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 씨의 추가 명품 수수 정황을 파악해서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00:07수수 시기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관저 이전 공사와 겹치는 점을 포착하고 대가성 등을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00:14박광렬 기자입니다.
00:18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정조준했습니다.
00:25김건희 씨가 명품을 추가로 수수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제공업체 대표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00:35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하여 김건희 씨가 명품을 추가로 수수한 구체적인 정황을 확인해서 현재 관련 업체 사무실과 대표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00:47진행하고 있습니다.
00:48특검 측은 자금 흐름을 추적한 결과 관저 이전 공사 시점과 비슷한 시기에 김 씨가 추가로 명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9디올 의류가 건네진 거로 알려졌는데 압수수색 영장엔 김 씨의 알선수제 혐의도 적시됐습니다.
01:06해당 업체는 패션, 문화 등의 분야를 주로 다루는 중소기업으로 기존 관저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업체와 별개의 업체인 거로 확인됐습니다.
01:16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 업체 21g이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뒤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를 계약하며
01:26불거졌습니다.
01:27김 씨가 운영한 코바나 콘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사무실 설계, 시공을 담당한 업체여서 친분을 바탕으로 공사를 따낸 게 아니냐는 의혹이
01:37제기됐습니다.
01:39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검은 지난달 과거 청와대 이전 TF팀장이었던 국민의힘 윤한옹 의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1:50특검은 압수물 분석 등을 토대로 김 씨의 추가 금품 수수와 관저 이전과의 대가성 여부, 관저 공사를 맡은 업체와의 연관성 등을
02:00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는 계획입니다.
02:03YTN 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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