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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부실 정리가 이어지면서 연체율이 3%대로 낮아지는 등 건전성이 개선됐지만 중동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PF 연체율 동향과 사업성 평가 결과와 제도 개선 이행 계획 등을 점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은 3.88%로 전 분기 대비 0.36%p 하락했고 PF 연체율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규 취급보다 사업 완료와 부실 PF 사업장 정리도 속도를 내면서 PF 위험노출액은 174조3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조6천억 원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회의에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부실 PF 규모가 3분기 연속 줄어들며 시장이 안정권에 진입했지만, 중동 상황에 따라 건설 공사비 상승 등 영향은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정부는 공사비 증액 등 일시적 유동성 어려움으로 정상 사업장이 피해를 입지 않게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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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말했습니다.
00:12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를 열고 PF 연체율 동향과 사업성 평가 결과와 제도 개선 이행 계획 등을 점검했다면서
00:22이같이 밝혔습니다.
00:23금융위는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은 3.88%로 전분기 대비 0.36%포인트 하락했고 PF 연체율은 하락세를
00:34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6다만 회의에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부실 PF 규모가 3분기 연속 줄어들며 시장의 안정권에 진입했지만 중동 상황에 따라 건설 공사비 상승
00:47등 영향은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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