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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까지 확대돼 구급차가 교차로 정지 없이 병원까지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그동안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행정구역 경계를 넘을 때 호환이 되지 않아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에 걸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앞서 경기도가 지난 3년간 시·군 단위에서 운영한 결과,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은 기존 13분대에서 5분대로 60%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경기·인천 연동을 전국 표준 확산의 첫 사례로 삼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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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의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까지 확대돼 구급차가 교차로 정지 없이 병원까지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00:10경기도가 지난 3년간 운영한 결과 긴급차량 출동 시간은 기존 13분대에서 5분대로 60% 이상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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