.
04:24나 이만큼은 양보해 주지 않았느냐.
04:2648시간 해줬지, 5일 해줬지, 10일 해줬지, 또 하루를 해줬지.
04:30내가 이렇게 타쿠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해줬는데
04:34이 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겠지.
04:36이런 심정을 트럼프 대통령은 가질 수 있는 거거든요.
04:40그래서 문제는 결국은 이란이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문제예요.
04:45그래서 이란하고 전혀 남아있는 24, 25시간 이 정도의
04:51타협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건 아닌데
04:52그래서 이게 타협의 방향으로 정말 좀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04:57저뿐만 아니라 아마 온 세계에 사람들이 똑같이
05:01염원하고 있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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